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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고삼입니다 수시라 생기부 마감하고 월담해서 학교탈출할려다가 울타리 넘는 거 걸려서 교무실 끌려갔습니다. 짜릿했습니다(고등학교 지루하시다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전 수능끝나고 성공해보려고 개구멍도 봐놨습니다)
아직 초 짜네 않보이는 곳을 찾아서 쌤이 모르는 사각지대 담을 골라서 넘어 다녔어야지
@@drskc616 입시 끝난 고3은 그런걸 생각할 여유가 없지 않을까요 ㅋㅋ 놀생각으로 가득할것같긴한데 ㅋㅋㅋ
고3은 좀 봐주지ㅋㅋ
@@drskc616 애초에 여자애들다같이 모여서 걸려도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만 사오자라는 느낌이였어섴ㅋㅋㅋ 눈에 뵈는게 없었나봐요 ㅋㅋㅋ
수능 끝나면 별 짓 다하게 될겁니다운동장에서 몰래 짜장면 시켜서 먹기도 함
이런 은은하게 돌아버린 과거 썰 너무 취향이다 덕분에 시험기간에 한참 웃다 갑니다🤣
그림을 대충 그려서 설명하는데도 구체적으로 와닿는게 전달력이!! ㅋㅋ
그림 왜케 귀엽냐 ㅋㅋㅋ 그림 덕분에 몰입이 더 잘되는 듯
아니 마지막에 어머니 개웃기네ㅋㅋㅋ그래도 안간게 아니라 가서 쨌네전화만 안오게해 미쳤나봐ㅋㅋㅋ
내가 어머니엿어도 저랫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 아 한 번 째보는 거도 추억이지
초등학생 때 장염 걸렸어도 학교 가서 아프라는 어머니의 명언 따라 6년 개근했어서 중학교 때 2교시 남겨놓고 조퇴했는데 너무 좋았음. 그때 날씨가 아직도 기억나고 이러한 소소한 일탈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은 12년 개근한 사람은 모를 거임.
안 봤는데 벌써 재밌네요. 안 볼게요.
ㄹㅇㅋㅋ
미친ㅅㄲㅋㅋㅋㅋㅋㅋ
구독했는데 영상 재밌네요 이제 구독 안 하겠어요
현명한데
이건 근데 봐야되는데 ㅋㅋ 너무 꿀잼이라
썰 진짜 재밌게 잘 푼다ㅋㅋㅋ
8:14 일하다 이거듣고 배민 주문들어온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장넘은거 ㅋㅋㅋ 너무 공감.. 매일 넘어다녔는데 트수들은 다들 안 넘어다녔다니 신기하구만여..
저는 안해봤고 학교수업 쨀려고 담 넘는 애들 몇명은 봤어용 그것땜에 교사분들이 빡쳐가지고 주변에 장미꽃을 심어놓으셨어요ㅋㅋㅋ 넘을려는 순간 장미 가시에 찔릴테니까요ㅋㅋㅋㅋ
학교담을 안넘어 봤다구요? 재밌는데.집에 갈때마다 교문이 멀어서 학교 담넘어 다니고 그랬던..
@@drskc616 우리는 학교담 못 넘었음. 학교가 산비탈이 위에 있는데 넘을 만한 곳이 주차장 연결된 곳이라 2층 높이를 그냥 뛰어내려야 했거든.
@@drskc616 저도 안넘어봤음 쫄보라..ㅋㅋ
저희는 철조망이 있어서...
@@송-e2r 학원쨀때 2층에서 매주 뛰었는데 어릴땐 ㄱㅊ한 안다쳐안다쳐 ㅎ.ㅎ
중학생일때 점심시간되면 담넘고 집에갔다오고 그러다보니 점점 유행마냥 퍼지고는 담장 전담선생님들이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중딩 때 시험 끝난 날 빨리 간답시고 잠긴 후문 담으로 우르르 넘어가는데 딱 내가 넘어가자마자 쌤 나와서 내 뒤 차례던 애들 혼날 때 나까지 걸린 줄 알고 한참 굳어있었던 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가기 전 영상이 아직도 올라오네 ㅋㅋㅋㅋㅋ
담향이 애인생긴거보고 빡쳐서 파업했기때문에 과거영상만 올라온다는 설이...
@@overload8989 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래도은별이 정도면 자기의지로 안사귀겠지 ㅋㅋ
보통 그런추억은 없지않나?역시 은별이는 지구인이 아니었구나ㅋㅋㅋ
웅니 나 재수중인 은단이야!.. 걍 별생각없이 살다가 오늘 진짜 딱 수능 얼마 안남은게 실감이 나서 넘 불안하고 힘들엇서 내가 넘 멍청한 거 같고 시간은 없는데 머리는 잘 안돌아가니까 벌써 망한거같구 이래서 진짜 독서실에서 눈물낫는데 그래두 영상보고 웃으면서 집간당 댓글은 안달았지만 항상 영상 잘보고잇어 맨날 봤던거 보고 또보고 돌려봄ㅎㅎ 고마워 덕분에 버티는중이야 앞으로 더 힘낼게!!!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많아요.님이 멍청한것도 아니고 그러니 너무불안해하지 마세요. 수능잘보세용
@@미카-l2h 계속 불안했었는데 괜스레 따뜻해지는 새벽이네용, , 넘따숩다 감사합니다ㅠㅜ!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능 잘보세요!!
ㅎㅇㅌ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당신의 명줄은 준내게 깁니다지금 안풀린다고 망하는게 아닐겁니다파이팅하세요
ㅋㅋㅋㅋ 일탈을 이해해주신 어머니! ㅋㅋㅋㅋㅋ
어머니 진짜 쿨하시네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정말 좋은 어머니시네요
좋은건가? 어떤면에선 너무 방임적인것 같기도 하고..ㅋ 한두번은 추억일순 있지만반복되면..ㄷㄷ
고딩 때 야자시간에 째고 피시방 가는게 개꿀잼이었는데ㅋㅋ
담넘기 국룰이지ㅋㅋ 우린 산위에 학교있어서 담넘고 야생 고라니 새끼들 마냥 나무들 사이를 헤치며 뛰어내려왔는데ㅋㅋㅋㅋ
도대체 몇년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별님 보면 왜 자꾸 짱구 생각이 날까..
학교 담 말고 아파트 울타리 넘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초딩때였는데 재밌었는데 중딩되고 울타리 안 넘어도 되어서 자연스레 안 넘게 되었다는..
뭔가 보니깐 담 넘어보고 싶기도 하네요근데 쫄려서 못하는게.....
담을 넘어본적은 없고 철조망으로 되어있는곳 뚫고 나갔다 온적은 있습니다..
고3때 목요일마다 동아리하는 시간인가? 자율시간인가 그런게 있었는데, 미리 그 전시간쉬는시간에 나갈애들모인다음에 종치면 10분뒤에 정문에서 모여! 하고 뒷문으로 스르르 나가서 편의점가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진짜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고릴라
확실히 일리가 있어! 저도 중학 운동회 때 학교째고 점심으로 짜장면 먹으러 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담은 초딩 이후로 없음..초딩 하교길에 측문이 잠겨있길래 넘었음(등교시간에 열고 하교땐 잠가둠)중딩때 근처상가 마트가서 구매까지6분컷으로 군것질(과자 음료 생라면 구매)
어머님이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넘는거 재밌었는데 맨날 넘어서 아파트로 넘어가서 담배피고 놀아서 민원들어와서 담 높아지고.. 그래도 굴하지 않았지
오늘의 포인트 : 파쿠르하는 고릴라
나도 당당하게 걸어 나갔는데. . . 학교가 앞은 축대로 높아서 못넘고 뒤는 산과 교회건물이 막고 있고 수위아저씨 일할려고 자리 비울때 당당하게 걸어나감
낭만있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쌤들한테 일을 만들어줬었네
어머님 쿨하셩ㅋㅋㅋㅋ
무슨 탈북이야기 같넼ㅋㅋ
우리 학교는 개 넓어서... 출입구만 3개 였음 어디로 가든 눈에 안띄고 쉽게 이동해서 담 넘을 일이 없었는데
나도 담넘어봤는데 발 걸치는데 있으면 잘 넘어가긴 하는데 아니면 배때기 쥰내 아픔
이번 영상도 이쁘다~!
오늘도 알차고 재미있어요!아 아직 영상보지는 않았어요
여름보충때 선생들이 출석이랑 종례때만 인원체크하는거 알고 애들이랑 나가서 놀다가 들어왔는데 담넘어 들어오다가 창살에 다리 찔려서 구멍났던거 생각나네...
웬만한 학교 급식실 뒤쪽 짬통있는 곳 담은 거의 안걸려요
학생 때 한 번쯤 째는게 진짜 좋은 추억으로 남더라
넘다가 바지 뾰족한데 걸린거 모르고 내려가다가 ㄹㅇ 부와아악 소리나면서 다찢어졌음 ㅋㅋ
탈북하는줄ㅋㅋㅋㅋㅋ
2미터 넘는 담이었는데 소각장 밟고 넘었음..근데 형들은 도움닫기로 뛰어 넘어감 ㅋㅋ너무 넘어다니니 소각장 옮기더라..그래도 나무타고 넘어가면 머~~~
실버스타프린세스의 머리 속이 빈 이유 잘봤습니다
나도 초중고 다니면서 담넘어본적 없는데ㅋㅋ 쫄보라서 하고싶어도 못해봄
학교담은 아닌데 담넘다 철조망에 다리 걸려서 파상풍 걸릴뻔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1:12 30년 전에도 비틀즈가 700원 이라구요?
근데 요즘 학교들은 담보다초록색 펜스나 높은 벽으로 막혀있음..너무 높아서 넘을 생각도 못함ㅋㅋㅋㅋ심지어 우리 학교는 산위에 있어서펜스 넘으면 바로 아파트 단지 낭떠러지임ㅋㅋㅋ
담은 못넘어도담굴줄은알았죠 그 시절
정문으로 나갈수가있어야 문을넘지.. 우리땐 정문 나가면 선도부 달려와서 검거해갔어 야자시간때는 선생한명이 센트리깔고있었고
은별 님 넘 귀엽고 웃곀ㅋㅋㄱㅋ
학교가 일찍 끝났을때 문이 안열려있어서 교문 넘은적은 있는데 담은...
기숙사 세콤 해제하고 치킨먹으러 나간적있지...ㅋㅋㅋㅋㅋ 그 때의 치킨맛은 잊지못한다...
어.... 어떻게 해제를 하신건지.....
어떻게 해제하신건가욬ㅋㅋㅋㅋ
@@user-tk1zq9ig4l 해제는 쉬운데 해제시 소리가 은근큼 ㅋㅋㅋㅋ 거기에 선생님 당직실에 붙어있어서 타이밍+운+기도메타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학생시절에는 월담도 하고 땡땡이도 치고 하는거지 ! 껄껄
담 넘는 거 재밌읍니다,, 중딩때 교복입기 귀찮아서 체육복 입고 담 넘어 다녔었거든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술래잡기 한다고 벽 넘어본적은 있었다만....
학교에서 놀러갔을 때에 20층에서 베란다로 옆 방으로 가는 건 봤다아파트에 입주민만 다닐 수 있게 키 찍으라는 문인데 하고싶어서 낮은 철로 된 그거를 넘어본 적은 있지
은별님 어느중학교 나오셨나요?
다행이다ㅡ. 학교담이 없어서...
초딩때 축구하다가 공 밖에 나가서 담 넘은 적 말곤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굉장한 병X"
고릴라셔서 담을 잘 넘으시는건가요?
학교가 삼면이 산이며 유일하게 담장이 있어도 넘으면 낭떠러지인 학교…
난 초딩때 주말에 태권도 연습하러가야하는데 빠른지름길이였던 다른학교문이 잠겨있어서 우리학교도 아닌ㄷ 담넘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지금 고등학교는 아예 담을 못넘게 철조망이 쳐져있어서 시도 조차 못하지만
근데 낭만있네요
학창시절때 선은 많이 넘어봤는데
영화와현실은다르단다
초딩때는 수시로 넘었고 고3때 교복 안입어서 선도부 피할려고 등교때 담넘었었죠 ㅎ
괴짜가족 이후에 최고의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그럴 수 있징
이거 언젯적 영상이죠?
아니 당연한거 아니냐...빡통인증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봐서 아는데 저러면 목에 담걸려요 깔깔
비틀즈 공연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고작 저거 먹으려고......?
우리 학교는 담이 얇은 철로 된거라 누가 담 넘어가다가 부서져서 꼬챙이마냥 꽂혀서 구급차 부르고 그랬는데
담이라 읽고 문이라 말하디아울러 창문에서 안뛰어 내려봄?말이 되나?
심지어 재미 없다고 정문으로 나가도 되는거 담넘어서 다니는 애들도 있었음
중학교때부터 자취라니 ㅠ
중학교때 담넘어서 점심 사먹다가 친구 한번떨어져서 팔부러진 이후로 두번다시 담 안넘음 ㅋㅋ
사육사가 관리를 안 하네~ㅋㅋㅋㅋ
학교가 산에 있어서 담 넘을려면 다리하나 걸어야했슴.. ㅋㅋㅋ
담 넘다가 아빠 친구한테 걸렸는데 친구분이 바로 꼬질러서 그 이후로 못넘게 됨,,,, 교복입고 넘어서 조심 안하면 스타킹 다 나갔는디,, 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이 나가..? ㅗㅜㅑ(?)
담넘는 애들 있었죠...ㅋㅋㅋ
0x년도... 담넘다 걸리면 죽도로 죽도록 맞았다 이말이야
"야 난니가 노담이면좋겠어"
와 우리학교는 담넘자마자 바로 대가리 깨지는데
당당히 문으로 나가지 뭔 담을 넘어 ㅋㅋㅋㅋ
마마 오브 레전듸
담 넘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나 쳐다봐서 쫌 창피했는데
담은 안넘고 초등학생때 학교앞 철창같은거 넘었음
비틀즈 지금도 700원맞아요!
담이 3미터가 넘는데 그걸 왜 넘냐고 ㅋㅋㅋ
우리학교는 담이 없었엉교문도 없었음
참고로 저희때는 비틀즈 300원이었습니다.더 어릴때에는 안성탕면이 개당 200원이었었습니다.
현직고삼입니다
수시라 생기부 마감하고 월담해서 학교탈출할려다가 울타리 넘는 거 걸려서 교무실 끌려갔습니다.
짜릿했습니다
(고등학교 지루하시다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전 수능끝나고 성공해보려고 개구멍도 봐놨습니다)
아직 초 짜네 않보이는 곳을 찾아서
쌤이 모르는 사각지대 담을 골라서 넘어 다녔어야지
@@drskc616 입시 끝난 고3은 그런걸 생각할 여유가 없지 않을까요 ㅋㅋ 놀생각으로 가득할것같긴한데 ㅋㅋㅋ
고3은 좀 봐주지ㅋㅋ
@@drskc616 애초에 여자애들다같이 모여서 걸려도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만 사오자라는 느낌이였어섴ㅋㅋㅋ 눈에 뵈는게 없었나봐요 ㅋㅋㅋ
수능 끝나면 별 짓 다하게 될겁니다
운동장에서 몰래 짜장면 시켜서 먹기도 함
이런 은은하게 돌아버린 과거 썰 너무 취향이다 덕분에 시험기간에 한참 웃다 갑니다🤣
그림을 대충 그려서 설명하는데도 구체적으로 와닿는게 전달력이!! ㅋㅋ
그림 왜케 귀엽냐 ㅋㅋㅋ 그림 덕분에 몰입이 더 잘되는 듯
아니 마지막에 어머니 개웃기네ㅋㅋㅋ
그래도 안간게 아니라 가서 쨌네
전화만 안오게해 미쳤나봐ㅋㅋㅋ
내가 어머니엿어도 저랫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 아 한 번 째보는 거도 추억이지
초등학생 때 장염 걸렸어도 학교 가서 아프라는 어머니의 명언 따라 6년 개근했어서 중학교 때 2교시 남겨놓고 조퇴했는데 너무 좋았음. 그때 날씨가 아직도 기억나고 이러한 소소한 일탈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은 12년 개근한 사람은 모를 거임.
안 봤는데 벌써 재밌네요. 안 볼게요.
ㄹㅇㅋㅋ
미친ㅅㄲㅋㅋㅋㅋㅋㅋ
구독했는데 영상 재밌네요 이제 구독 안 하겠어요
현명한데
이건 근데 봐야되는데 ㅋㅋ 너무 꿀잼이라
썰 진짜 재밌게 잘 푼다ㅋㅋㅋ
8:14 일하다 이거듣고 배민 주문들어온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장넘은거 ㅋㅋㅋ 너무 공감.. 매일 넘어다녔는데 트수들은 다들 안 넘어다녔다니 신기하구만여..
저는 안해봤고 학교수업 쨀려고 담 넘는 애들 몇명은 봤어용 그것땜에 교사분들이 빡쳐가지고 주변에 장미꽃을 심어놓으셨어요ㅋㅋㅋ 넘을려는 순간 장미 가시에 찔릴테니까요ㅋㅋㅋㅋ
학교담을 안넘어 봤다구요?
재밌는데.
집에 갈때마다 교문이 멀어서 학교 담넘어 다니고 그랬던..
@@drskc616 우리는 학교담 못 넘었음. 학교가 산비탈이 위에 있는데 넘을 만한 곳이 주차장 연결된 곳이라 2층 높이를 그냥 뛰어내려야 했거든.
@@drskc616 저도 안넘어봤음 쫄보라..ㅋㅋ
저희는 철조망이 있어서...
@@송-e2r 학원쨀때 2층에서 매주 뛰었는데 어릴땐 ㄱㅊ한 안다쳐안다쳐 ㅎ.ㅎ
중학생일때 점심시간되면 담넘고 집에갔다오고 그러다보니 점점 유행마냥 퍼지고는 담장 전담선생님들이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중딩 때 시험 끝난 날 빨리 간답시고 잠긴 후문 담으로 우르르 넘어가는데 딱 내가 넘어가자마자 쌤 나와서 내 뒤 차례던 애들 혼날 때 나까지 걸린 줄 알고 한참 굳어있었던 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가기 전 영상이 아직도 올라오네 ㅋㅋㅋㅋㅋ
담향이 애인생긴거보고 빡쳐서 파업했기때문에 과거영상만 올라온다는 설이...
@@overload8989 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래도
은별이 정도면 자기의지로 안사귀겠지 ㅋㅋ
보통 그런추억은 없지않나?
역시 은별이는 지구인이 아니었구나ㅋㅋㅋ
웅니 나 재수중인 은단이야!.. 걍 별생각없이 살다가 오늘 진짜 딱 수능 얼마 안남은게 실감이 나서 넘 불안하고 힘들엇서 내가 넘 멍청한 거 같고 시간은 없는데 머리는 잘 안돌아가니까 벌써 망한거같구 이래서 진짜 독서실에서 눈물낫는데 그래두 영상보고 웃으면서 집간당 댓글은 안달았지만 항상 영상 잘보고잇어 맨날 봤던거 보고 또보고 돌려봄ㅎㅎ 고마워 덕분에 버티는중이야 앞으로 더 힘낼게!!!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많아요.님이 멍청한것도 아니고 그러니 너무불안해하지 마세요. 수능잘보세용
@@미카-l2h 계속 불안했었는데 괜스레 따뜻해지는 새벽이네용, , 넘따숩다 감사합니다ㅠㅜ!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능 잘보세요!!
ㅎㅇㅌ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당신의 명줄은 준내게 깁니다
지금 안풀린다고 망하는게 아닐겁니다
파이팅하세요
ㅋㅋㅋㅋ 일탈을 이해해주신 어머니! ㅋㅋㅋㅋㅋ
어머니 진짜 쿨하시네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정말 좋은 어머니시네요
좋은건가? 어떤면에선 너무 방임적인것 같기도 하고..ㅋ 한두번은 추억일순 있지만
반복되면..ㄷㄷ
고딩 때 야자시간에 째고 피시방 가는게 개꿀잼이었는데ㅋㅋ
담넘기 국룰이지ㅋㅋ 우린 산위에 학교있어서 담넘고 야생 고라니 새끼들 마냥 나무들 사이를 헤치며 뛰어내려왔는데ㅋㅋㅋㅋ
도대체 몇년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별님 보면 왜 자꾸 짱구 생각이 날까..
학교 담 말고 아파트 울타리 넘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초딩때였는데 재밌었는데 중딩되고 울타리 안 넘어도 되어서 자연스레 안 넘게 되었다는..
뭔가 보니깐 담 넘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근데 쫄려서 못하는게.....
담을 넘어본적은 없고 철조망으로 되어있는곳 뚫고 나갔다 온적은 있습니다..
고3때 목요일마다 동아리하는 시간인가? 자율시간인가 그런게 있었는데, 미리 그 전시간쉬는시간에 나갈애들모인다음에 종치면 10분뒤에 정문에서 모여! 하고 뒷문으로 스르르 나가서 편의점가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진짜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고릴라
확실히 일리가 있어! 저도 중학 운동회 때 학교째고 점심으로 짜장면 먹으러 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담은 초딩 이후로 없음..
초딩 하교길에 측문이 잠겨있길래 넘었음
(등교시간에 열고 하교땐 잠가둠)
중딩때 근처상가 마트가서 구매까지6분컷으로 군것질(과자 음료 생라면 구매)
어머님이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넘는거 재밌었는데 맨날 넘어서 아파트로 넘어가서 담배피고 놀아서 민원들어와서 담 높아지고.. 그래도 굴하지 않았지
오늘의 포인트 : 파쿠르하는 고릴라
나도 당당하게 걸어 나갔는데. . . 학교가 앞은 축대로 높아서 못넘고 뒤는 산과 교회건물이 막고 있고 수위아저씨 일할려고 자리 비울때 당당하게 걸어나감
낭만있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쌤들한테 일을 만들어줬었네
어머님 쿨하셩ㅋㅋㅋㅋ
무슨 탈북이야기 같넼ㅋㅋ
우리 학교는 개 넓어서... 출입구만 3개 였음 어디로 가든 눈에 안띄고 쉽게 이동해서 담 넘을 일이 없었는데
나도 담넘어봤는데 발 걸치는데 있으면 잘 넘어가긴 하는데 아니면 배때기 쥰내 아픔
이번 영상도 이쁘다~!
오늘도 알차고 재미있어요!
아 아직 영상보지는 않았어요
여름보충때 선생들이 출석이랑 종례때만 인원체크하는거 알고 애들이랑 나가서 놀다가 들어왔는데 담넘어 들어오다가 창살에 다리 찔려서 구멍났던거 생각나네...
웬만한 학교 급식실 뒤쪽 짬통있는 곳 담은 거의 안걸려요
학생 때 한 번쯤 째는게 진짜 좋은 추억으로 남더라
넘다가 바지 뾰족한데 걸린거 모르고 내려가다가 ㄹㅇ 부와아악 소리나면서 다찢어졌음 ㅋㅋ
탈북하는줄ㅋㅋㅋㅋㅋ
2미터 넘는 담이었는데 소각장 밟고 넘었음..
근데 형들은 도움닫기로 뛰어 넘어감 ㅋㅋ
너무 넘어다니니 소각장 옮기더라..
그래도 나무타고 넘어가면 머~~~
실버스타프린세스의 머리 속이 빈 이유
잘봤습니다
나도 초중고 다니면서 담넘어본적 없는데ㅋㅋ 쫄보라서 하고싶어도 못해봄
학교담은 아닌데 담넘다 철조망에 다리 걸려서 파상풍 걸릴뻔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1:12 30년 전에도 비틀즈가 700원 이라구요?
근데 요즘 학교들은 담보다
초록색 펜스나 높은 벽으로 막혀있음..
너무 높아서 넘을 생각도 못함ㅋㅋㅋㅋ
심지어 우리 학교는 산위에 있어서
펜스 넘으면 바로 아파트 단지 낭떠러지임ㅋㅋㅋ
담은 못넘어도
담굴줄은알았죠 그 시절
정문으로 나갈수가있어야 문을넘지.. 우리땐 정문 나가면 선도부 달려와서 검거해갔어 야자시간때는 선생한명이 센트리깔고있었고
은별 님 넘 귀엽고 웃곀ㅋㅋㄱㅋ
학교가 일찍 끝났을때 문이 안열려있어서 교문 넘은적은 있는데 담은...
기숙사 세콤 해제하고 치킨먹으러 나간적있지...ㅋㅋㅋㅋㅋ 그 때의 치킨맛은 잊지못한다...
어.... 어떻게 해제를 하신건지.....
어떻게 해제하신건가욬ㅋㅋㅋㅋ
@@user-tk1zq9ig4l 해제는 쉬운데 해제시 소리가 은근큼 ㅋㅋㅋㅋ 거기에 선생님 당직실에 붙어있어서 타이밍+운+기도메타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학생시절에는 월담도 하고 땡땡이도 치고 하는거지 ! 껄껄
담 넘는 거 재밌읍니다,, 중딩때 교복입기 귀찮아서 체육복 입고 담 넘어 다녔었거든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술래잡기 한다고 벽 넘어본적은 있었다만....
학교에서 놀러갔을 때에 20층에서 베란다로 옆 방으로 가는 건 봤다
아파트에 입주민만 다닐 수 있게 키 찍으라는 문인데 하고싶어서 낮은 철로 된 그거를 넘어본 적은 있지
은별님 어느중학교 나오셨나요?
다행이다ㅡ. 학교담이 없어서...
초딩때 축구하다가 공 밖에 나가서 담 넘은 적 말곤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굉장한 병X"
고릴라셔서 담을 잘 넘으시는건가요?
학교가 삼면이 산이며 유일하게 담장이 있어도 넘으면 낭떠러지인 학교…
난 초딩때 주말에 태권도 연습하러가야하는데 빠른지름길이였던 다른학교문이 잠겨있어서 우리학교도 아닌ㄷ 담넘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지금 고등학교는 아예 담을 못넘게 철조망이 쳐져있어서 시도 조차 못하지만
근데 낭만있네요
학창시절때 선은 많이 넘어봤는데
영화와현실은다르단다
초딩때는 수시로 넘었고 고3때 교복 안입어서 선도부 피할려고 등교때 담넘었었죠 ㅎ
괴짜가족 이후에 최고의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그럴 수 있징
이거 언젯적 영상이죠?
아니 당연한거 아니냐...빡통인증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봐서 아는데 저러면 목에 담걸려요 깔깔
비틀즈 공연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고작 저거 먹으려고......?
우리 학교는 담이 얇은 철로 된거라 누가 담 넘어가다가 부서져서 꼬챙이마냥 꽂혀서 구급차 부르고 그랬는데
담이라 읽고 문이라 말하디
아울러 창문에서 안뛰어 내려봄?
말이 되나?
심지어 재미 없다고 정문으로 나가도 되는거 담넘어서 다니는 애들도 있었음
중학교때부터 자취라니 ㅠ
중학교때 담넘어서 점심 사먹다가 친구 한번떨어져서 팔부러진 이후로 두번다시 담 안넘음 ㅋㅋ
사육사가 관리를 안 하네~ㅋㅋㅋㅋ
학교가 산에 있어서 담 넘을려면 다리하나 걸어야했슴.. ㅋㅋㅋ
담 넘다가 아빠 친구한테 걸렸는데
친구분이 바로 꼬질러서 그 이후로 못넘게 됨,,,,
교복입고 넘어서 조심 안하면 스타킹 다 나갔는디,, 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이 나가..? ㅗㅜㅑ(?)
담넘는 애들 있었죠...ㅋㅋㅋ
0x년도... 담넘다 걸리면 죽도로 죽도록 맞았다 이말이야
"야 난니가 노담이면좋겠어"
와 우리학교는 담넘자마자 바로 대가리 깨지는데
당당히 문으로 나가지 뭔 담을 넘어 ㅋㅋㅋㅋ
마마 오브 레전듸
담 넘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나 쳐다봐서 쫌 창피했는데
담은 안넘고 초등학생때 학교앞 철창같은거 넘었음
비틀즈 지금도 700원맞아요!
담이 3미터가 넘는데 그걸 왜 넘냐고 ㅋㅋㅋ
우리학교는 담이 없었엉
교문도 없었음
참고로 저희때는 비틀즈 300원이었습니다.
더 어릴때에는 안성탕면이 개당 200원이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