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형틀목수로 시작해서 건축인테리어 목수로 전환해서 APT모델하우스, 목조주택도 많이 짓고햇는데 나이가 좀 들면서 실내건축인테리어 작업으로 전환되면서 점차 업자로 바뀌더라고요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오니까 남들이 알아주고 또 업자일을 맏아서 하면 수입도 많고 하니 업자 일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런데 단점이 업자일을 하다 보면 일 없을때 날일을 못 구해요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게 연락해보면 사장하던 사람하고 같이 일하기가 꺼려지는것 같더라구요 이후 본격적으로 건축인테리어 회사를 차려서 사소한 일에서 부터 큰 일거리까지 소화 하면서 그러면서 25년이 흘러 그동안 아이디어 공구 특허를 내 놓았던 기술로 석고대패칼 똑똑한각도 측정자 제품을 직접 제조 한국에서 판매하면서 13년동안 한국에서 일등하고 올해초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꾸준히 판매하고 있으면서 이제는 제조업 회사를 경영하면서 살고 있네요 하시는 일 잘 풀리시고 화목한 가정이루세요
저도 이번 코로나 와중에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4년동안 사랑했던 목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위해 공부중인데 이기킴님 영상 제목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일하시면서 즐기는 게 보였기에 많은 고심 끝에 큰 결정 하셨다는 게 느껴지네요~ 고생 많으셨고 잘 하셨던만큼 새로운 길도 잘 개척해 내시라 믿습니다^^ 몸조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하하하 저도 호주이민 13 년째 입니다. 학교라는 아이도 둘 있고요. 빅토리아 central highland area 9 년 째 거주중이고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저고 한때 tradie 를 생각했고 주위에서 하고 있는분들을 봐와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놈의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저를 하하하
6년전에 퍼스에서 5개월 정도 있다가온 1인 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거리를 달리다 보면 집 짓는 현장을 보게 됨니다 거의 목조 주택을 짓는걸 보게 되었어요 어찌나 허술해보이든지ㅡㅡ저는 30년전에 2층 집을 지은적 있습니다 일층 지붕도 철근을 넣어 마감 하고 2층도 지붕에 철근을 넣어 레미콘으로 시멘트를 쏟아부어 마감했지요 ㅡ벽은 벽돌로 쌓아 올리고요 한국은 모든 집들을 그렇게 짓지요 그러나 호주는 제가살았던 집은 새집인데 이층에 방 한칸이였는데 목조건물이고 마치 옛날에 한국에 다락방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날림으로 지은 집이 수명이 얼마나 갑니까? 단열 처리도 제대로 되지않아서 윗풍도 있고 추웠어요 집값은 또 얼마나 비싸나요!! 겉만 번지르하게 해놓고서ㅡㅡㅡ
안녕하세요! 이제 호주 목수의 길을 시작하시는 뿐 께 실망감만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 응원 감사드리구요! 목수라는 직업이 참 매력도 많고 다른 직종으로 발전 가능성도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꼭 좋은 목수가 되셔서 하시고 싶으신 일 하시게 되길 바랄게요! 작업할때 꼭 몸조심 하시구요!🔨🔨
한국의 목수관련 카페들어가면 항상 사람이 부족한게 목조주택 빌더(builder)입니다. 내장목수는 서로 기술배우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호주 builder들 목조주택에서 작업하는 영상보면 알겠지만 안전모, 안전대는 물론이고 비계 등 안전장비가 거의 없어 한국보다 작업환경이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쳤을 경우 의료서비스가 한국보다 좋거나 빠르지도 않습니다. (의료서비스가 무료인거랑은 또 별개의 문제죠)
저도 최근에 이직했는데 이기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어요 ㅋㅋ 재밌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다가 이직한 직장은 지루하긴 한데 편하고 돈 제때주고. 이게 어쩔 수 없이 애가 둘이라서 변하는것 같기도 해요. 육아 쉐어하면 지나님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 재정비하시면서 다음 계획 준비하실텐데 응원하겠습니다 🙏🙏
데이브님 오랜만 이네요. 뉴질랜드도 코로나의 여파가 거의 다 잡혀가는 분위기죠? 뉴질랜드의 집들은 그래도 호주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자본의 힘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속도가 실력에 되어가는 시절이죠. 적어도 제가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동안은 고쳐질 문제가 아니다 싶어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은 처음 보는데 편집이랑 딕션이랑 음악이랑 배경 구성 너무 너무 멋있고 잘하시고 배울 것도 많고 이민 선배님으로써 제가 배울 것도 많고요.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RUclips 하시는지 몰랐어요 추천 떠서봤는데 정주행 빨리 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하고 제 채널에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딱 하고 싶은게 그런 거였어요. 한국에서 아버지도 그런 일을 하셨었기 때문에 보면서 자란게 있어 그런 꿈을 안고 목수일을 시작한 건데, 말씀하신 것 처럼 자금적 여유가 없고서는 그런 일만 하면서 먹고 살기가 쉽지 않겠더라구요. 호주(퍼스) 주택시장에 대한 회의도 생기고, 언제일지 모르는 기회가 생길 때 까지 버티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또 모르죠, 건축과 아주 연알 끊은 건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생긴다면 빌더가 되볼 수 도 있겠구요. 지금으로서는 자금마련해서 오너빌더로 가는쪽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리사도 비슷한듯요...ㅠㅠ 저도 이제 1월달에 애기가 나오다보니깐 사실 요리사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살다시피 하고 주말, 공휴일 없고 주중에 2틀 쉬는건데 그때 자녀들은 학교 갈꺼고 뭐 .. 와이프도 일하게 되면 혼자일꺼고..(대부분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쉬니깐) 저도 자녀 생각하면 직업을 바꿔봐야 하나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사실 돈도 괜찮게 벌고 목수나 이런 직종에 비해서는 위험도도 심하게 크지는 않지만 라이프 밸런스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가족들이랑 함께 하고싶은데 그런게 힘드니.. 참 모든걸 다 가질수있는건 이세상에 없는거 같습니다 ! 이기님도 이기회에 좀 쉬시면서 한번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저는 사실 최근에 여기저기 가구 샾들을 많이 돌아다녀 봤는데 수제로만든 원목 가구들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비싸더라구요 ! 서랍이나 수납장 이런게 2-3천불씩 하니깐 아 나도 저런기술로 이쁜 가구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 이런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동네영향도 좀 받는거 같아요~ 잘사는 동네다보니깐 금액보단 이쁘고 자기 집에 어울리는걸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더라구요. 근데 지금또 목수일배워서 언제 저만의 가구를 만들고 그럴까요..ㅠㅠ 하.. 저혼자면 아무거나 하겠지만 가족들이랑, 또 라이프 밸런스 이런저런거 생각하니깐 참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네요 !
뭐든지 쉽고 다 맘에 드는 직업은 없는것 같네요. 무슨 일을 하던지 일과 가족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구는 저도 정말 하보고 싶기는 한데 제가 실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워낙 이름값이 쎄기도 하고... 일단 뒷마당에 작업할 만한 창고 하나 마련 할 때 까지는 보류해두려규요😭 공간만 있으면 취미삼아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팔지는 못해도 직접 쓸 수 만 있다면 손해는 아니니까요 ㅎㅎㅎ
영상제작에도 소질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현재는 프로그래머인데... 작은 방 컴퓨터 앞에서만 인생을 다 쓰는것이 좁고 답답하고 허망하여 목수일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목수 관련 영상을 검색하다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자기에게 잘 맞는일을 찾는게 큰 복인것 같아요.
저는 이런 선택을 하기는 했지만 목수라는 직업을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래 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목수로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기 때문에 이후에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종으로 옮겨 갈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는 좋은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다른 목수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호주 내륙에서 이제 1살이 된 아이를 키우며 지내는 아기엄마 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이제 저희 집을 마련하려고 찾아보는데 이 곳 집들이 .. 정말 얇고 빠르게 지어진 집들이 많아서 .. 결국 최선인 집을 사서 우리가 고쳐보자 마음먹고 알아보던 중 이기님의 유튜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저도 건축에대해서는 전혀 아는것 이 없고, 사는 지역은 워낙 내륙쪽 소도시여서 건축쪽 인력을 찾기도 어렵고..( 벽을 누가 차로 박아서 수리하려고 했더니 인스턴트 라면 끓여두고 본드로 붙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이기님의 집 수리 영상을 보면서 과연 우리 둘 이 할 수 있을까.. 심란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언젠가는 꼭 저희 가족이 원하는 집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이기님의 영상을 보며 좋아요, 구독 으로 응원하고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형틀목수로 시작해서 건축인테리어 목수로 전환해서 APT모델하우스, 목조주택도 많이 짓고햇는데 나이가 좀 들면서 실내건축인테리어 작업으로 전환되면서 점차 업자로 바뀌더라고요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오니까 남들이 알아주고 또 업자일을 맏아서 하면 수입도 많고 하니 업자 일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런데 단점이 업자일을 하다 보면 일 없을때 날일을 못 구해요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게 연락해보면 사장하던 사람하고 같이 일하기가 꺼려지는것 같더라구요 이후 본격적으로 건축인테리어 회사를 차려서 사소한 일에서 부터 큰 일거리까지 소화 하면서 그러면서 25년이 흘러 그동안 아이디어 공구 특허를 내 놓았던 기술로 석고대패칼 똑똑한각도 측정자 제품을 직접 제조 한국에서 판매하면서 13년동안 한국에서 일등하고 올해초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꾸준히 판매하고 있으면서 이제는 제조업 회사를 경영하면서 살고 있네요 하시는 일 잘 풀리시고 화목한 가정이루세요
선생님 커터칼 잘쓰고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차라리 말씀대로 핸디맨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 호주살때 집주인 아저씨가 핸디맨이였는데 오히려 메인잡보다 핸디맨이 돈도 더되고 재미있고 다양해서 자연스럽게 핸디맨으로 전향 하셨다고 하네요! 무엇을 하던 항상 응원합니다!!
👍네 일단 핸디맨일 하면서 생각해 보려고 해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ㅎㅎ
저도 이번 코로나 와중에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4년동안 사랑했던 목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위해 공부중인데 이기킴님 영상 제목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일하시면서 즐기는 게 보였기에 많은 고심 끝에 큰 결정 하셨다는 게 느껴지네요~ 고생 많으셨고 잘 하셨던만큼 새로운 길도 잘 개척해 내시라 믿습니다^^ 몸조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좋아하던 일이라 더욱 아쉽고 씁쓸하네요😭 즐기며 돈을 번다는게 정말 간단한 일은 아닌가봅니다.
ruclips.net/video/FD1-iyZR7jk/видео.html
호주3개월간 허가없이 공사장에서 근무하며 찍은 사진으로 호주입국 거절당해. 이혼남 한씨. 10:17
건강이 우선이긴하죠.. 건강해야 일을 할 수 있고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 하시는일 응원합니다 !
하하하 저도 호주이민 13 년째 입니다. 학교라는 아이도 둘 있고요. 빅토리아 central highland area 9 년 째 거주중이고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저고 한때 tradie 를 생각했고 주위에서 하고 있는분들을 봐와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놈의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저를 하하하
반갑습니다. 13년이면 이민 대선배시네요. 저희도 사실 계획은 영주권 취득후 빅토리아나 퀸즈랜드로 이주하는거였는데, 결국 서호주에 주저앉게 되었습니다. 동부의 울창한 숲과 산들은 여전히 그립네요. 자영업하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큰 피해 없으셨길👍
6년전에 퍼스에서 5개월 정도 있다가온 1인 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거리를 달리다 보면 집 짓는 현장을 보게 됨니다 거의 목조 주택을 짓는걸 보게 되었어요 어찌나 허술해보이든지ㅡㅡ저는 30년전에 2층 집을 지은적 있습니다 일층 지붕도 철근을 넣어 마감 하고 2층도 지붕에 철근을 넣어 레미콘으로 시멘트를 쏟아부어 마감했지요 ㅡ벽은 벽돌로 쌓아 올리고요 한국은 모든 집들을 그렇게 짓지요 그러나 호주는 제가살았던 집은 새집인데 이층에 방 한칸이였는데 목조건물이고 마치 옛날에 한국에 다락방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날림으로 지은 집이 수명이 얼마나 갑니까? 단열 처리도 제대로 되지않아서 윗풍도 있고 추웠어요 집값은 또 얼마나 비싸나요!! 겉만 번지르하게 해놓고서ㅡㅡㅡ
한국인은 힘들다는 목수의 길을 tafe에서 이제 시작하려는 과정에서 그동안 이기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과 힘을 얻었는데 아쉽지만 앞으로의 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호주 목수의 길을 시작하시는 뿐 께 실망감만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 응원 감사드리구요! 목수라는 직업이 참 매력도 많고 다른 직종으로 발전 가능성도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꼭 좋은 목수가 되셔서 하시고 싶으신 일 하시게 되길 바랄게요! 작업할때 꼭 몸조심 하시구요!🔨🔨
한국의 목수관련 카페들어가면 항상 사람이 부족한게 목조주택 빌더(builder)입니다. 내장목수는 서로 기술배우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호주 builder들 목조주택에서 작업하는 영상보면 알겠지만 안전모, 안전대는 물론이고 비계 등 안전장비가 거의 없어 한국보다 작업환경이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쳤을 경우 의료서비스가 한국보다 좋거나 빠르지도 않습니다. (의료서비스가 무료인거랑은 또 별개의 문제죠)
상당히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요즘은 어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편집에 1차 감탄 영상내용에 2차 감탄하규 갑니다 👍 좋아요로 응원하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이직했는데 이기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어요 ㅋㅋ 재밌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다가 이직한 직장은 지루하긴 한데 편하고 돈 제때주고. 이게 어쩔 수 없이 애가 둘이라서 변하는것 같기도 해요. 육아 쉐어하면 지나님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 재정비하시면서 다음 계획 준비하실텐데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 감사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직업을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육아 쉐어는 도움이 아니고 기본 아닙니까🤣🤣
응원하며 보겠습니다 !
응원 언제나 감사해요😊
현재는 무슨일을 하시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올해로 2대 50년째인데
올해는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암튼 무얼하시든 응원합니다 👍
헐..그만두시다니..ㅠㅠ공감합니다..뉴질랜드도 신축추세가 싸고 빠르게에요.. 디벨롭퍼들이 이게 학습이되서 단가가 점점 더 내려가서 이제는 정말빠르지않는이상 마진을 남길수없는 구조가 악화되고있어요..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빌게요ㅠㅠ
데이브님 오랜만 이네요. 뉴질랜드도 코로나의 여파가 거의 다 잡혀가는 분위기죠? 뉴질랜드의 집들은 그래도 호주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자본의 힘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속도가 실력에 되어가는 시절이죠. 적어도 제가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동안은 고쳐질 문제가 아니다 싶어 결심했습니다😢
@@iggykim7590 저는 근래에 진짜 자괴감 느꼇던게 다른팀이 하던거 take over해서 하는 일이였는데
ground floor쪽 빔이 플랜과 다르게 되어있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inspection은 어찌어찌해서 통과되있었음) 수정했다고 deduction 당했어요 ㅋㅋㅋ굳이 플랜대로 했다고 ㅋㅋㅋㅋ진짜 그때는 저도 하이바 던지고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남이 하던걸 중간에 받으면 100% 문제 생기죠. 골치만 아프구요. 뉴질랜드도 그렇다니 요즘 목수로 자부심을 느끼려면 한국에서 목조주택 짓는 편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쨋거나 우리 모두 힘냅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고 불편한 점도 많지만 반면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가족...등 인생 재점검의 시기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다들 비슷한가봐요. 모두들 한박자 쉬어갈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껏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 뭔들하셔도 잘 하시라 생각됩니다. 짭밥어디가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소님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멜번에서 TAFE 목수과정 올해 졸업인데 영상 보고 드는 생각이 많네요..혹시 퍼스지역 목수 일이나 분위기등 궁금한게 많은데 제가 여쭤볼 기회가 있을까요..? 지역이동을 생각중이라 기회가 된다면 조언 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뭐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메일이나 댓글에 카톡 남겨주시면 연락드링게요!😊
@@iggykim7590 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내드리려하는데 주소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카톡은 yyuni915입니다
개미핧기 형님 ! 그간 개콘에서 보이지 않더니 호주 가서 정착 한다더니 잘되었군요! 극단 동생들이 많이 그리워해요~
ㄴㅈ
아이 뭐야 진짠줄 알았네
저는 아직도 목수란 직업에 로망이있습니다. 타국에서 몸건강히 행복해지셨으면좋겠습니다
@Imagine GUYS 멋지지않나요? 자재로 무엇인가를만든다는게
@@블랙맘바-x6s 엿까는 소리하지마세요 군대는 갔다왔어요?
@@불꽃호 ㅋㅋ말이쁘게하네 너 어디좀 모자라니?
. 저도 호주에서 5년째 살고 있고 다윈에서 현장일 하며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 직종은 다르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실컷 웃고 재밋게 보다 갑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다윈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영상은 처음 보는데 편집이랑 딕션이랑 음악이랑 배경 구성 너무 너무 멋있고 잘하시고 배울 것도 많고 이민 선배님으로써 제가 배울 것도 많고요.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RUclips 하시는지 몰랐어요 추천 떠서봤는데 정주행 빨리 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하고 제 채널에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경상도 존 님을 제 채널에서 뵐 날이 오긴 오는군요😆 배울게 많기는요 ㅎㅎ 저희도 저희 앞가림 하느라 정신 없는 사람들 인걸요. 저도 호주시골 채널 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오래오래 자주 뵐 수있으면 좋겠네요! 😄
@@iggykim7590 오래 꾸준히 뵈요^^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브리즈번에서 직접 집을 짓는다면 스퀘어당 얼마정도가 평균? 일까요? 목수일을 하셔서 잘 아실것 같아 여쭤봅니다~
나이들고 아이 생기니 생각이 바뀐다는 포인트에 공감이 갑니다 젊을 때는 좀 위험하고 무리가 되도 하자는 주의였는데 처자식이 있으니 모험심도 옛말이 되어가네요 암튼 가족 돌보며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형님들께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나이가 들어가긴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생각의 기준이 많이 바뀌어 간다는 걸 한창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는 지금 요리사를 그만두고 목수를 배워보려고했는데 이런영상을 보니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건 저 딱 한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니 가능하시다면 다른 목수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1년전의 저에게 목수 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봤다면 저는 강추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요리사 이민 계획중인 ㅈㄱ장인 입니다 궁금한거좀 여쭤볼수 있을까요..?
@@yobinara 호주 요리 이민 물어보세요
@@iggykim7590 목수코스듣고 일하면서 확실히 얘기하셨던걸 느끼네요 잔 상처를 달고사네요. 일끝나면 무지피곤합니다
와 퍼스 사시는군요! 저도 퍼스에서 2006년부터 있다가 지금은 한국와서 있는데 직종 전환 생각하고 있어서 검색하다 보게 되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치 폐썩고 떨어지면 다치고 다치는게 작게만있음 상관이 없어도 진짜 골로가고 일쉬면 나만손해고 무튼 6년 버티신게 대단하십니다 한번사는거 잘삽시다.!
한 일년 전 까지만 해도 정말 즐겁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자기최면 이었던 것 같네요. 괜히 나 잘난 목수야! 라고 어깨에 힘만 들어가서 ㅎㅎ 이제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된거죠. 안전하고 몸편하고 돈 잘 버는 일 하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가 걱정이네요.
서호주에 계셨군요 예전에 칼굴리에서 지냈었는데 ,, 응원합니다
칼굴리에 계셨군요! 멀리까지 가셨었네요! 감사합니다👍😊
프레이머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 찾아 들어왔는데.... 이게 마지막이군요..... ㅜㅜ
이전 영상은 닫아 놓으신건가요?
늘 응원합니다 잠시 해머내려놓으시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버틸수 있으면 목수겸 빌더 또는 오너 빌더을 해야 하죠.. 아카택적인 홈을 만들어야 해요... 멋진집..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집..충분한 성격 적임자 같아 보이는데.. 보는 눈이 있지만 여유가 있어야 일이 풀리죠..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딱 하고 싶은게 그런 거였어요. 한국에서 아버지도 그런 일을 하셨었기 때문에 보면서 자란게 있어 그런 꿈을 안고 목수일을 시작한 건데, 말씀하신 것 처럼 자금적 여유가 없고서는 그런 일만 하면서 먹고 살기가 쉽지 않겠더라구요. 호주(퍼스) 주택시장에 대한 회의도 생기고, 언제일지 모르는 기회가 생길 때 까지 버티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또 모르죠, 건축과 아주 연알 끊은 건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생긴다면 빌더가 되볼 수 도 있겠구요. 지금으로서는 자금마련해서 오너빌더로 가는쪽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뒷마당 실화입니까?ㅋㅋ 우리 하랑이 데려가면 엄청 신나겠다ㅎㅎ 저는 기술이 없어서 기술이 있으면 이런 고민 안 할줄 알았는데 이기님도 이런 고민을 하신다니... 앞으로 뭘 하시더라도 잘 되기를 바랄게요!!
옆집입니다🤣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네요..... 기술이 있으면 할 줄 아는게 그 것 뿐이라 어쩔 수 없을 뿐 사실 다들 그런 고민은 하지 않을까요 ㅎㅎ
멋있다아 ㅎㅎㅎ 마음이 심란하다보니 이런저런영상 다찾아보고있어 ㅎㅎㅎ
애효 이놈의 코로나..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쉬어간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난 6년 열심히 하셨는데, 새롭게 어떤일이든지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
응원합니다 이기킴님~ 한국에서 프레이머 1년차인데 저도 고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목수일은 배워두면 손해볼 건 없다고 생각핮니다 ㅎㅎ 항상 몸조심하세요~ 🔨🔨
님~ 나이 들면 들수록 몸 건강이 최고 입니다~... 아주 잘 생각 했어요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이기킴님... 언젠가 민속촌 방안에서 뵙 분 같습니다.
6년이면 진짜 긴 시간이네요.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ruclips.net/video/FD1-iyZR7jk/видео.html
호주3개월간 허가없이 공사장에서 근무하며 찍은 사진으로 호주입국 거절당해. 이혼남 한씨. 10:17
목수가 너무멋찐 직업이라 생각해요 멀하던 화이팅
요리사도 비슷한듯요...ㅠㅠ 저도 이제 1월달에 애기가 나오다보니깐 사실 요리사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살다시피 하고 주말, 공휴일 없고 주중에 2틀 쉬는건데 그때 자녀들은 학교 갈꺼고 뭐 .. 와이프도 일하게 되면 혼자일꺼고..(대부분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쉬니깐) 저도 자녀 생각하면 직업을 바꿔봐야 하나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사실 돈도 괜찮게 벌고 목수나 이런 직종에 비해서는 위험도도 심하게 크지는 않지만 라이프 밸런스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가족들이랑 함께 하고싶은데 그런게 힘드니.. 참 모든걸 다 가질수있는건 이세상에 없는거 같습니다 ! 이기님도 이기회에 좀 쉬시면서 한번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저는 사실 최근에 여기저기 가구 샾들을 많이 돌아다녀 봤는데 수제로만든 원목 가구들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비싸더라구요 ! 서랍이나 수납장 이런게 2-3천불씩 하니깐 아 나도 저런기술로 이쁜 가구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 이런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동네영향도 좀 받는거 같아요~ 잘사는 동네다보니깐 금액보단 이쁘고 자기 집에 어울리는걸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더라구요. 근데 지금또 목수일배워서 언제 저만의 가구를 만들고 그럴까요..ㅠㅠ 하.. 저혼자면 아무거나 하겠지만 가족들이랑, 또 라이프 밸런스 이런저런거 생각하니깐 참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네요 !
뭐든지 쉽고 다 맘에 드는 직업은 없는것 같네요. 무슨 일을 하던지 일과 가족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구는 저도 정말 하보고 싶기는 한데 제가 실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워낙 이름값이 쎄기도 하고... 일단 뒷마당에 작업할 만한 창고 하나 마련 할 때 까지는 보류해두려규요😭 공간만 있으면 취미삼아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팔지는 못해도 직접 쓸 수 만 있다면 손해는 아니니까요 ㅎㅎㅎ
목수 멋있는데요. 너무 위험 하다면 장식이나 문으로 가도 좋을듯 대문이 요즘 돈이 좀 되는거 같음
32이면 할 것 많을거예요, 전 45에 전업 했어요
한국이나 호주나 건설업은 힘든거같아요
ㅠㅜㅜ
저는 목수는 아니지만
정말 건설일이라는게 정말 쉬운일 이
아닌거같아요
병걸려도. 병원 가지 쉽지 않다는
한국은더 그런거 같고요ㅠㅜ
참 보면볼수록 무슨 일이든지 쉬운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중 건설업이 힘든게 다칠 확율이 높다는 거죠😭
한번 목수는 영원한 목수 👍😆
💪💪🔨🔨
좋은내용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십니까 Iggy Kim님! 영상들 너무 재밌게 다 봤습니다.ㅎㅎ 저는 퍼스에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만 여쭤볼게 있는데 혹시 이메일로 문의를 좀 드려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떨어지는건 안전줄을 안해서 떨어지는 거잔아요?
남이 안전줄 하지 마라고 해서 안하는건 아니잔아요? 공구도 마찬가지이고
지붕 rope grab 호주에 팔잔아요???
32살...?;;
네 88년생 입니다. 어려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메일은 어디에서 볼수있나요ㅠㅠ
몇가지 여쭤 보고싶은게 있어서요..ㅎ
안녕하세요~ info@dnihomes.com.au 입니다😊
ㅎㄷㄷ하네요...그렇게까지 위험한줄 몰랐어요. 이제 가족이 많은니 가족을 위해서 건강하는게 맞죠. 영상찍기 오래 전부터 깊이 생각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앞으로의 컨텐츠도 화이팅 입니다~이기님 영상스탈을 좋아하는 일인🤙🏼
화이팅 입니다. 게리님 그레이쓰님 두 분의 항상 긍정적인 모습에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임제작 유튜브로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초보부터 전문까지 .
응원합니다
타일 로 옮기시는게..
그것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타일은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처음부터 배워야 하니 쉽게 시작을 못하겠네요😭
타일이 더 어려워요
데모도는 허리 나가고 타일러도 몸 이프고
머리 아픕니다
초보목수입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영상제작에도 소질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현재는 프로그래머인데... 작은 방 컴퓨터 앞에서만 인생을 다 쓰는것이 좁고 답답하고 허망하여 목수일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목수 관련 영상을 검색하다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자기에게 잘 맞는일을 찾는게 큰 복인것 같아요.
아ㅏㅏ저는 이제 내년에 목수어프렌티스구할려고 맘먹고 계획하고있었는데..많은생각이들게하는 영상이네요
저는 이런 선택을 하기는 했지만 목수라는 직업을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래 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목수로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기 때문에 이후에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종으로 옮겨 갈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는 좋은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다른 목수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네요😊🔨🔨
제 호주 슈퍼바이져도 목수였는데 지붕에서 두번 떨어진 후 목수에서 슈퍼바이져로 전향 했죠. 가족들이 말려서 그만 뒀다고 합니다.
평생 안다친 시람도 있지만 다친 사람 보면 정말 불안해 지네요. 특히 지붕에서 다치면 크게 다칠 수 밖에 없으니... 저도 슈퍼바이져 쪽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호주 내륙에서 이제 1살이 된 아이를 키우며 지내는 아기엄마 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이제 저희 집을 마련하려고 찾아보는데 이 곳 집들이 .. 정말 얇고 빠르게 지어진 집들이 많아서 .. 결국 최선인 집을 사서 우리가 고쳐보자 마음먹고 알아보던 중 이기님의 유튜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저도 건축에대해서는 전혀 아는것 이 없고, 사는 지역은 워낙 내륙쪽 소도시여서 건축쪽 인력을 찾기도 어렵고..( 벽을 누가 차로 박아서 수리하려고 했더니 인스턴트 라면 끓여두고 본드로 붙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이기님의 집 수리 영상을 보면서 과연 우리 둘 이 할 수 있을까.. 심란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언젠가는 꼭 저희 가족이 원하는 집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이기님의 영상을 보며 좋아요, 구독 으로 응원하고 힘을 얻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직접 고치는게 정말 힘든 일이기는 해요. 그래도 하나씩 잘 찾아보고 배워 가면서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하실거에요! 응원 감사드리구요, 꼭 좋은 집 찾으셔서 이쁘게 꾸며나가실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제 친구도 손가락 다쳐서 장애등급 받았어요...
저는 청소업 하고있는데요 목수에 관심있어서 시작하려다 플럼어 하기로 결정했어요.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설레는 일 입니다
전화번호 좀 주세요 . 일 부탁하게요
여기에 전화번호 남기기는 어렵구요, 프로필에 있는 메일에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6년 전문가십니다!
편집 씹 내스탈
그래봤자 실패자 자기위로네ㅋㅋ
결론=부자는 호주사는게 좋고
거지는 한국사는게 좋고.
엣날엔 괜찮았지 지금은 framer 가 이민자 직업같이됐을거야!
건설분야가 다그래 내가 여기서 40년 ex builder developer civil engineers.로 1980초창기왔어 당시는 사회주의국가로 좋았어, 백인 ( 주로 이태리, 그릭, 유고슬라비아, nz, oz, )애들이
trade 로 직접고용도하고. 하청도주고 했어, 지금은 그친구자식들 그런일별루 안시키드라구
건축업 재고가 부동산. 좀돼니까. 연금신청도못해, self funded retiree 라고 죽을때까지 새금내고 살어
요즘은 코로나로 여행도못하고 외식도줄어 지출이줄어 통장에 돈이싸여?
빨리 경재가 정상으로가야하는데 백신이 나와야지
그런대 애아빠가 수염도깍고 안물도좋은데 단정하게했으면 좋겠다
50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