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실 분들만 읽어주세요 여담으로 남성끼리 그러니까 그 뒷구멍을 쓰는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액이 나오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행위를 위한 부위가 아니다 보니 액이 잘 분비 되지도 않을뿐더러 쉽게 마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만약 끼우고 자면 이 때는 정말 인터넷 등지에서 말하던 대로 액이 말라 살끼리 들러붙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뭐... 일단 조심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아마 이렇게 댓글 적어놓으면 자기 뒷구멍에 뭐 끼우고 잤다가 젤 말라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 달아줄거임 ㅇㅇ..
근데 좀 가정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흔히 만화 같은 것을 보면 어지간하면 지쳐 쓰러져서, 뭐 남자가 위는 여자가 위든 간에, 그런식으로 기절하듯이 그려지던데 빠진다는 결론은 같더라도 과정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아니 상식이 있으면 씻고 자것지 누가 현실에서 끼우고 잠?
보류성교라고 유명한 방식임. 노발 상태라도 일단은 안에 넣는것 까진 가능한데, 체위는 좀 많이 신경써야함. 장점이라 한다면 자고 일어나면 빠져있던 안 빠져있던 잠따하기 좋은 환경이라 이어서 할 순 있지만, 일설에 의하면 지루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적당히 해야한다란 이야기가 나돌고 있음
근데 넣잠하는 남자들 중 콩고민주공화국같이 우람한 것을 가지고있는 흑인분들은 서지 않았을 때도 막 20센치 정도 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런 분들이 넣잠하면 흐물텅해져도 빠질 일이 없을 것 같음. 그리고 그렇게 하룻밤 사이에 팅팅 불은 우람한 것이 아침에 텐트를 칠정도로 딱딱해지면 평소에도 크고 우람하게 서던것이 더 우람하게 되서 더 큰 자극을 느끼며 여자와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애인도 좋아해서 제가 종종 저러고 자는데요 진짜 사실만을 말할것을 선서박고갑니다 본인이 못한다고 제가 구라친다는 생각든다면 뭐 그리 생각하세요 ㅋㅋ 저게 서로 편하고 빠지지도않는 저게 가능한 한가지 자세가 있는데 (같은방향으로누워 다리만겹쳐놓는 자세) 중간에 빠질때도 있고 아침까지 안빠진경우 작아진채로 넣어져있는데 고무줄처럼 쭈욱 당겨졌다 뽁 빠지는거 개재밌긴함 ㅋㅋㅋㅋ 자다가 중간에빠지면 저 느낌이 되게 이상야릇해서 잠에서 깨버려요(저렇게 빠지면남녀 둘다 잠에서 깸) 그리고 살끼리 붙는다는건 좀 과장같아요 여자쪽 컨디션차이와 개인차이도 있을게 분명하구요 가끔 뻑뻑하게 빠질때가 있긴한데 뭐 갑자기 팍 뽑지만 않으면 아프다거나 그렇진않아요 느낌자체보다는 그 심리적 포만감이 더 좋은거같음 융합한 채로 봉인당하는(?) 상당히 뷴태적인 하면안될짓하는 그런 느낌때문에 끊을수가없음
1. 건조가 된다는거 자체가 공기중에 노출되어야 발생함. 넣은 상태에서는 공기중 노출이 없기 때문에 건조도 일어나지 않음. 말라서 들러붙는 다는건 쓸데없는 걱정임. 2. 발기는 수면과 반대의 작용임. 렘수면간 꿈꾸면서 발기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특히 잠이 들 때에는 뇌가 차분한 진정상태에 들어가며 발기가 되는 흥분상태와 정 반대의 상태임. 한마디고 발기를 유지하면서 잠에 들 수 없다는 거임. 자주 보이는 경우인데 꼭 섹스 못해본 애들이 야부리를 많이 텀.
아..때는 2000년 기열스러운 년도, 유난히 추웠던 남해바다에서 해병대 전우들과 함께 했던 그 추억의 해병이불! 서로서로 추울까봐 사나이 몸에서 가장 따뜻한 오도기열긴빠이 항문으로 동료들의 포신을 밤새 쪼여 서로의 체온을 유지하던 그 정겹고도 기열스러운 해병이불이여..! 다시하고 싶구나!
예전 만나던 여자친구가 평소에도 내 몸 위에서 자는걸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위에서 하다가 내 몸 위로 누우면 따뜻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서 그 상태로 스르륵 잠 든 적이 몇 번 있는데 일어났을 때 넣고 잤는지 기억 안 날 정도로 살이 붙거나 아팠던 경험은 없음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빠지는 듯
근데 ㄹㅇ인게 안에다 싸고 꼽은채로 좀 안고 있었는데 내가 깜빡 잠듦. 얼마나 잔지는 모르겠는데 여친이 깨우길레 잠결에 꼽고 있다는 사실도 까먹고 몸 위에 누워 있다가 그냥 일어났는데 진짜 촉촉하게 스윽 빠지길레 그 느낌 들때 아 내가 꼽고 잠들었구나 하고 생각 했음. 결론은 꼽고 자도 잘 빠짐
읽으실 분들만 읽어주세요
여담으로 남성끼리 그러니까 그 뒷구멍을 쓰는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액이 나오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행위를 위한 부위가 아니다 보니 액이 잘 분비 되지도 않을뿐더러 쉽게 마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만약 끼우고 자면 이 때는 정말 인터넷 등지에서 말하던 대로 액이 말라 살끼리 들러붙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뭐... 일단 조심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아마 이렇게 댓글 적어놓으면 자기 뒷구멍에 뭐 끼우고 잤다가 젤 말라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 달아줄거임 ㅇㅇ..
대충 난 안해봤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답글을 적고싶어서 이러쿵 저러쿵
역시 게이조이는 정보는 대 르 서
간단숙이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오줌 누면서 빼면 되겠네!? 경험자 있으면 대댓글로 난맂ㅎㅁ 쳐비!!!
대충 따흐앙이 어쩌구 전우애가 어쩌구 하는 댓글
0:21 알려달라했지 광역가불기 쓰라고는 안했어요......
'여러분'에 르서도 포함이라서 ㄱㅊ
1:44 이건 ㄹㅇ임ㅋㅋ
에휴
@@켓주인 한녀 + 캣애미 + 길빵충 + 지잡대 + 전과자+ 와꾸 개박음
ㅋㅋㅋㅋㅋㅋㅋ
@@켓주인에휴 이러노
민주노총 출신이라 그런지 학창시절이 보이노 😂😂
캣이 아니라 켓인거보니
진짜 초졸임? 좀 충격인데
2:00 정답입니다. 2:17 근데 그리 덥진 않기에 포근한거 좋아한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땀으로 찝찝한데 굳이....
게이야
실제로 끼워지고 잔적 있는데 아무 이상 없어요
@@Gingaike 맞아요 오히려 흘러내린 정액이 말라붙는게 더 문제... 더라고요
전 안빠지던데?
말라서 늘러붙을정도면 평소에도 무슨 종이마냥 말라있다는 얘기니 병원부터 다녀와야 할거 같은데
ㄹㅇ 넣어지는 쪽은 점막인데 마르면 클나죠.
제목 진짜 잘지으신다
안궁금했던 사실을 알게되니 새롭네...
FBI OPEN UP "과잉진압 시작"
그래서 썸네일 제목좀
ㄹㅇ ㅋㅋㅋㅋ
근데 좀 가정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흔히 만화 같은 것을 보면 어지간하면 지쳐 쓰러져서, 뭐 남자가 위는 여자가 위든 간에, 그런식으로 기절하듯이 그려지던데 빠진다는 결론은 같더라도 과정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아니 상식이 있으면 씻고 자것지 누가 현실에서 끼우고 잠?
술 ㅈㄴ먹고 하면 그럴수도😊
끼운채로 잠들려고 한적있움. 하지만 잠에 빠지면서 꼬도 스르륵 작아지고 빠짐. 뭔 말라서 들러붙는다 사이버모쏠들 ㄱ헛소리
저 종종 끼우고자는데 저게 서로 안불편하고 빠지지도 않는 딱 한가지 자세가있음 그떄그때 다른데 아침까지 안빠진경우엔 느낌묘함 작아진채로 박혀있는데 ㄹㅇ그때 딱 뺴면 1회용으로 느낌 좋던데
게이야..@@죽창들고_개같이_돌진
끼우고 자는건 아니지만 양쪽 다 귀찮다 반 분위기에 취했다 반으로 안 씻고 자는 경우가 꽤 있긴했음..
아니 짤이나 영상 잘어울리는거 어디서 이렇게 잘가져오는겨
자면서 걍 서로 빠지든뎅
?
이새끼 스파이임 내가봄
"Alpha male"
그걸 공이 어떻게 아시오?
ㄱㅇㄱㅇㅇ....
우리는 애인이 없어서 불가능하니까 꿈 깹시다
우리는 ㄴㄴ 너만
업소 가면 해결 됨 ㅋㅋ
@@시그마의정의그건 진짜 최후의 수단이라고 어이ww
@@시그마의정의 성병 어서오고 ㅋㅋ
@@첨지김-v6c 어이 김씨 남는 설렁탕이나 얼렁 가와 어짜피 죽은년은 못처먹을거아냐 이것이 진정 부처의 보시 아니겠어? 죽어서도 서방님들의 몸보시를 걱정하다니 갸륵하기 짝이없구먼 껄껄
0:21 킷사마!!!!
베댓 3인방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프사만 봐도 인증마크
3인방 누구냐 일단 하나는 갱생르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르서형은 진짜 구라가 아니고 내가 궁금했던 것들이랑 몰랐던 사실들을 되게 상세하게 잘 알려주는것 같아 그런의미로 다음 히토미 알파벳시리즈는 언제야?
보류성교라고 유명한 방식임. 노발 상태라도 일단은 안에 넣는것 까진 가능한데, 체위는 좀 많이 신경써야함. 장점이라 한다면 자고 일어나면 빠져있던 안 빠져있던 잠따하기 좋은 환경이라 이어서 할 순 있지만, 일설에 의하면 지루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적당히 해야한다란 이야기가 나돌고 있음
선생님 건전한 학술회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읍미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겠고 해본 사람들이 많이 부럽다
재밌긴함 ㅋㅋㅋ 불편하지도않고 빠지지도않는 자세가 하나있음 가끔 애인이 먼저 넣잠 하자고함
@@잉깡냥 정 믿기싫으면 믿지마라
아무리 구라친다며 머라해도 있던일이 없던일이 되는건 아니니까
@@죽창들고_개같이_돌진 진짜든 뭐든 너무 쿨찐 말투임;;
@@성이름-e6w8o 니말대로 쿨찐도 넣잠 해봤는데 넌 뭐냐ㅋㅋ 그냥 냅다 니 맘에안들면 쿨찐이고 종북왜구지? 피해를 줘놓고 쿨한척을해야 쿨찐이지 그럼 넌
고작 내 경험담 따위에 피해를 입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윗놈들처럼 구라치지마라 정도로해
@@죽창들고_개같이_돌진 자세 설명 가능?
하기전: 꼽고 자고싶다
하는중: 진짜 꼽고자고싶다
끝난후: 내가 언제그랬지? 하 현타온다 다귀찮아
안녕하세요. 현재 학교에서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학교보다 여기서 배운게 더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20살때나궁금해서 해보긴하는데
솔직히 그렇게잠들어도 결국 서로 불편해서 분리하고잠
그리고 질경련조심하시길... 진짜 안빠진대요...충분히 달구고 즐기시길.
설마 이런 내용일까 했는데 이왜진
넷코 작가님의 만화에서 아프다 말하는 장면이 나와서 그런갑다하고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었다니 충격이군요ㅎㅎ...
진짜 싸고나서도 계속 커져있는채로 넣고 있을수있으면 존나 사랑하는거 맞음 ㅋㅋㅋ
비아그라 쳐먹은게 아니라면 생리적으로 불가해요
@@5lHwQf8xYVL_DuNpGyNg ㅇㅈ 비아그라 먹지 않으면 아무리 상대가 전지현이여도 지속 못함 ㅋ
싸고나면 무조건 물렁해짐 그후에 다시 커지는건 가능해도 ㅋㅋ
@@May_I_Stand_Unshaken아닙니다 사정 후 바로 넣으면 안죽고 3번이상 가능합니다.
@@okgreen22 전지현 나오는 시점에서 나이 예측가능ㅋㅋㅋㅋ 님 8090년대생이죠? 으악 틀니쉰내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여친과 여행가서 술 한 잔하고 합체하다가 둘 다 서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옆에 누워있었네요 잠들고 무의식적으로 편한자세를 찾아 몸을 움직이며 빠진거 같더라고요
하아 썸네일이 왜 내마위인데 진짜ㅠㅠㅠㅠㅠㅠ
중3인데 ㄷㄷㄷ
내 (마음) 속의 위험한 녀석
혹시 저장면 뭐라치면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난 이분이 성교육을 제대로하시는거 같다
0:50 어후 어뜩해 ㅋㅋㅋㅋ
노말상태에서도 호로말ㅈ양봉을 가진 다크한 형님들만 넣잠을 째낄수있겠군요
짱커도 자면서도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힘 주기에 빠져나와요ㅋㅋ 전에 넣잠 해봤는데 제껀 말랑해져서 힘주면 계속 구부러지면서 밀려나옴
@@모리츄 인터넷에서 짱 큰 척 하는 애들 특) 작음
@@모리츄그 소설 원본 어디서 읽어요?
@@모리츄호로말좆양봉이라고 했는데 왜 님이..
ㅔ
어..
작아지면 빠지나요..?
그게 당연히 알 수 있는 사실이었나요....?
따흑..
왜 이런 알고리즘이...
관심분야가 알고리즘에 뜬데요
유부남인데 잘 보고있습니다
잠들면 그냥 각자 편한대로
자고 일어납니다
짤들이 하나같이 너무 적절해요
꼬는 팅팅 불지 않습니다 넣잠은 보통 밤새워가며 몇판을 하다 힘들어서 편한자세로 하다가 지쳐 잠드는 경우인데 눈뜨면 자연스레 빠져있음
존나 궁금한게 여기 채널 전부가 아다일꺼 같은데 넣고 자면
어허
경품 당첨되셨는데 주소가 어디신가요?
경품 당첨 되셨습니다. 수령하시려면 집주소를 알려주십시오. ㅅㅂ련나
넌 있음?
@tallSmmsorn 게이 긁혔노 ㅋㅋ 같은 아다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자이기
어릴때 해봤다 1. 기분좋아서 못참고 그냥 하게된다 2.잠들때 쯤이면 알아서 빠진다(줄어들어서 빠진다, 혹시나 작다고 할까봐 궁뎅이가 훨씬 크다 ㅇㅋ?) 3.잠이 안든다 뒤척이다 빠지던지 그냥 한다 4.성공한적이 없다
남자 둘다 대물이고 서로 끼운다 하면 둘다 동시에 넣을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욧 ㅠㅠㅠ
"가능" 서양 누님들 보면 쌉가능이더라
너무당연한결과인듯
애초에액이말라서뺄때아프다는건말이안됨
뒤에나온것처럼계속끼우고잇으면언젠가풀려서작아지게되잇음
작아지면당연히빠지기쉬울꺼고아플틈이없음
당연히끼운상태유지한체잠에드는것도힘들꺼고
자다보면움직이게되니더욱빠질확률이높아짐
ㄹㅇ 머릿속에서 이게 안하면 작아져 빠질텐데.. 그래도 안빠지는 인간들은 대체 크기가..
수면중ㅂㄱ상태인듯.
반응 안한 상태로 기본 크기가 크면 괜찮을수도
@@whysje 서양인 처럼
대부분 서양인들은 넣잠 많이 합니다. 특히 노콘으로 할 때는 넣잠 안 하면 꼬작 인증이라 보기도 해요
@@jeanparke9373 어디사셨거나 어디사세요? 저 워싱턴에서 중고 나오고 캘리포니아에서 대학나왔는데 넣잠 많이 한단 소리나 못하면 꼬작 인증이란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근데 넣잠하는 남자들 중 콩고민주공화국같이 우람한 것을 가지고있는 흑인분들은 서지 않았을 때도 막 20센치 정도 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런 분들이 넣잠하면 흐물텅해져도 빠질 일이 없을 것 같음. 그리고 그렇게 하룻밤 사이에 팅팅 불은 우람한 것이 아침에 텐트를 칠정도로 딱딱해지면 평소에도 크고 우람하게 서던것이 더 우람하게 되서 더 큰 자극을 느끼며 여자와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보슈 해보고 판단하슈 제일 쉬우니
그상태로 잠들었다 깨는게 더힘들어요
잠에 빠지면 자연스레 편안자세를 무의식적으로 찾아가요
그리고 안불어요 여자도 흥분상태가 아님으로 돌아가서 적당히 말라요
평소에도 여성은 적당히 축축해요
그정도로는 절대로 안부니까 걱정말고 해보세요 ㅋㅋㅋㅋ
누가 허풍 떤거 그대로 믿고 그대로 허풍 점염 된듯
끼워놓고 잤는데 다음날 까지 안 빠질 수 있는 힘이면 세상을 구합니다... 세워놓은채 유지하면서 넣고 자면 보통 괴사해요..
꼬무룩해지면서 결국 빠짐..
꼬무릌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어찌아시오
@@ne-profile_bo_sem 해봐서요..
끼고있으면 뽀뽀 너무많이했을때처럼 뭔가 그쪽살이 예민해서
서로 좀 팅팅 붓고 아프니까 끝났으면 빼고 자세요 시간지날수록 부음
그리고 둘다 체온때문에 너무더워서
붙어자기도 힘듬 생각보다 더움
땀도 나고😅😅
기면증이야 ㅋㅋㅋㅋ 넣은 상태에서 잠들 수 있는 방법은 순풍순풍하다 갑자기 둘 다 기면증으로 잠들면 가능할 듯
군 선임 일화 중에 한바탕 하다가 질 경련으로 못 빼는 상황까지는 들어봤는데 이건 신박하네요.
맞아요 기면증이면 "어 내가 언제부터..." 를 겪어보더라고요
양쪽다 기면증이 있는게 아니면 강제 씬 스킵 그 잡채 되어버리는
ㄴㄴ기면증아니더라도 둘다 술 엄청취한상태에서 하다가 잠들때 있어요
@@김예린-y7g 그 정도면 졸도 아닌가요?
@@Taeja-Ho002 음,, 술을 별로 안즐기시나보네요 둘다 피곤한상태에서 본인 주량 보다 많이 마시면 그런경우 꽤 있어요 ㅋㅋ
@@Taeja-Ho002 졸도처럼 갑자기 픽 쓰러지는게 아니라 힘들어서 잠깐 움직임 멈췄을때 너무 피곤해서 잠드는경우 종종 있어요
저도 예전에 시도해봤는데 계쏙 찌찌만지다보니 서로 흔들다보니 결국 하게됨 하지마세요.
애인도 좋아해서 제가 종종 저러고 자는데요
진짜 사실만을 말할것을 선서박고갑니다
본인이 못한다고 제가 구라친다는 생각든다면 뭐 그리 생각하세요 ㅋㅋ
저게 서로 편하고 빠지지도않는 저게 가능한 한가지 자세가 있는데 (같은방향으로누워 다리만겹쳐놓는 자세)
중간에 빠질때도 있고 아침까지 안빠진경우 작아진채로 넣어져있는데
고무줄처럼 쭈욱 당겨졌다 뽁 빠지는거 개재밌긴함 ㅋㅋㅋㅋ
자다가 중간에빠지면 저 느낌이 되게 이상야릇해서 잠에서 깨버려요(저렇게 빠지면남녀 둘다 잠에서 깸)
그리고 살끼리 붙는다는건 좀 과장같아요
여자쪽 컨디션차이와 개인차이도 있을게 분명하구요
가끔 뻑뻑하게 빠질때가 있긴한데 뭐 갑자기 팍 뽑지만 않으면 아프다거나 그렇진않아요
느낌자체보다는 그 심리적 포만감이 더 좋은거같음
융합한 채로 봉인당하는(?) 상당히 뷴태적인 하면안될짓하는 그런 느낌때문에 끊을수가없음
디씨충 모쏠아다 망상글
하면 안 될짓은 맞는듯. 임신 가능성 개큰 행동인 것 같은데 콘돔끼고 끼고 자는 것도 아닐 것 같고. 양육 능력 안 되었을 때 애 생기는 것 졸라 공포스럽다....
@@davidcopperfield7682음.. 피임만 잘하면 괜찮아요 임플라논 식립했다가 아이 계획 생기면 제거할생각 하고있어요
@@davidcopperfield7682경구피임약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선생님
@@davidcopperfield7682ㅇㅇ 이게 큰듯. 콘돔끼고 쌌으면 임신 안하려고 낀거니 바로 빼야해서 이짓거리를 못할거라 의미가 없고
박사님(르서) 그런데 진지하게 손들어서
물어볼게 있슴다, 지우의 곧휴 크기좀
알려줄수있어요?
히토미에서 왠지 작더라고요
그걸 박사님이 시1발 어떻게알아
응꼬에다가 젤 듬뿍 넣고 넣고 자봤는데 다 말라서 뺄때 쫌 아프긴하던데... 대신 똥은 슝슝~ 나도 모르게 나옴 ㅋㅋ
남궁형이 그걸 왜
마를 수가.... 없는게, 수분을 앗아갈 공기가 있어야말이죠. 만약 뒤로 넣었으면 직장점막이 수분을 흡수하긴 합니다만은
1. 건조가 된다는거 자체가 공기중에 노출되어야 발생함. 넣은 상태에서는 공기중 노출이 없기 때문에 건조도 일어나지 않음. 말라서 들러붙는 다는건 쓸데없는 걱정임.
2. 발기는 수면과 반대의 작용임. 렘수면간 꿈꾸면서 발기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특히 잠이 들 때에는 뇌가 차분한 진정상태에 들어가며 발기가 되는 흥분상태와 정 반대의 상태임. 한마디고 발기를 유지하면서 잠에 들 수 없다는 거임.
자주 보이는 경우인데 꼭 섹스 못해본 애들이 야부리를 많이 텀.
아..때는 2000년 기열스러운 년도, 유난히 추웠던 남해바다에서 해병대 전우들과 함께 했던 그 추억의 해병이불! 서로서로 추울까봐 사나이 몸에서 가장 따뜻한 오도기열긴빠이 항문으로 동료들의 포신을 밤새 쪼여 서로의 체온을 유지하던 그 정겹고도 기열스러운 해병이불이여..! 다시하고 싶구나!
..?
항문 주작은 뭐야
씨
발
련
쪼그라들어서 빠짐...불가능..비아그라의 은총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불가능...
그리고 물속에서는 뽀득뽀득거려 살가죽 벗겨질정도의 고통이 따름
섹스는 자고일어나서 살짝 잠에서
덜깬상태로 합체할때가 최고지.
모닝섹 별로 안좋아하는데 왜 더 좋은거임..? 난 더 자고싶은데ㅜ 입냄새때문에 키스도 못하고 소리도 냄새날까봐+자느라 부스스한 얼굴 때문에 가리고 하기도하는데 내 친구는 모닝 좋다고하고 나는 원래 합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궁금함
@@김명명그런거 다 신경쓰느라 그런걸듯요
@@김명명남자 비몽사몽할때 입에 넣고 있으면 자꾸 꿈틀거리는게 귀여움
@@김명명 지금 꼴리는데 입냄새 따위가 중요하지 않음
그리고 끼우고 자려고 하면 자세 자체가 존나 불편함 옆으로 나란히 누워 꽉 붙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위에 올라가서 엎드려 자야하는데 둘다 존나 불편함
안빠질려면 만화처럼 1M 짜리는 되야겠다
일미터면 야한거 볼때 바지 안내리면 부러져요
1미터면 셀프 ㅍ라 가능? ㅈㄴ부럽다
모솔 열차 티켓 더 연장해야 겠네요 아직 커플이 될 기미가 안보이기에...😊
나는 시발 언제쯤 해보냐 ㅠㅠ 내년에 서른인데 ㅠㅠ 참 베타메일의 인생 지랄맞다
아하... 서른 앞둔 모쏠분의 닉네임은 이런 식이구나.
내려노면 세상 부러울거없다.
막상 이루고 나서도 허망하기 그지없다.
가지지 못하고 내려놓는 법을 터득했을때
비로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와 아직 못 해본게 신ㄱ기
@@한국인개발자씹 ㅋㅋㅋ
...썸네일이 내마위여서 와봤더니... 너무 재밌는내용을 소개하는 곳이었네용 구독 넣을께~
껴안은 채로 자는 것도 ㅈㄴ 답답한데 넣은 채로 ㄹㅇ 어케 잠
? 피곤하면 잘만잠. 서로피곤해서 끊내고 그상태로 뒤졋는데 일어나면 빠져있음.
@@user-kumagon908 전 여친이랑 껴안고 자려다가 팔 끼는 거 답답해서 걍 손만 잡고 잤는데
@@user-kumagon908뭘 얼마나 열심히 조졌길래 끝내자마자 둘다 잠들수가 있음
안누를수없는제목ㄷㄷ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세가 바뀌고 스르륵 결국 그냥 빠지겠지...
경험있는데 걍 빠짐.. 근데 이게 아시안남성 특성일 수도 있음 이쪽은 부풀고 줄어드는 부피의 변화가 크게 있지만 서양권에서는 온오프 크기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편이라서. 서양쪽 남성의 경우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음
불어 터진 개불이 되려나요
넣고만 자야지 하다가 결국 하거나 😂 다 하고 넣고 자려하면 결국 둘다 자세가 불편해서 빼고 자는ㅋㅋㅋ 추가로 입에 넣고 자는것도 결국 남녀 둘 다 불편해서 빼게 되어있습니다요😅
네???
@@주피-w2p 예?
애초에 넣은채로 자려하면 무거워서 잠자기가 힘듦. 나란히 안은채로 자려고 해도 자고일어나면 빠져있음.
그걸 남궁형이 어떻게
사람은 몸 안이 외부보다 훨씬 뜨거워서 소중이가 타는 느낌이 들어서 고문 그자체일거 같군요 😨 그렇지만 그래도 🥵🥵 따듯하게 있어보고 싶네요
고문이 아니라 그냥 따뜻한정도입니다
0:30 ㅋㅋ 얘들은 그럼 해본적도 없는데 개소리 한거야?
남자랑 해본거겠지 😅
아마 성인용품을 쓴게아닐까싶네요..그건... 액을 계속 주입하지않으면 실리콘덩어리가 맨살에 말라붙으니까요..실제로 안빼고 자봤다는 인간들의 후기를 몇번 봤습니다.. 멍든사람도있고..
넣잠해봤습니다
상당히 큰 편이고 죽지않는 불사신이 되기위해 보충제투약하고 하는데요
너무 피곤해서 하고나서 넣은채로 위에서 잠든적 있습니다.
15분쯤 잤는데 깨서도 그냥 똑같습니다..
별거없음.
다만 여자는 그자세 계속 유지하느라 허벅지랑 골반이 아주 뻐근해짐..
이런거 알아서 뭐합니까, 차피 못하는듀ㅠㅠㅠㅠㅠ
난 이걸 뭐라고 본거지,,
그럼 남자끼리는요 ?
남자끼리는 인터넷에서 말하던 대로 진짜로 끈덕지게 달라붙을 수 있슴다 허허..
미치셨나요
@@_kimin1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해봤는데 따듯하고 좋음 아침에 미끄덩하고 잘 빠짐 걱정 ㄴㄴ긍데 그 느낌때문에 자극받아서 다시 들어가게됨
그래서 짤번호 빨리
그냥 내마위 코믹스 아닌가?
끼우고 계속 있을수가 없는게 나도 그래봤지만 피스톤이 안대서 줄어들어서 자동으로 빠짐
예전 만나던 여자친구가 평소에도 내 몸 위에서 자는걸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위에서 하다가 내 몸 위로 누우면 따뜻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서 그 상태로 스르륵 잠 든 적이 몇 번 있는데
일어났을 때 넣고 잤는지 기억 안 날 정도로 살이 붙거나 아팠던 경험은 없음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빠지는 듯
스르륵 빠지는건 빠지는데 그 빠지면서 벽을 훑는 자극 때문에 살짝 움찔하면서 기분 좋을듯
넣고 자 본적은 없지만 그냥 1~2시간은 가만히 넣어 본적 있는 사람으로 액은 마르지 않음 그것보다 뺀다음에 오줌싸면 ㄹㅇ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그 쾌감이 있음 이게 진짜 넣고 있다가 뺀다음에 오줌싸야 그 진짜 오르가즘? 형태의 오줌이 나옴 ㄹㅇ 저릿함
빼지마시고 장내방뇨 하시죠
@@sweetmoran 님아.
그냥 쪼그라 들어서 스르륵~~
끼워진 상태에서 자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감쪽같음 잘 잤다 ㅎㅎ 액이 말라 빼기 아프다 이런 건 못 느껴봄
게...ㄱ이야...
잠들면 작아짐… 당연히 빠져나오고. 커진상태로 있다고 해도 그곳은 수분이 유지가 되는 곳이오서 늘러붙을 가능성은 무하뇌 0에 가깝다. 그냥 불가능..
아니 몸 안에서 대체 어떻게 말라 동정새x들아
썸네일 만화 소개해줘용
내마음의위험한녀석 입니다
@@user-fl5se3il2u 감사합니다 😁
@@user-fl5se3il2u 번호점
관심 없는 일상을 보내다가 썸네일보고 급하게 관심이 생겨 들어왔지만 예상했던 결과를 적중해서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못빼는 경우가 있음..실제로 발생한 사건이고 하는도중 질경련 와서 빼지 못하고 개아파서 119 불러 그 자세 그대로 병원가서 뺀 사례 있음ㅋ
자다가 안빠지려면 한명이 깔려있어야 좋은데, 깔려있으면 개같이 불편해서 잠을 못잠.
하다가 쓰러지듯 잠든거 아니면 넣잠 잘 안할듯.
이제야 궁금증 풀렸다~!
속시원
자세 유지 하기도 힘들고 계속
가만히 있으면 화난게 유지가 안됨
잠드는순간 빠짐
비슷하게 끼운 상태에서 서로 롤체를 해본 적 있는데 30분 정도 넘어가면 팅팅 붓는 느낌나고 감각도 점점 무뎌짐. 결국 작아지고 스르륵 빠짐
개인적인 경험상 여친은 제 위에서 티비보고 저는 박은체로 누워서 폰했었는데 제가 야스가 아니라 폰에 집중하면 금방 작아지더라구요...
아마 야스 멈추고 아 이제 자야지 하고 껴안고 있으면 금방 작아져서 빠지거나 그 흥분이 유지되서 안작아지는 대신 못자거나 할것 같아요
넣잠은아니고 에어컨틀어놓은채로 하다가 넣은채로 30분정도 장난치듯 놀았던적있는데 일단 메인은 안아픈데 털끼리 붙어있는부분이 말라서 거기가 ㅈㄴ아픔ㅋㅋㅋㅋ강제 제모ㅇㅇ
충전되는게 아니였구나🤩
초창기엔 넣고 자려고해도 ㅅㅂ 울끈불끈해져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근데 좀 몇번해보니깐 잠들자마자 쏘옥 빠진다
둘다 술에 꽐라되면 가능함.
여자가 올라 탄채로 하다가 자면 일어날때까지 들어있을 수 있음.
그리고 엄청 불어터짐. 목욕탕 사우나 8시간 한거마냥.
어떻게 아냐고?
그러게....
뒤쪽은 괄약근때문인지 꼬무룩해도 안빠질수 있다네요
근데 잠들면 뒤척이면서 자연스레 빠진다고
나도 예전에 해본적있는데 잠들듯말듯할때 작아지면서 작게 뽕 하는 소리 나면서 빠졌던 경험이 있음ㅋㅋㅋ 다른영상 댓글에 말라서 들러붙는다는 얘기에 따봉이 많길래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 해본척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였네...
넣잠 해봤는데 자다가 스르륵 빠집니다. ㅋㅋㅋㅋ 부드럽게 빠집디다. 팅팅부는건 좀;; 그건 진짜 밤새 안빠지고 있어야 가능할듯요
시도해봤지만 자다가 꼬무룩해서 빠져버림... ㅈㄴ 불편한 자세로 자면 꼬무룩해도 안빠질 수 있을거같긴한데 그럼 잠이 안올거같아
빠진다 안빠진다로 생각 하지 말고 자기가 평시에도 큰편이면 안빠짐 마른다 하는데 말라도 상관없는게 서로 깨있는 상태면 또 액 분비됨 포경하고 죽은상태라도 앞뒤로 움직여짐
넣고 자본적 있음. 뒤에서 넣고 잤는데
결론은 뺄때 아프니 어쩌니 그런거 없구요
자고 일어나면 그냥 빠져있어요.
애초에 자세가 어정쩡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뭣보다
아무리 넣은 상태라고는 하나 별움직임 없이 가만 있으면 발기가 서서히 풀려요
그러면서 빠짐.
0:21 아니 추석 연휴 끝났다는 스트레스와 추석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저희한테 푸시면 어캅니까?
용품써서 혈액 몰린상태로 만드는거 쓰면 가능은 할것같은데 문제는 여자의 액은 산성이라서 오래 닿아있으면 따거운느낌이던데.?
근데 ㄹㅇ인게 안에다 싸고 꼽은채로 좀 안고 있었는데 내가 깜빡 잠듦. 얼마나 잔지는 모르겠는데 여친이 깨우길레 잠결에 꼽고 있다는 사실도 까먹고 몸 위에 누워 있다가 그냥 일어났는데 진짜 촉촉하게 스윽 빠지길레 그 느낌 들때 아 내가 꼽고 잠들었구나 하고 생각 했음. 결론은 꼽고 자도 잘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