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과 탄식, 미 1장 | 미가 강해 01 | 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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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 개요
    미가는 이사야와 동시대 사람입니다(사1:1). 그리고 호세아도 그렇습니다(호1:1). 그는 유다와 이스라엘(사마리아) 모두에 관해 예언하였습니다. 그는 3번에 걸쳐 “들으라”는 초청과 함께 3가지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우선 그는 다가오는 심판(1-2장)에 관해, 이어서 미래의 왕국(3-5장)에 관해, 그리고 끝으로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초청을 선포합니다(6-7장). 그는 유다 백성이 이스라엘 왕국의 슬픈 경험으로부터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자비와 소망이 섞여 있는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미가의 이름은 “누가 주와 같으냐?”라는 뜻입니다.
    1장
    소송(1-7). 미가는 재판을 열어 주님의 판결을 선언합니다. “심판이 가까이 왔노라.” 아시리아는 BC 722년에 북왕국 이스라엘을 침략했고 수도인 사마리아를 폐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민족의 우상숭배는 주님께 저지른 음행입니다. 이러한 부정한 짓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탄식(8-16). 아시리아인들은 유다 또한 침략했고(BC 701년), 30여개의 마을을 도륙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의 정복에는 실패하게 됩니다(사 36, 37장). 이는 주님께서 다윗을 위해 남겨 놓으셨기 때문입니다(사 37:35). 미가는 자신의 백성에게 닥치게 될 끔찍한 일들을 두고 애곡합니다. “마땅한 심판을 받는도다.”라고 말하는 대신 이 예언자는 장례식장에서 통곡하는 자로서 행동합니다. 우리도 다가올 심판을 확신한다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두고 통곡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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