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티니안 많은 관심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사이판 바로 옆이네요. 후자는 관광지 중 유명한데, 어쩜 우리나라와 원주민들의 순수한 마음이 자연그대로 보존되서 더욱더 빛이 나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징용때 그곳에서 돌아가시고 남은 후손들이 이 맑고 동남아의 파라다이스 잘 지켜주고 있어서, 가슴 뭉클하고 안타깝고 우라나라 역사를 또 알게 되어서 자손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길 바랍고 응원하겠습니다~ 미국기지가 들어오더라도 원주민들 피해없기를 바램입니다.
와 너무 유복한데요. 원주민의 삶이 라기엔 그냥 전원 생활을 하는 선진국의 삶 같음. 차에 보트에 사냥 솜씨도 하루 이틀로 가능한 수준이 아니고 무엇보다 잠수해서 오래 호홉하는 건 그냥 타고 나기도 해야하지만 어려서부터 연습해서 길러지는 거죠. 그냥 여유로운 삶 그 자체네요. 아들은 다른 세상을 살다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여유롭고 행복한지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행복한 가정이네요
티니안섬은 겉으로 보기에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만, 역사를 보면 1차대전에 패망한 독일에게 일본이 넘겨받아 난요코하추 주식회사가 개발을 하며 전쟁준비를 하던 곳입니다. 개발 노동자 역시 억울하게 강제징용된 한국인 약 5,800명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일본 전략적 요충지였고 실제로 태평양전쟁 준비를 여기서 했고 이를 안 미국이 다시 빼앗아 원자폭탄을 실은 곳이기도 합니다. 미국이 일본을 향한 폭탄을 실은 곳이라고만 생각하지말고, 억울하게 강제징용된 한국인 조상들의 넋도 기렸으면 합니다. 참고로 현재 강제징용된 한국인의 일부가 살아남아 섬인구 45%가 한국계입니다. 강제로 희생당한 약 5,000구의 시신을 발굴했고, 고국으로 돌아온 이들은 현재 망향의 한 동산에 위령탑과 함께 묻혀있습니다. 무슨 공영방송이 기본적인 섬의 역사도 찾아보지 않고 촬영을 하는 지 의문입니다.
이 프로그램 PD가 누군지는 모르나, 티니안까지 가서, 낚시하면서 쉬다 오셨나본데, 정말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것 같군요. 아래 댓글 좀 읽어보세요. 시청자들이 티니안하면 뭐가 생각나고, 뭘 기대하는지? 티니안에는 일제에 의해 강제노역자로 가거나 전투병으로 강제 참전한 한국사람들이 전후까지 수백명 있었고, 그 후손들이 아직 많다고 하는데, 그곳의 상황을 국내에 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시청자들에게 이곳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고, 지금 상황은 어쩐지를 좀 알려준다면 더욱 알찬 내용이 되지 않았을까요? 우리 시청자들은 그런 정보를 알고 싶고, 만약 조금이나마 그 후손들을 도울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참여하려 할 것 같습니다. 티니안은 한적한 섬이라 여행하기 좋다는 식으로 별 정보도 아닌 내용으로 시간때우기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시청자들이 느낄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만들기 바랍니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라는 것에 책임감 좀 느끼시고, 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가 어떤 마음인지도 한번 상상하면서 프로그램 만들면 더욱 좋은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몇년전 소라X에서 눈팅족으로 활동중.. 얼굴, 몸, 물건 하나 될 게 없었습니다. 그러다 갱뱅 모집글을 보고 쪽찌를 보내봤는데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 영등포 라이X 모텔.. 참석비 몇만원 내고 들어가보니 커플 두어팀 관전과 갱뱅 대상인 할줌마 하나.. 십여명의 남자.. 현타 겁나 오더라고요. 중간에 군기잡는분이 쌌으면 빠지세요! 막 이러고.. 알고보니 그냥 할줌마로 돈벌고 나머지는 노는 사람들 싸긴 쌌는데 나오는 길에 현타오더라고요 길빵하면서 지나가는데 20대 중반의 대학생 하나가 뒤에 나와서는 세상 다 잃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본 한국인에게 놀랍도록 친절한 이유 [북마리아나, 티니안3]](http://i.ytimg.com/vi/CLjut8JnkXs/mqdefault.jpg)
최근 티니안 알게되었는데 아름답지만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서 정착한 조상들의 후손이 절반가까이 저 섬에 있더군요. 가슴 아픈 섬입니다
저또한 다녀왔습니다.
너무 작은 섬이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한국 후손들이 살고 있지요..
티니안 가봤는데. 환상의섬이예요
우리가족에게는요.
숙소사장님이 엄청 잘해주셨는데.
바나나따는체험도 해주고.아기고양이새끼도 낳았는데. 궁금하네요
주인분이 한국사장님이였는데.인사도제대로못하고와서넘서운했답니다.잘계시는지궁금해요
코로나가 해결되면 또가고싶은곳이예요
안전하고. 물가는좀비싸지만..
그래도 생애처음으로간곳이 티니안.싸이판.이랍니다ㅋ
싸이판, 괌은 가봤지만 티니안은 시간상 못가봤네요. 섬에서 렌트가 가능한지요? 코비드 끝나면 가보고싶네요.
코로나 끝나고 가장 가야하는곳
괌에 40여년 거주중입니다
이렇게 괌의 이웃섬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보면 더 멋있읍니다
안녕하셔요^^
괌이민 고려하고 있습니다.ㅎ
섬 티니안 많은 관심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사이판 바로 옆이네요. 후자는 관광지 중 유명한데, 어쩜 우리나라와 원주민들의 순수한 마음이
자연그대로 보존되서 더욱더 빛이 나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징용때 그곳에서 돌아가시고 남은 후손들이 이 맑고 동남아의 파라다이스 잘 지켜주고 있어서, 가슴 뭉클하고 안타깝고 우라나라 역사를 또 알게 되어서 자손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길 바랍고
응원하겠습니다~
미국기지가 들어오더라도 원주민들 피해없기를 바램입니다.
뼈아픈
한국인
역사의 모습을
간직한
이곳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기왕이면 한인 후예들의 가족이 소개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티니안에 한인 강제노동자 후손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딴나라당 집권때 KBS가 만든 방송입니다. 당시 KBS 사장이 낙하산 인사로 딴나라당 꽂은 사람이죠. 충분한 이해가 돼셨죠
@@k.miyamoto8183 에휴 뭐만 하면 정치얘기하는 노답이시네요...
@@gnamos_krap 일베보다낫지뭐
노답이 아니죠 진실을 이야기 한것인데
@@k.miyamoto8183
지금 와서 소개하는데 문재앙은 뭐함 ㅋㅋ? 코스프레나 하고있고
조선족이나 먹여살리지
코비드 끝나면 꼭
여행하고 싶어요
티나안에서 2년정도를 살았습니다.6인승 세스나기를 자주이용했었지요...타가비치에서 원주민친구들과 점핑하며 수영하던추억이 떠오릅니다.
티니안 이쁜섬이지요.
근데 이곳에 미공군기지가 들어옵니다.
티니안을 가려면 사이판을 거처야만 합니다.
사이판,티니안 소개 프로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거든요
남태평양 쪽으로도 여행한번 쫙 돌고싶다.
티니안섬 45%가 한국계라던데 그래서 한국성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국계가 45%나 되니
남태평양에 코리안의 전략적 교두보로
만들기 최적인 곳이죠
우리가 그들을 돕고 그들의 도움으로
남태평양에 한국의 경제역토를 만들고
문제는 한국정부는
중국똥개 미국똥개로 꽉차서
절대 그런짓을 안하죠
미국과 중국이 그걸 싫어하거든요
김씨 신씨
@수min 우리 조국이 이렇게 해야죠
저희 조국은 틀린말 우리나라를 낮추는거예요
@@수선화-q8u 그쵸 군대가면 정신교육중 가장 많이 듣는말중 하나가 자신을 낮추되 나라를 낮추는 저희나라 말고 우리나라 라고 말하자고 배웠는데 ㅎㅎ
@@kevindevaojoo8882 저기 미국령이야... ×도 모르는 띁딱이 탱자보고 부+이라 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
사이판 옆 티니안 섬에 갑시다
사이판에는 일본인이 많이 살고있고
티니안섬은 한국인후손들이 살고있지요
저 아름다운섬에 우리의 가슴아픈역사가 있는곳.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와 너무 유복한데요.
원주민의 삶이 라기엔 그냥 전원 생활을 하는 선진국의 삶 같음.
차에 보트에 사냥 솜씨도 하루 이틀로 가능한 수준이 아니고 무엇보다 잠수해서 오래 호홉하는 건 그냥 타고 나기도 해야하지만 어려서부터 연습해서 길러지는 거죠.
그냥 여유로운 삶 그 자체네요.
아들은 다른 세상을 살다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여유롭고 행복한지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행복한 가정이네요
미국령이니까
티니안이란 섬 들어보기만 했는데 이런 곳이었군요~ 팔라우랑도 꽤 가깝네요ㅎㅎ
한번쯤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네요ㅎㅎ
괌 사이판사이라고 안해요.
그냥 사이판에서 몇키로밖에
안돼요.괌과는 엄청 멀어요.
여행때 참고하시길.
꼭 놀러 갈께요 잠잠해지면
잼민이 시절때 학교 친구가 티니안으로 여행갔다가 왔는데 사진에 왼 한국인들이 있어서 야! 너 거짓말이지 티니안 안갔네ㅋㅋ
이랬다가 나중에 찾아보니 티니안의 45%가 한국계였음
그냥 관광지 소개처럼 했네요.
그렇게만 소개하고 넘어갈 섬은 아닌 것 같은데...
일부러 피하기도 힘든 한국혼혈 원주민은 인터뷰도 안나오는게..아쉽네요. 그들이 우리의 알리고 싶지않은 과거도 아니고..
I am proud to call Saipan my home 😍🇲🇵 Thank you for visiting and for sharing this video. Hope you enjoyed your visit. Please visit Saipan again 🙏
The trip to Saipan has recently started again 😄😄
아. 빨리 여행가고 싶다...
저 깊은 바다를 어떻게 수영해서 다이빙을 하지? 정말부럽다.
예쁘고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훌륭한 영상 내용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하게 보고 감니다.
첫 해외여행이 괌이었고, 나홀로 첫 해외여행은 사이판이었는데, 기화가 된다면 티니안섬에도 한 이틀 있어보고 싶네요.
가보고 싶은곳
우째 이리도 몰랐어 안가보았는지
왜놈들한테 끌려가 살아남은 불쌍한 우리조상님들의 후손이 살고있는곳~~~티니안섬
안타깝네요. 후손들은 미국령에서 미국인들로 살아가며 잘지내고 있을지 몰라도 그 당시 피해자분들은 무슨죄 진짜 일본 하
사이판 보단 티미안을 가자
한국계후손들인데 한국정부에서 관심좀 가져야할텐데
이방송 굉장히 오래됏죠? 이방송 보고 티니안 다녀왓는데 벌써 5 년전정도 된거같은데...
코로나 풀리면 간다
👍
👍🏻
👍
👍
지금도 갈 수 있어요.
전 다음달에 간답니다 ㅎ
내 사춘기를 모두 보낸 섬 사이판, 그 남쪽 1마일 여 남짓에 떨어져 있는 티니안...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곳...
싸이판은 일본인들이 살고있는섬
티니안은 김씨 신씨 최씨 한국인후손들이 살고있는섬 싸이판이 아닌 티니안섬으로 여행합시다
그냥 가고 싶은곳 가면되지 아직도 일제 시대에 살아요??
@@confusedcaveman5678
누가 억지로 가라고 떠다밀며 강요했나~~
님 일본인이면 싸이판으로가던가 말덩가 ㅋㅋ
꼭 그 조그만 두 섬을 정치적인 논리로 일본계 한국계로 나눠야하나 그래도 나는 중국인 무비자로 받는 사이판보다는 무비자 안받는 괌이 훨씬더좋다
@@confusedcaveman5678 이런 인간이 몇년전 지돈 만원 때먹은놈 욕은 죽을때까지함 한심한인간아 정신처리자
@@soso-ub3mw 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정신병이야
나중에 이섬을 가면 되겠네요
일본, 중국? 아니지요
저때는 잘몰랐나보네요 우리의역사를
미군이 점령하자 우리조상님들도
안도하셨다가 돌아오진못했지만요
저기세운 비행장에서 원자폭탄을실어
히로시마에 떨어뜨렸다니 역사적터군요
생선 손질도 안하고 그냥 구운거보고 엥?너무 퓨어그자체인가싶었는데 한큐에 껍질이 전부 벗겨지넹ㅋㅋ맛있어보임
티니안섬을 관광지로 활성화시킵시다
사이판기지 말고 티니안섬으로 갑시다
신혼여행 갔던곳이네요 2008년에....
타가비치는 왜 안나왔지?
그는 그 바다를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나는 그곳 바다에서 살고싶다.
8:26 ㅋㅋㅋ 이거 왜 웃기짘ㅋㅋ
우리나라한테 정말 역사적인 곳이네 싸이판이 아니라 티니안으로 가야된다 ..!!!
강제 징용자들이 건설한 비행장인가요
관광목적도 좋지만 티니안의 역사에 대해
돌아오지 못한 징용자들과 티니안의 절반인 그들의 후손에 대해 알고 여행했으면 좋겠어요
신혼여행지로도 좋을듯
또 살짝 맛만 보이는 반토막 아닐까 미리 걱정되네요
우리나라가 지원 해 줘야죠
티니안섬은 겉으로 보기에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만, 역사를 보면 1차대전에 패망한 독일에게 일본이 넘겨받아 난요코하추 주식회사가 개발을 하며 전쟁준비를 하던 곳입니다. 개발 노동자 역시 억울하게 강제징용된 한국인 약 5,800명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일본 전략적 요충지였고 실제로 태평양전쟁 준비를 여기서 했고 이를 안 미국이 다시 빼앗아 원자폭탄을 실은 곳이기도 합니다. 미국이 일본을 향한 폭탄을 실은 곳이라고만 생각하지말고, 억울하게 강제징용된 한국인 조상들의 넋도 기렸으면 합니다. 참고로 현재 강제징용된 한국인의 일부가 살아남아 섬인구 45%가 한국계입니다. 강제로 희생당한 약 5,000구의 시신을 발굴했고, 고국으로 돌아온 이들은 현재 망향의 한 동산에 위령탑과 함께 묻혀있습니다. 무슨 공영방송이 기본적인 섬의 역사도 찾아보지 않고 촬영을 하는 지 의문입니다.
이건 역사스페셜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여..;
맘에안들면 안보면되요
그냥 여행알려주는거지 유식한척오지게하네
@@다그니-b5d 상식이야. 공부 좀 하렴
KBS는 친중매국노들아 장악한지
오래임
정권자체가 친중매국노 정권
참 신기한게 제주도 토박이들도 생선중에 쥐치를 최고로 침
제주도 사투리로 객주리 라고 하는데 제주도 어부들은 객주리라면 회부터 조림까지 환장을 함
저 여기 가봤는데 경비행기 타는게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ㅋ 두번은 못타요 진짜. 그리고 역사 유적같은건 많은데 딱히 할건 없어요 ㅋㅋ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곳이래요
휴양지로서 보다는 의미로 가는거죠....인생에 한번은 가봐도 좋을듯...
여기 식당들은 일본인들은 건물안에서 식사를 못하는 법은 아니지만 원주민이 만든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예전 강제이주당한 한국인들을 위해서 그런다고 하네요.
제일 많이가는 사이판은 일본상점 점령_티니안은 강제노동 일제강정기 _후손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억울하게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많이 알려지고 많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그램 PD가 누군지는 모르나, 티니안까지 가서, 낚시하면서 쉬다 오셨나본데, 정말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것 같군요.
아래 댓글 좀 읽어보세요. 시청자들이 티니안하면 뭐가 생각나고, 뭘 기대하는지?
티니안에는 일제에 의해 강제노역자로 가거나 전투병으로 강제 참전한 한국사람들이 전후까지 수백명 있었고, 그 후손들이 아직 많다고 하는데, 그곳의 상황을 국내에 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시청자들에게 이곳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고, 지금 상황은 어쩐지를 좀 알려준다면 더욱 알찬 내용이 되지 않았을까요?
우리 시청자들은 그런 정보를 알고 싶고, 만약 조금이나마 그 후손들을 도울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참여하려 할 것 같습니다.
티니안은 한적한 섬이라 여행하기 좋다는 식으로 별 정보도 아닌 내용으로 시간때우기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시청자들이 느낄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만들기 바랍니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라는 것에 책임감 좀 느끼시고, 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가 어떤 마음인지도 한번 상상하면서 프로그램 만들면 더욱 좋은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동남아보다 후손들 보러 함 가야지 ...
거제도만 한가?
10:34 어느세계건 와이프가 보스구나..
남자들의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는 센스죠 누가 보스고 누가 부하인가요? ㅋㅋ
@@수영좋아-k7t 저희집은 제가 부하던데요
ㅎㅎㅎㅎㅎㅎ
그놈의 꿈!!!! 저기 가서도 남의 꿈을 물어보네...한국인의 삶의 일부분인 질문사항....나이가 몇살??꿈이뭐니??아버지 뭐하시니???고향이 어디니??공부는 잘하니???이거물어보고 특별히 할말도 없으면서 주구장창 물어본다. 첨 만나서 할말이 그렇게 없나???
ㅇㅇ 도대체 남의 꿈 알아서 모하게. 현실은 꿈없이 꿈이랑 다르게 사는 사람이 훨 많은데 ㅋㅋㅋㅋ그게 문제도 아니고 ㅋㅋ
@@성이름-c4b7m 그만큼 준비없이 간 여행이란 뜻이겠죠 그곳의 한국인후손은 커녕 관계된 사람들이 꽤 있을텐데 없네요 그냥 여행이라하지 한국은 애 들먹일까 구실이 좋다
대체 왜 간거임? 저기는....kbs 뭐냐? 거기까서 가서 한국인 후손들 인터뷰 안하냐?
가면 안되냐?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한국후손만나는 프로그램이냐?
개인유트브 채널서 티니안 섬 알고 찾아봤더니
댓글 보니 우리 국민들도 많이 알고 있네요
우리의 아픈역사 그옛날 목숨 부지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일본놈 나쁜놈들
티니안 사이판 해저터널 건설해야
리틀보이,팻맨~ ㅋㅋ 지들이
만든 활주로에서 지들한테 결정타를 먹을줄이야~ ㅋㅋㅋ
지들이 만든게 아니지
우리 조상들이 강제노역을 했을텐데
ㅠㅠ
비행기 한대사야겠내 5천만원이면 살수있나
래용아 일좀하자
래용아 정신차려
정신차리자 힘들어도
래용아 힘내
5천이면 탈순있지
이거 찍을때 티니안이었는데 저 촬영팀 4명와서 실컷 놀기만하고 제대로 촬영준비도 안했음.
마지막날 부랴부랴 피싱가는 배 구한다고 기다리다가 돈도안주고 촬영한거임. 심지어 촬영도 카메라맨이 멀미해서 현지인이 찍어주고.
Kbs에서 하청줬다고하는데 엄청 악질임. 알렉스네에도 돈 한푼 안주고 처먹기나 하고 저 마이클이라는 분도 인터뷰하려면 돈 필요한데 주지도않고 도망갔었음.
암튼 kbs놈들 한인 겁나 이용만해먹은거임
징용공이 그기도 있었다고?
한국후손들을 위해 애써주세요
저런곳이 낙원 지상 파라다이스 미첬다
왜 정부에선 강제징용되어서 살게된 조선인들을 한국인들을 고국으로 돌아오도록 돕지 않았나.. 지금이라도 홍보해서 싸이판이나 괌대신 티니안으로 여행가게 돕던지..
시기를 놓쳤죠. 지금의 한국이 관심안주는데 해방후 70 년전 그런생각이나 했을까 ㅎ ㅎ ㅎ 거의 3세대가 지난 지금?
저기서 고립되면 병원이든 뭐든 뭘먹지
... 지금 여기 병원도 꽉차서
뭐가
비행기가 위험해보여서 못타겠어요
티니안섬엔 일본인들 못놀러간다고 들은거같아요. 노웰컴이라서..
한국인이 많이가서 관광도시로 만들어요
일본인에 관광지 사이판 버리잣
여기 일본인 가면 뚜드러 맞음
악의축 김정은에게 보이는 정성의 100분의1의 관심이라도 보여주었으면....
거 가 남의 꿈 물어보는게 목적임?ㅉㅉ
자기네들 좋아간 여행...
몇년전 소라X에서 눈팅족으로 활동중..
얼굴, 몸, 물건 하나 될 게 없었습니다.
그러다 갱뱅 모집글을 보고 쪽찌를 보내봤는데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 영등포 라이X 모텔..
참석비 몇만원 내고 들어가보니 커플 두어팀 관전과 갱뱅 대상인 할줌마 하나.. 십여명의 남자..
현타 겁나 오더라고요.
중간에 군기잡는분이 쌌으면 빠지세요! 막 이러고..
알고보니 그냥 할줌마로 돈벌고 나머지는 노는 사람들
싸긴 쌌는데 나오는 길에 현타오더라고요
길빵하면서 지나가는데 20대 중반의 대학생 하나가 뒤에 나와서는
세상 다 잃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대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정권이 바뀌면 고려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