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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사비성-p5e
    @사비성-p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 @ubigis
    @ubigi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일 신문 어마어마 하네요. 기업 경영자로서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창간 30주년 축하 드립니다.

  • @goldiefreeman8693
    @goldiefreeman869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 @TV-lk4ig
    @TV-lk4i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척분이 여기 일하시고 은퇴하셨는데 이런 신문이였군요....

  • @시사정치-h4e
    @시사정치-h4e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체사상에 감화되어 월북했으나 후회하고 있을 망령의 엘리트나,
    애국을 외치며 요즘 젊은 것들은 뭘 모른다며 교육부재에 대한 성토를 공기삼아 숨 쉬는 깨시민들이나,
    어느 잘났다는 사람이라도 이루려나 닿지 않던 이상성이
    차라리 이 영상 하나에 잘 담겨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영상 자체가 아니라 영상과 연결되어있는 내일신문사의 역사와 현재.
    다만, 어느 가치의 어휘에 지나치게, 곧 가치의 실현을 기다리지 않고 당위만을 주장한다든지 게을러서 해당 가치에 값을 지불하지는 않으면서 가치만 부르짖는다든지의 상태에 매몰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경쟁력이 유일하거나 중요한 지표는 아니지만 관용적인 표현을 빌리고자 말하자면, 양분화된 국가와 그에 대한 지대한 악-공헌자인 언론이 만발한 중에
    참 달라서 경쟁력있겠다 싶네요.
    내일신문이 잘 되길 기대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내일신문은 뭐먹고 사나 했는데, 제가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라 진탕에서 진탕만 보고 있었나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