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ere So Hyang demonstrates and proves her talent. She definitely belongs onstage with unquestioned Diva Kang. Compare to Diana Ross being onstage with the Three Tenors. Her popularity got her there, and she didn't belong there. Aretha Franklin could and would have done much better.
근데........ 이 무대를 보니 화음이 별로였다. 너무 다른 목소리가 상충해서 그런지 잘 조화가 안 된 거 같다.각자가 따로 논 느낌이다. 강혜정 교수 목소리 들으려고 왔는데 강혜정 교수의 비중이 좀 낮아져서 다소 실망했다. 이 노래에서는 강혜정 교수의 창법이 성악은 거의 안 나오고 대중가요식으로 부른 거 같다. 새로운 느낌이 들긴 했다.
강혜정선생님 사랑해요❤
가요도 너무 이쁘게 잘부르시네요😊
두분 나이도 동갑이시고
맑고 선한 이미지에
너무 잘 어울려요~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분이 같이 부르신 적이 있었네요~ ^^*
항상 강혜정씨 노래에 반하고마네요^^
헤정누나 사랑해요❤
소향님의 목소리도 새해를 시작합니다!!
2020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망하는것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소향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April님 두 분의 음색이 다른데도 조화롭게 들리네요~^^ 소향님의 노래에는 영감이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알림설정하고 또 올께요~👍🏻👍🏻🤗☺️😂😊
연습없는 조화가 연출된다
음악이란것인가 두분열심히 하는모습감동
새날마중을 사랑으로 시작하네요
그리고 너무 완벽하게 들으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이 두분께서 하신것도 나름 조화롭답니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큰 위로가 되는 무대였습니다
이노래를 선곡해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Sohyang, so lovely!
Both of them! And the voices!
Very. very beautiful
Bellissimo
복스럽게 생긴이가
노래도 잘하시니
한국 여성의. 이상형
현모 양처 형 이로다
계속 보고 있읍니다
두 분 모두 좋아요!
잘해요
KBS 2019 재야음악회에서 부른 거네요~
말이 필요없는 소향^^♡
우리나라의 음악의 벽을 무너뜨린 바람직한 무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 더 좋은 도구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한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강건하소서~
THIS is where So Hyang demonstrates and proves her talent. She definitely belongs onstage with unquestioned Diva Kang. Compare to Diana Ross being onstage with the Three Tenors. Her popularity got her there, and she didn't belong there. Aretha Franklin could and would have done much better.
평창 올림픽 오프닝때 소향과 조수미씨 무대처럼 꾸미고 싶었던가 본데 좀 아쉽네요. 아마 소향씨 노래로 너무 많이 듣고 익숙해져서 이 곡은 어색하게 들리는 것일 수도...
좀 아쉬운점이 느껴지지만 ᆢ
다음 무대를 기대할께요^^
강혜정 씨 노래를 편하게부르십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중 한 분인 강혜정~
글로벌 탑 보컬리스트인 소향~
우리나라 명곡을 콜라보하니, 너무 편하게 들리네요~
갑과 갑의 목소리 ^^
조용필 노래가 참 쉬운듯 하지만 막상 불러보면 잘부르게 들리는게 참 어려움 잘들었어요
같이 부르는건 비추~~소향님의 개성이 너무 느껴져서 좀~~소향님이 배려를 좀 했더라면~~어땠을까~~역시 함께 부르는건 배려가 답~~~
근데........ 이 무대를 보니 화음이 별로였다. 너무 다른 목소리가 상충해서 그런지 잘 조화가 안 된 거 같다.각자가 따로 논 느낌이다. 강혜정 교수 목소리 들으려고 왔는데 강혜정 교수의 비중이 좀 낮아져서 다소 실망했다.
이 노래에서는 강혜정 교수의 창법이 성악은 거의 안 나오고 대중가요식으로 부른 거 같다. 새로운 느낌이 들긴 했다.
발성이 다른 두사람의 노래 힘들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