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quence - Hell Drive (Feat.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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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venecia9430
    @venecia943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0:17 칼날벌스 시작

  • @wishyouwerehere-p2v
    @wishyouwerehere-p2v 5 лет назад +11

    칼날벌스 개씹레전드 ㅋㅋ

  • @커커-k1y
    @커커-k1y 6 лет назад +6

    칼날 벌스는 지금봐도 맛갈나네

  • @jinwoolee5222
    @jinwoolee5222 7 лет назад +2

    아직도 집에 간직하고있다 이앨범

  • @하리카네
    @하리카네 4 года назад +2

    이노래 500번은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버릴 벌스가없음. 다 사기임

  • @루키-j3x
    @루키-j3x 5 лет назад +3

    칼날듣고 끈다..

  • @sneb173hab
    @sneb173hab 8 лет назад +10

    Intro
    구워 끓여 녹여 태워
    구워 끓여 녹여 태워
    네 놈들은 내 저녁식사
    입안으로 전부 쳐넣지 싹
    칼날
    나는 다혈질 감춰진 상처 입은 자존심
    참고 있다 보니 감정이 차곡히 쌓였지
    날 터치하고 잔소리 한다면 앞도 뒤도
    안보일정도로 완전히 빡 돌지
    내 가슴팍엔 마그마가 흐른다
    나를 자꾸 막는 자들은 다 한순간에 불타는구나
    싸늘함을 따뜻함으로 바꾸는
    나의 타는 듯한 이 가슴 안에선 갈증만 나는구나
    마음이 격할 때는 가끔씩 폭발해
    마주치던 상대들은 싸그리 초토화돼
    퍼지는 열기에 공기는 뜨겁지
    섭씨 수천 도씩 올라가네 끝없이
    파국에 치달을 때까지 빠르게 달구네
    나중에라도 단숨에 다 쑥대밭으로 만들게
    어떤 자극에 열 받을 때 마음대로 화를 내
    가슴에 가득했던 남은 잿더미를 방출해
    Jerry.k
    난 끓는 물과 같은 존재
    천천히 숨통을 틀어막는 덴 첫째
    난 끓는 물과 같은 존재
    상상해봐 넌 지금 물속에 있어
    찰랑거리는 수면이 네 목전에 있어
    눈은 가려졌고 누군가 와서 묶어 네 두 손에 쇳덩이를
    미칠 듯이 무겁게 느껴져
    두 손을 풀어버리려고 넌 무척 애를 써
    불길이 눈앞에서 일기 시작했어
    느낌이 불안했어 진짜 심각했어
    발밑에서부터 점점 뜨거워져
    머린 이 걱정 저 걱정 하는 것조차도 힘겨워져
    불어터질 듯한 살갗 틈새로
    스며들어오기 시작하는 괴로움
    올라가는 온도만큼 삶의 의욕이 올라갈수록 떨려오지
    내가 무슨 죄로 대체 이런 벌을 받는지
    이대로 남겨져있다가는 내 뼈는 남을지 궁금하겠지
    난 끓는 물과 같은 존재
    가치 없는 새끼들과는 편을 가르지
    Hook
    손 떼 안 그럼 좆 돼
    뜨겁게 타는 불꽃에
    손떼 안 그럼 좆돼
    이건 지옥으로의 초대(x2)
    Makesense
    숨막힐듯하게 널 쫓아
    선수라 칭해지던 재빠른 너 조차
    내 앞에선 초짜 되물어 다짜고짜
    진짜 스킬과 센스는 방에 담아뒀다
    등 뒤에 흐르는 뜨거운 식은땀
    한시가 시급한 오늘은 탄식의 밤
    멍청한 당신의 방법을 탓해
    찬바람 부는 상태 결국엔 자신의 탓
    엑셀을 밟아 날 따라오려면
    네가 그녀에게 가는 길 눈 덮인 운행 길
    난 그녈 단숨에 길들여 버렸어 성공했지
    주인공이 너라면 드라마 속 옥에 티
    옷을 벗길 때부터 그년 환각상태
    자신감은 남자의 무기 창과 방패
    그녈 녹여봐 네 꼴은 참 답답해
    포기해? 그럼 나랑 잘께 상관 말게
    Hook repeat
    Fana
    우매한 백치들의 불쾌한 외침
    금세 활개 치는 더 큰 재앙의 징조
    난 결국 쇠약해진 가슴에 한 개씩
    붉은 태양의 씨들을 배양했지
    내 안에 깊게 뿌리내리는 불씨
    척추를 기대 타고 오르는 불줄기
    아궁이 같은 이 불타는 입 속
    나부끼는 혓바닥이란 이름의 단풍잎
    그들은 다 불완전 연소하면서
    그을음과 수두룩한 불안요솔 떠 남겼어
    뜬구름 잡는 말로써 도망쳐버린 그를 봐
    거직 웃음과 거짓 정열
    식어버린 열정 이미 넌 어림없어
    시꺼먼 니 손 저리 치워 어딜 뻗쳐
    손 데이기 싫다면 어서 떼길
    어렵지 않을거야 넌 이 선택이
    Hook repeat
    Bridge
    그렇게 살다가 지옥에 빠질라
    솔컴을 믿는 잘 구원하리라(x2)

  • @cesarfernandosilvamelo
    @cesarfernandosilvamel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ㅆㅅㅌㅊ

  • @allenjo4948
    @allenjo4948 3 года назад

    명반

  • @pabskool
    @pabskool 13 лет назад

    Damn this beat is sick! Good stuff

  • @몹쓴한
    @몹쓴한 3 года назад +5

    칼날 리얼 쳐돌았는데 왜 은퇴햇을가..

  • @menes852
    @menes852 2 года назад

    칼날이 찢어버림

  • @eca1309
    @eca1309 4 года назад

    칼날이 ㄹㅇ 지림

  • @믹스야안녕
    @믹스야안녕 4 года назад

    화나가 라임 발린 유일한 노래

  • @user-dj8yz3sv6r
    @user-dj8yz3sv6r 2 года назад

    칼날좌

  • @dooboomapa3764
    @dooboomapa3764 4 года назад

    이건 칼날이 첨부터 찢었다

  • @Empty12392
    @Empty12392 3 года назад

    칼날 파트 녹음 테이크만에 완성됐을까 궁금하네

    • @user-dj8yz3sv6r
      @user-dj8yz3sv6r 2 года назад

      2마디째에 이미 이어진부분 들려요

  • @40isbest
    @40isbest 14 лет назад

    ㄳ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