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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다가진 여자...........내최애캐......
미경 목소리까지 중저음 ㅜㅠ 우쨔
박미경 케릭터 너무 내스타일인데.. 진심 유연석이랑 잘되길 응원했것만😢
' 책임이 따르니까 ' 유연석 쩐다
박미경 진짜 매력있는 캐릭터였음,, 내 최애❤
금새록 이미지가 좀 코믹했는데 이 드라마로 변신 성공했네.
사랑의이해~~~ 올초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ㅎㅎ 미경이도 수영도 승수도 모든 인물들이 다 이해되었던 드라마... 현실적인 사랑의 지점들을 보여줘서 참 좋았음😢
금새록 너무 예쁘네..
난 무조건 박미경
미경이처럼 다 가지고 나만 좋다는 여자 제끼고 자격지심 덩어리인 수영을 택했는데 막상 잘 되지도 않는게 사랑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금새록이 박미경을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로 살려내서 남자들이 죄다 하상수 욕만 하게 됨 ㅋㅋㅋ
드라마에서는 수영과 열린 결말로 끝났지만 현실이었다면 미경이랑 이어졌을 것 같은... 사랑의 농도가 어떻든 간에 평생을 약속할 거라면 안정형이랑 함께 하는 게 맞지 타고난 여유로 무엇이든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람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은 금새록이 연기한 박미경인듯.나머진 전부 그냥 이야기 해서 해결하면 될일을 그렇게 말 안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이해해주기만 하는...고구마 3개는 먹고 보는 기분이었음.
문가영 배우는 연기가 찰지다. 게다가 이쁘다. 독일어 능통자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역이면 좋겠다.
유니폼에 저 스카프랑 가방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아무도 말 못하는 이유가 있지😊
근데 생각보다 요즘 은행 지점장들 만나보면 대부분 다 젊던데. 슬프게도 내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보네요 ㅎㅎ
넘 잼나요~
금새록 존나 이뻐
금새록 이쁘다
이야 너무 오글거린다 대단하다 배우들
하나,,,둘,,셋,이 포인트에서 진짜 매력터짐
드라마 설정이 너무 유치하다
미경이 이쁘네
ㄹㅇ 금새록이 아깝 ㅋㅋㅋ
아니 금새록 내외 완벽인데?
금수저라니까 마음이 가네 자꾸
미경이만 좋다면 나도 좋다!!!!!
박미경이 너무완벽캐라 방영하는동안 커뮤에서 상수 약 잘못먹었냐고 욕먹음 ㅋㅋㅋㅋㅋ시간나면 원작 소설 읽어보셈 내용은 살짝다른데 다른매력이있는 소설임
고구마 잡채 드라마였어
저렇게 혼자만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오만하고 쉽게 느껴져서 거리감 느껴졌음
@@jaydupi 그럴지도.. 난 돈 많은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적 없으니
@@야웅이졸려오히려 모든게 다 당연하게 여겨지고 어지간한건 감흥도 없죠 ㅋㅋㅋ
근데 배려심 쩔고 반듯하게 잘컷음
ㄹㄹ
자신감 넘치는게 오만하고 쉽게 느껴지는 너가 이상한거야.. 고양이 키우는거 보이 같은 여자끼리 질투하는 거 같은데.. 제발 그따구로 살지마라..
이드라마 그거아닌가? 사회탓 부모탓하는 사람들 걸러주는 드라마,, 재벌집딸로 공부잘한게 그사람능력아니라고 깝치지말라고 하는사람들 제끼라고 만든 드라마네
하상수야~
실제로는 문가영이 금수저
10년 청경근무 ㅡㅡ모니터 박살낼까하다 . 금새록 때문에 본다.
왜요?
@@codi6108답답~하니까
A MAN~~~~~
여직원이 많은 직장에서 여직원들과점심을?그것도 남직원 한명만?휴지도 건네주시고매너가 참 좋으시네. 😅😅😅😅
아 뭐야 뭔 나래이션이야 주옥도 안어울리네 ㅡㅡㅋ에잇 안봐
괜찮기만 한데 뭐
보지마 보지마 ㅂ싱아
니까지거 안봐서 감사~
금새록 예쁘다문가영은 콧구멍 벌렁벌렁 연기도 답답한 스타일 저런애 왜 캐스팅 했는지 쟤 때문에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관둠.
나도 금새록이 더 좋ㅇ,ㅁ
박미경,,,. 다가진 여자...........
내최애캐......
미경 목소리까지 중저음 ㅜㅠ 우쨔
박미경 케릭터 너무 내스타일인데.. 진심 유연석이랑 잘되길 응원했것만😢
' 책임이 따르니까 ' 유연석 쩐다
박미경 진짜 매력있는 캐릭터였음,, 내 최애❤
금새록 이미지가 좀 코믹했는데 이 드라마로 변신 성공했네.
사랑의이해~~~ 올초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ㅎㅎ 미경이도 수영도 승수도 모든 인물들이 다 이해되었던 드라마...
현실적인 사랑의 지점들을 보여줘서 참 좋았음😢
금새록 너무 예쁘네..
난 무조건 박미경
미경이처럼 다 가지고 나만 좋다는 여자 제끼고 자격지심 덩어리인 수영을 택했는데 막상 잘 되지도 않는게 사랑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금새록이 박미경을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로 살려내서 남자들이 죄다 하상수 욕만 하게 됨 ㅋㅋㅋ
드라마에서는 수영과 열린 결말로 끝났지만 현실이었다면 미경이랑 이어졌을 것 같은... 사랑의 농도가 어떻든 간에 평생을 약속할 거라면 안정형이랑 함께 하는 게 맞지 타고난 여유로 무엇이든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람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은 금새록이 연기한 박미경인듯.
나머진 전부 그냥 이야기 해서 해결하면 될일을 그렇게 말 안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이해해주기만 하는...
고구마 3개는 먹고 보는 기분이었음.
문가영 배우는 연기가 찰지다. 게다가 이쁘다. 독일어 능통자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역이면 좋겠다.
유니폼에 저 스카프랑 가방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아무도 말 못하는 이유가 있지😊
근데 생각보다 요즘 은행 지점장들 만나보면 대부분 다 젊던데. 슬프게도 내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보네요 ㅎㅎ
넘 잼나요~
금새록 존나 이뻐
금새록 이쁘다
이야 너무 오글거린다 대단하다 배우들
하나,,,
둘,,
셋,
이 포인트에서 진짜 매력터짐
드라마 설정이 너무 유치하다
미경이 이쁘네
ㄹㅇ 금새록이 아깝 ㅋㅋㅋ
아니 금새록 내외 완벽인데?
금수저라니까 마음이 가네 자꾸
미경이만 좋다면 나도 좋다!!!!!
박미경이 너무완벽캐라 방영하는동안 커뮤에서 상수 약 잘못먹었냐고 욕먹음 ㅋㅋㅋㅋㅋ
시간나면 원작 소설 읽어보셈 내용은 살짝다른데 다른매력이있는 소설임
고구마 잡채 드라마였어
저렇게 혼자만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오만하고 쉽게 느껴져서 거리감 느껴졌음
@@jaydupi 그럴지도.. 난 돈 많은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적 없으니
@@야웅이졸려오히려 모든게 다 당연하게 여겨지고 어지간한건 감흥도 없죠 ㅋㅋㅋ
근데 배려심 쩔고 반듯하게 잘컷음
ㄹㄹ
자신감 넘치는게 오만하고 쉽게 느껴지는 너가 이상한거야.. 고양이 키우는거 보이 같은 여자끼리 질투하는 거 같은데.. 제발 그따구로 살지마라..
이드라마 그거아닌가? 사회탓 부모탓하는 사람들 걸러주는 드라마,, 재벌집딸로 공부잘한게 그사람능력아니라고 깝치지말라고 하는사람들 제끼라고 만든 드라마네
하상수야~
실제로는 문가영이 금수저
10년 청경근무 ㅡㅡ모니터 박살낼까하다 . 금새록 때문에 본다.
왜요?
@@codi6108답답~하니까
A MAN~~~~~
여직원이 많은 직장에서 여직원들과
점심을?
그것도 남직원 한명만?
휴지도 건네주시고
매너가 참 좋으시네. 😅😅😅😅
아 뭐야 뭔 나래이션이야 주옥도 안어울리네 ㅡㅡㅋ에잇 안봐
괜찮기만 한데 뭐
보지마 보지마 ㅂ싱아
니까지거 안봐서 감사~
금새록 예쁘다
문가영은 콧구멍 벌렁벌렁 연기도 답답한 스타일 저런애 왜 캐스팅 했는지 쟤 때문에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관둠.
나도 금새록이 더 좋ㅇ,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