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게 말이 되능가~ 스트라이드의 길이 탓에 손의 높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깨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의 차이로 인한 결과지. 한 사람이 같은 스트라이드로 어깨를 수직에 가깝게 만들어서 던지면 손이 높은 것이고, 어깨를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만들어 공을 던지면 당연히 손이 낮지. 스트라이드와 상관없이 어깨가 지면과 이루는 각의 차이, 오퀘이? 물론 손의 높이를 정하는데 있어서 상체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중요하고, 그것이 하체와 허리 회전에 영향을 미쳐서 스트라이드의 폭을 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유의미할 것인지, 그런 정보가 좋지 않겠습니까? 벌랜더가 더 큰 키라서 그 키를 이용하기 위해 높이를 선호하고, 그렇게 높이를 극대화 하려면 스트라이드가 가능하면 좁은게 유리할테니,,반대로 다른 선수는 스피드와 무브먼트를 중시해서 팔 각도를 낮추고 스트라이드를 넓혀서 가능한 타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던지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면? 둘 다 강요된 모습이 아니라 선택이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자료를 보여줬음 합니다. 아, 물론 과학이나 야구와 관련이 없는 분이 자료만 제공하는 채널이라면, 더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와...이게 말이 되능가~ 스트라이드의 길이 탓에 손의 높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깨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의 차이로 인한 결과지. 한 사람이 같은 스트라이드로 어깨를 수직에 가깝게 만들어서 던지면 손이 높은 것이고, 어깨를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만들어 공을 던지면 당연히 손이 낮지. 스트라이드와 상관없이 어깨가 지면과 이루는 각의 차이, 오퀘이? 물론 손의 높이를 정하는데 있어서 상체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중요하고, 그것이 하체와 허리 회전에 영향을 미쳐서 스트라이드의 폭을 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유의미할 것인지, 그런 정보가 좋지 않겠습니까? 벌랜더가 더 큰 키라서 그 키를 이용하기 위해 높이를 선호하고, 그렇게 높이를 극대화 하려면 스트라이드가 가능하면 좁은게 유리할테니,,반대로 다른 선수는 스피드와 무브먼트를 중시해서 팔 각도를 낮추고 스트라이드를 넓혀서 가능한 타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던지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면? 둘 다 강요된 모습이 아니라 선택이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자료를 보여줬음 합니다. 아, 물론 과학이나 야구와 관련이 없는 분이 자료만 제공하는 채널이라면, 더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설명 안보냐?
와 쿨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