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님이 곱등이 얘기할때 너무 개공감함ㅋㅋㅠㅠ 나도 학교 복도 구석탱이에서 내 손가락 세개 두께의 너무나 큰 꼽등이를 발견했고 용자인 친구가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어놓고 그날 우리 1학년 풍비박산남ㅋㅋㅋㅠㅠ 참고로 여고인데다가 다들 호기심+징그러움+혐오감 으로 갔다가 소리지르고 통 한번 빗자루로 툭 쳤다가 길길이 지랄발광해서 단체로 애들 후퇴하고함
훈련소에서 기상 하자마자 동기가 소리 질러서 보니까 동기 발에 곱등이 가 있던거.. 그래서 휴지는 없고 걍 비닐봉다리로 덥치고 냅다 손뺨으로 존나 침. 제대로 터진거 비닐봉다리라 훤히 다 보여서 좀 혐오스러웠지만 확인했으니 갖다 버리고, 훈련 할 생각에 더 ㅈ 같았는데..
저도 은별님 처럼 벌레 무서워해서 잡지도 시체를 치우지도 못 하는데 새벽에 잠 깨서 몇시인지 보려고 핸드폰 켰다가 손바닥 위에 손바닥만한 돈벌레 있는 거 보고 울고불고 하면서 벌레 잡아 달라고 부모님 깨웠는데 안 보여서 그냥 자라는 소리만 듣고 무서워 잠도 못 잤었었어요ㅋㅋㅠㅠ 벌레 잘 잡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ㄹㅇ 나도 오래된 주택투룸에 입주할 때부터 바퀴개많은 집에 모기도 못죽이는 제가 첫자취를 시작하는데 미국바퀴라고 엄지손가락만한애가 나오는 집이었음... 집에서 보일 때마다 ㅈㄹ발광하면서 죽이는데 에프킬라로 익사시켜죽였는데 문제는 시체처리를 못하겠어서...휴지심같은걸로 벽이나 혹은 다른 상자로 살살밀어넣어서 후다닥 변기에 버렸음 에어컨실외기타고 올라온것들이었음..실외기 구멍 막으니 안보임ㅎㅎ
그.. 음....은별님... 껍질 있는 벌레들은 알에서 깨어날때 껍질이 투명해요... 투명한 갈색인 바퀴벌레는 어린개체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렇게 어린 개체가 사람있는데 밖에서 보일 정도면 그만큼 개체 수가 많다는 거고 그 집은 그냥 바퀴벌레들의 파라다이스가 되었을 거 같은데요...
저는 제사지내러 외갓집에 내려갔다가 큰집을 들렸었는데 큰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갑자기 성인 남자 팔뚝만한 주황색 다리의 지네가 제 주변을 돌아다니니까 너무 놀라서 비명질렀더니 외삼촌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네를 엉덩이로 깔고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정말 트라우마가 남은 이유가 있었는데요. 하필 바닥이 27도 정도로 너무 따듯해서 그 자리에 지네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큰집 내려갈때마다 보입니다.. 그리고 친갓집은 초갓집으로 되어있는데 언제 한번 놀러갔다가 성인남자 머리만한 풍뎅이가 기둥에 매달린걸 목격했습니다..
아 볼 때마다 즉흥적으로 은별님이 그리는 그림들 대충그린듯하지만 정성담은게 보여지는 그림들이라 너무 귀여워갖고 말랑콩떡 와랄라야(해석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무슨 말이에요..?
뭔소린지 누가 해석좀
@@top350600 ;
볼때마다 은별님이 그린 그림들이 대충 그린듯하지만 정성담은듯 느껴지는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그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시겠답니다…
사실 다들 뭔말하는지 알면서 너무해..
말랑한 콩떡처럼 귀엽다, 와랄라하고 한 입에 털어넣을 만큼 작고 소중하다
2:00 바퀴벌레보다 충격적인걸 본거같은데;;;
마지막 편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기대 이상이야
1:57 아 바퀴벌레댄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은별님이 곱등이 얘기할때 너무 개공감함ㅋㅋㅠㅠ 나도 학교 복도 구석탱이에서 내 손가락 세개 두께의 너무나 큰 꼽등이를 발견했고 용자인 친구가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어놓고 그날 우리 1학년 풍비박산남ㅋㅋㅋㅠㅠ 참고로 여고인데다가 다들 호기심+징그러움+혐오감 으로 갔다가 소리지르고 통 한번 빗자루로 툭 쳤다가 길길이 지랄발광해서 단체로 애들 후퇴하고함
그때 석식시간이라 쌤들도 안계셔서 진짜 죽는줄암
저희학교는 쥐나옴 ㄹㅇㅋㅋ
훈련소에서 기상 하자마자 동기가 소리 질러서 보니까 동기 발에 곱등이 가 있던거.. 그래서 휴지는 없고 걍 비닐봉다리로 덥치고 냅다 손뺨으로 존나 침. 제대로 터진거 비닐봉다리라 훤히 다 보여서 좀 혐오스러웠지만 확인했으니 갖다 버리고, 훈련 할 생각에 더 ㅈ 같았는데..
풍비박산...
앜ㅋㅋ 우리 학교랑 똑같네 ㅋㅋ 혹시 효고 인가요
설이 진짜 댕충해서 귀엽다
안과 소개시켜드려요?
@@미래통합당-y7y 갑자기?
@@Le_Le_Le 아 설이 ㅈㅅㅈㅅ 김은별인줄 알았음
@@미래통합당-y7y 아 조낸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통합당-y7y ㅋㅋㅋㄲㅋㅋㅋㅋ
진짜 은별이를 보면 난 참 꼼꼼한 놈이라는 걸 자아성찰하는 시간을 패시브로 가지게 된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되게 귀엽다 ㅋㅋㅋ
사장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더 희극이네요 ㅋㅋㅋ..
진짜 느끼는게 군대에서도 컨테이너 생활관 사용하면서 온갖 벌레 다봤는데 스프레이는 죽이는게 아니라 마비나 기절만 시키는거 같더라. 못움직이는동안 빨리 처리해야됨. 물리적인 공격이 최고야
11:04 아니미친겨진짜 개놀랬네 ㅌㅎㅌㅎㅌㅎㅋㅎㅌㅎㅎㅋㄹㅋ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곱등이 화장실에서 많이 출현해가지고 막 화장실 대야에 물 담아놓고 머리감거나 세수할때 뭔가 뒤가 쎄-해서 뒤돌아보면 곱등이가 가만히 나 꼬라보면 막 내가 소리지르고 그러면 곱등이가 이때다 싶어서 겁나 펄쩍펄쩍 뛰었음
세상 쿨 한 어머니와 영웅 설이 ㅋㅋㅋㅋ
9:01 엄마그릴스 ㅋㅋㅋ
11:12 뭐가 지나가길래 잘못본건가 싶어서 뒤로 돌려보려는데 바로 다음 편집으로 나오네 ㅋㅋㅋㅋ
썰도 너무 재미있고, 그림체도 귀여워요ㅋㅋㅋㅋ
마지막 편집 클립으로 보내서 놀래는거 보고싶닫
와씨... 납량특집이 왜 지금 나오는겨ㄷㄷ
벌레가 많이 나와서 재밌는 동시에 벌레를 먹거나 잡는 설이도 대단하게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개놀랬자너ㅋㅋㅋㅋ 편집이였냉
이정도면 집이 아마존아닌가ㅋㅋㅋㅋㅋ
술을 드셔야지만 청소를 하시는 거였구나
담향님도 남친 생겨서 같이 술 먹을 사람이 없으니
청소를 손 떼셨구나...
저도 은별님 처럼 벌레 무서워해서 잡지도 시체를 치우지도 못 하는데 새벽에 잠 깨서 몇시인지 보려고 핸드폰 켰다가 손바닥 위에 손바닥만한 돈벌레 있는 거 보고 울고불고 하면서 벌레 잡아 달라고 부모님 깨웠는데 안 보여서 그냥 자라는 소리만 듣고 무서워 잠도 못 잤었었어요ㅋㅋㅠㅠ 벌레 잘 잡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난 은별이 바퀴썰이 왜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ㄲ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바퀴는 약으로 죽은거같아도 한번 더 확인차 압사시키는게 좋구요.. 시체도 시간이 흐르면 가루로 변해서 천식 등을 유발한대요 제때제때 치워야 함..
진짜 곱등이나 바퀴벌레같은 벌레 보였다가 사라지면 개 공포임. 막 밤이 자고있는데 내몸위를 기어다니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에 진짜..
게임 스토리 다끝내고 발가락이 따갑길래 보니까 지네인지 쥐며느리인지 긴게 있길래 손으로 집어서 발에서 때니까 존나 따가워서 미친적이 있었죠
순진한 설이의 설화....
tmi ....
바퀴벌레는 스프레이 한방에 잘안죽습니다.
진짜로 빡쎈 약을 뿌리지 읺는이상 안죽어요
예를 들어 에프킬라는 한곳에 오래뿌리면 하얗게 거품이쌓이는데 그것처럼 긴시간동안 바퀴가 덮여지도록 뿌려야 바퀴가 ** 질식사 ** 죽어요.
오늘도 김은별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언닝! 혹시 그레이 렌즈 껴볼생각 없어???
좀 연한색으로 끼면 예쁠거같은뎅 🥺
5:13 설아 주인한테 그러면 안돼
곱등이는뭐 부대있을때 하도 죽여서.. 바퀴는 좀 그렇지만
ㅋㅋㅋㅋ아닠ㅋㅋㅋ설이가.....모든...호기심
은별님 따라 주먹 입에 넣었는데 다 들어가서 겁나 당황했어요.
7:26 브금 모노가타리 테마곡 imtation
지네 진짜 안죽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유독 지네가 많이 나왔었는데 젓가락으로 잡아서 소주에다가 걍 담가놨어요.
편집자님 살아계십니까? 마지막 편집때문에 한소리 들으셨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귀여운것과 안귀여운걸 동시에 그리면 어떡해요..
그래도 나름 징그러움을 지우신것 같아요..
아씨 마지막에 봐서 와 소름 이랬는데 편집이였어ㅡㅡ
시골 화장실 욕조에서 지네가 나왔던게 생각나네요ㄷㄷㄷ
벌레
와,,11:00 진짜 개 놀랐다,,ㅠㅠㅠ!!!!!!
깨끗하지 못한 고릴라와
깔끔하게 청소하는 설이
마지막이 찐이였으면 유튭각이였다 ㄹㅇ
ㄹㅇ 나도 오래된 주택투룸에 입주할 때부터 바퀴개많은 집에 모기도 못죽이는 제가 첫자취를 시작하는데 미국바퀴라고 엄지손가락만한애가 나오는 집이었음... 집에서 보일 때마다 ㅈㄹ발광하면서 죽이는데 에프킬라로 익사시켜죽였는데 문제는 시체처리를 못하겠어서...휴지심같은걸로 벽이나 혹은 다른 상자로 살살밀어넣어서 후다닥 변기에 버렸음 에어컨실외기타고 올라온것들이었음..실외기 구멍 막으니 안보임ㅎㅎ
마이크 벌레 걍 첨에 봤을때 순간
웃음 싹 지워지고 시팔 뭐지? 잘못봤나? 하고 넘어갈려는데
휴 다행이네 ㅋㅋㅋㅋ
옛날에 연가시 영화 보고 몇 주 있다가 계곡 갔는데 거기서 곱등이 몸에서 연가시가 조금씩 나오는거 보고 그 뒤로 계곡 못 가겠던데
끝까지 들으면서 상상이 안 할려고 애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 너무 싫어~~
언니 오늘 렌즈가 뭔가요.....
마지막에 깜짝놀랐네 벽에 기어가는거보고
대형견 가정인데 집앞에 산이라서 창문열어놓으면 벌레 자주 들어오거든요..?
바퀴같은 큰 벌레 들어오면 그냥 애들 파티임...진짜 존나 신나있고 저는 눈치까고 자리피해있음
10분뒤에 흐린눈하고 거실에 나가서 갈려져있는것을 휴지로 둘둘 감싸서 갖다버리면 뚝딱
다른 애들은 안 그러지만 곱등이는 사람 입에도 알을 낳아요...
그.. 음....은별님... 껍질 있는 벌레들은 알에서 깨어날때 껍질이 투명해요...
투명한 갈색인 바퀴벌레는 어린개체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렇게 어린 개체가 사람있는데 밖에서 보일 정도면 그만큼 개체 수가 많다는 거고 그 집은 그냥 바퀴벌레들의 파라다이스가 되었을 거 같은데요...
영상 뒷부분 보고 바퀴벌레 썰이 하나 더 늘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는 제사지내러 외갓집에 내려갔다가 큰집을 들렸었는데 큰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갑자기 성인 남자 팔뚝만한 주황색 다리의 지네가 제 주변을 돌아다니니까 너무 놀라서 비명질렀더니 외삼촌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네를 엉덩이로 깔고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정말 트라우마가 남은 이유가 있었는데요. 하필 바닥이 27도 정도로 너무 따듯해서 그 자리에 지네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큰집 내려갈때마다 보입니다..
그리고 친갓집은 초갓집으로 되어있는데 언제 한번 놀러갔다가 성인남자 머리만한 풍뎅이가 기둥에 매달린걸 목격했습니다..
오늘 자 썸네일은 매우 귀하군요
아 ㅋㅋ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다음에 또 잡아준다고
본인은 그냥 손으로 텁텁 잡아서 상관없지만..
투명한애는 탈피를한아이입니다
네 알깟네요
마지막에 더빙은 누가 한거예욬ㅋㅋ
하 진짜 벌레 그림 그려질 때마다 상상 가서 징그럽고 내 발에 기어 다니는 거 같고 몸에 기어다니는 거 같아서 그만 봐야할 거 같은데 또 언니 썰은 흥미진진해서 도중에 하차도 못 하겠고… 꾹 참고 봤다
그리고 벌레 곱등이에서 끝인 줄 알았는데 더 있어서 소리 지름
설스크 그는 대체....
마지막 합성 뭐야 ㅋㅋㅋ
틀어놓고 얼핏보다가보니 우측하단에 수제비에 점찍혀 있는 느낌 받았는데 화장 안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
설겆이 바로 해야 벌레도 안생기고 바퀴벌레도 안생기는데 귀찮음이 만든 결과인걸 우째하겠어요
예전에 곱등이 잡았는데 수많은 연가시가 부아악ㅡ 하고 나오는데 ㄹㅇ 공포였음
그림을 대충그린거같지만 너무 말과설명을 잘 살렸다!
어머니 너무 긍정적ㅋㅋ
은별님 저는 더워서 창문열었다가 부먹만한 바퀴벌려가 날아들어왔었어요 ㅎㅎ
그날 이후 다시는 창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ㅎㅎ(빙충망을 못박아넣기 전까지는요)
군대가면 벌레 진짜 많이보는데ㅋㅋㅋ
자는공간에서 리모컨 사이즈 지네가 벽에서 나오고 새벽에 근무서면서 졸고있었는데 뒷목에 바퀴벌레 붙어있었고
근데 키보드 80cm 사이즈 지네를 친구가 박스테이프로 붙여버렸다는 썰은 진짜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노래기를 보고 지네라고 착각하지 않았을까요
@@벽을뚫는포신 노래기라기엔 ㅈㄴ빨리 움직이면서 지혼자 튀어나오던데
음식물이랑 청소만잘해도 바퀴벌레 안나옴
저희 부모님이 쓰레기 이런거 관리했을때 집에 바퀴벌레나오고 ㅈㄹ나서 제가 관리한 후로 바퀴벌레안나옴 달걀안에 흰자물로 ㅈㄴ씻어서 버리고 닭뼈같은것도 에프킬라로 냄새 제거까지함
이렇게하니 바퀴벌레 안나왔음
배달시키면 머스타드 조금만한거 그 안에까지 세척함 음식담겨져있던 플라스틱도
설거지하면서 뜨거운물로 기름 제거함
마지막 보다가 뭐야 저거 했는데 편집이었네ㅋㅋㅋㅋㅋ
설이는 항상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벌레탐지견이네
11:00 뒤에 바선생 지나간다
어우 씨풀
남자도 쫄리는상황인데
여자면 오죽하겠어요……
멘탈박살났을듯 ㄷㄷ
앜ㅋㅋ 썸넬에 설이 볼따구 쳐진 찹쌀떡 같애..ㅠㅠ
쭈욱-잡아당기고 싶다
아..화장실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뒤로 안보여서 약 사놓고 쓰지도 않은거 생각났다....
오늘 집가서 약 뿌리겠습니다..ㅎㅠ
9:37
한국에 사는 '왕지네'는 다리 빨간색 입니다 ㅎㅎ
그리구 가장 크게 자라는 지네가 40주변이니 80지네 목격썰은... 헛것인걸로 ㅋㅋㅋ
스프레이로 벌레를 잡고 치우고 자면 안되는건가요... 왜 그걸 그냥 두고 담날 보는거야
저는 자고있었는데 제오른팔이 뭔가 근질근질거리길래 뭐지 해서 눈뜨니까 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있던데요
그래서 손으로 팍! 때리고 질척해서 비명지른후
샤워하고 잣습니다
마지막 바선생 진짠줄 알고 개소름 돋음
다른 어떤 말보다 벌레썰이 가장 믿음직하지..?
입에서 단내가 나면 입에 벌레가 사는 건가요?
ㄹㅇ 고양이도 곤충먹음 편돌이도중 문앞에 매미가2마리정도 있어서 밟아죽인다음 치우려고 쓰레받이가지러 간사이에 문앞에 길고양이가 뭔가씹고잇길래 보니까 매미두마리가 사라짐
설이 그는 신인가
난 아직도.. 새벽 2시 내 팔을 기어다니던.. 구르마를... 기억합니다...
체감상 20cm는 되는거같은 바퀴벌레 본적은 있는데 지네는.......
이 정도면 나루토에 벌레쓰는애보다
벌레 잘 보는거 아냐?
전 집에서 물마실려는데 곱등이가 뛰어서 제 발위로...으아아아악
어떤곳에서 살던걸까 난 절대 가고싶지 않다..ㄹㅇ 실신할거 같은데 실신하면 몸에 올라올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서 쫒겨나 있을듯
마지막에 내폰에 날파리 붙은줄알았는데 알고보니 편집..ㅋㅋㅋㅋ
이걸 본 당신 집 어딘가에도 있을수있습니다
그날 그 공포가 다시 떠오르는날
근데 벌레많이보는거보면 ㄹㅇ 은브로아님? ㅋㅋ
0:57 저도 아는 충격적인 바퀴벌레썰이있는데...
바퀴벌레나왔다고 새벽3시쯤에 아는 친구를 부르는 미친년이 있데요 이은별이라고 ㄷㄷ
괜찮아요...저는 고1때 학교 갈때
신발을 신었는데 뭐가 물컹한게 밟혀서
신발안에 뭐가있는것같아서 벗고 탈탈 털었는데
곱등이 시체...밟은거 친구한테 찍어서 보냈는데
나만 이런 벌레영상보면 발가락에 뭔가
벌레가 타고있는 느낌나냐
마지막에 바퀴벌레만 해상도 다른거 ㅋㅋㅋㅋㅋ
벌레죽이는거 전문이며 요리잘하고 운동꼬박꼬박 챙겨하며 여친에게 살면서 나쁜짓(손찌검, 욕, 바람등) 한적 일절 없습니다 은별님 예뻐요 진짜 진지합니다.
진짜 곱등이는 손으로 만질수도 있긴한데 기괴하게 생기긴 해....
90라인은 곱등이 괴담과 곱등이송으로 더더욱 싫어짐
설이야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