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악개로서 정말 행복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무는 대체 어쩜 저리 귀엽고 순딩하고 사랑스러울까요? 이젠 영상에 무가 나오기만 해도 파블로프의 개마냥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정말 이름조차도 어째서 '무'인 것일까요...? 이렇게나 찰떡인 이름도 없습니다.... 진짜 '무'지막지하게 귀엽습니다,,, 무가 은근히 뱃살도 좀 있고 은근 다리도 살짝 짧아서 똥실하니 진짜 무슨 무 같습니다.... 얼굴조차도 망충하고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특히 무의 매력적인 가자미 눈,,, 털도 고등어 치고 희멀겋고....뽀얗고..... 성격도 너무 순하고.... 밀면 밀리고 들면 들리고,,,, 오늘도 눈'무'울을 흘리고 갑니다..... 무야 사 랑 해.........영원히 독립하지마......
아이고 무야 하님을 얼마나 좋아하면 옆에 삼색이가 버젓이 있는데도 와서 발라당 부비부비야ㅠㅠㅠㅠ 귀 여 워 ㅠㅠ 그러다가 삼색이가 무 보고 뭐라고 하니까 하하 하님 발 딱 가운데에 놓는 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니까 삼색이 흠칫하고 물러나는 것도 귀 여 워,,,,
4:47쯤에 삼색이가 내려가면서 뒤돌아보고 조용히 냐옹! 하는 거 "흥.. 하라버지는 거기서 무랑 놀아.." 하는 것 같음 ㅋㅋㅋ 무는 너무 귀엽고 완전 개냥이인 반면 같은 엄마냥한테 난 래기는 털 조합도 얼굴도 섹시하게 생긴 듯 하 ㅠ 그런데 맨날 둘이 짝지어서 하님 따라다니고 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너희땜에 ㅠㅠ
하 진짜 무는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지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무슨 흰 밥에다가 김가루 뿌린것처럼 폭신폭신 말랑말랑한데다가 뚱땅한 얼굴 동글납작하고 입가에 카레 묻은것까지 정말 완벽 그 자체.. 하..... 저 봉제인형같은 가슴털하며 형제 래기와 닮은듯 안닮은듯한 매력.. 그리고 아주 실같은 아이라인 이 모든것이 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것같아요 정말 귀엽습니다 무야 땅콩을바쳐 하님곁에 오래오래 남아줘 등가고환해줘 어떤 꽃다운 냥이가 너의 마음을 홀려놓을지 매일매일 두렵구나 흑흑 코가 핑크핑크하고 가장자리는 초코칩처럼 동글동글하게 까무잡잡한 무야 너는 날 모르겠지만 난 널 사랑한다 부디 건강하기를
고영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졸졸 따라가는 습성이 있음. 삼색 무 래기 전부 haha ha님 어디선가 보고 있다가 저 양반이 지붕위에 올라가니까 다 따라감. 그게 고영희들의 표현방식. 그리고 그런 냥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애정 듬뿍 담아 만지는 하버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조무래기들 독립할거라 생각하고 구분조차 않고 있었는데... 무 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건... 인소 남주처럼 카메라 렌즈에 턱 발을 대던 냥계도 멍계도 영상 부터였을까요... 몸무게 잴때 순하게 들려 발을 체중계에 대던 때부텨엿는지.. 멸치를 맛있게 먹던 때부터였는지.. 조가 독립한 이후로부터 ... 모든 영상에 하님 곁에 붙어있는 무를 보다가 자연스레 ‘무’며들었네요... 지금은 무가 등장하는 영상 매일 보고있고요.. 진심 무 케이스가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무 티셔츠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진심 유튜브 보면서 뭔가 덕질하는건 첨이에요.. 무 관련 댓글은 늘... 제발 하님 곁에서 식구들이랑 오래 지내라는 말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무래기가 독립은 꿈도 못꿀정도로 지금이 좋아서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래기 사랑해.. 오늘도 예쁜 삼색이 길막이 야툥이 나옹이까지... 다....
1:05 삐긋 1:23 무의 눈키스ㅠㅠㅠ 1:45 하버지가 예뻐해줘서 기부니가 좋은 무 2:21 손주자랑 3:21 시청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있는 남자 3:33 무가 마음에 안 드는 삼색이 4:14 무 짜식 혼자 몰래 가서 예쁨받고 말이야 4:45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천재만재 고양이가 있다?!(심지어 귀여움) 5:14 독립 생각 없음을 뽐내는 깜찍한 애교 6:15 내려오기만을 기다린 삼색이
1. 귀엽게 종종걸음 오다가 미끄덩하는 무(0:55), 삼색이를 발견하고 앉는데 그 와중에도 슬슬 미끄러지며 하찮음 뿜뿜(1:16) 2. 첨엔 삼색 눈치를 보다가 본격적으로 껌딱지 시작하는 무(2:15) 부비고 마킹하고 발톱으로 붙잡고 그루밍하다가 ha라부지 발에 에어 꾹꾹이를 하는 무(2:40~2:46)의 행동에 ha조씨는 유혹을 참지 못하고 땅콩건강 확인을 위해서 무의 배를 발라당 깐다. ("잠시 놀아줘야겠다"+빠라빠라빠 빠밤) 3. 껌딱지 애교왕 미모왕 삼색이에게 강력한 경쟁자 무는 불편함. 그래서 사이렌소리로 덕담을 하지만 그러든가 말든가 옆으로 퍼져 누운 무. 중재왕이 되어가는 ha조씨. (3:32~3:45) 4. 무의 걸음은 뚱땅뚱땅, 털레털레 종종걸음(0:55~) vs 래기는 표범이나 호랑이처럼 음소거 사냥꾼 스텝을 씀(4:10~) 5. 래기 등장에 이동한 ha조씨 발치로 그새를 못참고 옮겨와 다시 껌딱지 애교부리는 무(4:26) 6. 무래기에게 관심을 뺏긴 삼색이는 많이 해 본 솜씨로 귀엽고 섹시한 꿀렁꿀렁 웨이브로 흥칫뿡 하고 내려가버림.(4:44~4:55) ha버지의 평가는 "귀엽게 내려가고 있다" 7. 옆집 나옹 등장(5:04). 끊임없이 껌딱지하는 무가 너무 좋지만 구독자들에게 핑계를 대야 하니까 "무 때문에 원래 계획했던 촬영을 못하고 있다" 이제 핑계를 댔으니 "ha쩔수 없이 조금 더 놀아준다"(5:30) 8. 포토제닉 - 무의 얼짱 각도 클로즈업.(3:10, 5:33, 5:43) 무는 아래서부터 위로 찍으면 화면에 완전 예쁘게 나옴. 9. 오늘 무의 분량이 지나치게 많아 아차한 ha저씨 "이제 삼색이랑 놀아야겠다"라고 딸래미를 달램. 다가오는 듯 하다가 토실한 엉덩이 자랑하며 쌩~하고 지나가 버리는 삼색이, 달래기 실패.
아들내미라 독립할거라생각하고 전혀 주목하지 않았는데 무가 완전 다크호스임ㅠㅠㅠㅠ무슨 애교가 이렇게 많냐ㅠㅠㅠㅠ얜 새침함도 없고 그냥 강아지같음ㅋㅋㅋㅋ
뭉멍뭉멍~
맞아요 새침함도 없고ㅋㅋㅋㅋ얘가 무서운 애교왕자임 야통삼색 다 긴장해야함 벌써 삼색이는 견제들어갔음
완전공감... 집들어와서 발라당 배를 맡길때부터 느낌이 왔지만 이건 뭐ㅜㅜㅜㅜㅜㅜ 첫 애교 수컷고양이 탄생ㅜㅜㅜㅜ
이름도 왠지 되게 잘어울림.
무~ 하는 느낌의 얼굴과 분위기.
툭하면 배까고 ha님이 만지는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는것도 넘 귀엽ㅠㅠㅠㅠ
어미냥이 후손들은 어미냥기준으로 딸 길막이 손녀야통이 증손주 무... 세대별로 한마리씩 애교전문담당냥이 있는거 왤케 귀엽냐 진짜... 특히 무 요새미친거같음 생긴건 티벳여우같이 뚱하게 생겼으면서 왤케 순하고 애교가많냐... 심장이 안남아난다진짜... 무래기 둘다 독립안했으면 좋겠다...
무가 티벳여우 닮았다니..
조는 뭐하고 지낼지 궁금하네요... 독립하더라도 근처에서 한번쯤은 보일 줄 알았는데... 독립이후로는 소식이없군요ㅠㅠ
왠지 뚱땅이랑도 좀 닮은거 같은데 혹시...? ㅎㅎㅎ
삼색이! 삼색이! 삼색이! 삼색이! 삼색이! 삼색이! 삼색이! 삼색이!
진짜 무가 너무 귀여워요..
지붕 위 무= 뭇
공 위 무 = 뭉
박스 위 무 = 뭄
박스 속 무 = 뭅
의자 위 무 = 문
몇 번 읽어보고 이해했네요... 좋아요 몇천 개씩 받고 위로 올라가시길...🙏🙏
댓글 너무 귀여워요!!! 😭💛
으악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의적이다..
아악 너무귀여워서 소리질렀어요 악!!!!! 무야사랑해!!!!
무는 항상 삼색이 가족과 만나면 눈키스를 보내요 너무 착하고 귀엽지 않나요
전에 래기는 삼색이한테 눈키스하다 한데 맞았죠.....
우리 무는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죠~ 얼렁 나았으면 좋겠어요
평화주의자 무 💕
@@ejcofjeksk 무(無)폭력
하님을 좋아하니 하님을 닮아서 그런것 아닐까용ㅎ😁
1:22 미끄럽지만 태연하게 안간힘을 다해 눕는 무
lalalala lala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연한 척)
냥이힘 ㅋㄷㅋㄷ
근데 이 장면만 보니까 순간적으로 뚱땅이랑 엄청 비슷하게 생겼네... 역시 진짜 인가...
안간힘ㅋㅋㅋㅌㅌㅋㅋ
아...편하다...(불ㅡ편)
무 이미 발정은 오고도 남았을 개월령+덩치+계절인데 지금도 이렇게 양어장에 있는거 보면 영역에 큰 욕심을 안 내는거거나 하저씨네서 계속 살고싶거나 한가봐요. 어디 가지 말고 영원히 양어장에서 살아주라..
연님이엄마랑 하엄마랑 띠용때용래기동생이랑
계속 살고싶은 다 큰 아가ㅜ
수컷 고양이의 발정기는 암컷 고양이가 내뿜는 페로몬에 의해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처에 중성화되지 않은 암컷 고양이가 없는 거 아닐까요?
삼색이보고
"아줌마 귀찮아 저리가"
중3 느낌?
이선아 그렇다기엔 같이 태어난 조는 이미 독립을 해서 애매하지 않을까요?
@@촉촉한유자차 집에서 홀로 크는 수컷 고양이들도 빠르면 6개월 지나서 발정기 오기도 합니다.
무가 하라버지 진짜 좋아하는거같음.. 맨날 들러붙어서 떨어지질 않네
냐미공갈단두목냥 이참에 땅콩떼심이..ㅎ
@@jjong2_sister 하하하님을요?
어미냥
@@김완기-r5x 고조하라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무,래기 땅콩을 수확해야 될듯~
무 악개로서 정말 행복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무는 대체 어쩜 저리 귀엽고 순딩하고 사랑스러울까요? 이젠 영상에 무가 나오기만 해도 파블로프의 개마냥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정말 이름조차도 어째서 '무'인 것일까요...? 이렇게나 찰떡인 이름도 없습니다.... 진짜 '무'지막지하게 귀엽습니다,,, 무가 은근히 뱃살도 좀 있고 은근 다리도 살짝 짧아서 똥실하니 진짜 무슨 무 같습니다.... 얼굴조차도 망충하고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특히 무의 매력적인 가자미 눈,,, 털도 고등어 치고 희멀겋고....뽀얗고..... 성격도 너무 순하고.... 밀면 밀리고 들면 들리고,,,, 오늘도 눈'무'울을 흘리고 갑니다..... 무야 사 랑 해.........영원히 독립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에 대한 사랑이 절실하게 보이는 댓글....
흐물흐물우동 22222222
정성스러운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
무야독립하지마ㅠㅠㅠ
주접이ㅋㅋㅋㅋㅋㅋ
무는 진짜 네이밍에서부터 성공한듯..
이름이 (조),무,레기 였나 그랬어요
@@야구르트-v4y 조,무,래기 삼형제 였는데 조는 독립 했지요(조 도 애교 많았는데ㅠ)
@@유태암-e1g 그렇죠 ㅠㅡㅠ
@Snoopy Drops 조무래기 막 태어났을때랑 그 즈음 어릴때 몇몇 영상이 있습니다!그리고 하님 언급(막 독립해서 떠났을때)으로는 조 가 형제중 가장 애교가 많았다 하는군요ㅎㅎ
정말.. 너무 무 같아요 허옇고 통통하고....
무도 문데ㅋㅋㅋㅋㅋㅋ래기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안그런척 하면서 하라부지 졸졸 따라다니고 오만 영상에 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둘 다 귀여워 죽겠다ㅋㅋㅋㅋㅋㅋ
그쵸 래기 안그런척 오만영상에 다나왘ㅋㅋㅋ특히 뭐만들거나 언박싱하는거ㅋㅋㅋ이 기여운공돌이같으니
@@린신더 그리고 나올때는 항상 무랑 함께 나옴ㅋㅋㅋㅋㅋㅋ 맨날 붙어다녀ㅋㅋㅋ
@@rannoske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님이 DNA.......ㅋㅋㅋㅋㅋㅋ
연님이의 하토커 유전자가 아들들에게 잘 대물림되었습니다ㅎㅎ
1:05 “무”끄덩
너무 귀여운 단어ㅋㅋㅋ
짜식이 눈깜짝안하고 계속 걸어오네
2:56
NPC : '무' 님이 브금을 획득하셨습니다.
엄..
준
무 지붕에서 미끄러지는 거 보고 제 심장도 같이 미끄러져버렸습니다... 무 진짜 애교 최고.. 하하하님을 너무 사랑하는 사랑꾼 무.. 계속 옆에서 귀찮게 있어줘 떠나지마ㅠ
삼색이도 하님 보겠다고 사다리 타고 올라와서 부비부비하는 거나 꿀룽꿀룽 내려가는 거 너무 귀엽다..
이제 봄 다됐으니 무랑 래기 하님 손잡고 돈까스먹으러 갈 듯
@@toe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싹뚝
ㅋㅋㅋㅋ 지붕위 고냥님 넘 어울려요~ 귀여워~
님 프사도 귀여움
딸들 손자들 보시겠다고 양어장 지붕에까지 굳이 올라가시는 하라방의 정성…
사실 고양이 핑계로 올라가고 싶었던 것
사실 고양이 였던거임.
@@kislye4698 이거다
이리저리 냥을 찾는 하라방 얼굴
양계장 하라방탱이 ㅠㅠㅠㅠㅠㅠ
무 경사진 지붕에서 편안한 척 자리 잡는거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우울증 치료제가 따로없음 너무 귀여워미쳐ㅠㅠ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끌 (태연)
할배 안녕?
무는 진짜 순한가보다 다른 냥이한테 하악질하는걸 본적이 없음...이었는데 양어장 밖 냥이들에겐 용감했던걸로
ruclips.net/video/UddJDfWRo1o/видео.html
예외 뚱땅이
예전에도 삼색이한테도 눈키스하면서 안심시켜주고그랬음
뚱땅이ㅠ
@@Sorryong 어디 영상이에요?ㅠ
아이고 무야 하님을 얼마나 좋아하면 옆에 삼색이가 버젓이 있는데도 와서 발라당 부비부비야ㅠㅠㅠㅠ 귀 여 워 ㅠㅠ 그러다가 삼색이가 무 보고 뭐라고 하니까 하하 하님 발 딱 가운데에 놓는 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니까 삼색이 흠칫하고 물러나는 것도 귀 여 워,,,,
@@김지영-y6v1v 아니ㅜㅜㅜㅜ남친이냐고ㅜㅜㅜ왜질투해 니갘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무안그렇게생겨서 질투도 해? 정말어디까지 기여워질셈이니 무
아 ㅠㅠ 귀 여 워ㅠㅠㅠㅠ
00:05:53 혼자 보기 아까운 마냥 귀엽고 뚱 하기만한 무의 존잘미남 각도
내가 무를 좋아하는 이유.... 다들 겨울이라 털쪘을때 무는 살을 찌웠다.... 무가 귀찮게 하는 인생은 얼마나 축복받을걸까......? 하아아아애ㅏ아아아앙ㅓ아아애아애아애아아.........
결국 못참고 한시간만에 다시 무 보러왔습니다.....
무.....너.....정말 귀여워......절대 사랑해......
주접킹ㅋㅋㅋㅋㅋㅋ
무이스 ㅋㅋ
뚱냥이 너무 귀여움 ㅜㅜ
무는 조만간 땅콩 압수당할듯...후
전에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어미 고양이가 인간에게 호의적일수록 아깽이들도 호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연님이도 표현은 조금 거칠지만 역시 하 님을 되게 좋아하나봐요 조무래기들 애교를 보면...
진짜ㅋㅋㄱㅋ연님이애기때도 하님 뚨어져라 쳐다보고 츤메가데레ㅋㅋㅋ
야옹야옹야옹 그거보면 연님이 예전부터 하님 많이 좋아하던 티가 나요
따듯한 댓글이네요 🤩👄👄
맞아요 ㅋㅋ 연님이는 은근슬쩍 하님 좋아하는것같음
그러게요 생각해보면 아깽이들이랑 하님 앞에서 같이 누워있고 그랬던게 길막이랑 삼색이도 안그랬는데 연님이가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4:47쯤에 삼색이가 내려가면서 뒤돌아보고 조용히 냐옹! 하는 거 "흥.. 하라버지는 거기서 무랑 놀아.." 하는 것 같음 ㅋㅋㅋ 무는 너무 귀엽고 완전 개냥이인 반면 같은 엄마냥한테 난 래기는 털 조합도 얼굴도 섹시하게 생긴 듯 하 ㅠ 그런데 맨날 둘이 짝지어서 하님 따라다니고 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너희땜에 ㅠㅠ
삼색이 보니까 사다리옆에 절대 안벗어나고 지붕위 무서워하는거같은데 하님 올라가니까 걱정되서 따라올라오는거 넘 귀엽네요ㅠ 잔소리 몇번 하다가 하님이 계속 무랑 놀아주니까 삐져서 내려가는거도 넘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 궈여워라
뭔가 이렇게 해석하는 구독자님도 너무귀옂다...
?? "지붕위에 올라온 의미가 없어졌다"
속마음 = "애내들이 안따라왔으면 서운해서 왈칵 울었을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칵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너무 웃겨
지붕 위에 올라온 의미가 없다는건, 다음 촬영때도 같은 상황이 나올거라고 볼 수 있겠죠. ㅋㅋ
무가 또 나를 귀찮게 한다
(애정을 담아) 쓰담쓰담쓰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징글징글한 인간들보다가 고영이들 보니까 정말,,,눈물이 다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진짜 짐승만도 못한 ... 아니 이제 그냥 인간이 세상에서 젤 나쁜거같음 ㅠㅠㅠ 무서워
무슨 의미이실지...ㅠㅠ 힘내세요...
ㅜㅜㅜㅜㅜㅜㅜ 힘내요 우리
저도이말 너무공감가요.. 이리저리 치이다가 길에서만난고양이덕에 펑펑 운적있어서..ㅠㅜㄴ무슨일인지모르지만 잘풀릴거에요 울어도괜찮아요
하 진짜 무는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지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무슨 흰 밥에다가 김가루 뿌린것처럼 폭신폭신 말랑말랑한데다가 뚱땅한 얼굴 동글납작하고 입가에 카레 묻은것까지 정말 완벽 그 자체.. 하..... 저 봉제인형같은 가슴털하며 형제 래기와 닮은듯 안닮은듯한 매력.. 그리고 아주 실같은 아이라인 이 모든것이 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것같아요 정말 귀엽습니다 무야 땅콩을바쳐 하님곁에 오래오래 남아줘 등가고환해줘 어떤 꽃다운 냥이가 너의 마음을 홀려놓을지 매일매일 두렵구나 흑흑 코가 핑크핑크하고 가장자리는 초코칩처럼 동글동글하게 까무잡잡한 무야 너는 날 모르겠지만 난 널 사랑한다 부디 건강하기를
😰
등가고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가고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한테 폭 빠지신 분이군요 그나저나 온통 똑같이 좋아 죽겠다는 표현인데 가독성도 되게 좋고 표현 너무 잘 하시는듯
진짜 무 너무 좋아요
고영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졸졸 따라가는 습성이 있음. 삼색 무 래기 전부 haha ha님 어디선가 보고 있다가 저 양반이 지붕위에 올라가니까 다 따라감. 그게 고영희들의 표현방식. 그리고 그런 냥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애정 듬뿍 담아 만지는 하버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ㅜㅜㅜ좋아하는사람을ㅜㅜㅜㅜㅜ지켜보다 따라간다니 이무슨 저세상로맨스에여ㅜㅠㅠㅠㅜㅜ넘사랑스럽고 부러운하하님
@@린신더 그러네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귀요워라...
고영희ㅋㅋㅋㅋ
진짜 따라오는게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해주는거면 고마운건데ㅜㅜ 사무실고양이들 잔디밭에서 안보는척하다가 차타러가면 꼭 차근처로와서 불안해서 내쫒는데ㅎㅎㅎ
진짜 개스윗하다ㅠㅠ 하님은 결국 고영 3마리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인간이었고 부럽다...
헐ㅠㅠㅠㅠ습성마저 졸귀ㅠㅠㅠㅠㅠㅠ완벽하다
이 집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라 영상 보고 있으면 최애가 초단위로 바뀜
4:46 와 고양이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갈 때 저렇게 귀엽구나 나 진짜 죽어....!!!!!!!!!!!!!!!!!!!!!!!!!!!!!!!!!!
흐물흐물흐느적흐느적
아악......나죽..ㅇ..ㅓㅓ...ㅠㅠㅠㅠㅠㅠ
뭐랄까 아래시점은 봤어도 위에서 보니까 정말 새롭고 넘나 좋네요... 꿍실꿍실 궁딩이ㅠㅠㅠㅠㅠ
꿀렁꿀렁
삼색이 사다리 타고 올라온건가..? 진짜 너무 귀엽다
진짜요ㅠㅠㅠㅠ생각만 해도 귀여워서 유튜브에 '사다리 타는 고양이'쳐서 어케 올라오는지 보고 옴 ㅠㅠㅠㅠㅠ
_예달 우리 애는 사다리 타고 이층침대 못 올라오는데 ㅠㅠ 짱이야 삼색이
다시 사다리타고 내려가는건 더 귀여움...
미쳐버리는줄...
근데 사다리가 거의 수직인것 같던데 고양이들은 떨어지지도 않고 잘 내려가네요.
꿀렁꿀렁~
무가 진짜 애교쟁이인게, 저렇게 뱃짤 만져도 가만히 있는 고양이가 세상에 몇 안 됨.......
무는 정말 정직하게 야옹 하고 우네...귀여워...
그러게요ㅋㅋㅋ 야-옹이라니... 이 채널에서 거의 탑급으로 정직하지 않아요?
이집애들이 하도 개성적으로
울어서 그게 특이해보이네용 ㅋㅋㅋ
정직하게 운다는게 되게 웃기다ㅋㅋㅋㅋㅋ
@@채리-w5d ???:이얏호응!
???:앍.옭
1:19 무 자리잡고 앉으려는데 지붕 경사져서 계속 흘러내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여움
삼색이 사다리타고 하님 따라온거 넘 귀엽자나..
조물조물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엉엉
무 어릴 때부터 통통한 배 까고 잠자더니 커서도 할부지 앞에서 벌러덩 배를 까네요. 정말 너무 귀여움 하아...
삼색이 볼 때 : 삼색이 너무 귀여워ㅠㅠ
무 볼 때 : 무 너무 귀여워ㅠㅠ
래기 볼 때 : 래기 너무 귀여워ㅠㅠ
냥이들 마다 다른 매력에 푹 빠짐 ㅠ
5:46 삐져나온 이빨 두개 ..... 심쿵 ...
으악 육성으로 흐오오옥 나왔어요...
무야 사랑한단다 무병장수하자 우리무
조무래기들 독립할거라 생각하고 구분조차 않고 있었는데... 무 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건... 인소 남주처럼 카메라 렌즈에 턱 발을 대던 냥계도 멍계도 영상 부터였을까요... 몸무게 잴때 순하게 들려 발을 체중계에 대던 때부텨엿는지.. 멸치를 맛있게 먹던 때부터였는지.. 조가 독립한 이후로부터 ... 모든 영상에 하님 곁에 붙어있는 무를 보다가 자연스레 ‘무’며들었네요... 지금은 무가 등장하는 영상 매일 보고있고요.. 진심 무 케이스가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무 티셔츠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진심 유튜브 보면서 뭔가 덕질하는건 첨이에요..
무 관련 댓글은 늘... 제발 하님 곁에서 식구들이랑 오래 지내라는 말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무래기가 독립은 꿈도 못꿀정도로 지금이 좋아서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래기 사랑해.. 오늘도 예쁜 삼색이 길막이 야툥이 나옹이까지... 다....
무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도 무친놈... 닉값 ㅇㅈ..
무며들었다니 ㅋㅋㅋ
ㅋㅋㅋㅋ그대맘이 내맘이오 나도 그어떤 아이돌 배우 애니메이션보다 고양이한테 진심씝덕될줄은 몰랐솤ㅋㅋㅋㅋㅋ
와 저랑 마음이 똑같으시네요ㅠㅠㅠㅠㅠ무야무야 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 건강해
근엄큐티 라는 말은 무를 위해 존재한다..
5:52
무가 입을 뻐끔거리면서 오는데 뭐라고 하는걸까요?
Ha라버지 거기서 뭐해요? 지붕위에서 만나니까 더 반가워요!
하는 걸까요? 어쩜 걸어오는 모습도 이렇게 귀엽죠?
어디서 본건데 고양이가 소리 안내고 야옹하는건 어미를 부르는거라 했거든요. 무가 하하하님 보고 그랬다는 것도 약간 고런 의미가 아닐까여...!!
무가 진짜ㅠ넘 순해서 삼색이도 엄청 경계하지는 않는듯 삼색이가 옆에서 모라모라 왱알대도 무는 그저 열심히 하님 발밑에 발라당 누워있을뿐
5:15 진짜 무 왜케 치대냐.... 나였으면 벌써 솜뱅맹이 입에 넣고 와라랄랄라ㅏ라ㅏㄹㄹㄹ
아 진짜 강아지같음ㅋㅋㅋㅋㅋㅋ
와라랄랄라ㅏ
1:05 삐긋
1:23 무의 눈키스ㅠㅠㅠ
1:45 하버지가 예뻐해줘서 기부니가 좋은 무
2:21 손주자랑
3:21 시청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있는 남자
3:33 무가 마음에 안 드는 삼색이
4:14 무 짜식 혼자 몰래 가서 예쁨받고 말이야
4:45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천재만재 고양이가 있다?!(심지어 귀여움)
5:14 독립 생각 없음을 뽐내는 깜찍한 애교
6:15 내려오기만을 기다린 삼색이
ㅋㅋㅋㅋㅋㅋ 사다리 천재 삼색!!! 너무 귀엽다
편 안
댓글 완-벽
ㅋㅋㅋㅋ 공감~~
1. 귀엽게 종종걸음 오다가 미끄덩하는 무(0:55), 삼색이를 발견하고 앉는데 그 와중에도 슬슬 미끄러지며 하찮음 뿜뿜(1:16)
2. 첨엔 삼색 눈치를 보다가 본격적으로 껌딱지 시작하는 무(2:15) 부비고 마킹하고 발톱으로 붙잡고 그루밍하다가 ha라부지 발에 에어 꾹꾹이를 하는 무(2:40~2:46)의 행동에 ha조씨는 유혹을 참지 못하고 땅콩건강 확인을 위해서 무의 배를 발라당 깐다. ("잠시 놀아줘야겠다"+빠라빠라빠 빠밤)
3. 껌딱지 애교왕 미모왕 삼색이에게 강력한 경쟁자 무는 불편함. 그래서 사이렌소리로 덕담을 하지만 그러든가 말든가 옆으로 퍼져 누운 무. 중재왕이 되어가는 ha조씨. (3:32~3:45)
4. 무의 걸음은 뚱땅뚱땅, 털레털레 종종걸음(0:55~) vs 래기는 표범이나 호랑이처럼 음소거 사냥꾼 스텝을 씀(4:10~)
5. 래기 등장에 이동한 ha조씨 발치로 그새를 못참고 옮겨와 다시 껌딱지 애교부리는 무(4:26)
6. 무래기에게 관심을 뺏긴 삼색이는 많이 해 본 솜씨로 귀엽고 섹시한 꿀렁꿀렁 웨이브로 흥칫뿡 하고 내려가버림.(4:44~4:55) ha버지의 평가는 "귀엽게 내려가고 있다"
7. 옆집 나옹 등장(5:04). 끊임없이 껌딱지하는 무가 너무 좋지만 구독자들에게 핑계를 대야 하니까 "무 때문에 원래 계획했던 촬영을 못하고 있다" 이제 핑계를 댔으니 "ha쩔수 없이 조금 더 놀아준다"(5:30)
8. 포토제닉 - 무의 얼짱 각도 클로즈업.(3:10, 5:33, 5:43) 무는 아래서부터 위로 찍으면 화면에 완전 예쁘게 나옴.
9. 오늘 무의 분량이 지나치게 많아 아차한 ha저씨 "이제 삼색이랑 놀아야겠다"라고 딸래미를 달램. 다가오는 듯 하다가 토실한 엉덩이 자랑하며 쌩~하고 지나가 버리는 삼색이, 달래기 실패.
정성추
우와.....대박......ㅋㅋㅋㅋ넘 귀엽게 적으셨어용ㅋㅋㅋㅋ
꿀렁꿀렁 웨이브ㅋㅋ
왜 ha라부지랬다가 h조씨됬다가 왜이래용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다 있네요 무 오늘 치명적,,,,,
무는 하저씨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은가봐요ㅠㅠ 진짜 넘나리 좋아 죽겄는디 표현할 방법이 온몸으로 비비는 거밖에 없냐고 세상에 대고 크게 외치고 있는 거 봐봐 진짜 미친다 무야 내가 너땜에 아호 진짜 어호오옭ㅠㅠㅠㅠㅠㅠ
프사에 있는 고양이가 무 맞나요??
@@황채연-t6u 맞아요! 하하 하님 인스타에서 업어왔슴미당
4:20 래기 너무 잘생겼다 호랭인 줄
바보호랭이
호래기
5:08 나옹이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거 같음. 매번 내려와서 하님네 고양이들을 멀리서 지켜보는걸 보면...
이름이 나옹이래 졸라 귀엽다 로켓단에서 왔나
@꼬양이 ???: 난 나옹이다아아아옹~!
마빡에 노란무늬 있으면 완벽한 나옹이엇을텐데
나옹이 밀가루반죽이니??ㅠㅠㅠ
4:02 삼색이를봐라 저건 120%삐친 뒷모습이다🤭🤫
5:14 아니 그냥 뭉뭉이 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ㅜ 품에 파고들고 싶은 강아진데 완전ㅜㅜㅜㅜ 귀여움이 미쳤어 나 죽어진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가 또 나를 귀찮게 한다 = 무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자랑글
증맬 재수없어,,,
새삼 다시들어도 삼색이 목소리 진짜 하이톤이다ㅋㅋㅋ 넘 귀여웡ㅠㅠㅠ 역시 삼색이가 세상 젤 귀엽따..
근데 무는 심각한 개냥이인데.. 나중에는 하님 집에서 살거같다
오오 ? 예언가신가? 제가 하는 일 잘 되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취업 잘되게 해주세요..🙏
우와… 성지순례하고갑니다. 남은 올해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길…
와 이걸 일년전에 맞추시다니..
무는 매력있게 잘생겼고... 래기는 선명하게 잘생겼고... 빈집이 아들은 귀엽게 잘생겼고... 아들들 인물이 좋네요
그쵸ㅜㅜㅜ이집아들맛집
선대 어미냥이 아들,가출냥이도 잘생김요~
뱀잡고 잠자리잡고 물고기사료 대놓고 훔처먹던 그놈 ㅋㅋㅋ
잘살고 있는지. ..
@@들고양이처럼저한테 가출냥이는 잘생쁨(?)ㅋㅋ 잘생겼는데 예뻐요~! 가출냥이도 뚱땅이처럼 어디 좋은 곳에 정착했길..
프로방해꾼이 이젠 두명이다....
정은주지않지만 더큰 사랑을 줄것이다
4:45 삼색이 사다리 내려가는거 진짜 핵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꿀렁~꿀렁~
진짜... 삼색이 사랑해.......
고양이들 계단으로 내려올때도 똑같아요
머리 앞쪽으로 쏠려서 엉덩이 뒤둥뒤둥.
아직도 생각난다 옛날에 고양이들 채널 중 구독이 몇개밖에 안했던 시절에 하님 영상이 썸넬에 떴었는데 *"이 다큐멘터리 같은 분위기는 뭐지,,"* 하면서 5초만에 껐는데 지금은 냥계도 다 외우고 영상 나올때까지 설레면서 기다리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악 저두욬ㅋㅋㅋㅋㅋ 추천영상 매번 떠있어도 왠지 손이 안갔었는데 어느 순간 빠지기 시작하더니 정주행을 하고 계보를 익히고 그래도 배고파서 봤던거 또보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아요 볼때마다 귀여워 쥬금 진짜 이런 영상 처음이예용😭😭😭😭
저도 예전엠 좀 심심한거 같아 바로 껐는데 어느순간 중독됨 ㅠ
마치 평양냉면 같은 매력..맹맹하면서도 깊은 맛..
@@망치들고뚝딱 평냥냉면 좆같아 진짜 우리동네에 한그릇에 만원하는거 차먹고 주인장 빡빡머리 반빠게서 들어있는 계란대신에 넣고싶은 마음들었는데 아저씨가 서비스로 내갈때 마싯는 사탕줘서 참았다
@@질산칼륨-i5m 갑자기 ?ㅋㅋㅋㅋ한이 컸나보네 ㅋㅋㅋ
무야 왜 그렇게 귀여운거니.. 아저씨는 무 때문에 정말 힘들어...
아저씨도 홀리는 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영상 보러 오면 꼭 님 댓글 보고 가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힐링돼요... 앞으로도 무 많이많이 좋아해주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같아서 웃기네
1:16 삼색이 발견하고 눈키스로 안심시켜주는 젠틀순둥이 무 ㅎㅎ
헐 ㄹㅇ이넹 하지만 삼색이는 봐주지 않지....
오잉 무케다ㅋㅋ
뭐 먹었어?
래기는 깡패삼색때 첨에 눈키스했는데 거부당하고 삼색이한테 처맞음ㅋㅋㅋㅋ불쌍해씀ㅠㅠㅋㅋㅋㅋㅋㅋㅋ
눈키스 나만 본줄 알았는데
부끄럽🙇♀️
무가 또 나를 귀찮게한다
♡.♡
+무가 매력발사를 한다
=잠시 놀아줘야겠다(발사에 전통으로 맞았다)
= 계속 귀찮게 해줬으면 좋겠다
무야ㅠㅠㅠㅠㅠ인서타에서 너 사진보고 오늘은 무의 날이구나 했는데 사랑해ㅠㅠㅠㅠ평생 ha라버지랑 살아줘❤
박소현 ha라버짘ㅋㅋㅋㅋㅋ
하라버지 ㅋㅋㅋㅋㅋㅋㅋ
삼새기 사다리 잘 타는 거 보소.. 양어장 3년차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ㅋㅋㅋ
그나저나 무는 정말 순하네요 삼색이한테 달려들지도 않고 눈치 보면서 하하 하님 앞에서 뒹굴뒹굴~
래기는 요즘 미모 폭발중인 듯. 고급진 코트가 거의 재벌남주 포스ㅋㅋㅋ
래기 진쨔 늠름하게 잘생겨지는중
재벌남주 ㅋㅋㅋㅋ먼가 구준표가 코트입고등장하던그때그느띰...ㅋ..ㅂ
01:19 폼잡고 앉았지만 맥없이 주르륵 미끄러지는 무
5:53 무 옆테 그냥 개훈남 허스키인데? ㅋㅋㅋ 너무 좋다진짜 무야 제발 어디 가지 말아줘
4:46 삼색이 내려가는거 졸라 귀여워ㅠㅠㅜ
빵디 꿍실꿍실 졸귀 ㅋㅋㅋ
5:15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렇게 붙어있으면 저 발 못 움직임
고양이가 기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당한사람은 알것이야..
진짜ㅋㅋㅋㄱ저걸 누가 뿌리칠수있단말이오
당해보고 싶다 ㅠㅠㅠ정말 당해보고 싶...다......흑흑 ㅠㅠㅠㅠㅠㅠ
옷 너머로 느껴지는 따끈함과 살짝 느껴지는 묵직함 ㅠ
00:58 ㅋㅋㅋㅋㅋㅋ 무 걸어오는거 뭐야뭐야, 여기까지 웬일이야! 반가워하면서 마중나오는 것 같아ㅋㅋㅋㅋ귀여워...
5:16 세상에.. 무가 하님 신발 위에서 녹았자나여.. 왜 하님 신발은 안녹았죠? 하님 신발 대신 제 심장이 녹아내리는 거 같아요 아 너무 사랑스럽 ㅜㅜ 무야 하라버지가 그렇게 좋으니 ㅜㅜ
이미 그들은 한 가족이고 식구다. 이 채널을 내가 보는 이유는 사람과 고양이가 인위적인 연출없이 있는 그대로 서로 믿으며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는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건 기적이며 사랑 그 자체다.
이쯤되면 무는 정말 하저씨가 너무 좋아갖고 야생에서 양어장으로 독립한게 분명해 보인다.
무 하버지 너무 좋아하는데 옆에 하님 옆자리 1짱+가족끼리 사이 안좋은 삼색이가 있어서 선뜻 못오는거 너무 귀여버귀여워ㅠㅠㅠㅠㅠ 무야 평생 양어장에서 살어ㅠㅠ
1짱이 누구임?길막이?
아 너무 귀여워... 이제 무가 본격적으로 애교를 떠는군요 삼색이가 있어도 굴하지않고 부비부비하고 난리났네ㅋㅋㅋ 하하하님 뒤로 바로 따라올라온 껌딱지 삼색이도 넘 러블리ㅠㅠ
무 : 다 만져 내가 제일 귀여워 손 좋아
레기 : 아무데도 만지지마 내가 제일 귀여워 인간 좋아
얼른 나아서 무끄덩하는 모습 또 보여줘! 지붕에서 따사로운 햇볕받으면서 낮잠자는 모습 보고싶다 무야~~
무야, 너 나온 영상마다 랜선 이모삼촌들이 응원하는 댓글들 달러오는거 아니?! 우리 모두의 사랑둥이 무, 사랑받는만큼 건강하게 오래살길. 사랑해!😍
저도 꼭 보고 싶어요~
맞아맞아ㅠㅠ
맞아요!!ㅠㅠㅠ무야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1:20에 미끄러 지는데 애써 누워서 자리잡는거 왜 이리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고 보니 다른 댓글들 다 이얘기네욬ㅋㅋㅋㅋㅋ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넼ㅋㅋㅋㅋㅋ
진짜 무는 볼때마다 귀염뚱땅동글뽀짝하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귀여움
무가 싸울 의지가 전혀 없어서 그런지 삼색이도 별로 화를 안내네요ㅋㅋㅋ무야 평생 양어장에서 살자
1:17 일단 앉는데 자꾸 미끄러져서 졸지에 섹시 요염자세로 앉게 된 무
내 최애인 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4:50
귀엽게 내려가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꿀~렁꾸울.~렁
무가 언제부터 떡상했는지 영상 리스트 다시 보고 오니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부터였네ㅋㅋㅋ
불과 3달 전까지는 분량도 별로 없고 무 찾는 댓글도 별로 없었는데 이게 바로 냥생역전!!
그 영상 지금도 조회수 계속 오르고있어요 ㅋㅋㅋ 100만 넘음
남자애라 좀만크면 독립할거같아서 아무도 신경 안썼는데 알고보니 완전 개냥이어서 떡상함ㅎㅎ 우리 귀여운 무 지붕 앉아서 미끄러지며 하찮미 뿜뿜함
정작 첫 단독 주연 영상인 대신 만져드립니다2는 조회수가 적더라고요 ㅋ
@@박희명-e7z 그 영상은 제가 1일 10조회수씩 올리고 있읍니다 헉헉..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는 제목부터 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무가 뚱한 표정으로 배 북실북실 당하는데 자막은 이제 나가줄래?ㅋㅋㅋㅋㅋ가끔씩 봐야합니다.(근엄)
무래기 영혼의 단짝즈ㅠ
맨날 둘이 다니냐고~~~ 지붕탐험도 같이ㅠㅠ
무랑 래기랑 형제라고 거의 같이 댕기는것도 참 귀엽다..
5:45 무 턱쓰담하면서 입이벌름벌름하는거 존귀ㅠㅋㅋㅋㅋ
진짜 하하하는 제목으로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저 문장 제목만 읽으면 늘 홀린듯이 들어오게 됨..
하 무 진짜 너무 예쁘다😥😥
저도 저거 보고 심장 쿵쾅쿵쾅 하면서 들어왔어요ㅜㅜㅜ행복하네요ㅜㅜㅜ
Patti Smith 그쵸ㅠㅠㅠㅠ 하하하님 맨날 방해당해서 자주 올라왔음 좋겠네요
전부다 귀엽다 하하하님도 ㅋㅋ근데 고양이들이 유별나게좋아하네 평소보다 지붕위에올라온걸 자기들이랑 놀려고올라왔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듯
1:18 어떻게든 폼나게 앉아보려 했으나 자세가 안잡아 지기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앉는 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미끄러짐 ㅋㅋㅋ
무야.. 넌 이미 우리 모두의 무라고. 얼른 낫자. 얼른 얼른.
무....생긴것도 은근하게 생겨서는 애교도 은근하게 부리네 너무 귀 여 워
5:06 초 나옹이ㅠㅠㅠㅠㅠ심심한지 계속 냥어장 찾아오는 겸둥이ㅠ ㅠㅠ
전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영상본 후로 최애가 무로 바꼈습니다. 적어도 이틀에 한 번씩은 보러감... 무 최고야 넘 귀여어ㅠㅠㅠ
아 맞아요 '하독안' 그 영상 무 뚱한 얼굴과 귀여운 클로즈업이ㅋㅋㅋㅋㅋ 갑자기 무한테 입덕해버리며,,,,
맞아요 길막이 첫길막하는영상, 무래기 영상 이틀에한번은 꼭봐요ㅋㅋ
'독립해라' 무 그 표정 '어쩌라고'
이 영상에서도 무 졸귀였지요.
ruclips.net/video/ung1LZ1fk6Y/видео.html
이 채널 특징이 여기 고양이들 각각 다르게 매력이 있어서ㅋㅋㅋ 최애가 수시로 바뀜ㅋㅋㅋㅋㅋ
강경삼색파였는데
무 진짜 똥한 얼굴에 그렇지못한태도
왜이렇게 끼부려ㅠ
저 고양이가 진짜 요물임 ㅋㅋ평소에는 뚱하게 귀염귀염하드만 눕혀놓으면 매력발산 엄청남 ㅋㅋㅋ눈이 달라져 ㅋㅋ
길막이가족에 빠져보세여...
강경삼색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미 무에게 홀릭 뭐 ha저씨네는 다단계하듯 하나하나 다 빠져드는게 맛이죠
이때보다 무가 살이 빠져보여서 그냥 운동량이 많아서그런가보다했는데...약간 쳐져보여도 어른고양이가 돼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러는줄 알았는데.. 무도 하님도 걱정되지만 잘 될겁니다 하님의 남은 2020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는 괜찮을겁니다
1:19 무 지붕위에서흘러내린다.................... ,. ....귀여워서 죽을거같애.....
와 진짜 사랑스러운 방해꾼이다... 썸넬만 보고도 심쿵사당함
무삐끗~ 아무렇지않은척
삼색 발견후 아무일없는듯 앉아있음
적적한 오늘도 무에게 심쿵당한 하루였다...♡♡
기껏 지붕에 올라갔더니 껌딱지랑 찹쌀떡이 하나씩 발밑에 달라붙고 뒤늦게 팥떡까지 튀어와서 붙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행복하셨겠어요
무를 인식하게 된건 무가 하하 하님 집에 처들어갔을때... 대수롭지 않았지만 어느새 영상을 볼때마다 무가 밟히기 시작하고 이제는 무부터 찾는 무 처돌이가 되었다
무 왤케 이쁨..ㅠㅠ...
5:55 와.. 무 미모 실화에요? 옆태 열일하네 역시 연님이 아들ㅜㅜㅜㅜㅜㅜ
매번 느끼는거지만 인트로 아웃트로 없이 영상 자체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ha튜브 인트로는 친숙한 배경음...
아웃트로는 끝 글자 하나면 충분하지요 ㅋㅋㅋㅋㅋ
AdmiralAlexeiStukov 뚱뚜둥뚜둥 뚜두두둥🤣
무자식 미끄러우면서 태연한척 앉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귀여워 훟~웃고 감
무병장수할 무야.. 천하무적 무야... 오래오래 함께해야해. 양어장도 지켜야하고 래기도 돌봐줘야지. 꼭 건강해지자!!
하 진짜 무 걸어오다가 미끄덩 하는거랑 앉을때 슬슬 미끄러지는거 넘귀여워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