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의 정신을 지배한 여인 진령군 / 조선 최초 왕자의 ‘군’호를 받은 여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박태옥-h2u
    @박태옥-h2u Год назад +2

    새로운 역사이야기
    늘~감사합니다
    무궁한발전있기를기원합니다

  • @설부용-j7j
    @설부용-j7j Год назад +2

    오늘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k1d
    @감사합니다-k1d Месяц назад

    작금의 상황과 비슷하다.
    통지자의 부인이 무당의 지시에 따르는것 같은

  • @daebongkang1777
    @daebongkang1777 Год назад +2

    이 이야기 어디서 들어본적 있는거 같아요,

  • @reolee-gk2gx
    @reolee-gk2gx Год назад +2

    명성황후가 일본에 시해당하는 것을 진령군이 미리 알수있었으면 또 역사가 뒤집혔겠죠? 타락한 무녀였기에 막판에는 신기가 하나도 없었을겁니다.. 소위 벌전 받은거죠.. ㅉㅉ

  • @윤여현-n8o
    @윤여현-n8o Год назад +1

    옛날이나 지금이나 뭐예 다르남,셰게가 변한는디 이늄의 조선?허구헌날 싸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