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재밌게 봤던 영홥니다. 이 영화로 리처드 기어는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훈련 교관의 가혹한 얼차려에도 굴하지 않고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해군 소위 계급장을 단 제복을 입은 리처드의 모습이 매우 멋집니다. 무엇보다 그렇게도 훈련생도를 갈구던 교관이 리처드 앞에서 먼저 거수 경례로 소위 임관을 축하해 주는 태도가 정말 군인답네요. 라스트 씬에서 첫 사랑 데브라 윙어를 번쩍 들어 바깥으로 나가는 장면이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리처드야 말로 이 영화의 제목처럼 진정한 "신사 같은 사관"입니다.다시 영화 전편을 보고 싶네요.✌✌✌✌✌
오래 전에 재밌게 봤던 영홥니다. 이 영화로 리처드 기어는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훈련 교관의 가혹한 얼차려에도 굴하지 않고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해군 소위 계급장을 단 제복을 입은 리처드의 모습이 매우 멋집니다. 무엇보다 그렇게도 훈련생도를 갈구던 교관이 리처드 앞에서 먼저 거수 경례로 소위 임관을 축하해 주는 태도가 정말 군인답네요. 라스트 씬에서 첫 사랑 데브라 윙어를 번쩍 들어 바깥으로 나가는 장면이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리처드야 말로 이 영화의 제목처럼 진정한 "신사 같은 사관"입니다.다시 영화 전편을 보고 싶네요.✌✌✌✌✌
어렸을때 보았는데 그때의 느낌을 다시 느껴보려 보았네요.
폴라를 안고 공장을 나가는 메이요,,, 넘 멋집니다.
감성에 빠져 눈물 한방을 찔끔... :)
리처드기어는 예나 지금이나 멋있어😅😅
간만에 추억소환했네요
잘봤습니다~^^
참오래간만에 보았습니다 사랑은 꼭 아픔뒤에 오는것 같습니다 인생는 이래서 한번은 살아 볼만한것 같습니다
월리의 선택이 이해 할수가 없네요.... 리네트는 죄책감이 없는걸까요. 리차드기어 완전 풋풋하네요.저 시절만이 가능한 순수한 러브스토리 잘봤습니다.
리네트 죄책감없이 또 남자꼬시러 다니겠지요
그시절 직장언니들과 영화관서
봤는데 진심 리네트 패주고싶었음
명작이지요. 아주 가끔 이런 영화를 보고 싶으나 요즘은 찾기 힘듭니다.
요즘 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적 내용을 담고 있지요.
현재 영상들은 모두 육감들만 자극 시키는 내용 뿐인 듯. 여러가지 아쉬움 있는 세대임.
더 자주 찾아서 명작들 소개해 주시길. 감사합니다.
내 어린시절 Debra ,미모에 뿅 갔다.
EBS에서 잊을만하면 방영해준 리차드기어와 데브라 윙거의 사관과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