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이후, 처음으로 꺼내놓는 인간 이경규의 이야기 [찐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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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4
- 화창한 어느 날, 한산한 국밥집에 모인
경규와 든든한 규라인 멤버 이윤석, 윤형빈
"티비만 틀면, '어머니의 은혜'가 계속 흘러나오더라고"
가족의 달 5월, 가족 같은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꺼내놓는 '아들 이경규'의 이야기
#찐경규 #이경규 #모르모트PD
찐경규 EP.39
"세상이 멸망해도... 우리는 저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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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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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떠나신지 17년,아빠 떠나신지 5년...그냥 가슴에 묻어두고 삽니다. 뭐가 그리급해서 엄마는 빨리 가셨는지...좀 있으면 제가 엄마나이가 되어가니 더 보고싶네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시죠
자식은 항상 부모님 뒷모습만 보는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이별하셨네요
저도 어머니가 2006년에,아버지는 2019년에 돌아가셨어요 내 나이 늙어서도 고아라는 말 참 슬퍼지네요
다 그렇게 사는거겠죠^^;
저는 엄마보다 오래 살고 있네요. 엄마나이 50에 사고로...갑자기는 ...
하루빨리 어머님 아버님 곁으로 가셔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이경규님은 어른의 찐입니다
표현을 안하지만 그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따님에게 언덕이라는 어깨를 내어주시는
저도 두아이의 아빠로서
눈물이 흐르는 말씀입니다
모친상이 머애요? 대상보다 좋나요
이경규님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예능인 이경규 선생님 힘내십시요!
경규님 말씀이 가슴에 쿵!와다았습니다.
아버지는 정신적지주,어머님은 고향!
저도 아버지.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경규옹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고향이 없어진것 같다는말 깊이 공감합니다. 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항상 제 마음에 살고있어요..
이경규 건강 하십시요! ❤
아.. 눈물난다.
작년 11월 25일 .. 77세 나이로 10년 넘게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 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볼수 있음 정말 좋을텐데... 딱 1시간만이라도 다시 볼수 있었음 정말 좋겠습니다. 며칠전 49제였는데.. 조용히 가신 아버지가 다시 생각나네요.
힘내십쇼..저도 간절할때는 꿈에 한번 안나오시다가 그렇게 잊혀질때쯤 꿈에 나오셨어요ㅎㅎ
@@JJangBBong ㅜㅜ 사실 49제때 꿈속에서라도 나타나시길 간절히 바랬었거든요. 제 종교가 천주교라 천국가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매 중증이셨기 떄문에 돌아가실거는 알고 있었지만 올 겨울 이렇게 갑자기 가시게 될줄 정말 몰랐네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물론 힘든시절이 있었겠지만 경규님께서 하신말씀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마음속에 있다고. 큰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중증치매로 고생하시는 우리엄마 돌아가실 거 같아서... 너무 걱정되고 하는 일도 집중이 안되고 너무 겁이나네요 ㅠㅠ
만약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신다면.. 무얼 가장 하시고 싶으셔요..?
와 첫멘트부터 마음이…..어머니가 돌아가시니까 고향이 없어지는 것 같대….와 뭔지 알 것 같아….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나이가 드신 부모님을 보며 내곁을 언제라도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부터나고 무섭고 두렵고 미안하고...자식으로 뭘 제대로 효도한게 없어 조바심이 나고...부디 제발 제 곁에서 건강히 오래오래 계셨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돌아가시니 고향이 없어진것같다는 경규옹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늘웃음주시는 경규옹님 건강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대부 경규님 항상건강하고 많은방송활동 해주세요 화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규님 말씀 가슴에 쿵하고 와 닿습니다 저도 어머니 아버지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경규아저씨! 저희도 부산 초량동 출신이라 항상 더 반가워요. 작년 겨울에 저희 시엄니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저희 남편한테도 이 영상 공유했어요. 와이프로서, 어떤 말을 전해도, 같은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만큼은 아닐테지요.
늘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20대때 참 좋아했던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한 구절 남기고갑니다.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
어머 초량초등학교 나오셨어요?! 제가 살다가 댓글에서 초량을 다 보고 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서,, 저도 경규아저씨 보면 반가워요 ㅎㅎ 댓글에 이름모를 분도 너무 반갑네요 :) 저는 재작년에 아빠를 떠나보내서, 마지막 구절이 참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user-ci1nq8ii7w ㅋㅋㅋㅋㅋ반가워요. 저는 중앙초에요. 지금 없어졌는데, 초량은 살아남았나 모르겠네요.
@@user-rr5xt4mw6w 오 그러셨구나!! 저 고등학교땐가 없어진다는 소식 들었었어요 동일이랑 합친다구 ㅜ 학원 다닐 때 중초 다니는 친구들 있었는데 흐흐 어디 계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동향분,,♡
예전에 부산 연산동 놀이터앞에 사셨는데 ..목욕탕서 어머님이 아드님자랑을 그렇게 하신다고 … 저희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ㅎㅎ 동성고 후배로서 항상응원합니다-!
경규님이 어머님이 자랑하시는 걸 모르셨는데 이 글 읽으시면 기뻐하세요 어머님의 어깨에ㅜ얼마나 힘을 주셨는지. 존경하는 분중에 한 분이세요 경규님👍
저는 82년도 1.2kg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낳으시고 병원에만 계시며 중학교1학년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저와 어머니 기억은 항상 아프셔도 저를 사랑으로 감싸주셨어요. 저는 어머니와 같이 사진 찍은게 국민학교 졸업식때 밖에 없는데 그 사진마저 재개발로 인해 잊어버렸네요. 그러나 기억은 아직도 합니다.
모친상이 머애요? 대상보다 좋나요
@@user-oj6mu3em7r 개씹노잼
영원히 가슴속에서 기억하는 거죠. 응원합니다..
@@user-oj6mu3em7r ㅂㅅ같은..
@@user-oj6mu3em7r부모가 교육을 잣 같이 시켰나.. 똥 오줌 못 가리네
이경규씨의 말씀하나하나가 어쩜 나와같은지 소름.😢
하늘에계신 아빠.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94세에 제곁을 떠난 어머니 ! 고향이 없어진 느낌 와 닿네요
엄마가 없는 세상 상상할 수가 없다
2023년 3월 13일 ..
사랑하는 어머님을 하늘로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직도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이제는 내 마음속에 사시는 살아계시는 어머니
이경규 님 응원 합니다. 10년전 어머니 보냈을때 생각이 납니다. 미안해 하실필요 없을것 같애요. 어머님은 하늘에서 지켜보시면서 흐믓해 하실거에요.
또 만날수있을까.... 라는 깊은 여운을 주네요. 전화라도 한통 더 드려야겠습니다.
좋은 후배들이 같이 있다는 것 이경규의 인성을 말해주는 것 같다.
나이들어서 돌아가시니 더 정이 들어서 힘들어 보이시네요.
제나이 36살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직도 눈물이 나요.
이경규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한때 좀살다
주식손되 모든걸다잃은 41살아들 받아준 우리엄마 고맙고사랑해..
❤ 옆에줘서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왤케 울컥하지...울 아부지두 21.12월에 돌아가셨는데 ㅜㅜ
이경규씨최고.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3달이 되어가네요
시간은 덧없이 흐릅니다
가슴에 묻어두었지만 아직도 꿈에 나오고 생각나네요 저는 내년에 이제 결혼을 하는데 전할 사람이 없어 너무 슬프네요
이영상보니 먹먹해지네요
지금도 어색하고 때론짜증도내는 내자신이 ㅠ 잘해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만날수 있어요
경규 아저씨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24년 되세요
저게 인간이고 저게 삶이지 멋진 인간관계 그리고 찐 어른에 표본이자 우리들이 특별하지않게 살아하는 하루들
매 시간 소중합니다.
내 어린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생님이자.. 조력자이자.. 아무 조건없이 나를 가장사랑해주는 단 한사람.. 엄마
젊으세요
이세상에 한분!
어머니 가시면 하늘로가시면!
고향이 동시에 날라갑니다
겪어보니 알게됩니다
어머니 이세글자 맘속 고향이죠 현재는 곁에 계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해바뀔수록 달라지는 모습에 맘이 참 그렇네요 곁에 계실때 말한마디 무엇하나라도 들어드리고 모시고 좋은곳도 보여주시고 이렇게라도 해야 이다음 곁에 계시지 않을때 때늦은 후회안합니다 17년을 저와 함께 생활 하시고 지금은 동생이 살고있는 지방으로 내려가셨지만 언제나 어머니 이단어에 눈물이 나오네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있을때 잘하란말을 뼈저리게느낌. 내이웃 내가족을 챙기는것 그건 어찌보면 날위한선택임. 그립고 보고싶고 볼수없다는게 힘듦.
25년지나도 보고싶고 그리워요,엄마가. 저는 입양아이며 너무 너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거든요😅
부산의자랑응원합니다❤
이경규씨가 말은 저래도 참 정이 많고 따듯한 사람같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경규홍 힘내세요😢
돌아가신 아빠생각이나서 울면서봤네요ㅜㅜ
이경규아저씨~~~사랑해요❤❤건강하세요❤❤그리고 어머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당..ㅠ
훌륭하다 경규엉 ❤❤❤
포옹할 때 얼굴 뵈니까 너무 젊으세요. 정말 누님 정도. 와 정말 놀랍네요~~
이걸 보니 예전 돌아가신 어머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ㅜㅜ 힘내세요 이경규 형님.
부모님은 한번 가면 다신 못본다고 영영..
처, 자식은 헤어져도
다시보면 되지만
부모님은 한번 헤어지면 다신 영영 못본다고
해서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한다
모두 철이 없어서...
저 잘나서 모두...
몸뚱이 있는한 부모님은 절대
부모님 잘 모시길
항상응원합니다.
먹먹해지네요....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도 45살 넘으면서부터 우울증이 생겼었어요, 점점 엄마없는 하늘아래 살아갈날이 가까워지는게 느껴져서, 아빠도 그렇지만은 엄마가 더 마음에 닿네요 ㅠㅠ
속정이 깊은..
사람냄새 쿰쿰히 풍기는 경규님, 사랑(?) 합니다 😂
순 ~ 쌩 갱상도남자 아이가! ㅋㅋㅋ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하네요
엄마 너무 보고싶다
와 이댓글 눈물나네
갓! 이경규! 화이팅!
형 이제 고아야... 아 그말 너무 마음에 와닿네...
우리 부모님 먼저 가시면 난 어떻게 할수있을까... 아 생각만 해도 너무 먹먹하다.
몇달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아직 많이 많이 젊으신데...
아직 가실때가 아니신데....정말 보고 싶네요....
경규형님 윤석이형님 형빈님 이렇게 의지 할 수있는 믿을 수있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세상 살기 외롭지 않을껀데 부럽습니다
나도 부산인데 이 세분 인생에 같이 끼어서 살고 싶다 ㅡㅡ 진심으로
전 의지 할 수 있는 친구 한명도 없는데
고향이 없어지는 느낌 우리모두 는 세월이지나면 경규형님꼐서 느낀 그 기분 다들 느끼 실듯
속상해 하지 마세요.
이세상 모든 자식들은 다 죄송하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아파도 울어도 풀어지지 않고 가슴에 남는 건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이에 생명뿐이래요
많은 상처 않 받길 바랍니다
거의 모든 사람은 부모를 잃는 경험을 한다 그게 본인 나이 50이후라면 오히려 행운인편~😊
사랑합니다 경규옹
내 엄마가 돌아가신다...
도무지 상상조차 안된다
때가 되면 다 가는 곳이라 하지만 난 못견딜 듯하다
나, 엄마 따라갈까?
화들짝 놀라시더니 그러신다
그런 불효가 어딨냐고...
먹먹하다
다들건강하즈아~~
흐~~음... 뭔가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엄청난 울림이 있습니다.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이 혼동하지않게 방송했던 날짜를 적어주면 좋겠어요
이거 3년전꺼죠?
와 눈물이줄줄난다 찐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엄마의 죽음은 고향을 잃고
가족의 터전도 잃고..
그러다 기둥역활을 했던 큰언니가 떠나니
친정이 없어진거 같아요..ㅠㅠ
3주전에 저도 함께 오랫동안 같이 사시던 외할아버지를 소천을 겪었습니다.
똑같은 마음이내요. 자식들이 느끼는 가족애는...다시 볼 수 있을까..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에 예전 기억을 되찾아봅니다.
부산에서 응원하는 이경규 아저씨
찐팬입니당❤
늘 화이팅 입니당😊
아버지 마지막 숨을 손을잡고 같이했습니다. 아버지가 마지막숨과 함께 떠나셨을때 하늘과 땅이 맞붙는기분이였습니다. 발인식중 마지막 인사할때 제일 무서운건 정말보고싶어도 단한번도 못본다라는게 무서웠고 이젠 옛날사람이된 아버지가 그립네요 이런삶을 사셨었군요 왜그랬을까가 이래서 그랬었구나가 되었네요 잘계시고 보고싶어요
형 이제 고아야..ㅠㅠ 우리 부모님께 더잘 해드려야겠습니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우리 인연
이경규님이 이런 진지한얘기만 하면 왜 눈물이 날까요ㆍㆍㆍ 😢건강하세요
맞어요 부모님이 다가시니 고향이 없어져요 형제간들두 멀어지구 ~
힘들고 슬플때 옆에 있어준 분들이 찐인연이지.. 인복이 많으시네요 경규형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엄마가 않계신 빈자리 동감이내요 작년여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직도 그빈자리가
슬픔이 가시질않아요
매일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합니다
ㅠㅠ
내몸 어딘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죠
심란할거예요~
부산동래인데 저도 작년 엄마가시고 아련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쉽지 않겠지만 살아 계실때 잘 해드립시다
가만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것도 아니에요
힘내세요 빠이팅 경규옹
자식도 낳고 살지만 아직 겪어보지 못한 이별이라… 항상 건강하셔요❤ 근데 어머니같지 않고 누나 같은데😅
만날수 있으면 참 좋은데 .. 만날수 있을까..?
활발한 활동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경규아저씨저도 집이 전주인데요 ᆢ효령대군 29대손 여자입니다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효령대군..
왕손..
뭐자랑일꼬
@@user-ds5vp8rr1zㅋㅋㄱㄱㅋㄱㄱ
@@user-ds5vp8rr1z넌 유튜브 다니면서 시비나 거는 새기지? 자랑하건말건 너랑 대체 뭔상관이고 뭔 피해가있어서 시비냐?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 이경규 형님
예전 영상 다시 봐도 넘 좋은데,, 다시 올리는 이유가 있나용? 그냥 궁금해서요 이경규 님 참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
4년 전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딱 그 심정이었어요. 내 존재가 뿌리채 흔들리는 느낌, 기둥이 없어진 느낌. 딱 그랬어요. 이경규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갑니다.
부모님은 내 추억속에 영원히 계실 듯 해요. 우리가 이 세상 떠날때 데리러 오시겠죠~~ 그때 만나면 너무 반가울 거에요~
이 윤석이 진정한남자..정말 멋있는 사람^^
효도는 전화 자주 하고 자주 찾아가는 것
그래서 효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하는 것임
아버지 울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형 이제 고아야..
이게 왜이케 슬프냐...쩝
윤형빈님 이윤석님 와❤
11:00 어머니 너무 젊어보이시네😮
너무 눈물이 나요
아들이 이제 잘되어 가고 있는대... 조금만 기다려주시지... 아부지 보고싶어요
"형 이제 고아야.."라는 말에 눈물이 또르륵....ㅜㅜ
어머니 닮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