80년 서울의 봄 때 정보부에 끌려가 고문당하면서도 절대 불지 않은 권노갑 고문님을 비밀 유리창을 통해 지켜보던 전두환이 "DJ 오른팔이 저 정도는 돼야지" 하는 장면이 5공 드라마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DJ는 정치자금에 관한한 직접 수수하지 않고 권노갑 고문에게 일체를 위임한 뒤에 묻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수십 년 동안이나 지속된 이 같은 절대적인 신뢰관계는 DJ - 권노갑 외에는 듣도 보지 못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한평생 인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김대중대통령님을 위해 그늘에서 모진 억새바람 맞으며 인동초 삶을 살아오신 권노갑선생님께 뭐라 높힘말 있으리오 지역차별의 혹독한 시련을 몸소 겪으시고 어언 백수를 바라본는 세월을, 긴시간 지나서도 안동 퇴계선생 후손이신 이육사께서 외치신 백마타고 민족을 구원한 김대중선생 뒤에 권노갑 있음을
권노갑 비서실장님 존경합니다. 평생을 서슬퍼런 독재권력에 맞서 김대중씨를 곁에서 묵묵히 도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5년 전쯤 초등학교때 기억은 잘 나지는 않지만 실장님 저서를 읽고 감동 받은 적이 았습니다. 내용 중 죽어서 묘지에 김대중 비서실장으로 기록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고생하셔습니다
보이지않는힘들을가지셨고
애들써주신역력함이
그대로고스란히계셨음에
그러한영광이
있었으리라봅니다
뒷훗날애길이빛을볼것입니다
고생들하셨습니다
참으로이렇케보이지않는
힘들이계셨기에
이렇케아름다운순간들이
존재하는것같네요
93세의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님! 정정하신 모습 보니 다행입니다.
80년 서울의 봄 때 정보부에 끌려가 고문당하면서도 절대 불지 않은 권노갑 고문님을
비밀 유리창을 통해 지켜보던 전두환이 "DJ 오른팔이 저 정도는 돼야지" 하는 장면이 5공 드라마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DJ는 정치자금에 관한한 직접 수수하지 않고 권노갑 고문에게 일체를 위임한 뒤에 묻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수십 년 동안이나 지속된 이 같은 절대적인 신뢰관계는 DJ - 권노갑 외에는 듣도 보지 못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한평생 인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김대중대통령님을 위해 그늘에서 모진 억새바람 맞으며 인동초 삶을 살아오신
권노갑선생님께 뭐라 높힘말 있으리오 지역차별의 혹독한 시련을 몸소 겪으시고 어언 백수를 바라본는 세월을,
긴시간 지나서도 안동 퇴계선생 후손이신 이육사께서 외치신 백마타고 민족을 구원한 김대중선생 뒤에 권노갑 있음을
권노갑 비서실장님 존경합니다. 평생을 서슬퍼런 독재권력에 맞서 김대중씨를 곁에서 묵묵히 도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5년 전쯤 초등학교때 기억은 잘 나지는 않지만 실장님 저서를 읽고 감동 받은 적이 았습니다. 내용 중 죽어서 묘지에 김대중 비서실장으로 기록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권노갑 대부님 주변 다 변절하고 떠났으나 민주당의 대들보요 민주당 종묘사직을 지키신 살아있는 전설로 후세에 길이 남으실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와 90대 이신데 진짜 정정하시네
지금 민주당에는 누가 이분들과 비견할만한 사람이 있을까 고생하셨습니다
명철한 참모가 있었기에 유능한 대통령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님 찬모들 동교동계들 왜? 변절을 많이하는지 김영환 등등여러명 ???
권노갑의원님 보니 김대중대통령도 생각나고
펄펄날라다니던 옞적의 모습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권노갑 의원님 김대중대통령을 탄생하였군요❤ 대단히 존경합니다 ❤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
권노갑 스페셜임..
고생 하셨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권노갑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곡한 여생 보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함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장자방이자 도원결의 형제이십니다 머리가 숙여집니다
원로 권위원 선생님같은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부가 이나라 빛이됬고 큰역사의
자취요.. 앞으로 우리나라 후손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갑진년 새해 가족모든분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안간 본성과 본모습을 보지못하고 알지못하면 올고 그림을 논하지말라 악귀에 빠져 아귀지옥으로빠져 버리다
이사장님~ 잘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Dj 그 세력 반성도 많이 합시다 ᆢᆢㆍ
다까끼부터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