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으로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 7000미라클 예수 사랑 여기에 | 최희규 목사, 김마리아 사모 |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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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medo-mt4cg
    @medo-mt4cg 15 часов назад +1

    귀한 목사님, 어려운 중에서 부르심 감당하며 묵묵히 살아내는 그 걸음 도전되네요. 축복합니다!! 화이팅~

  • @원정언-c6j
    @원정언-c6j 15 часов назад +1

    건강회복하셔서 자녀와행복하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