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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이 장면은 조커급 연기
ㄹㅇ 대체 어떤 심정으로 연기햇을까..
분명 좋아야하는 장면인데 사이다인데 뭔가 마음이 불편해지는 연기였어... 진짜 레전드
자기 업보다 생각하지만서도 뭔가 마음은 불편함
아무래도 임지연이 활개치면서 기갈부리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시청자들도 좋아했던 장면들이라 저렇게 풀 죽어서 있는게 뭔가 아쉬운듯 ㅋㅋㅋ
임지연 목소리 진짜 좋다..
임지연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문동은의 구원보다 박연진의 지옥에 더 열광했던 드라마...
👏👏👏👏
박연진의 지옥 = 문동읜의 구원
문동은의 구원은 없음 이미 당한순간 없던거임
구원이 어딧노..
엄마 숏컷 헤어 진심 잘 받으신다 잘생겼다
맞아요ㅋㅋㅋㅋ너무 어울려서 깜짝놀랐네
정말 연기 짱이심ㆍ
마지막에 날씨예보 시키고 다음날 날씨랑 다르면 개갈구고, 또 시키고 또 갈구고...상상만 해도 짜릿할 듯.
딸이 원수 같지 않을까 고등학교 때 살인, 과거 세탁, 현재 살인까지 어떻게든 막아주려다 자기도 감방에 왔으니 딸한테 해줄 만큼 해준 거고 본인도 죗값 받았고 이 이상은 딸이라도 수용할 수 없는 거 부모의 사랑도 한계치는 있다는 댓글이 가장 정확했던 듯 그 시선으로 보면 엄마가 보살이지
그렇게 따지면 연진이가 문동은 원수같이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 가능할듯ㅋㅋ 그냥 개년 밑에서 개년 나온거임
엄마가 감방간 이유는 뺑소니 내서 그런거 아닌가
@@user-cl8oz4dt8k 연진이 살인 알고 있다고 협박하던 게 현남이 때리던 가정폭력 남편이고 연진이 엄마가 협박 받다가 그냥 죽여버림 연진이 살인 덮으려다 엄마도 그게 걸려서 감방간거임
자업자득이죠.. 물은 아래로흐르는 법인데..처음부터 엄마가정상이면 딸이 잘못했을때 혼내고 마땅히 그 대가를 치르고 바르게 다시살게했으면 이렇게 망가지진 않았겠죠..
@@사과소녀 방영때 처음부터 잘못키운게 잘못이란 댓글들이 많았죠저는 딸의 입장이다보니 부모의 사랑도 한계치가 있는거란 시선도 좋았던거 같아요
보는이로 하여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해주는 아주 좋은 연기였음억을하고 ㅈ같고 힘들지만 버티려다 무너지는 악인의 처참한 결말
눈물 저렇게 흘려봤는데 ㅋ 눈물이 얼굴을 간지럽혀서 저렇게 찡그려지는데 연기로 승화한듯
임지연 연기 지린다
임지연 진짜.. 얼마나 노력했을까 악마랑 계약한 수준임....
사회에서는 기상캐스터인데 대본도 안썼는데 감옥에서 기상캐스터로 사네
본인이 쓴 대사라 퀄 낮은것도 디테일 쩔어요
와 연기 무친 뭐야
뭔가 이 장면이 펜트하우스 천서진 깜빵 연기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 같음 ! 진짜 그만큼 연기 너무 잘함
연기천재
치아가 진짜 많다
친절한 금자씨 생각하면 단순갈구기만 있진않았을듯.
최고에드라마
슬퍼.... 어떤 마음으로 엄마를 불렀을까
이게 그 펜트하우스 오마주 장면이구나
엄마도 딸을 버리게 하는 연진..
천서진이 보인다 손
입이 큰건지 치아가 짫은건지
진짜 연기쩐다
입 진자 커 이목구비 다 너무 커ㅋㅋㅋㅋ 치아 엄청 많네
소름
로또일등
결국 엄마도 버린거죠?
출소해서 폭력남편 만나
ㄷ
엄마는 왜 모른척하는거죠?
입크다
꼭누구랑같네ㅡㅡ김옥녀랑
명신이와 그애미눈에 화경으로보이네
그전에 혜경궁 먼저 ㅋㅋ
정치병말기
진짜 마지막 이 장면은 조커급 연기
ㄹㅇ 대체 어떤 심정으로 연기햇을까..
분명 좋아야하는 장면인데 사이다인데 뭔가 마음이 불편해지는 연기였어... 진짜 레전드
자기 업보다 생각하지만서도 뭔가 마음은 불편함
아무래도 임지연이 활개치면서 기갈부리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시청자들도 좋아했던 장면들이라 저렇게 풀 죽어서 있는게 뭔가 아쉬운듯 ㅋㅋㅋ
임지연 목소리 진짜 좋다..
임지연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문동은의 구원보다 박연진의 지옥에 더 열광했던 드라마...
👏👏👏👏
박연진의 지옥 = 문동읜의 구원
문동은의 구원은 없음 이미 당한순간 없던거임
구원이 어딧노..
엄마 숏컷 헤어 진심 잘 받으신다 잘생겼다
맞아요ㅋㅋㅋㅋ너무 어울려서 깜짝놀랐네
정말 연기 짱이심ㆍ
마지막에 날씨예보 시키고 다음날 날씨랑 다르면 개갈구고, 또 시키고 또 갈구고...
상상만 해도 짜릿할 듯.
딸이 원수 같지 않을까 고등학교 때 살인, 과거 세탁, 현재 살인까지 어떻게든 막아주려다 자기도 감방에 왔으니
딸한테 해줄 만큼 해준 거고 본인도 죗값 받았고 이 이상은 딸이라도 수용할 수 없는 거
부모의 사랑도 한계치는 있다는 댓글이 가장 정확했던 듯 그 시선으로 보면 엄마가 보살이지
그렇게 따지면 연진이가 문동은 원수같이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 가능할듯ㅋㅋ 그냥 개년 밑에서 개년 나온거임
엄마가 감방간 이유는 뺑소니 내서 그런거 아닌가
@@user-cl8oz4dt8k 연진이 살인 알고 있다고 협박하던 게 현남이 때리던 가정폭력 남편이고
연진이 엄마가 협박 받다가 그냥 죽여버림 연진이 살인 덮으려다 엄마도 그게 걸려서 감방간거임
자업자득이죠.. 물은 아래로흐르는 법인데..
처음부터 엄마가정상이면 딸이 잘못했을때 혼내고 마땅히 그 대가를 치르고 바르게 다시살게했으면 이렇게 망가지진 않았겠죠..
@@사과소녀 방영때 처음부터 잘못키운게 잘못이란 댓글들이 많았죠
저는 딸의 입장이다보니 부모의 사랑도 한계치가 있는거란 시선도 좋았던거 같아요
보는이로 하여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해주는 아주 좋은 연기였음
억을하고 ㅈ같고 힘들지만 버티려다 무너지는 악인의 처참한 결말
눈물 저렇게 흘려봤는데 ㅋ 눈물이 얼굴을 간지럽혀서 저렇게 찡그려지는데 연기로 승화한듯
임지연 연기 지린다
임지연 진짜.. 얼마나 노력했을까 악마랑 계약한 수준임....
사회에서는 기상캐스터인데 대본도 안썼는데 감옥에서 기상캐스터로 사네
본인이 쓴 대사라 퀄 낮은것도 디테일 쩔어요
와 연기 무친 뭐야
뭔가 이 장면이 펜트하우스 천서진 깜빵 연기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 같음 ! 진짜 그만큼 연기 너무 잘함
연기천재
치아가 진짜 많다
친절한 금자씨 생각하면 단순갈구기만 있진않았을듯.
최고에드라마
슬퍼.... 어떤 마음으로 엄마를 불렀을까
이게 그 펜트하우스 오마주 장면이구나
엄마도 딸을 버리게 하는 연진..
천서진이 보인다 손
입이 큰건지 치아가 짫은건지
진짜 연기쩐다
입 진자 커 이목구비 다 너무 커ㅋㅋㅋㅋ 치아 엄청 많네
소름
로또일등
결국 엄마도 버린거죠?
출소해서 폭력남편 만나
ㄷ
엄마는 왜 모른척하는거죠?
입크다
꼭누구랑같네ㅡㅡ김옥녀랑
명신이와 그애미
눈에 화경으로보이네
그전에 혜경궁 먼저 ㅋㅋ
정치병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