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달걀을 넣어 먹는 법은, 갓 지어서 뜨거운 밥에 올려서 간장과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어야 함. 갓 지어서 뜨거운 밥이 핵심임. 그래야 살짝 익은듯 반숙 맛으로 먹는 것임. 중간에 팬에 기름 두스푼 넣는다는 것은 뜨거워진 기름을 숫가락으로 떠서 노른자위에 부어주면서 코팅하듯 익히는 방법임. 그렇게 하면 중국집 볶음밥 위에 계란 스타일이 탄생. 남은 기름 아까우면 거기에 마늘 세개 편 썰어넣고, 고추장과 같이 볶아먹어도 맛있음.
집종원 레시피는 달걀이 주가 되는 레시피일 경우. 밥이 주가 되는 경우에는 갓지은 밥이 있을 때 뜨거운 밥을 밥그릇에 살짝 덮고 그 위에 생달걀을 깨 넣은 뒤에 밥을 추가로 덮어서 그 열기로 달걀을 익히듯 해주는 겁니다.(진짜로 익지는 않아요.) 그 위에 간장을 한숫가락과 참기름을 살짝 넣고 1분정도 기다린 후에 비벼서 먹으면... 비빌 때의 중요한 점은 달걀의 흰자로 밥알을 코딩한다는 느낌으로다가 해주는게 중요.
나도 양조 701만 주문해 먹음. 향이랑 맛이 완전히 다름. 무튼 개인적으로 가장 약한불에서 부드럽게 후라이 한 계란을 좋아했었는데 백선생님이 중국식 볶음밥 알려주실 때 기름에 튀기듯 계란을 볶으면 풍미 좋아진해서 따라 했더니 정말 거짓만 하나 안하고 계란의 고소함이라고 하나? 그게 팍 치고 올라 와서 놀랬음. 그래서 비빔밥 계란은 약한불에서 아가 다루듯 부드럽게 후라이 하고~ 계란밥은 기름에 튀기듯 후라이 해서 먹음.
선생님이 간장 언급해주셨는데, 참기름도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참기름하면 볶음참깨분이라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 참기름이 있는데(출처가 잡다한 외국산 참깨 이것저것) 그런거 말고 제 값주고 좋은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기름 2: 간장 1~1.5비율로 밥 한공기반정도로 비벼먹습니다. 꿀맛입니다.
@@최인형-p8z 원래 날달걀 계란밥이 일본 문화인건 맞음 하지만 그 문화가 일제시대때 한국에 넘어 오면서 한국에도 계란밥 문화가 넘어오게 됨 물론 당시 기준으로 일본은 이미 산업화 중에 있었기에 대규모 닭 농장이 사람들에게 싱싱한 계란을 납입 가능했음 하지만 당시 한국에선 싱싱한 계란을 먹을수있는 닭장을 운영한 가정에서나 막 낳은 달걀에 날계란밥을 먹었지 그렇지 못한 가난한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싱싱하지 않기에 계란을 구워먹었음 계란보다 비싼 기름을 쓰지 않고 후라이를 해서 먹었음
날달걀파 1인입니다. 날달걀파라고 흰자도 생으로 넣는 건 아니고, 갓 지은 밥에 날달걀 노른자만 넣고 마가린과 간장 살짝 넣어 비벼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어릴 때 항상 엄마가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단, 갓 한 밥이 아니면 날달걀 노른자가 익지 않고 비릴 수 있어요. 남은 흰자는 프라이로 해서 같이 비벼 먹어도 좋아용. 전 흰자만 프라이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둘 다 하는 거 보고 놀랐네요. 이게 주류가 아니었다니..
계란 3개 + 밥 + 간장 + 참기름 1. +진미채볶음(고추장) 2. +깍두기 3. +장조림 4. +각종찌개류 5. +멸치볶음 계란 좋아해서 날계란밥도 종종 먹었고 익힌거, 볶음밥 등등 정말 다양하게 먹었어요. 날계란밥도 어렸을때 자주 먹었는데 진짜 꿀떡꿀떡 넘어가서 밥 몇공기를 먹었는지 몰라요
갓 지은 뜨끈한 밥에 날계란 노른자 + 간장 + 참기름 넣고 비비면 한끼 뚝딱 요령은 갓지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 품질좋은 신선한 계란(비릿내방지) 흰자는 넣지말고(밥이 질어지므로) 맛있는 간장(701도 좋지만 집간장이 최고) 방아간 참기름(마켓표는 따라올수 없는 맛) 여기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씩 얹어서 먹으면 친환경 저에너지 한끼 식사~~
계란밥 할때 계란을 풀어서 만들어놓고 밥과 살짝 볶은뒤. 살짝 식은 다음. 해산물이나. 고기도 좋음 그때 볶아서 양파랑 맨나중에 미리 볶아놓은 밥을 넣고. 정말 살짝 입힌다는 생각으로. 볶고 마지막에 간 살짝 해주면. 밥알이 뭉개지지도 않고. 안에 해산물이나 고기등도 이제 막 구워서 밥이랑 먹은거 같고 맛있습니다. 손이 2번 가긴 해도. 중화요리 보니 그런식으로 하더길래 해봤는데 왜 중국집 요리 해산물이 탱탱한지 알았네요 정 재료가 없음 스팸을. 양파처럼 다져놓고 튀기다가 이전에 살짝 볶아놓은 계란밥을 넣어서 볶으면 간 할 필요도 없이 맛있어요
생 계란 레시피도 있긴 하죠. 튀긴 계란 파도 있고 같이 볶는 사람도 있고. 생 계란은 한국에선 보기 어렵고. 일본에서 보기 쉽죠. 근데 거기 서도 갈리긴 함. 한국은 크게 올려 먹거나 후라이 팬에서 같이 정도죠. 고명까지 가면 엄청나게 갈리니까 ㅋㅋㅋ 저는 양이 적어서 밥을 좀 적게. 스크램블 식으로 간장을 일부로 좀 태워 가면서 가향을 해주고. 밥에 미량의 버터 좀 넣어서 같이 볶아 주며. 위에 반숙 계란. 계란이 어떻게 보면 더 많은데. 맛은 좋아요.
생달걀을 넣어 먹는 법은,
갓 지어서 뜨거운 밥에 올려서 간장과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어야 함.
갓 지어서 뜨거운 밥이 핵심임. 그래야 살짝 익은듯 반숙 맛으로 먹는 것임.
중간에 팬에 기름 두스푼 넣는다는 것은 뜨거워진 기름을 숫가락으로 떠서 노른자위에 부어주면서 코팅하듯 익히는 방법임.
그렇게 하면 중국집 볶음밥 위에 계란 스타일이 탄생.
남은 기름 아까우면 거기에 마늘 세개 편 썰어넣고, 고추장과 같이 볶아먹어도 맛있음.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데
감사합니다
뜨끈~한 밥에 날달걀 깨서 올리고 간장 참기름 슥 둘러서 비벼먹으면 완전 날달걀도 아니고 밥의 열기로 살짝 익어서 미숙 정도 됩니다 꿀맛
전 어릴때 엄마가 따끈한 금방 지은 밥에 날달걀 노른자만 넣고 간장 한스푼 참기름 조금 깨 넣고 챱챱 비벼서 주셨는데, 김이랑 김치에 먹으면 세상 꿀맛!
@als민수 흰자 빼고 노른자만 넣어요!
전 이게 정석인줄 알고 맨날 그렇게 해먹었었는데 ㅋㅋㅋ 전 추가로 흰자를 따로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서 비벼요 ㅋㅋ
앗 저도 이렇게 해먹었어요!!
생달걀파 손듭니다!!! 저도 할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음식이에요~
간장 달걀 비빔밥에는 마가린이나 버터 한조각 더 넣으면 짱맛, 고추장 달걀 비빔밥에는 참치가 곁들여지면 최고쥬~~~ ㅋㅋ
참치캔 남을때 참치마요얹고 고추장에 비벼서 김가루 싸악뿌려서 많이 먹었는디 ㅋㅋ
와 진짜 알려주신대로 해먹으니까 간장과 기름이 만나서 고소함이 느껴져요 ㅠㅠ 참기름 넣고 먹은것보다 훨배 맛있음
아니 첫번째꺼 신세계인데요? 제가 평소에 해먹던 계란밥맛이 아니라 고급져 맛이,,, 대박
집종원 레시피는 달걀이 주가 되는 레시피일 경우.
밥이 주가 되는 경우에는 갓지은 밥이 있을 때 뜨거운 밥을 밥그릇에 살짝 덮고
그 위에 생달걀을 깨 넣은 뒤에 밥을 추가로 덮어서 그 열기로 달걀을 익히듯 해주는 겁니다.(진짜로 익지는 않아요.)
그 위에 간장을 한숫가락과 참기름을 살짝 넣고 1분정도 기다린 후에 비벼서 먹으면...
비빌 때의 중요한 점은 달걀의 흰자로 밥알을 코딩한다는 느낌으로다가 해주는게 중요.
맞아요
뜨거운 밥
나도 양조 701만 주문해 먹음.
향이랑 맛이 완전히 다름.
무튼 개인적으로 가장 약한불에서 부드럽게 후라이 한 계란을 좋아했었는데 백선생님이 중국식 볶음밥 알려주실 때 기름에 튀기듯 계란을 볶으면 풍미 좋아진해서 따라 했더니 정말 거짓만 하나 안하고 계란의 고소함이라고 하나? 그게 팍 치고 올라 와서 놀랬음.
그래서 비빔밥 계란은 약한불에서 아가 다루듯 부드럽게 후라이 하고~
계란밥은 기름에 튀기듯 후라이 해서 먹음.
프라이..가 국룰인줄알았는데... 생달걀파도 있다니 신선하네요!
일본애들이 그렇게 많이먹죠
일본이나 그렇게 먹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지않나
갓지은밥에 날달걀 넣으면 맛있어요. 어머니가 어릴 때 해주셨어서 다 아는줄…
어릴적 할머니가 흰밥에 날계란넣어서 간장 참기름 넣고 비벼주면 잘먹었는데 지금은 못먹겠더라구요 희한하게
노른자만 넣는게 아니고 흰자까지다 넣는게 포인트
어릴 때 어머니가 밥 새로 지으면 아버지가 꼭 달걀 노른자와 마가린, 간장 넣고 비벼 주시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묶은지 찢어서 얹어먹으면 끝
와 참기름 없이도 이렇게 고소할수있나요 ㅠㅠ 정말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금방 해먹었는데 진짜 기대없이 해먹었는데 살짝 과장 보태서 눈이 튀어나오는 맛이었어요 먹어본 간장 계란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믿고 보는 백종원님 감사합니다😊
원래 참기름 안넣어야 더맛잇어요 간계밥은 ㅎ
백종원도 인정한 간장계란밥 추멘 그는 도데체
추우우먼 댓 왜 없나했다 ㅋㅋㅋㅋ
ㅋㅋㅋ 뭘 군만두야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
추멘예상하고 왓음ㅋㅋㅋㅋ 추멘이 쏘아올린 공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되네
ㄹㅇ
선생님이 간장 언급해주셨는데, 참기름도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참기름하면 볶음참깨분이라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 참기름이 있는데(출처가 잡다한 외국산 참깨 이것저것) 그런거 말고 제 값주고 좋은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기름 2: 간장 1~1.5비율로 밥 한공기반정도로 비벼먹습니다. 꿀맛입니다.
그런건 어디서 사나요?
@@gyurihome 그런건 .. 방앗간에서 주로사요!.. 요새 많이 없어지긴했지요ㅠ
@@송이방울집사 요새 들참기름 엄청 비싸던데유.. ㅠㅠ
어릴때 외할머니가 해주는 계란밥은 날계란이었어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크고 나서보니 거의다 프라이더라구요ㅋㅋㅋ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날계란으로 해봤는데 할머니가 해줬던 그 맛이 안나서 포기했던ㅠㅠ 이젠 프라이로 해서먹지만 할머니가 해준 그 맛이 넘 그립네요ㅠ
헐 제얘긴줄 전 친할머니가 해주셨는데
오 저희집도 날계란!!!
갓낳은 계란으로 해드셔 보세요! 차원이 다릅니다. 저도 매번 구할수는 없어서 자주는 못하지만 계란의 비린맛이 없어서 눈물나게 고소합니다.
아침에 닭장 들어가서 닭들 눈치보며 따끈한 달걀 들고 오면 외할머니가 날달걀 들기름 간장만으로 비벼주셨는데.넘 고소했음
밥이 아주 따끈 뜨끈하면 날계란이 들어가면 잘 익어서 맛있을지도??
전 생달걀밥도 좋아하는데 간장을 기름에 넣는 건 처음 봅니다! 역시 팀장님~~~
덕연이형 주헌이형 이 영상 좀 보십쇼..
어릴때 집마당에 닭 풀어서 키울땐 생달걀 밥에 비벼서 들기름이랑 간장넣고 자주 비벼먹엇는데 맛잇습니다
요즘도 유기농달걀은 날달걀로 먹어도 됀다는군요
내일 메뉴 완성입니다 ㅎㅎ 생달걀 따뜻한 밥에 비벼서 간장 참기름 한스푼넣고 김치에 먹으면 최고입니당
제가 해먹는 계란밥은. 아침에 속쓰릴때먹는건데. 후라이말고 살짝 흐트러서 잘게 만든후에 (스크램블아니고 살짝만익힘) 오뚜기밥 뜨끈뜨끈할때 간장참기름후추 비비자마자 바로 계란까지 김날때 슥슥비비면 엄청 촉촉한 계란밥에 향이 풍부하고 소화도 잘됩니다.
식어있는밥에 간장, 참기름 넣고 날달걀 깨 넣어서 전자렌지에 1분 ~ 1분 30초 돌리고 파 송송 썰어 비벼먹으면 꿀맛이더라구요!
전 반날달걀파 ㅎㅎ
아재인데 왤캐멋있냐 무심한듯 아무거나 집으면 요리가 되니 멋있어
피자 시키려고 했는데 이거 보고 나니까 왠지 간장계란밥이 더 맛있어 보여서 포기함 ㅋㅋㅋㅋ
네 감사요 만을걸 배우게 되네요.
티브이 나와주세용
난 이사람 얼둘만봐도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감. 너무 정이가유~♡
아침으로 완전 잘 먹었어요
엄청 간편하고 맛있어요
간장 그냥 넣는것보다 후라이팬에 눌어서 넣으이간 더 맛잇네요
이대로 계란밥 해서 먹으면 '선생님..!' 아니 '스승님..!'하며 감탄하며 먹게 됩니다!!!
와.. 간장계란밥도 날달걀파 후라이파 나뉘는구나 ㅋㅋㅋㅋ 우리집은 반숙 후라이! 간장 대신 가끔 고추장으로 먹기도 해요!
전 스크램블파욥 ㅋㅋㅋ
안 나뉨. 날달걀로 계란밥하는건 일본 문화고 그쪽이 익숙한 오타쿠 들이 지들끼리 떠드는거
@@최인형-p8z 원래 날달걀 계란밥이 일본 문화인건 맞음 하지만 그 문화가 일제시대때 한국에 넘어 오면서 한국에도 계란밥 문화가 넘어오게 됨 물론 당시 기준으로 일본은 이미 산업화 중에 있었기에 대규모 닭 농장이 사람들에게 싱싱한 계란을 납입 가능했음 하지만 당시 한국에선 싱싱한 계란을 먹을수있는 닭장을 운영한 가정에서나 막 낳은 달걀에 날계란밥을 먹었지 그렇지 못한 가난한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싱싱하지 않기에 계란을 구워먹었음 계란보다 비싼 기름을 쓰지 않고 후라이를 해서 먹었음
@@최인형-p8z 식성따라 외국 스타일도 좋아할수있지ㅋㅋ그럼 뭐 후라이에 캐챱뿌려먹으면 사대주의자냐ㅅㅂ
@@최인형-p8z 어렸을때부터 날달걀파인데 뭔 소리냐 얘는
역시 백선생님..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간장계란밥을 하니 간장도 참기름도 더 쓰지 않고도 고소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참기름 대신 한스푼의 식용유가 들어가니....
@@Ar-nin 후라이하는데 식용유 안넣고 할일이 있나..
원래 저 어렸을때는 생달걀에 마아가린 섞어 먹었어요 ~고등학교때쯤 후라이로 해서 먹음~
간계밥 때문에 들어온분들을 위해 백샘추천간장 샘표701간장 701이거 중요
90년대까지는 뜨신밥에 날달걀 넣고 간장넣어서 슥싹 슥싹~비벼먹는게 국룰
일본에서는 생으로 먹는게 흔합니다
계란밥하면 무조껀 생으로 해서 전용간장? 있는데 그걸 조금 넣어서 먹죠
유튜브에 검색해도 바로 나와요
한국으로 치면 김치볶음밥같이 일본에서 흔하게 아무나 하는 음식? 같은거에요
생달걀밥이 호불호는 갈리지만 고소함은 제일 진한거 같아서 맛있어요
날달걀파 1인입니다. 날달걀파라고 흰자도 생으로 넣는 건 아니고, 갓 지은 밥에 날달걀 노른자만 넣고 마가린과 간장 살짝 넣어 비벼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어릴 때 항상 엄마가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단, 갓 한 밥이 아니면 날달걀 노른자가 익지 않고 비릴 수 있어요. 남은 흰자는 프라이로 해서 같이 비벼 먹어도 좋아용. 전 흰자만 프라이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둘 다 하는 거 보고 놀랐네요. 이게 주류가 아니었다니..
입맛없을때 쌀밥+날계란+ 참기름+ 간장 비벼서 드시면 집나간 입맛 돌아오던데!!
백종원님은 요리 가운 입었을 때가 가장 멋진것 같아요.👍
저도 생달걀 밥을 짓고 막 펐을때 달걀넣고 비벼야해요 밥이 압력솥 뚜껑 열고 뜨자마자 넣는게 핵심이에요
오늘은 간장달걀밥 해먹어야겠어요😄
간장계란밥은 알두개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썸넬 수학의정석 ㅎㅎㅎ굿쟙!!!^^
계란 3개 + 밥 + 간장 + 참기름
1. +진미채볶음(고추장)
2. +깍두기
3. +장조림
4. +각종찌개류
5. +멸치볶음
계란 좋아해서 날계란밥도 종종 먹었고 익힌거, 볶음밥 등등 정말 다양하게 먹었어요.
날계란밥도 어렸을때 자주 먹었는데 진짜 꿀떡꿀떡 넘어가서 밥 몇공기를 먹었는지 몰라요
卵かけご飯
날달걀파는 이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일본 계란밥은 날것으로 먹으니까요.
저도 날달걀, 프라이 둘 다 좋아합니다.
고추장 계란밥을 할때 들기름으로 계란후라이를하고 참기름을 첨가해서 먹으면 엄청난 캐미가 터집니다. 세미로 그릇에 들기름 3/4숟가락에 날계란 노른자 터트리고 전자렌지 1분 돌리고 밥한그릇 고추장 적당히 참기름 반숟깔 참깨약간하면 그릇하나로 한끼 뚝딱
크 혼밥까지 알려주는 센세 사랑합니다
아참햐먹으러갑니더
나도 어릴때는 날달걀 넣었는데.. 아부지가 라면스프 조금에 날달걀 참기름 비벼주면 뭐 끝났음 꼭 해보세요~~
전 날달걀판데 흰자 노른다 다 넣음. 약간 질척한 맛으로 먹는 낫토같은 느낌인데 너무 좋아함. 그렇게만 먹음 양이 부족한 기분이라 달걀 스크램블해서 토핑처럼? 더 넣어 먹는데 신김치랑 먹으면 진짜 세상 꿀맛임!
어렸을때 갓 지은밥에 마가린과 간장 노른자만 해서 먹었었는데 ㅎㅎㅎ
옛날생각 나네요
막내아들이 365일 간장계란밥만 먹어도 좋다고 해요
집종원 컨텐츠도 좋다 ㅇㅇ 약간 정체기였던거 같은데 새롭고 좋은듯
와 달걀밥이 거기서 거기지하면서 간장달걀밥 따라해봣는데 ㄹㅇ 다름 개맛남
흰자는 완벽히 익고 노른자는 생 노른자에 가까울만큼 거의 익히지 않게 만들어서 밥 뜨거울때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참깨 넣고 재빨리 비벼야함
갓 지은 뜨끈한 밥에
날계란 노른자 + 간장 + 참기름 넣고
비비면 한끼 뚝딱
요령은 갓지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
품질좋은 신선한 계란(비릿내방지)
흰자는 넣지말고(밥이 질어지므로)
맛있는 간장(701도 좋지만 집간장이 최고)
방아간 참기름(마켓표는 따라올수 없는 맛)
여기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씩 얹어서 먹으면
친환경 저에너지 한끼 식사~~
영어 자막 달아주심 세계로 갈 채널입니다
예능감까지 완벽하신 백대표님 존경합니당
이거는 진짜...미쳤어요....하.....선생님 사랑합니다
생으로는 일본에서 많이 해먹죠ㅋㅋ 나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후라이가 최고
계란밥 할때 계란을 풀어서 만들어놓고 밥과 살짝 볶은뒤.
살짝 식은 다음. 해산물이나. 고기도 좋음 그때 볶아서 양파랑 맨나중에 미리 볶아놓은 밥을 넣고. 정말 살짝 입힌다는 생각으로. 볶고 마지막에 간 살짝 해주면. 밥알이 뭉개지지도 않고. 안에 해산물이나 고기등도 이제 막 구워서 밥이랑 먹은거 같고 맛있습니다. 손이 2번 가긴 해도. 중화요리 보니 그런식으로 하더길래 해봤는데 왜 중국집 요리 해산물이 탱탱한지 알았네요
정 재료가 없음 스팸을. 양파처럼 다져놓고 튀기다가 이전에 살짝 볶아놓은 계란밥을 넣어서 볶으면 간 할 필요도 없이 맛있어요
저희집은 갓지은 압력밥솥밥에 생달걀 넣어서 간장 참기름이나 버터 깨소금넣어서 구운 마른김싸서 먹어요 ㅎ👍🏻
달걀비벼 먹을때 김치국물과 김치 자잘한거 같이 좀 넣고 비비면 더 맛나유~
나도 어릴때 날달걀로 비벼먹었는데,,,,
나이 들고는 날달걀에는 세균이 있다(?)는 글들을 본 후로는 되도록이면 살짝 후라이해서 비벼먹지유~
그러면 그냥 생달걀 먹는사람은 프라이
프라이 먹는사람은 생달걀로 먹어보죠 말로 싸울바에 직접 먹어보는게 빠름 ( 전 기분에 따라 둘 다 즐기는데 둘다 맛있습니다 )
생달걀을 넣어서 젓가락으로 챱챱 얼씨미 섞으면 살짝 거품이 생기면서 부드럽고 맛나요~
요리의 요자도 모르던 촏잉시절부터 먹던 간장계란밥 머 얼마나 특별하겠어? 싶었는데 간장을 계란에 부어버릴때 진심 놀라지아니할수가없었네유...
뜨거운밥에 마가린 한스푼이랑 날계란 넣어 삭삭 비벼 진간장 살짝넣어 간맞춰서 먹으면 개꿀맛
어렸을 때 엄마가 생달걀파이셔서 당연히 그렇게 먹었는데 커서 후라이에 비벼 먹었을 때 충격이였는데 ㅋㅋㅋㅋㅋ
레시피 그대로 밥대신 라면 우동 같은 사리 면 비벼먹어도 맛있어용
백종원 채널에 마이야르를 듣게 될 줄이야 ㅋㅋ 팀원분들의 실력이 많이 올랐나보네요~~^^
아이들에게 입맛 없을 때 해주면 좋은 계란밥 레스피 백대표님 감사해유!!
렌지에 돌린 즉석밥에 바로 날달걀+간장+참기름 비벼서 먹어도 간단하니 좋음 단 먹고나서 물로 헹궈야됨
버터 쪼꼼에 김가루 넣으면 더 맛날거같아... 배고파...
밥이 뜨거우니 날 계란 넣어도 익어요.
간장 계란밥은 보통 그렇게 하죠.
날달걀 1개, 마가린 반스푼, 간장 조금 또는 장조림 간장을 뜨거운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전 스크램블 해서 넣습니다.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는 편인데 시판 들기름은 보통 단맛이 강해서 본가에서 짜온 들기름 씁니다.
참기름과 들기름 머쓸래??하면 들기름쓰죠,,다만 참기름과 들기름가격차이가 좀나긴합니다...
캠핑의자 낮은거 하나 앉아서 하셔도 될거 같아요~ 재료 손 뻗을때 ^^;; 쪼오끔
간계밥처럼 심플한 요리에도 디테일이 몇개야.. 역시는 역시 역시군요
생달걀 간장밥이 월매나 맛있는데요 ㅎㅎ
늦었지만 전 생달걀파입니다. 뜨거운 밥에 생갈걀. 간장. 버터. 부드럽고 고소한 맛!!
어릴적부터 뜨거운 밥에
생달걀 참기름 간장으로~
달걀 후라이 할 때 튀기듯이 하는거랑 간장을 바로 밥에 넣지 않고 살짝 졸여주는게 핵심이군요 >< 밥 두공기 순삭 느낌❤️
4:25 다들 돌려보세요! 저는 3번째 정독 중입니다
밥을 막 지었을 때 뜨끈할 때 날달걀을 밑에 깔고 밥을 그 위에 넣고 참기름 간장넣고 비비면 개맛도리
전 어렸을 때부터 날달걀로 달걀밥 해먹었어요ㅎㅎ 가끔씩 달걀 프라이에 밥을 비벼먹었기도 했지만, 제 입맛엔 날달걀이 더 맛더라고요ㅎㅎ
생달걀파가 있단것도 첨..알았어요... 급할땐 프라이팬말고 기름두르고 전자레인지에 달걀 구멍 뽕뽕 뚫어서 돌려서 구워요..ㅋㅋㅋ 설거지를 줄이기위햌ㅋㅋㅋㅋㅋㅋ
갓지은밥+생달걀노른자+간장+버터
거기에 김싸먹어도 조츄~
노른자만 뜨끈한밥에 비비면 질척거림도 덜하고 노른자가 살짝 데쳐? 져서 비리지도 않아요.
간장보단 케챱계란밥으로 많이 먹는데 오랜만에 간장계란밥이 먹고싶어 지네요ㅎㅎ
밥 두공기 계란 3개 간장 4스푼 후
참기름 1스푼에
토핑으로 파송송 써니까 진짜 너무맛있다
다 나눌라 그러냐는 말에 공감. 왜 꼭 나눠요 정말 ㅠㅠ 찍먹도 부먹도 둘다 상황따라하는거지
1. 달걀 상태좋으면 생달걀 쓰면서 새밥에 바로먹으면 쌉가능
2.새밥아니고 새달걀아니면 그냥 프라이로
반숙도좋고 약간익힌것도좋고 완전익힌것도좋고
3:14 그 “목”이 좋아하겠군요…
맞아요 701샘표 진간장이 가장
좋아요 ㆍ애용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
ㄹㅇ 배는 고픈데 매사 귀찮을때 개꿀이지
어릴때 밥을 짓자마자 아주 뜨꺼울때 마가린한숟가락 생달걀 한개 간장 넣어서 쓱싹 비벼 주셨는데~
집혼밥러인 저에게 이 영상은 사랑입니당 +_+😍
하 달걀 마이야르는 못 참지❤
집종원 좋아요 간단하고 맛있는 꿀팁이랑 간장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갓 지은 쌀밥에 신선한 계란이라면 날달걀에
둘 중 하나라도 선도(?)가 떨어지면 닭알 후라이에 비벼먹어요
9:00 여기다가 나물반찬 넣어먹으면 실연 비빔밥
고추장 달걀밥도 좋고 참치고추장도 좋음ㅋ 참치캔하나 고추장 참기름 초간단 꿀맛ㅋ
내일 해먹어야지 .^^
생 계란 레시피도 있긴 하죠. 튀긴 계란 파도 있고 같이 볶는 사람도 있고. 생 계란은 한국에선 보기 어렵고. 일본에서 보기 쉽죠. 근데 거기 서도 갈리긴 함. 한국은 크게 올려 먹거나 후라이 팬에서 같이 정도죠. 고명까지 가면 엄청나게 갈리니까 ㅋㅋㅋ 저는 양이 적어서 밥을 좀 적게. 스크램블 식으로 간장을 일부로 좀 태워 가면서 가향을 해주고. 밥에 미량의 버터 좀 넣어서 같이 볶아 주며. 위에 반숙 계란. 계란이 어떻게 보면 더 많은데. 맛은 좋아요.
간장달걀밥 제목보고 이스타tv 영상인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