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목사님 날기새 들으며 힘을 얻고 있는 주님의 딸입니다 저는 얼마전 뜻하지 않은 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말씀 처럼 자살은 구원이 없는 죄다 생각 되어 그간에도 여러번의 새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오랜 기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의 기도를 받으며 위로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이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천국에서 맘껏 주님의 품에서 행복한 평안을 누리게 될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다시금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더욱더 유의하시고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로 늘 함께 해주시기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은 저의 인생도 많이 울게 만드시더라구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데도 우울증으로 고생하신다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믿으시고 하나님께서 뭔가 내게 사명감을 주셨다고 믿으시고 용기 가운데 늘 눈물로 찬송을 하십시오, 하나님은 그 눈물을 절대 헛되게 보질 않으십니다.. 분명 치유되고 기쁨으로 찬송하는자가 될 것 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그 눈물을 완전히 기쁨의 찬송으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천국은 분명 애통하는 자에게 주는 상급일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년 세월을 눈물로 울어 보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 자매님에게 어딘가에 쓰임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잘못 믿어서 그래~ 우울증 얘기하는 사람들 배가 불러서 그래~ 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신의 믿음은 완전하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병든 사람을 정죄하는 발언이죠 이 영상을 본 우리부터 달라져야 해요 사연자님~ 곧 봄이 와요 여유가 되신다면 하루 20-30분이라도 햇빛 아래를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목사님의 당뇨병 얘기 공감해요 우울증은 정죄받을 대상이 아니라 치료받을 질병이에요 여기까지 여태까지 다 포기하고픈 유혹을 하루하루 이기고 참 잘도 왔네~ 하고 본인을 안아주세요 토닥토닥~~ 저도 안아 드려요~~~
예전에 예수 믿는데 우울증이 왜걸리냐고 믿음 없다며 말씀 하시던 어떤 목사님 설교가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인지 우울증이 죄인냥 숨기고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목사님들중에도 공황장애가 와도 병원가는게 부끄럽다하십니다. 아마도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실제로 병원에서도 그건 그냥 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떤 의사보다도 위로와 힘이 되는 조언이네요. 우울증을 함부로 정죄하거나 어설픈 위로로 상처주지 않는 저희들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기나 우울증이나 당뇨나 모두 같은 질병일뿐.. 우울증으로 힘드신 모든 분들이 오늘 이 말씀을 꼭 듣고, 삶속에 작은 기쁨을 찾아내시고 그 기쁨이 증폭되어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2020년 9월부터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에 걸려서 약을 먹고 오랫동안 저의 바닥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곧 있으면 단약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왜 저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냐면서 성경을 읽다가 소리치며 울고 성경책을 던지기도 했어요. 그정도로 괴롭고 절망적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날 때는 하나님이 당신이 사랑하는 이 딸을 왜 이런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하시는지 이유를 몰랐거든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니 하나님이 그 시간을 저에게 허락하신 것이고 축복이었다는 걸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정체성을 제대로 찾게 되었거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히 성장하시고 병을 이겨내시길 소망하고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외롭고 절망적인 시간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누군지 모르는 한 분 한 분 이지만, 매일매일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살아내주세요. 끝까지 버텨주세요. 당신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
사연 주신 성도님~ 저는 날기새 가족인데요 반드시 기쁨을 회복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 공책에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문장을 억지로 100번 200번 썼어요. 그러다 점점 감사꺼리를 찾아 적었어요. 햇빛 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람 감사합니다.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등등 공책 한 권을 썼을 때 회복이 되기 시작했어요. 두 권을 썼을 때 거의 다 회복이 되었어요. 이제는 주님께 일기를 씁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믿음과 인격이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주님 손 꼭 잡고 그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울증을 곁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슴에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어서 약해서가 아니라 주변과 본인에게 더 사랑으로 부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슴을 알게되었죠. 모든 우울증을 이해하시는 주님께서 우울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이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희락을 선물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나-u7w제가 공황장애, 불안, 수면장애, 매일 자살충동 심했어요.. 매일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며 살았어요.. 원래 불신자 였는데 우연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구절을 알게 되서 성경을 매일 읽었어요 하루종일 살기위해.. 초반에는 괜찮은거 같다가 힘들어지기를 반복 했는데 점차 자유해 지더라고요.. 모든 약물 다 끊었고 목사님 말씀처럼 말씀을 깨닫는 재미에 푹빠져서 제가 우울했던거를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매일 기뻐요 이렇게 살아 본적이 없어서 이 걸 놓을수 없을정도의 기쁨,평안안에서 살고 있어요. 말씀을 매일 읽고 있어요 말씀이 너무 좋아져서요.. 기쁨과 평안은 하나님안에 있고 하나님이 채워주시더라고요.. 근데 저도 말씀에서 멀어지면 다시 힘들어져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평안과 기쁨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성도님 말씀안에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만이 주실수 있는 평안과 기쁨 누리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해도 안나아지던데…..영접만6번정도 했는데 혹시 거짓말 아니죠?? 저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거짓말이라도 행복해지고싶었는데 그래도 안되더라고요..죽고싶다는거는 다 사탄이그랬다하고 이제는 나 자체가 사탄인거 같애요ㅠㅠ 기도도 매우 공격적으로 욕까지하고 매번 울었는데 이제는 눈물도 안나요 ㅠㅠ
목사님 어쩌면 상담도 그리 잘하시는지요 저도 예수님 믿기전에는 약을 사모으며 항상 죽음만 생각했습니다 전도를받아 예배에 은혜를 받으며 신앙칼럼등을 보면서 말씀을 더깊이 알게되고그리고 좋아하는일과 취미를 가지면서 점점점.제게 기쁨이 차고 넘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죽으려는 생각도 시도도 멀리멀리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절망스런 날들이 찾아올때도 나 자신에게 힘내라 하며 짧은 메일을보내며 이겨 내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모래밭에 바늘을 찿는것처럼 작은기쁨을 찾아 증폭시키세요 반드시 주님말씀과함께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샬롬~아멘! 자매님 저희 조카도 심한 우울증이 있어서 오늘 저도 기도하던중 말씀을 듣게되어 마음이 더 안타깝네요 저도 오늘은 마음이 무거워 기도하던중 이찬양을 듣고 기도했어요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입니다 거기서 너희는 지치지말고 두려워말고 보라 하나님 영광을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보라 이렀더라구요~ 자매님을 위해서 싸우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우울증이 어떤건지 겪어봤기에 감히 힘내시라고는 말씀못드려요~ 하지만 자매님이 믿는 그 하나님의 능력은 믿습니다 꼭 기쁨이 지금의 시간을 덮는 때가 올거라 확신합니다 목사님께서 하신말씀 붙들고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해나가시고 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자매님은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벽기도 추천합니다 제가 우울해지려 했을 때마다 도움받고 극복하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주위의 힘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새벽기도 가며 인생의 고난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기도하며 힘을 받고 또 아침 일찍부터 주님의 기운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첨에만 힘들지 할 수 있습니다 죽겠다고 생각할때 뛰쳐 나가세요 예배당으로 분명 효과 보십니다 꼭 아침에 나가서 기도하세요 극복하실거에요 분명... 주님의 기운은 우리를 살리십니다 아멘~~~
우리 모두에게는 우울이 매일찾아오죠. 또한 성령남도 매일 찾아오십니다. 그러기에 말씀과 기도로 매일 찾아오는 우울은 문전박대하고 성령님을 더ㅜ목빠지게 기다려ㅜ맞이하는 훈련을 날기새를 통하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기까지 우리의 한날한날은 온전해지기위한 훈련이 아닐까요..그 훈련의 교과서 같은 날기새 감사합니다
교회에서도 이런유의 상담을 목회자에게 선뜻 하기가 쉽지않잖아요 이런 자리에서 목사님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심한 우울증으로 방안에서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말씀읽고 눈물로 회개와 간구하던중 저를 덮고 있던 어둠의 장막이 벗어지면서 이후 샘솟듯 속에서 기쁨이 솟아나는 경험을 한적 있어요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요ㅎ 사연보내신분도 하나님사랑을 믿으시고 힘을 내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말씀을 붙잡고 늘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며 기쁨을 찾는 사람입니다. 살아야하기에 시작했고 지금은 그 기쁨이 생명을 준다는 것을 알기에 전합니다. 그런데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그래도 목사님 채널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 보니 다행입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기독교라는 이름의 채널이 많잖아요. 목사님 채널은 제가 적극 추천하는 곳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강건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공황장애를 8년 앓고 완치되었습니다 하나님 믿는데 왜 공황이 오냐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다리 부러지면 수술받고 치료받으면서 우울이나 공황은 왜 약을 먹냐는시선이 존재한ㄷㄴ게 교회안입니다 우울이나 마음이 힘드신분들에게 목사님의 지혜로우신 말씀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될것같습니다 공황완치의 여정을 보면 첫째는 약을 잘먹었습니다 진짜 의사가 시키는데로 드세요 마음대로 중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시구 운동 열심히 하구 재밌는 일 찾아서 하다보니 낫더라구요!
아래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기도 말씀 과 더불어 병원 상담 약물치료 운동 꾸준히 해서 많이 좋아졌는데요, 병원 옮기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강남역 7번출구 연세새힘 정신건강의학과 인데요.. 선한목자교회 권사님이신데 성품도 정말 좋으시고 무엇보다 약을 정말 잘 쓰십니다.. 다른병원도 다녀봤는데 여기로 옮기고 약 효과가 좋아서 일상생활이 회복되었고 다시 일도 할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지금도 약은 먹긴 하지만 몸도 아프면 약 먹는것과 같다고 생각하구요.. 신앙생활도 더 나아졌어요.. 약은 주님 주신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적절히 잘 맞는 치요 받으셔서 일상생활을 잘 회복하고 주님안에서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의 호흡과 생명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아버지 안에서 맘껏 기뻐하고 즐겁도록 역사하시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사 기뻐하고 어여쁘게 여기시는 자녀가 우울증을 치료하여 회복되도록 친히 만져주심에 우리가 기도한 모든것이 이루어지게 하시오니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아버지 영광을 송축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온 우주와 만유에 밝게 빛나시며 세세 무궁토록 거룩히 빛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저도 7번의 수술과 몸이 아픈 상황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와서 힘든시간을 겪었습니다.몸아픈것보다 제가 아픈 이유를 믿음이 없어서다 기도가 없어서다 감사가 없어서다 이런 영적정죄가 더 괴로웠습니다. 근데 목사님말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이 아픈사람들을 정죄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주님 이시간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체들을 고쳐주시고 이미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영이 살아나고 건강한 취미나 활동으로 활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저도 우울증이 있었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죽어야지,죽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날 구역 예배드리고 우울증이 있고 죽고 싶다고 고백을 했지요. 그날 밤 자고 일어났더니 죽고 싶다는 생각이 다 없어졌어요. 참 신기 하더라고요. 예수님은 고백 만으로도 고쳐주시는 분이십니다. 16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예수님께서 나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같은 입장에서 사연을 들으니 제 맘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우울증이 재발해서 다시 약을 먹고 있거든요. 뉴스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었다 돌아다닌다 아파트에서 떨어졌다 같은 내용을 들으면 나도 혹시 나중에 저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나쁜 상상을 하다가 혼자 울컥하고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눈감으면 못 뜰까봐..목사님 말씀듣고 저도 더욱 기도에 힘써야 겠다라고 매일 다짐해야 할 것 같아요. 사연 보내신 분이 조금씩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목사님 말씀처럼 병원도 가시고 약도 드시고 본인이 좋아하는걸 해보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고 햇빚도 보시고 반드시 본인이 노력하시면서 약도드시면서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해보세요 주님께서 반드시 치료 해주실줄믿습니다 무기륵증 이 오면 진짜로 힘들거든요 그러니 자꾸 밖으로 나가세요어디에서 사시는저 몰라도 제가 좀 만나고싶어요 17:11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우울증 관련 강의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봅니다. - 말씀 속에서 희열을 발견할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 - 기쁨을 발견해서 기쁘게 살게 해주세요!! 공격적으로 기도하는 것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방법을 삶 속에서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울증은 삶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해져서 운동은 커녕 손가락 까딱하기 힘든 분들도 많아요. 그분들도 운동이 도움되는 거 잘 알지만 못하는 거예요 ㅠㅠ 심지어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다 끊고 살죠. 병원이라도 가면 좋겠지만 그것도 못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부디 은혜 베푸사 위로해주시고 힘주시고 사망의 늪에서 건져주시기를 🙏🏻
우리딸아이 중1때부터 친구사귐에 실패하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그당시 우울증인지 알아채지 못하고 다그쳤습니다 게으르고 무기력하다고.. 지금은 고2가 되었고 그후 지금까지 5년동안 약을 먹고 있습니다 행복감을 느낀지 오래되고 죽을만큼 힘든상황을 계속 맞다보니 현재는 대인기피 불안장애 공황까지 왔습니다. 망상 환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피해망상.. 본인의 입에서 냄새가 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사람을 피하고 입을 막고 기괴한 행동까지합니다 가짜냄새라고 해도 막상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면 진실로 믿습니다 매일 고통속에서 조퇴 결석 반복입니다 우울증 정말 무섭습니다 목사님말씀처럼 모래에서 바늘찾듯이 행복한일을 찻아봐야겠습니다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마음인 분이 계시네요. 영적으로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과 말씀의 권력 아래서 많이 변화되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근데 과정이 길지만.. 이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보물로 남을고라고 믿고 희망해요. 또 한가지는 하나님 안에서 끝 없이 희망하세요. 내 마음이 필요한 만큼 희망하고, 필요한 만큼 하나님에게 기대고, 그렇게 기도하세요. 하나님 안에서는 말이 되거든요, 내 마음의 제일 깊은 갈망 뿐만 아니라 제일 높은 기대와 희망을 이루어주실 능력과 사랑이 되시는 하나님이니까 말이되거든요. 마음에 필요한 만큼 희망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작은 필요와 신음 소리 하나에도 응답 하시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오해 하지 마시거거 말씀 그대로 믿어보세요. 기도로 함께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 할 때에는 이대로 이렇게 살다가 내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불안이 엄습해 오지만 하나님은 고통 중에 있는 하니님의 자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키는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날기새를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말씀이 제게 힘이 되었고 지금은 기쁨과 감사가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더 많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어서 오늘도 말씀 붙들고 기도로 씨름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족한 나를 통해서 이웃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연을 주신분 께서 한번 웃음 치료에 도전해 보세요 어떻게 우울증이 있는데 웃을수 있냐고 그렇죠 그런데 하루 한시간 웃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어렵습니다만 그런데 억지로 웃음을 시작 하고 이간을 내서 한시간 박수도 치면서 하하하 호호호 하면서 웃기 시작 하면 5~10분 정말 어려운데 한시간 웃는것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기도도 하시고 정말 좋아하는것 있으면 도전도 해보시는데 억지로 웃는것 웃다가 박수도 한번씩 치면서 한시간 도전 처음 몇일 아니 1~2주 힘들수 있지만 그래도 계속 한시간씩 하시면 2~3개월 이전에 우울증 치료가 되리라고 믿어요 힘내시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는것 정말 웃음이 없다면 쉽지가 아는 것 입니다 넘 어렵겠지만 웃음 억지로 웃는것 뇌에서 가짜웃음 인지 진짜 기뻐서 웃는 것인지 뇌는 알지 못하고 소리내어 웃는 박수도 한번씩 치면서 억지로 웃는 웃음 한번 도전해 보세요 기도 합니다 목사님 상담 감사드립니다~
사연보내주신 자매님 위해 기도할게요. 섬세하고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성향이 있는분들이 주로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더라구요. 본인을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내 모든것 사랑해주시고 받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본인을 보듬어가시길 바래요. 목사님 조언해주신대로, 작은것이라도 삶에서 기쁨과 즐거움, 보람을 발견하면서 하루하루 승리하시기를 기도할게요.
목사님 건강해진모습뵈오니감사함니다
힘있게위로자가되어주셔서감사드림니다
늘~곁에계셔주세요
기도드림니다 사링함니다~♡
미국에서 목사님 날기새 들으며 힘을 얻고 있는 주님의 딸입니다
저는 얼마전 뜻하지 않은 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말씀 처럼 자살은 구원이 없는 죄다 생각 되어
그간에도 여러번의 새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오랜 기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의 기도를 받으며 위로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이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천국에서 맘껏 주님의 품에서 행복한 평안을 누리게 될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다시금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더욱더 유의하시고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로 늘 함께 해주시기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은 저의 인생도 많이 울게 만드시더라구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데도 우울증으로 고생하신다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믿으시고 하나님께서 뭔가 내게 사명감을 주셨다고 믿으시고 용기 가운데 늘 눈물로 찬송을 하십시오, 하나님은 그 눈물을 절대 헛되게 보질 않으십니다.. 분명 치유되고 기쁨으로 찬송하는자가 될 것 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그 눈물을 완전히 기쁨의 찬송으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천국은 분명 애통하는 자에게 주는 상급일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년 세월을 눈물로 울어 보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 자매님에게 어딘가에 쓰임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우울증 환자 많아요.
집에서 2년째 안나오고 있습니다.
대신 제가 찾아갑니다.
그리고 평범한 삶의 살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도 불면증으로 정신과 약먹고 잠든지 3년째.
그냥 병이라고 인정하고 삽니다.
그래도 늘 주님께 고쳐주십사 기도합니다.
군에 있는 아들이 우울증 증상을 보여 같이 있어주지 못해 가슴이 미어집니다
주님 아들을 만져주시고 만나주옵소서
이겨낼 힘을 아이에게 주옵소서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주님 속히 응답하소서
우리 아이에게 슬픔을 거두어 가시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옵소서!
우울증과 군생활
참 마음애씀이
얼마나 힘드십니까 ?
부모의
자식향한 통곡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습니다
힘내세요...
저두 우울증 두려움불안 열등 의식 비교의식 낮은자존감
등등 영적인질병으로 어려서부터 고생햇어요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아서 말씀으로 이겨나가야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달아야 이고통에서 헤어나올수있습니다
저도 고1 아들이 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오늘 기도시간 꼭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들이 우울증이겨내고 군생활무사히 끝나고 제대할수있도록 지켜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잘못 믿어서 그래~ 우울증 얘기하는 사람들 배가 불러서 그래~ 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신의 믿음은 완전하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병든 사람을 정죄하는 발언이죠 이 영상을 본 우리부터 달라져야 해요
사연자님~ 곧 봄이 와요
여유가 되신다면 하루 20-30분이라도 햇빛 아래를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목사님의 당뇨병 얘기 공감해요 우울증은 정죄받을 대상이 아니라 치료받을 질병이에요
여기까지 여태까지 다 포기하고픈 유혹을 하루하루 이기고 참 잘도 왔네~ 하고 본인을 안아주세요
토닥토닥~~ 저도 안아 드려요~~~
예전에 예수 믿는데 우울증이 왜걸리냐고 믿음 없다며 말씀 하시던 어떤 목사님 설교가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인지 우울증이 죄인냥 숨기고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목사님들중에도 공황장애가 와도 병원가는게 부끄럽다하십니다.
아마도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실제로 병원에서도 그건 그냥 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떤 의사보다도 위로와 힘이 되는 조언이네요. 우울증을 함부로 정죄하거나 어설픈 위로로 상처주지 않는 저희들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기나 우울증이나 당뇨나 모두 같은 질병일뿐..
우울증으로 힘드신 모든 분들이 오늘 이 말씀을 꼭 듣고,
삶속에 작은 기쁨을 찾아내시고 그 기쁨이 증폭되어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새벽기도와 철야기도로 이겨냈습니다.
주님께 쏟아네니 만져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더라구요.
힘내시고 기도로 주님 더 붙드세요.
하나님. 제가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않도록 끝까지 지켜주세요
목사님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되네요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시간 잘 이겨낼수 있을꺼라 믿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저는 2020년 9월부터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에 걸려서 약을 먹고 오랫동안 저의 바닥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곧 있으면 단약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왜 저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냐면서 성경을 읽다가 소리치며 울고 성경책을 던지기도 했어요. 그정도로 괴롭고 절망적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날 때는 하나님이 당신이 사랑하는 이 딸을 왜 이런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하시는지 이유를 몰랐거든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니 하나님이 그 시간을 저에게 허락하신 것이고 축복이었다는 걸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정체성을 제대로 찾게 되었거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히 성장하시고 병을 이겨내시길 소망하고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외롭고 절망적인 시간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누군지 모르는 한 분 한 분 이지만, 매일매일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살아내주세요. 끝까지 버텨주세요. 당신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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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 난.ㄷㅌ,.ㅡ즈ㅡㅌㅈㄷㅈ.ㅡㅡ,ㅡㅡ.ㅈㄷㄷㄷ.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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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예수님믿고 교회도가고 열심을해봣는데
결국 말씀대로 행해야되더라고요
사연 주신 성도님~
저는 날기새 가족인데요 반드시 기쁨을 회복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 공책에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문장을 억지로 100번 200번 썼어요. 그러다 점점 감사꺼리를 찾아 적었어요. 햇빛 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람 감사합니다.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등등 공책 한 권을 썼을 때 회복이 되기 시작했어요. 두 권을 썼을 때 거의 다 회복이 되었어요. 이제는 주님께 일기를 씁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믿음과 인격이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주님 손 꼭 잡고 그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울증을 곁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슴에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어서 약해서가 아니라 주변과 본인에게 더 사랑으로 부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슴을 알게되었죠. 모든 우울증을 이해하시는 주님께서 우울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이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희락을 선물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권면이 귀한 치유의 역사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힘들어 기도조차 나오지않을때
찬양으로 한번 주님께 기도해보세요
시편을 기도로 올려드려도 좋을듯요
저도ㅜ불안장애로
수년간
약을 먹고있어요
그래도ㅜ지금은 먹고자는것은 할수있어
감사해요
주님이 힘주시길..소망해요
저도 불안장애 약 4년정도 먹었어요.병의 갑자기 온 것처럼 병이 갑자기 떠났어요 이젠 약 안 먹어요 힘내세요
증상이 없어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큰 안도감이 느껴지네요.저는 공황장애로 알프람정4년째 복용중이에요
참 많이 힘드네요.
정말 갑자기 온것처럼 갑자기 증상이 없어지나요~?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복용하신 약 알수있을까요 ~?
@@요나-u7w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ㅣㅣㅣㅣㅣㅣㅣ1
@@요나-u7w제가 공황장애, 불안, 수면장애, 매일 자살충동 심했어요.. 매일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며 살았어요.. 원래 불신자 였는데 우연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구절을 알게 되서 성경을 매일 읽었어요 하루종일 살기위해.. 초반에는 괜찮은거 같다가 힘들어지기를 반복 했는데 점차 자유해 지더라고요.. 모든 약물 다 끊었고 목사님 말씀처럼 말씀을 깨닫는 재미에 푹빠져서 제가 우울했던거를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매일 기뻐요 이렇게 살아 본적이 없어서 이 걸 놓을수 없을정도의 기쁨,평안안에서 살고 있어요. 말씀을 매일 읽고 있어요 말씀이 너무 좋아져서요.. 기쁨과 평안은 하나님안에 있고 하나님이 채워주시더라고요.. 근데 저도 말씀에서 멀어지면 다시 힘들어져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평안과 기쁨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성도님 말씀안에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만이 주실수 있는 평안과 기쁨 누리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요나-u7w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저도 마음상처와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육체의아픔까지 왔었어요
아픈몸으로 무엇에 이끌리듯 교회나가서 목사님께 영접기도받았어요 처음에는 아무리 울면서 기도를해도 나아지질않고 하나님 원망도했네요
지금 많이 회복됐어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구역예배도 나가보고 찬양도 크게 불러보고 시간나는데로 크게 찬양부르고 ㆍ
정말 무엇에 끌리듯이 새신자가 노방전도도 나갔어요..(체력이 안되서 힘들었지만 그 어떤 세상의 행복에 비할수없을만큼 행복했고 전도 나가면서 마음과몸이 조금씩 회복되는 절 발견했습니다)
말씀읽고 ㆍ간증도듣고 ㆍ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며 지내습니다
그러고나니 은혜로 좋아졌어요
글고 찬양부르는게 크게 도움이 된것같아요 글고 감사노트를 적어보세요 자세히 적으세요(예를들면 치약ㆍ칫솔ㆍ양치컵을 공급해주셔서 양치도했어요 감사합니다)ㆍ기도제목도 강하고 담대함주시고ㆍ마음의평강 주세요 기도드렸어요ㆍ햇볕 받으면서 산책도 하시구요
저두 살고싶어서 교회에 나갔어요
힘내세요^^
글고 예배시간에 빨리 나가서 찬양시간에 손높이 올리고 크게 부르세요
아멘!도 크게하시구요
전 체중도 10키로 빠져서 뼈만 남아서 더 힘들었거든요
중보기도도 많이 부탁드리고
그랬어요^^
꼭!이겨내셔서 고난을 이겨내신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칭찬해주시길바래요♡
4
이렇게 해도 안나아지던데…..영접만6번정도 했는데 혹시 거짓말 아니죠?? 저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거짓말이라도 행복해지고싶었는데 그래도 안되더라고요..죽고싶다는거는 다 사탄이그랬다하고 이제는 나 자체가 사탄인거 같애요ㅠㅠ
기도도 매우 공격적으로 욕까지하고 매번 울었는데 이제는 눈물도 안나요 ㅠㅠ
@@복진양거짓말아니구요
결론은 제가 지금은 웃고있다는거고
오늘은 처음으로 고난주간 새벽예배를 다녀올수있을만큼 건강도 좋아졌어요.
글고 우울증약을 1년 반넘게 복용했늣데 차도는없고 심해지기만했는데
하나님의 때에 좋은의사선생님를 만나게해주셔서 약복용하면서 신앙생활하면서 나아졌어요...!
지금도 약은 복용중인데 줄여가고있어요...한번에 끊으면 안된다고하셔서요
나눠줘서 고마와요 눈물도 안 나는 그 맘 저도 겪어봤어요 힘들죠 정말 힘들죠 그래도 신앙 붙들어요. 기도할께요
목사님 어쩌면 상담도 그리 잘하시는지요
저도 예수님 믿기전에는 약을 사모으며 항상 죽음만 생각했습니다 전도를받아 예배에 은혜를 받으며
신앙칼럼등을 보면서 말씀을 더깊이 알게되고그리고 좋아하는일과 취미를 가지면서
점점점.제게 기쁨이 차고 넘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죽으려는 생각도 시도도 멀리멀리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절망스런 날들이 찾아올때도
나 자신에게 힘내라 하며 짧은 메일을보내며
이겨 내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모래밭에 바늘을 찿는것처럼
작은기쁨을 찾아 증폭시키세요
반드시 주님말씀과함께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날기새 오래도록. 장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교회을정하지못하고있읍니다
잘못된걸까요
지금이너무좋은데
꼭교회을정해서소 속되야
되나요답을주세요
샬롬~아멘!
자매님 저희 조카도 심한 우울증이 있어서
오늘 저도 기도하던중 말씀을 듣게되어
마음이 더 안타깝네요
저도 오늘은 마음이 무거워 기도하던중
이찬양을 듣고 기도했어요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입니다
거기서 너희는 지치지말고 두려워말고
보라 하나님 영광을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보라
이렀더라구요~
자매님을 위해서 싸우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우울증이 어떤건지 겪어봤기에
감히 힘내시라고는 말씀못드려요~
하지만 자매님이 믿는 그 하나님의 능력은 믿습니다
꼭 기쁨이 지금의 시간을 덮는 때가 올거라
확신합니다
목사님께서 하신말씀 붙들고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해나가시고 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자매님은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벽기도 추천합니다
제가 우울해지려 했을 때마다
도움받고 극복하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주위의 힘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새벽기도 가며 인생의 고난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기도하며 힘을 받고
또 아침 일찍부터 주님의 기운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첨에만 힘들지 할 수 있습니다
죽겠다고 생각할때 뛰쳐 나가세요 예배당으로
분명 효과 보십니다
꼭 아침에 나가서 기도하세요
극복하실거에요 분명...
주님의 기운은 우리를 살리십니다 아멘~~~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신 목사님 저도 말씀을통해 위로와 힘을얻게해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목사님 건강하신 모습
우울증은 목사님 말씀대로 "영적전쟁"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울이란 감정에 빠지면 계속 빠지게 되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거기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우울이 매일찾아오죠. 또한 성령남도 매일 찾아오십니다. 그러기에 말씀과 기도로 매일 찾아오는 우울은 문전박대하고 성령님을 더ㅜ목빠지게 기다려ㅜ맞이하는 훈련을 날기새를 통하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기까지 우리의 한날한날은 온전해지기위한 훈련이 아닐까요..그 훈련의 교과서 같은 날기새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있어요 아주 오랫동안
하지만 믿음이없음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질책했는데 너무감사해요.목사님 첫 마디가
힘드시죠? 였는데😢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아멘 저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합니다
가끔씩. 위로가됩니다
교회에서 드러내기가 힘들었거든요^^^
ㅇ 난
목사님 건강하신걸 보면 너무 신기합니다 .골프운동 취미는 너무 좋은취미 같습니다 !
저는 모든걸 다잃고 우울증에 예
내마음있는그대로를 주님께 다토해내었습니다 이런저런생각않고
그라고 시편 1 편 1~3절말씀을 계속읽고쓰면서 했어요 내가먹고싶은거도시간관계없이 사먹고
지금은 약안먹어요 하나님 께서 말씀 으로 치료하여주시고 힘이되어주시고 기도에 응답됩니다
저희딸도 조현병 때문에많이 힘들어합니다 환자의 가족도모두가 힘들어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이런유의 상담을 목회자에게 선뜻 하기가 쉽지않잖아요
이런 자리에서 목사님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심한 우울증으로 방안에서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말씀읽고 눈물로 회개와 간구하던중 저를 덮고 있던 어둠의 장막이 벗어지면서 이후 샘솟듯 속에서 기쁨이 솟아나는 경험을 한적 있어요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요ㅎ
사연보내신분도 하나님사랑을 믿으시고 힘을 내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도 의욕이 없고 무기력해서 힘들었는데 목사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우리 같이 이겨내요! 우리 같이 하나님 안에서 승리해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몸이 아프니 자꾸 우울해지네요 ㅠ 목사님 말씀대로 작은것이라도 기쁨을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언제 기쁜지도 잘 모르네요 ㅠ
기도하며 찾아볼께요 하나님이 주신 삶 기쁨이 넘치길 기도해봅니다^^
저도 우울증치료중인데
교회다니고~ 학원다니고 아르바이트다니면서 활동하니
좋더라구요.. 저도 초반엔 내가왜살지 했는데 주님께서 만들어주신거에 감사하며 하루만생각하고 하루열심히 살자하며 지내니 조금좋아지고 있습니다.
밥은 꼭 잘 챙겨 드시고 누룽지 같은 딱딱한 음식도 씹으시고 아미노산가루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햇빛보고 많이 걸으시길 바랍니다~ 삶의 의미를 느낄수 있는 보람된 일을 찾으시며 회복되실수 있으니 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말씀을 붙잡고 늘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며 기쁨을 찾는 사람입니다.
살아야하기에 시작했고
지금은 그 기쁨이 생명을 준다는 것을 알기에 전합니다.
그런데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그래도 목사님 채널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 보니
다행입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기독교라는 이름의 채널이 많잖아요.
목사님 채널은 제가 적극 추천하는 곳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강건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손녀딸 학폭 자살로
우울증에 걸렸지만 이겼어요. 혼자있지.마시고 사람들과 만나세요
공황장애를 8년 앓고 완치되었습니다
하나님 믿는데 왜 공황이 오냐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다리 부러지면 수술받고
치료받으면서 우울이나
공황은 왜 약을 먹냐는시선이 존재한ㄷㄴ게 교회안입니다
우울이나 마음이 힘드신분들에게
목사님의 지혜로우신 말씀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될것같습니다
공황완치의 여정을 보면
첫째는 약을 잘먹었습니다 진짜 의사가 시키는데로 드세요 마음대로 중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시구
운동 열심히 하구
재밌는 일 찾아서 하다보니
낫더라구요!
아래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기도 말씀 과 더불어 병원 상담 약물치료 운동 꾸준히 해서 많이 좋아졌는데요, 병원 옮기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강남역 7번출구 연세새힘 정신건강의학과 인데요.. 선한목자교회 권사님이신데 성품도 정말 좋으시고 무엇보다 약을 정말 잘 쓰십니다.. 다른병원도 다녀봤는데 여기로 옮기고 약 효과가 좋아서 일상생활이 회복되었고 다시 일도 할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지금도 약은 먹긴 하지만 몸도 아프면 약 먹는것과 같다고 생각하구요.. 신앙생활도 더 나아졌어요.. 약은 주님 주신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적절히 잘 맞는 치요 받으셔서 일상생활을 잘 회복하고 주님안에서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우울증 참 힘든병입니다
새벽기도를 다닌지 1년정도 된 어느날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 나오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잘 싸워서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의 호흡과 생명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아버지 안에서 맘껏 기뻐하고 즐겁도록 역사하시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사 기뻐하고 어여쁘게 여기시는 자녀가 우울증을 치료하여 회복되도록 친히 만져주심에 우리가 기도한 모든것이 이루어지게 하시오니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아버지 영광을 송축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온 우주와 만유에 밝게 빛나시며 세세 무궁토록 거룩히 빛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전투적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날마다 기쁘게 해주세요. 아멘.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함께 꿈꾸고 이루어가시는 목사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에스겔 선교회 완죤 사랑합니다^^
제딸도 대학생때부터 6년째 사연자처럼 힘들어하고 때론 예수님 원망도하고 말씀에반발도하고 공황장애도 있어서 직장생활.대인관계도 힘들어 사회생활.경제활동못하니 점점 우울속으로 빠져드는거같습니다
저도 모래앓다가 딸로인해정신차렸지만 완쾌는 아닌데 사연자와 딸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매일 매일 우울합니다
목사님 기도 감사합니다
예수예수교회 대적기도 읽어보세요 저 우울증+불안증때문에 정말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붙들고 발버둥치는중인데요 대적기도. 치유기도를 읽었더니 우울함이 사라진거같아요 다른분들도 기도와 말씀으로 우울증 불안을 주는 사단마귀귀신을 예수이름으로 대적하세요
집사님 마음에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우울증에 몰입하지 마시고 일상생활에서 더 잼있는걸 찾으시길...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길요. 힘내세요. 화이팅~~
나는 예외일거라 생각했던 마음의 병이 찾아오니 너무 두렵더라구요 나 믿는 사람인데 왜 이러지? 내 믿음이 여태 이것밖에 안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사님이 생각나서 듣고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주신 말씀 기억하며 실천할게요. 위로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읽으며 말씀속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건강한 것을 먹고, 운동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집중하고 몰입하며 성과를 내기도 하면서 기쁨을 맛보길 좋은 사람도 만나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기도해야겠어요.🙏🏻🙏🏻
목사님 너무나 맞는 말씀이십니다~사연주신 분 힘들때 일수록 하나님 꼭 붙잡고 목사님 말씀대로 주님께 하루하루 기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하세요~ 힘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저도 7번의 수술과 몸이 아픈 상황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와서 힘든시간을 겪었습니다.몸아픈것보다 제가 아픈 이유를 믿음이 없어서다 기도가 없어서다 감사가 없어서다 이런 영적정죄가 더 괴로웠습니다.
근데 목사님말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이 아픈사람들을 정죄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주님 이시간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체들을 고쳐주시고 이미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영이 살아나고 건강한 취미나 활동으로 활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이사연의마음공감합니다. 저도그랬거든요 하나님때문에살았고 자식을두고갈수가없어서. 살았어요. 이사연너무마음이아파요 제발힘내세요 제가친구해주고싶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우울을통해. 나도성장하고 다른분들 마음도 공감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감사합니다 항상은혜많이받고있습니다목사님건강하시고은혜의말씀오래오래들려주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자매님 매일매일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ㅠ
목사님 말씀대로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운동도하고 다른 어려운 사람들 도우면서 사시면 극복 될거라 생각됩니다 고아원이나 양로원 봉사해보세요.
아멘. 우울증도 감기. 당뇨같은 질병임을 잊지 않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기도해볼게요^^
저도 기쁨과 즐거움없는지 오래되었는데 말씀에 위로받습니다 아멘
저도 우울증이 있었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죽어야지,죽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날 구역 예배드리고 우울증이 있고 죽고 싶다고 고백을 했지요. 그날 밤 자고 일어났더니 죽고 싶다는 생각이 다 없어졌어요. 참 신기 하더라고요. 예수님은 고백 만으로도 고쳐주시는 분이십니다. 16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예수님께서 나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같은 입장에서 사연을 들으니 제 맘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우울증이 재발해서 다시 약을 먹고 있거든요. 뉴스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었다 돌아다닌다 아파트에서 떨어졌다 같은 내용을 들으면 나도 혹시 나중에 저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나쁜 상상을 하다가 혼자 울컥하고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눈감으면 못 뜰까봐..목사님 말씀듣고 저도 더욱 기도에 힘써야 겠다라고 매일 다짐해야 할 것 같아요. 사연 보내신 분이 조금씩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최고의 어드바이스였습니다. 목사님 참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금전까지 안좋은일로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날기새 하실수 있도록 🙏
김동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여러분들 잘못이 아닙니다. 기도하며 잘 극복하시기를 바라며 격려의 마음을 보탭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병원도 가시고 약도 드시고 본인이 좋아하는걸 해보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고 햇빚도 보시고 반드시 본인이 노력하시면서 약도드시면서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해보세요 주님께서 반드시 치료 해주실줄믿습니다 무기륵증 이 오면 진짜로 힘들거든요 그러니 자꾸 밖으로 나가세요어디에서 사시는저 몰라도 제가 좀 만나고싶어요 17:11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우울증 관련 강의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봅니다.
- 말씀 속에서 희열을 발견할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
- 기쁨을 발견해서 기쁘게 살게 해주세요!! 공격적으로 기도하는 것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방법을 삶 속에서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마다 기쁘게 하소서~
날마다 신나게 하소서~
적극적으로 잘 이겨내는 삶 살게 하소서
저도우울증으로.힘들어하고있습니다.물론직분도가지고있는데.우울증 을앓는다하니.예수믿는사람이.무슨우울증이야.이런이야기들을때.너무예수님께.잘못을저지르것같아.너무마음.아파요ㆍ목사님.말씀듣고보니.많은위로가되네요ㆍ목사님말씀따라기도하겠습니다.목사님도건강하세요ㆍ감사합니다.아멘
가족 친구 등 사람한테 의지 하지마시고 , 하나님한분 의지하세요 병원도 적극적으로 다니시며 치료도 전투적으로 하시고 걷고 땀흘리며 운동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그게 참힘든거고 전혀 위로가 안되는 말중 하나입니다
@@thenesy5884 어떤말을 해주는게 위로가 될까요~?
우울증은
삶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해져서
운동은 커녕 손가락 까딱하기 힘든 분들도 많아요. 그분들도 운동이 도움되는 거 잘 알지만 못하는 거예요 ㅠㅠ 심지어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다 끊고 살죠. 병원이라도 가면 좋겠지만 그것도 못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부디 은혜 베푸사 위로해주시고 힘주시고 사망의 늪에서 건져주시기를 🙏🏻
운동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밖에서 활동하는것도 좋아요 저도 약 먹어요 신경적으로 약한 사람이 우울증올수있습니다 체질적으로 감기약 먹듯이 오는거니까 그런거에 자유하세요 자꾸그런생각에사로잡히지마세요 저도 그랫으니까요 지금약 먹어면서 성가대에서 찬양하면서 지금은 넘 기쁩니다 교인들과도 전도도같이 다니면서 기쁨으로 다니고있어요 힘내세요 그냥감기하고똑같은 병입니다
네 맞아요 믿음하고 상관없어요 그냥 약 드시면서 찬양하고 동네사책도하고 ᆢ
상담에 공감 합니다
나는 거기에 암까지….
목사님 말씀 위로가 됩니다만
이론과 몸은 일치가 안돼요
동생과 조카가 말씀으로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께서 답하기 힘든 일이잔요 구체적으로 답변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님이 인도하신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기도를 그렇게 바꿔야 겠어요.
오늘도 은혜로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병원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당♡
목사님!!! 진심 고맙습니다. .
저도 가끔씩 우울증에 빠진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뭘까?생각하면서 위안을 받는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우리목사님 감사합니다 ^^기쁘게 해 주세요 주님
우리딸아이 중1때부터 친구사귐에 실패하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그당시 우울증인지 알아채지 못하고 다그쳤습니다 게으르고 무기력하다고..
지금은 고2가 되었고 그후 지금까지 5년동안 약을 먹고 있습니다 행복감을 느낀지 오래되고 죽을만큼 힘든상황을 계속 맞다보니 현재는 대인기피 불안장애 공황까지 왔습니다. 망상 환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피해망상.. 본인의 입에서 냄새가 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사람을 피하고 입을 막고 기괴한 행동까지합니다
가짜냄새라고 해도 막상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면 진실로 믿습니다
매일 고통속에서 조퇴 결석 반복입니다
우울증 정말 무섭습니다
목사님말씀처럼 모래에서 바늘찾듯이 행복한일을 찻아봐야겠습니다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기쁘게 살수있는 은혜를 주세요
우울증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의평안과 주님이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님의축복의자녀들로 살아갈수있게 축복해주세요 아멘
저는 장애아를 키우면 우울증약 5년째 먹고 있습니다...그래서 아이가 이뻐보이고 저두 기분이 낫습니다... 교회생활도 합니다.... 다른분들은 뭐라고해도 제가 죽고싶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웃어줄 수 있는걸로 만족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도후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적극적기도 해볼게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힘이되고 능력이 되는 말씀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놀라운 지혜의 말씀에 새능력을 받았었는데, 오늘 우울증과 관련된 지혜로운 말씀에 감격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오랫동안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 듣고 싶은 또 한 사람입니다^^♡
아멘~ 말씀 너무 뭉클해요ㅠㅠ 요즘 우울증인 사람들이 넘 많은데 실질적인 도움의 말씀이네요. 공격적인 기도!! 명심하겠습니다. 사연주신 분도 꼭 이겨내시길~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아주 긍정적인 사람처럼 보냅니다.. 그러다가 밤에 잠들기전과 아침에 눈을 뜰 때, 혼자 운전할 때 심하게 눈물이 나고 웁니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교훈하시고 인도하심 감사드리며 복된 주일, 감사와 기쁨으로 성전에 올라 주님을 만나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쁜일을 찾아 오늘도 참된하루 보내겠습니다.
날기새 빠짐없이 찾아오는 간암환자입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목사님… 너무너무 힘들어서 결국 우울증 검사의해서 예약했어요..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은혜를 받기 위해서 치열하게 매달리고 적극적으로 기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 꼭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명쾌한 답변
가까운 지인이
그런데 좋언을 해주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랑 같은 마음인 분이 계시네요. 영적으로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과 말씀의 권력 아래서 많이 변화되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근데 과정이 길지만.. 이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보물로 남을고라고 믿고 희망해요. 또 한가지는 하나님 안에서 끝 없이 희망하세요. 내 마음이 필요한 만큼 희망하고, 필요한 만큼 하나님에게 기대고, 그렇게 기도하세요. 하나님 안에서는 말이 되거든요, 내 마음의 제일 깊은 갈망 뿐만 아니라 제일 높은 기대와 희망을 이루어주실 능력과 사랑이 되시는 하나님이니까 말이되거든요. 마음에 필요한 만큼 희망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작은 필요와 신음 소리 하나에도 응답 하시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오해 하지 마시거거 말씀 그대로 믿어보세요. 기도로 함께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너무 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 할 때에는 이대로 이렇게 살다가 내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불안이 엄습해 오지만 하나님은 고통 중에 있는 하니님의 자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키는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날기새를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말씀이 제게 힘이 되었고 지금은 기쁨과 감사가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더 많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어서 오늘도 말씀 붙들고 기도로 씨름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족한 나를 통해서 이웃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그냥 동호목사님 구수한목소리가 매일아침 저에게 따듯함이되십니다 늘건강하십쇼~
목사님 이렇듯 쉽게 이해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그순간을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지금 사과했습니다.
목사님의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봄이되었습니다
우리 영락교회의 아름다운소식도 가끔 올려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모호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매일 아침 은혜의 귀한말씀도 감사하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새로운 힘이 솟구칩니다!
맞아요
자유하세요
약을 잘 챙겨드시고
목사님 말씀 참고하시고
꼭 좋아질것을 확신하시고
또 매일 걷고 운동해보세요
기독교 음악도 좋지만
모든 장르의 음악도
들어보세요. ㅎ ㅎㅎ
목사님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늘 궁금햇던 것들을 탁월하게 알려주시네요. ❤
토닥 토닥 저도 한때 격었던 일이되었네요 저는 선포기도로 회복될수 있었어요 (내마음이 기뻐할지어다)하고 하루 10분씩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
사연을 주신분 께서 한번 웃음 치료에 도전해 보세요 어떻게 우울증이 있는데 웃을수 있냐고 그렇죠 그런데 하루 한시간 웃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어렵습니다만 그런데 억지로 웃음을 시작 하고 이간을 내서 한시간 박수도 치면서 하하하 호호호 하면서 웃기 시작 하면 5~10분 정말 어려운데 한시간 웃는것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기도도 하시고 정말 좋아하는것 있으면 도전도 해보시는데 억지로 웃는것 웃다가 박수도 한번씩 치면서 한시간 도전 처음 몇일 아니 1~2주 힘들수 있지만 그래도 계속 한시간씩 하시면 2~3개월 이전에 우울증 치료가 되리라고 믿어요 힘내시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는것 정말 웃음이 없다면 쉽지가 아는 것 입니다 넘 어렵겠지만 웃음 억지로 웃는것 뇌에서 가짜웃음 인지 진짜 기뻐서 웃는 것인지 뇌는 알지 못하고 소리내어 웃는 박수도 한번씩 치면서 억지로 웃는 웃음 한번 도전해 보세요 기도 합니다 목사님 상담 감사드립니다~
아멘
병을 병으로 인정하되
질병과의 전투임을 인식하고 전투적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이땅에 우리를 보내주신 사명이 있을진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용사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이 계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산 한소망 교회 오신 후 그날부터 날기새 매일 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은혜받고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한 초신자에게도 알려줬는데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