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선공개]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방구석 콘서트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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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 [놀면 뭐하니?]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봄🌸을 가져다 줄 목소리와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풀버전을 감상한 후
따라부르는 영상을 SNS 나 유튜브에 #방구석콘서트 #방구석응원영상 해시태그 후 업로드해주세요!
[참여 방법]
1. 유튜브 '놀면 뭐하니?' 계정에 올라오는 선공개 직캠을 클릭한다
2. 따라 부르는 직캠 리액션 영상을 개인 SNS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다
3. #방구석콘서트 #방구석응원영상 해시태그 필수!
※올려주신 영상은 실제 방송에서 관객 리액션처럼 활용될 예정입니다
#방구석콘서트_제대로_즐기기
#방구석콘서트#방구석응원영상#해시태그필수
#장범준#맘마미아#다음_선공개는_누구?#놀면뭐하니
빈 관객석을 배경으로 쓴것도 아티스트를 위한 일종의 배려라고 느껴져서 좋네요!!
방구석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저게 더 멋있어보이기도 하네요
저도 보자마자 이 생각했어요 빈 관객석 보면 아무리 프로라도 심적으로 힘들었을거 같은데 진짜 배려 넘나 감동이에요!
앞에 PD 촬영진이 잘보이게 만든듯 그래야 더 할맛나니까
와 진짜 세심하다ㅜ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자는 거니까 그걸 강조하려고 그런듯 하네요
장범준노래가 신기한게
경험해본적도없는대 마치 내일처럼 상상하게됨;;;
ㅇㅈ 없던 여친도 생김
특히 여수밤바다 들었을때. 여수는 가본적도없는데 그곳이. 있지도않은 그사람이 그려졌음 ㅋㅋㅋㅋㅋ
@@돼냥이-w1x ㅇㅈ...ㅠ 아 눈물나네 젠장
@@진짜-h6n 닉값추
@@bobaekim8803 반대로 저같이 가본 사람은 그 분위기가 다시 떠올라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장범준씨 노래는 아무생각없이 들어본적이없음
좋은기억이든슬픈기억이든 추억이든 무조건 떠오르고 생각하게됨
노래에 향기가 있는 느낌이야
실버판테온도요?
@@mkrobintv9558 ㅋㅋㅋㅋㅋ 협곡의 향기
ㅆㅂ ㅋㅋㅋㅋㅌㅋㅋ
건반에 디지몬 버터플라이 전영호형님.....
표현력 크으👍👍 심히 공감하고 갑니다
이럴때일수록 쉬는것이 아니라 놀면뭐하니 시청자분들을 위해 이런 콘서트도 열어주는 놀면뭐하니 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놀면뭐하니 응원하겠습니다!🤍
1
진짜 닉값 제대로하는 유일한 프로그램
장범준 ...
엄청난 스킬 엄청난 고음이 아니지만
노래가 그냥 너무 좋다. 특유의 목소리와 음이 너무 잘어울린다
덕분에 부르기가 좋아요ㅎㅎ 가사도 좋구
가수는 많지만 천재는 드물죠
반주가 너무 좋지 않나요 ㅎㅎ
저목소린 독보적이다
반주가 진짜 말이 안되게 좋음. 첫 피아노 소리 듣자마자 설렘
범준이형 처음에 "해요?" 라고 말하는거 왤캐 귀엽지ㅋㅋㅋㅋㅋㅋ
옹포 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범준은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기가막히게..
뭐야 왜 말 끊어요
뭐야뭐야 왜 말 끊어요
아 뒷말 너무 궁금하다....
뭐야 왜 말 끊...
사람을 화나게하는 방법2가지중
첫번째는 말을 끝까지하지않는것이고
아무리 프로라도 빈 관객석 보고 공연했으면 심적으로 허탈했을텐데 관객석을 배경으로 둘 생각을 하다니...
진짜 제작진 배려 너무 감동이에요..!!
태호피디님은 늘 실험적이고 재밌는거 는 기본이지만 , 늘 생각해보면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조금이나마 이세상을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하는데 중점이 있는거같아서 그게 예능으로 풀어내기 힘든점인데도 그 점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늘 응원해요💝
재익이는 코코몽의 케로 김태호는 사회적 메세지를 예능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던져주는 점에서 의미 있죠. 물로 나영석감독 같이 힘들고 고단한 현대인에게 일주일간 쌓아온 스트레스와 힘든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미디나 힐링 프로그램 역시 의미있다고 봅니다!
재익이는 코코몽의 케로 김태호 피디만 칭찬하면 되는것을 굳이 누군지 알만한 피디를 언급하는것은 오히려 김태호피디에 해가되는 일입니다.
진짜 인정합니다
이 댓글 정말 공감이 갑니다 ~~
진짜 미친 기획력이다... 지금 사회적 현상에 따른 위기의 해결방안인건 물론이거니와 사회적현상으로 맞딱드린 당황한 대중들의 니즈를 정확히 겨낭해서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다 PD님 진짜 존경스럽다
코로나여서 더 부각된 기획력이지만 만약에 코로나가 없었어도 이런 콘텐츠는 콘서트라는 하나의 예술을 또다른 관점으로 즐기는 또다른 문화형성에 큰 기여가 됐을거다ㄷㄷㄷㄷ
코로나 사그라들어도 이 기획 그대로 끌고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
김태호PD는 진짜
시청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보고싶어하는지를 알고있는 천재다.
왠지 이번 직캠 영상들은 진짜로 공연을
직접 객석에서 보는듯한 느낌일듯
소장해서 매일매일 볼것같다
관객들이 없음에도 스탭들뿐일텐데 '자 다같이~' 외치는 장범준 너무 멋있어
장범준 노래는 항상 들을때마다 기분이 몽글몽글함 .. 처음에는 여수밤바다밖에 몰랐지만 어느새 모든 앨범 수록곡을 다 찾아보고 있는 나 자신 ..
묘하다
유명한 가수가
텅빈 관객석을 뒤에두고
멋진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유재석의 전성기란게 있긴 한걸까...
원래 전성기란게 정점을 찍고 그다음에는 떨어지는게 전성기인데... 유재석은 2006부터 지금 2020까지 트렌드도 일어나는 사건도 늘 다른데 계속 정점... 전성기가 끝이없네...
그러게요 mc하면서 부터는 항상..
이만큼 오면서 힘든것도많고 숨은노력도 많았을텐데 본인얘기는 잘 안하시더라구요.. 힐링캠프 같은거 유재석편 한번 찍어주셨으면 함께해온 시청자들입장에서도 의미 깊을것같아요.
2006년? 그전부터 탑이지 않았었나?
무한도전 하기전부터 인기 엄청 많았던 것 같은데.....내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음 ㅎㅎㅎ
Mc대격돌, 좀 더 뒤로 가면 동거동락때부터 전성기였음...
공포의 쿵쿵따, 위험한 초대석 등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최전성기랑 비교하면 떨어진건 맞지 타 mc들 과 비교우위라 현재진행형 정점인건 맞지만 모든 컨셉에서 밸런스를 유지하던 유재석의 과거들과 비교하면 떨어진 것도 사실
관객없는데 계속 소통하면서 노래하는 장범준은 진쨔...넘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감동이야😭
발성이나 노래가 늘었는데...? 천재가 노력까지 하니 역사에 남겠구나...
Sang Jin Choi 놀면뭐하니 보니깐 보컬 배운다더라구여 물론 롤도 배우는중이시지만 ㅎㅎ
아 어쩐지 대박 소름
맞음 슈스케 땐 음정 불안하고 호흡 딸리는 등 조금 부족했었는데 지금은 뭐.....뒷말은 생략할게요
무한도전에서 유희열님이 이적님한테 감동 장사꾼이란 표현을 했었는데 나는 장범준이 추억장사꾼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 나에겐 없는 추억이 노래를 들으면 어디선가 스멀스멀 떠오름
인정합니다 여자가 없는데 여자가 있는듯한... 하하ㅎ하ㅏ하하하
프로 추억 조작자... ㅜㅜ 귓구녕만 봄이네여...난 저런 청춘 없는데... ㅠㅠ
푸하하하하하 30년전 추억이 미화되고 있네요
장범준 음역은 높지 않지만 박자 밀당이 아주 예술임. 멜로디와 박자를 가지고 노는 재미가 아주 빅재미
어서 빨리 살랑거리는 꽃들 향기 맡으며 거리 걷는 일상이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셔요!
코로나가 곧 종식되서 벚꽃아래서 사진찍고 봄공기 즐길 수 있는 일상이 돌아오길!!^^
다들 마음이 착하셔 ㅜㅜㅜㅜ
ㅠㅠㅠㅠㅠ이말이왜눈물이날까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말이네요
벚꽃필때는 다같이 공기 공유하고 맘껏 숨쉬며 서로 풍경을 공유하면 좋겠어요
그 어떤 방송국에서 흉내낼 수 없는 차원다른 놀면 모하니~~ 진짜 김태호 피디님과 제작진들,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열일하시니 잘 될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객석을 등지고 공연할 생각을 했을까ㅜㅜㅜ 썸네일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아티스트에 대한 배려+관객 없이 하는 방구석 콘서트라는 확실한 기획의도 전달+ 무대를 등지고 노래하는 희귀한 영상ㅋㅋㅋ
제작진 분들 다 너무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제일 감사한 건 한 명의 뮤지컬 덕후로서.. 취소되는 공연들 많아서 맴찢이었는데.. 뮤지컬 공연도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ㅡ^!
장범준 해요? 말하는 것조차 귀여워.....인사하는 것도 귀엽고....쪼그맣게 나오는 것도 귀여워.....그와중에 노래도 잘부르고....봄되서 그런지 장범준이 귀여워보이는 필터가 껴짐....
막귀인데 사운드가 콘서트 보는 느낌인데 나만그런가? 사운드 너무 좋네요..
이분 목소리는 진짜 멜로디 자체인듯;;;;ㄷㄷ 독특한데 듣기 좋음;;ㄷㄷ
장범준은 노래 실력이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닌데 목소리 그 자체에 뭔가 가슴을 파고드는 혹은 나도 모르는 무엇을 향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느낌임
관객석을 뒤로하여 배경에두고 클로즈업 없이 공연보는 사람들 시점으로 이렇게 보여주니 왠지 더 뭉클하네요. 코로나19때문에 예매한 공연도 취소되고 괜히 우울한참인데 이번 기획 정말 가수들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의미있는 공연같아요ㅡ 정말 감사해요 김태호피디님
이 기획, 정말 어느 때보다 감동일듯합니다.
뭔가 그런 스토리를 넣은 것도 아닌데.. 공연이 취소된 이들에게도 숨통이 조금 트이는 기회겠지만, 가슴 답답한 시기를 보내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공연일듯합니다. 노래 중에 외치는 “자 다같이”는 정말.. ㅜㅜ 자리 박차고 일어나게 하네요(장범준 씨 센스!!).
놀면 뭐하니 팀 정말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늘 힘내십쇼!!
노래 듣는데 울컥한 이유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주책 ,, 다들 좋은 날 많이 보내시길 ㅠㅠ
저두요.. 저도 기분이 좋으면서도 왠지 어깨를 토닥토닥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핑~
‘가수’라는 타이틀이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 딴건 다 필요없고 기타하나, 목소리 하나면 충분하지.. 장범준이란 사람
역시 장범준이 넘사벽이다
일부러 관객석쪽을 비추게 했다니.. 디테일보소 ㄷㄷㄷ..
아무도 못 왔지만, 모두 함께하고있다..
아무도 없어도 다같이 부르는 남자
김태호pd는 진짜 단순한 예능천재란 말로는 부족한거 같네요 사회와 같이 호흡하는 '공감예능천재' 같아요
방구석 콘서트 진심 감사드립니다. 주중 쌓였던 스트레스 힐링받고 갑니다~~
이노래의 이느낌은 장범준밖에 못살리는듯bb 크으~ ㅎㅎ
음원 박자
방송용 박자가 다르네..
진차 장범준은 박자를 가지고 논다..
진정한 가수다.. ..
그냥 노래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늘 헌결같아 좋다.
봄의계절이 오면 언제나 장범준 벚꽃앤딩이 들려오곤 했는데~ 빨리 코로나가 안정이 되어 나라가 잘돌아가고 꽃놀이 가고싶다 평소에 소중함을 몰랐던것에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모든것이 소중함을 알게되었고 매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네~ 대한민국 이겨낼수 있습니다~ 힘든시기에 모두 힘내세요~
정말 나만을 위한 콘서트 같아서..그 정성에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울컥 해버렸다
아 뭔가 감동 포인트가 전혀 없는데
눈물 터질려고 하지 왜...
도입부 듣는데 왜 슬픈건지🥺
노래자체가 그래요
라이브 미쳤다. 지금껏 유튜브에 이 노래 이렇게 깔끔한 라이브 없었는데 이건 진짜 혜자 영상이다
ㄹㅇ 방구석에서보는 직캠 콘서트 앵글이야 신기한데 더 좋음 .음방처럼 왔다갔다 안하고 얼빡 클로즈업 안하고
물론 장범준 목소리 라이브 영상들으니까 좋디ㅡㅜㅜ
근데 왤케 라이브 더 잘하게 됐지?? 라이브 찢었다 진짜
아... 정말 좋다. 노래 한 곡으로 위로가 된다. 봄인데 이 순간에도 방역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있다고 생각하니 울컥하는 느낌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나영석은 본인도 말했듯이 시청률을 뽑아내는법을 알고 재미라는 요소와 대중적인 요소를 잘 살린다면 김태호는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기획을 할까라는 생각이 듬. 가장 도전적인 피디가 아닐까함.
강호동 유재석도 스타일은 다르지만 우열가리기 힘든 최정상 MC인것 모두가 인정하듯 나영석 김태호 pd도 마찬가지인듯함
덕분에 내 인생이 재밌당
왜 눈물이 나지? 놀면 뭐하니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재석님과 장범준님 감사합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저만을 위한 콘서트 열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그니까 눈물이 나네요 저도 ㅠ
저두요. 장범준이 노래를 잘하는건지 멀리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카메라 느낌에 이입돼서 그런건지 놀면뭐하니에서 준비해준게 고마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울컥하네요 ㅠ 감동입니다
나도 눈물 감동 모임도 앉아서 수다도 못 떨고 우울했는데
이 노래 좋아하는 분들에게 당장 멜로가체질을 볼것을 권유합니다.
멜로가체질을 보기전과 보고난 후의 이 노래의 느낌은 완전 다름.
진짜 멜로가체질 나를 로코에 입덕 시켜준 감사한 드라마.
모든 인물 하나하나에 정들고, 수많은 설렘과 수많은 교훈을 가져갈수있는 드라마.
단언컨데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1%라는 말도 안되는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최근에 넷플릭스 올라오면서 다시보기가 열풍인데, 제발 꼭 한번 보세요 속는 셈 치고.
이 노래는 드라마를 위해 쓰인 OST곡이라 드라마와 진짜 잘어울려요.
난 남자고 좋아하지만 남자보다 여자들은 진짜 좋아할거같음!
k kk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ㅋㅋ 대사가 워낙 많다보니..
노래가좋은거지
드라마 볼맘은없음
호불호가 갈리나..저도 정말 인생드라마였어요!!
요근래본것중 멜로가가 젤 인상깊었어요!!
David Jung 진짜 너무재밌음 ㅋㅋ
노래... 진짜 천재인가? 너무 듣기 잔잔하고 편한 노래...
김태호 피디님의 무한도전은 ing...
이런 연출력이라니...진심 존경!
내 기준 예능계의 봉준호👍
정여정 예능계의 봉준호라니 ㅋㅋ 예능계의 넘버원인대 ㅋ 무슨 봉준호야;;;
제1의김태호지 독보적존재로 비교불가임 ㅋㅋㅋ
@@pakongal 투탑이라고 합시다. TvN 나씨가 있으니
방송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ㅎㅎ예전 무도가 생각나는군요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 근데
너무 길어져서 부담가지 않을까 걱정
지금 정도 시간이면 좋은 듯... 예전 재석형님이 무도 편성시간이 길어져서 부담스럽다는 말씀이 있었으니...
@@mmanhb552 네 방송에서 한번 언급한적있었죠. 부담보다는 웃음의 밀도가 낮아질걸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 놀면뭐하니에서 담는 내용들이 넘쳐흘러서 유튭에도 끝없이 방송에 담지않은것도 내보내는 걸로봐선 아직까진 걱정할 단계는 아닌거같습니다. 오늘 왜케 방송이 길었지하고 시계를 봤을뿐, 흐름에 지겨움이 전혀 느껴지지않아서 ㅎㅎ
예능덕후 끝나는 시간이 더 늦어진거 같아요!!
예능덕후 막 편성이 엄청길어진건 아니구요 ㅎㅎ아쉬운마음에 예고 나오기전에 시계를 봤는데 45분이었으니 좀 길어져서~예전 생각이 나고 좀 담을게 점점 많아지나보다~하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ㅎㅎ저번주보단 확실히 길었던거같네여
이노래를 수백번 들어봤지만 “보고파라 이밤에” 이 가사가 가장 아름답고 노래를 한마디로 표현한 문구같다.. 장봄줌 너란 천재 후,,
저도 그 파트가 제일 좋던데 ㅠㅠ 지금 집앞에 기다리고 때론 지나치고 다시 기다리는
꽃이 피는 거리에 보고파라 이밤에
네 샴푸향만 보이는거야 이부분이 진짜 천재같다고 느꼈는데.. 어떻게 향이 보인다고 표현할까..
해요? 왜이리 귀엽지? ㅋㅋㅋㅋ
장범준님이 다같이!! 할 때 진짜 따라부르기 시작했음ㅋㅋㅠㅠㅠ 밖에서 걷고 싶다.. 아파트 안에 나무들이 꽃 피기 시작하던데..
장범준때메 놀면뭐하니 입덕해버렸당
실버판테온!!
취지가 너무 좋다 방구석 콘서트!!이런걸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나요!!음향도 신경 진짜 많이 쓰신게 느껴지네요 크 장범준 곡은 말할 필요도 없이 좋고요 얼른 본방 보고싶네요
아이들과 정신없는 하루 보내고 재운 후에 보는 첫 영상인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우리의 봄이 이렇게 없어져버리는게 아쉽고, 어른들이 미안한일 투성이인 나날들이지만 이렇게 나마 힘을 얻게되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범준이 라이브로 흔꽃샴푸 가사 안틀리고 부른걸 본적 없었는데, 안틀리길래 진짜 장범준인가 의심스러웠는데 3분2초쯤 부터 세번 연속 바라보시네 편---안
해바라기 ㅋㅋㅋㅋ
3:02
장츠하이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언제틀리나 기다리고있다가 3:10쯤 부터 편-안
진짜 장범준인지 의심스러웠대 ㅋㅋ
원래는 장범준 노래 들으면 봄이 떠올랐는데
요새는 청춘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장범준은 진짜 마음을 몽글거리게 하고 뭉클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ㅜㅜ 첫 소절부터 소름..
프로가수로서 이룬게 정말 많음에도 본방에서 보컬레슨 받으신다고 하신 것에 좀 놀랐네요. 최고의 가수.. 끊임없는 노력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이노래 진짜... 이게 뭐가 좋지? 싶었는데, 진짜...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순수하게 불러주는 기분이라 너무 행복해...ㅠ 근데 또 그런일 다신 없을 것같아서 너무 슬퍼...
흔들리는 꽃. 벚꽃엔딩. 여수밤바다. 이쯤이면 장봄준임
ㅋㅋㅋㅋㅋㅋ
장계절로 하죠ㅋ
이미 고유명사임ㅋㅋㅋ
Jai K 꽃송이가 추가
장봄춘
하 음향시스템도 좋고 ..머리관통하게 들리는게 진짜 좋다 계속 반복하는중..누가 이 라이브 한시간짜리로 만들어줘요
목소리 예열도 없이 해요 바로 다음 음색 맥스로 하네.......찐프로인거시다...
카메라 위치가 진짜 관객석처럼 찍은게 정말 좋네요... 보정없는 생라이브~
좋은 기획인거같아요~
진짜 방구석에서 보는중
눈이랑 귀가 호강하네요🥰💖
유재석씨 제1픽 노래라고했는데 저한테도 제원픽은 장범준씨의 이노래입니다... 정말 매일 듣고 매일 다르게 설레고 마음속에 봄을 가져다주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노래 작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1픽인데 이노래 못듣습니다ㅜㅜㅜ 전여자친구랑 너무 추억이 많던 노래라...
아 몇번째 재생인지ㅠㅠㅠ
들어도들어도 너무좋아요 음향 짱좋네요
산뜻하고 청량해서 기분 엄청 좋아짐
학생 없이 모니터 보며 강의 녹화를 한 뒤 지치고 허탈한 맘에 자려고 누워 잠시 폰을 켰는데 노래 소리에 봄이 온 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왈칵 나네요.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학생들을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좋은 기획 감사드려요.
비리보리 스마트캠퍼스에 올라오는 교수님들 얼굴이 생각나면서 괜히 울컥하네요 ㅠㅠ 저도 얼른 학교에가서 교수님들 직접 만나봽고 수업 꼭 듣고싶어요 !!!!!
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인데 태호PD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라인업이 장난아니던데 이승환형님 무대 정말
기대된다 미디어에 얼굴을 잘 안내미시는 그 분의 공연을 Tv로 볼 수 있다니..그저그저 고맙다는 말밖엔...
아 너무좋다 버스커시절 모든 콘서트를 다갔었는데 그때 느낌이나요 장범둔씨 그때도 기타들고 일케노래했었는데 봅이면생각나는 가수ㅜㅜ 봄이오는느낌이 물씬
장범준 클라스..짱
그냥 평소에 내가 알던 TV프로그램에서, 내가 알던 장범준이, 내가 알던 세종문화회관에서, 내가 알던 노래를 부르는 것 뿐인데 눈물이 핑 돌고 코 끝이 찡해지네~
누구나 공감할수있는ㄱ ㅏ수 장범준님의 선택.. 그 탁월함에 또 한번 감동입니다~
장범준: 호소력 있는목소리+대중 친화적 멜로디+ 추억여행하게 만드는 공감가는가사
와 근데 진ㅉㅏ 나만을 위한 콘서트 같네요
장범준씨 보니 드디어 봄이 왔구나 싶네요!! 따스하고 좋네요 ^_^
제일 좋아하는 유재석, 장범준이 나오는 놀뭐라니 ㅠㅠㅠㅠㅜ
진짜 명곡들이 너무 많아 버슼버슼1집은 말 할 것도 없고 특유의 음색과 장범준의 감성 너무 좋다 흔꽃샴 놀면뭐하니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부분 일반인들이 부른거로했는데 여긴 그대로 쭉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다~보고파라 이밤에~
오 지금 딱 tv에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부르던데ㅋㅋㅋ 노린건가
장범준 목소리 진짜ㅠㅠㅠㅠ아최고야
슬픈노래도아닌데왜이렇게 울컥하는지 올해봄 온국민이 힘든데 모두힘내요.
장봄준님 감사합니다... 임산부라 코로나 이후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흔꽃샴 노래를 통해 잠시나마 봄을 느껴봅니다 ㅠㅜ
노래를 통해 위로 받아요. 좋은 공연 보여주신 장범준님과 김태호 피디님 감사합니다.
그냥 좋다 🤍
3:20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다같이'에 따라 부를뻔...마스크 끼고 입만 뻐끔 뻐끔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다 이 영상은 이제 내 최애영상...
아 너무 좋다. 가사도 좋고 목소리 넘 좋고 음악 좋고 방구석인데 꽃잎이 날리는 기분이다. 고마워요~
범준이형 노래 못하는척하지만 사실 리듬 ㅈㄴ잘탐 누가 불러도 범준이형 맛을 잘 못살리는게 이형이 리듬을 진짜 맛깔나게타고넘음
장범준 가수분 처음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는거 대박👍👍 해요? 하면서 바로 시작하는거 멋있음😁 자 다같이~ 하는 것도 좋았으요~😄
참으로...아름답다... 갑자기..눈물이.....
내 인생에 있지도 않았던 그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떠오르는 좋은 노래군..
장범준 콘서트 너무 가고싶었는데 놀면 뭐하니 사랑합니다ㅠㅠ
놀면 뭐하니 제작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방구석에서 나만의 콘서트를 해주는 느낌이네요!!
청춘냄새, 봄냄새.. 장범준 명불허전!
장범준짱
와 이걸 볼수있게되다니 대박 너무좋다진짜ㅜㅜ
놀면뭐하니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와진짜 너무좋다
내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
진짜좋아서 들으러옴ㅋㅋㅋ
아ㅡ장범준 노래 정주행 해야겠당ㅡ아침부터 보고 들으니깐 너무좋넹♥♥♥
원래는 벚꽃나무 가로수 옆을 지나며 들을 노래를 집의 작은 다육과 히야신스를 곁에 두고 듣는 느낌은 또 다른 것 같아요
피아노 연주하시면서 코러스 넣어주시는 전영호님도 너무나 반갑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