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강원] 300년 전통 K-디저트, 강릉 선교장 오색 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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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의 선교장.
사랑채 열화당에서 가난한 문인들이 맛본 양반가 음식과 함께
다과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통 다과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는 게 바로 ‘오색다식’!!!!
콩, 녹두, 율무, 검은깨, 송화 등 제철 식자재를 볶아 만든 가루에
천연 꿀을 넣어 반죽하고, 각종 문양이 새겨진 다식판에 찍어내면 끝!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요리 체험으로
온 가족,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대를 이은 한국 디저트 오색다식, 궁금하다 궁금해~
*인터뷰 나레이션 : ㈜리몽 대표 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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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