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휘(永徽) 3년(652, 신라 진덕여왕 6)에 진덕여왕이 죽자,주 001 [고종이] 거애(擧哀)하였다. 책보고님 구당서에 있는 내용인데요... 거애라 함은 친족이 죽었을때 머리를 풀고 통곡하는 것인데... 당나라 왕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삼국유사에 신라말 진성여왕을 서악(오악(五岳)의 하나인 화산(华山)의 별칭)또는 묘량(牟梁)산=미황산에 뿌려다고 하였는데... 국내에 미황산은 존재하지도 않고 미황사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아래와 같은 사실이 있습니다. 역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1922년 12월 25일 : 광명역(光明驛)이라는 이름으로 역원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1] 1928년 12월 10일 : 보통역으로 승격[2] 1930년 4월 1일 : 화물 취급 개시[3] 1939년 6월 1일 : 모랑(毛良)역으로 역명 변경 및 표준 궤로 개량하면서 역사를 이전[4] 1976년 7월 10일 : 화물 취급 중지[5] 1977년 5월 16일 : 수소 화물 취급 중지[6] 1997년 6월 1일 : 배치간이역으로 격하[7] 2001년 7월 1일 : 역명 한자를 모량(毛良)에서 모량(牟梁)으로 변경[8] 모량리(牟梁里)는 『삼국유사』 왕력에서 진흥왕비의 아버지인 영사백□(英史伯□)의 이름 앞에 관칭(冠稱)되고 있으므로 이곳이 영사백□의 출신지임을 알 수 있다. 그 구체적인 위치는 명칭의 유사성으로 보아 신라 육부(六部)중의 하나인 모량부(牟梁部, 혹은 점량부(漸梁部))가 자리했던 모량천(牟梁川) 유역(이병도, 1937)으로 볼 수 있을 듯하다. 모량천(牟梁川) 유역은 현재 경주의 효현리(孝峴里) 일대를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량리 (문화원형백과 삼국유사 사전/박물지 시범개발, 2007.,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네이버로 찾아 보니 양산에 진성여왕 무덤이 있다고 비정하였더군요. 제 소견으론 2001년에 모량의 역 한자이름을 삼국유사에 나온 한자로 변경한 사람이 분명 존재하며 이와 같은 집단이 존재하여 지금 현재도 지명과 역사를 왜곡 다듬고 있는걸로 봐야 합니다. 위 내용과 같은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책보고님 알려 주세요~~!!!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대륙의 전란지역에는 묘를 쓰기에 부적합 했습니다. 고구려의 무덤이 파헤쳐 시신을 뺏긴 기록도 있구요. 그래서 나라를 바치고 시신을 되돌려 받기도 했어요. 그래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를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각 지역별로 왕릉이 제법 존재하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유주자사도 마찬가지구요
대박이네요. 자금성이란 이름도 자광에서 유래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네요. 또한 명과 청이 전통적인 고도들을 놔두고 최전방인 북경을 수도로 삼은 건 고구려 계승의식을 표방한게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주원장과 영락제에 대해서 조선(고려)의 후예란 주장이 곳곳에 등장하는 것도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구입해서 가져올 방법은 없을까요? 고구려. 백제.신라는 분명히 대륙에 있었고 우리민족은 대륙의 주인이었으며 지금도 우리민족인 동이족은 중국인구의 1/2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족 (하하족) 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하며 북경은 고구려의 수도인 서경이었습니다. 지금도 사실상 우리민족이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자도 동이족이 세운 은나라때 만들어진 우리민족의 문자입니다. 금나라.청나라도 우리민족이 세운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김원출)은 신라김씨 이며 후금(청나라)세운사람도 신라김씨(애신각라) 신라를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김원출)은 강화도 단군사당에 단군초상과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역사를 우리스스로 부정하는것은 중국동북정을 돕는 일이며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미래는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않타까운 일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놀랍습니다. 1. 이런 유물 유적이 있다는 게 반갑고, 2.이런 유적 유물이 이것 뿐이 아니었을 걸로 보이는데 그동안 아무도 연구를 안했다는 게 놀랍고, 3.강단식민사학자들이나 재야사학자들이, 상황이 이럴진데 현 중공대륙을 여태까지 애써 무시하는 것도 놀랍고.. 늘 감사합니다.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안하려한 이유를 알수 있음....당시 고려가 얘기한 요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요동반도가 아닌 북경이남의 황하 동쪽인 요동지역을 수복해, 신생국가 명에게 잃어버린 고려의 영토를 회복하려는 대전쟁서사의 시작이었기에 친명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인 이성계일파가 명과 전쟁을 할리가 없음...
당시 상황을 고려인들 시각에서 봐야 합니다. 오늘날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과 당시 고려인들이 중국을 바라보던 시각이 판이하게 달랐을겁니다. 고려가 강대했었으나 결국 떠오르는 새로운 강자인 몽골에게 먹히고 원나라 통치가 이어지다 원이 망하면서 동시에 남쪽에서 홍건적이 올라왔었죠... 그당시 주원장등의 장수들이 이끄는 홍건적은 매우 강대했던 신흥 세력이였을 겁니다. 그 강했던 원을 몰아 냈으니깐요.. 초기 고려는 몽골의 침략에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았었죠. 매우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요... 결국 그리 살다가 원이 망하면서 명나라 라는 새로운 신흥 강국을 보면서 과거 원나라의 초기 모습으로 명나라를 투영했을겁니다. 결국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한듯 보입니다. 물론 최영장군은 고려인의 기개를 보여주었죠.. 요동정벌군도 결국 국경 분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지 명나라 자체를 정벌하려는게 아니니깐요... 그정도 군대로는 어림도 없죠... 살아남기 위해 저자세로 태도를 바꾼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성계는 과거 홍건적이 침입했을떄 혁혁한 공을 세웠었죠... 갑자기 친명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이게 현재 한국의 모습으로 이어지게 역사의 소용돌이 굴레를 만들었고 화근이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제야 이런 것들이 보도가 되고이네요, 이것이 맞다는 것은 이미 학문적으로도 너온다고 합니다. 자금 인터뷰하시는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가 이란 것을 빨리 공개하고 우리의 국토가 어떻게 됐는지를 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전에 어디에선가도 언뜻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귀한 자료가 이제애 보도가 되고있난 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이미 이라ㅓㄴ 것들을 다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보도가 안되고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사동 가면 이런 지도를 받을 수있다고 합니다. 정말 감가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참으로 다행이라고 보며, 이런 이약기가 얼마전부터 나왔었는데, 누군가가 보급을 하신ㅁ다면 그것은 참으로 귀한 우리의 "역사자료"라고 봐집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스인들은 자기들이 계속 살고 있었으니 나중에 남들이 그들의 정체성을 찾아줄 수 있었고, 유태인들은 역사로 기록하여 역사적 연고를 찾아 2000년 전에 살던 곳에 찾아가서 살 수 있었지만...이제 살지도 않고 역사도 왜곡하였으니 앞으로 일이 참 지난하네요...일제 사학자들을 비난하기 전에..한국 역사를 반도에 가둔 이는 아마도 대륙파병을 거부하고 역성혁명을 한 이성계와 그에 부역한 조선사대부들과 그 조정.. 그들의 숱한 사서 파괴기록과 고려사 왜곡작업 등을 면밀히 연구함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ㅠㅠ
@@booksbogo 전 조선이 남긴 사대의 흔적을 지우고 싶을만큼 보면볼수록 노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란 느낌이 드네요 그에대한 걸로 가장 먼저 해야될게 역사를 바로잡고 지역명을 바꾸고 동이족 즉 고구려의 영향력이 있던 국가끼리 모여도 거대한 연방을 형성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궁금한게 생겼는데 수도에서 먼곳은 칸이 다스렸다 하셨는데 그 칸은 몽골어에서의 칸과 같은것인지 그리고 고구려는 하나의 강력한 국가와 칸들의 연합형식이 강한 국가였는지 궁금합니다 시중에서 알아볼수 있는건 죄다 신라의 관점이라 물어볼만헌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아 하나더 질문합니다 고려시대때 한반도의 지역명 도시명들은 안남아 있는거 인가요?
@@booksbogo 제가 역사에 의심을 한건 고구려 백제가 전성기에 백만의 군대가 있었다? 이 문구를 보고 의심을 했습니다 영상속 삼국사기에 적혀있는걸로 기역합니다 이게 지금으로 따지면 전라도에만 군대가 1억명이고 인구는 최소 10억명이라는 건데 이게 한반도라면 말이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영상을 보다가 중국에 한반도의 도시명들이 있다는걸 보고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나중에 한번 한반도의 진짜 지명들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관련 참고 책보고 영상 링크. 꼭 보시길 ruclips.net/video/SKfU0oKljis/видео.html 또 책보고지도 지명들 정통역사서 근거 링크 ruclips.net/video/24SpFtN2Oc8/видео.html 강토의 축소는 이미 책보고 영상에서 다루었습니다. 시청바랍니다.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그리고 이해가 되면 이영상도 ruclips.net/video/aVbSd8rJT3I/видео.html
답글 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배운 우리 조상들의 역사가, 만주,한반도 좁은지역에서 일어난 역사가 아니라는것은 깨우쳐 져 가고있습니다, 제가 조금더 알고 싶은것은, 대륙의동부에 고구리, 백제, 신라가 존재했으며 과학적 일식의 결과를 보면 책보고님이 말씀하시는것과 지명을 보면 역사적으로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대륙에 있던 우리의 조상들이 언제시기에 대륙의 땅을 뺏겨, 지금의 한반도 로의 범위에 한정된 땅으로 정착하게 된 역사적인 시기적 배경과 사건들을 순차적으로 좀 정리되어 기록된 자료를 통해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책보고님께서 정리하여 보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세요~
참으로 놀라운 역사를 파 해쳐 주시고 계시는 책보고님이십니다, 저도 최근에야 유튜브를 접하며 책보고님의 역사찾기노력에 감탄을 하고 있으며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구매했습니다, 호사가들은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뭐 중하냐 할지 몰라도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을 엄중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책보고님께 감탄합니다, 무튼 수고많이해주시고, 앞서 강의하신 목록들을 정리하시어, 조상들이 대륙에서 일어나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한반도까지 밀려와 살고있는데, 역사상 사건들을 시기별로 정리하여, 무슨 일로 인해 대륙의 땅에서 쫓겨 한반도까지 밀려나게 되었는지, 강의동영상을 만드시면 더 와닿는 역사찾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수고해 주세요~
책보고 역사지도, 백제서기 구매가능 네이버스토어 링크 : smartstore.naver.com/booksbogo/
영휘(永徽) 3년(652, 신라 진덕여왕 6)에 진덕여왕이 죽자,주 001 [고종이] 거애(擧哀)하였다.
책보고님 구당서에 있는 내용인데요...
거애라 함은 친족이 죽었을때 머리를 풀고 통곡하는 것인데...
당나라 왕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삼국유사에 신라말 진성여왕을 서악(오악(五岳)의 하나인 화산(华山)의 별칭)또는 묘량(牟梁)산=미황산에 뿌려다고 하였는데...
국내에 미황산은 존재하지도 않고 미황사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아래와 같은 사실이 있습니다.
역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1922년 12월 25일 : 광명역(光明驛)이라는 이름으로 역원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1]
1928년 12월 10일 : 보통역으로 승격[2]
1930년 4월 1일 : 화물 취급 개시[3]
1939년 6월 1일 : 모랑(毛良)역으로 역명 변경 및 표준 궤로 개량하면서 역사를 이전[4]
1976년 7월 10일 : 화물 취급 중지[5]
1977년 5월 16일 : 수소 화물 취급 중지[6]
1997년 6월 1일 : 배치간이역으로 격하[7]
2001년 7월 1일 : 역명 한자를 모량(毛良)에서 모량(牟梁)으로 변경[8]
모량리(牟梁里)는 『삼국유사』 왕력에서 진흥왕비의 아버지인 영사백□(英史伯□)의 이름 앞에 관칭(冠稱)되고 있으므로 이곳이 영사백□의 출신지임을 알 수 있다. 그 구체적인 위치는 명칭의 유사성으로 보아 신라 육부(六部)중의 하나인 모량부(牟梁部, 혹은 점량부(漸梁部))가 자리했던 모량천(牟梁川) 유역(이병도, 1937)으로 볼 수 있을 듯하다. 모량천(牟梁川) 유역은 현재 경주의 효현리(孝峴里) 일대를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량리 (문화원형백과 삼국유사 사전/박물지 시범개발, 2007.,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네이버로 찾아 보니 양산에 진성여왕 무덤이 있다고 비정하였더군요.
제 소견으론 2001년에 모량의 역 한자이름을 삼국유사에 나온 한자로 변경한 사람이 분명 존재하며
이와 같은 집단이 존재하여 지금 현재도 지명과 역사를 왜곡 다듬고 있는걸로 봐야 합니다.
위 내용과 같은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책보고님 알려 주세요~~!!!
무령왕릉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ㄷㄷ
@@성이름-e4z6o 발굴전에 이미 한차례 입구가 열렸던 백제무령왕의 사마와는 한자가 다른 사마왕 묘지석.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대륙의 전란지역에는 묘를 쓰기에 부적합 했습니다. 고구려의 무덤이 파헤쳐 시신을 뺏긴 기록도 있구요. 그래서 나라를 바치고 시신을 되돌려 받기도 했어요. 그래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를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각 지역별로 왕릉이 제법 존재하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유주자사도 마찬가지구요
@@sok7809 네 그리볼수 있겠습니다 왕이 아닌. 현충원같은. 장수.귀족들의 묘터
네이버 웹툰 찐삼국사 작가 이용훈 입니다. 고구리의 유물인 불상에 명문으로 북경이 고구리 영토라고 써 있다니! 오늘도 좋은 방송 기대하면서 대기중입니다 ^~^ 😊
이용훈작가님의 찐삼국사기 네이버웹툰링크 (곧 서점출간 예정) naver.me/GGUbEx22
작가님 응원드려용~~~
우와 ~! 명확히 글자로 새겨져 있네요! 고구려 불쌍!!
오늘 방송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석렬 대통령님은 고대사 복원 예산을 즉각 증액하고 김정민 책보고 쿠릴타이 선생등을 적극 동원하여 한민족 고대사를 강철같이 복원하시기 바랍니다. 한민족 조상님의 고조선의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것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강철같이 전세계에 보급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솔나무21 태극기 부대에 몸담고 계신 어르신들이 선생님의 이 문구를 윤 대통령께 지속적으로 말씀 드리면 좋겠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고구려 유물로 보이는 특이,한 자료가 나타났습니다. 자금성 옆에 고구려 절, 잘 봤습니다. 올바른 역사가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인사동 다녀 왔습니다. 새김소리 장대표님도 만나서 인사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와대 연구소장 이박사님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중앙지 역사 칼럼도 잘 읽었습니다.
이런 귀중한 유물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격적이네요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 했습니다.
와 찐이네 수민햄 ㅎㅎ😊
유튜버 수민박님 시청소감 감사합니다
멋진 유물입니다.
애써 부정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하북성 지역은 우리 고구리 영토이지요.
대륙에서 말 달리던 고구려, 백제, 신라인의 함성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아요/댓글/구독/후원" 마구마구 누르면서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장수왕 때부터 고구려는 고려라고 했고, 고구려가 불상을 많이 짓기 시작한 건 소수림왕 때부터이고, 광개토태왕때 특히 많이 지었습니다. 대불사는 아마 광개토태왕 시기에 지은 절인 듯합니다.
담덕이 거련 출생을 기념하며 고구리 도성들에 불사 9좌를 세웠답니다.
대박이네요. 자금성이란 이름도 자광에서 유래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네요.
또한 명과 청이 전통적인 고도들을 놔두고 최전방인 북경을 수도로 삼은 건 고구려 계승의식을 표방한게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주원장과 영락제에 대해서 조선(고려)의 후예란 주장이 곳곳에 등장하는 것도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자금성의 자紫 가 자광(紫光)지역명에서 딴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궁성과 사찰(절)은 세트로 조성된듯 합니다. 가까운 석가장(석문)도 궁성+대불사 가 똑같이 있습니다.
궁궐이 먼저지 않을까요?
책보고님이 출간한 백제서기에 보면 궁궐을 짓고 옆에 잘을 지었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紫氣東來 자금성의 紫와 같습니다. 성스러운 기운이 동방에서 유래되었다는 뜻이죠. 요하나 한반도 문명이 동이족의 기원이라는 뜻입니다.
이건 전국에 화제가 되고 사학계가 촉각을 세우고 봐야할 유물 영상이지만 현실은 이 채널 시청자만 안다는거.. 그래도 대륙역사가 향후 몇년 안에 큰 이슈거리가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풉 우리나라 사학계가요?😅
이런 주장들이 진실이면 그들의 업적과 권위는 단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자기 평생을 바쳐온 것들이 허상이 돼버리는데 절대로 인정하려 들지 않고 사이비로 몰아갈 겁니다.
소문나면 골치어픔. 중국당국이 골동품 다 톨어 감출것
정말 귀중한 유물이군요. 명문까지 적혀 있으니 더 귀중하네요. 자금성할 때 '자'자랑 한자도 같고 대련고려박물관 영상 이후로 또 다른 충격입니다.
북경은 우리의 영토 맞습니다! 선생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하나의 대박~~^^
정말 감동적입니다. 역사가 바로 잡혀 근본이 바로 서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학계에서 우리가 우리 것으로 당당히 논문이 통과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중요한 자료입니다. 👍
갑자기 또 떠오른게, 한 15년전 쯤 회사동료가 중국 여행갔다와서 사람들 중 누가 하는 말이,
자금성은 고구려성이라 하였다고 전해줬습니다~!!!
저도 그 말에 동의 합니다. 석가장에도 도성 옆에 대불사가 존재합니다. 그건 고구려가 석가장에서 북경으로 천도했다는 추측도 가능하게 합니다.
역시 북경이네요.
나중에 키토라 고분 천문도 제작 당시의(6세기) 자전축을 고려하여 위치를 특정할수 있다면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와우, 멋집니다. 어떻게 이런 훌륭하고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발견하였는지 ...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이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남아있는 유물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올 수 있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상식이 바로 서는 날까지... 고맙습니다.
오늘도 정말 나라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책보고님 고맙습니다
한달전에 아들하고 한국에나가서 인사동근처에서묵으면서 인사동에열번이상은가본것같은데 도장만드는곳에도들렸었는데 역사공부하시는분이운영하는지는전혀몰랐습니다. 아마추어역사학도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귀중한발견을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입해서 가져올 방법은 없을까요?
고구려. 백제.신라는 분명히 대륙에 있었고 우리민족은 대륙의 주인이었으며 지금도 우리민족인 동이족은 중국인구의 1/2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족 (하하족) 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하며 북경은 고구려의 수도인 서경이었습니다. 지금도 사실상 우리민족이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자도 동이족이 세운 은나라때 만들어진 우리민족의 문자입니다.
금나라.청나라도 우리민족이 세운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김원출)은 신라김씨 이며 후금(청나라)세운사람도 신라김씨(애신각라) 신라를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김원출)은 강화도 단군사당에 단군초상과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역사를 우리스스로 부정하는것은 중국동북정을 돕는 일이며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미래는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않타까운 일입니다.
중국에 존재하는 건축물과 문화재 모두 문패만 바꿔 달은 거라고 봅니다. 원래는 거의 동이의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갑골문 부터 동이족이 만든거죠. 한자 나침반 등등
대고구려의 위상이 느껴지네요.
좋은 자료네요.
응원 합니다.
"북경을 그리워하지 않는 한국인은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
한민족의 피와 눈물 그리고 혼이 깃든, 잃어버린 "뜨거운 열정(심장)", 우리의 진정한 "수도: 북경평양"을 간절히 그리워하며....
구구절절한 명언이네요. 무한번 동의합니다.
우와 !
역시 거기가 조상의 땅이네요 !
고맙습니다~~
당신은 이 시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루속히 우리역사가 회복될수있기를...책보고님께 이순신장군상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놀라운 사실 하나 알아갑니다.
요새 업로드하시는 유익한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네요 ㅎㅎㅎ
유물이 없는게 아니었네요 중국, 일본 어딘가에 있을 또다른 유물이 우리 눈앞에 나와 줬으면 좋겠네요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하나씩 밝혀지는 우리의
역사들 저들이 감추려해도
진실은 밝혀집니다 책보고님
과 우리는 계속해서. 주류로
전진합니다.
책보고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
빼박 증거가 또 나왔네요.😮
코리아의 위상이 높아짐이, 도장으로도 알수 있네요😊
멋집니다~
새김소리😊
감사합니다.^^
진짜 저런 확실한 유물들 중국땅에 널리고 널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인정해야 한다!
대단한 유물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진품 여부. 감정하여 진품 이라면. 기존 역사서 모두 폐기처분 하고 역사를 새로써야할 대 사건 입니다
진가품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명문이 중요합니다
대박 즐거운 내용입니다.
광개토대왕비의 고예체와 동일한 필체네요... 역사서를 다시 씁시다.
안녕하세요.기다려지네요
오늘 지도를 구매 하였습니다. 앞으로 뭐가 되든 지속 구매 합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이런걸 정부 주도하에 강력히 추진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민간이 주도로 나라를 살리네요... 에혀... 어쨌든 온나라에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더 도움이 되는 자료들 만들어 계속 알리겠습니다 대중계몽의 선봉에 함께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앞자리에서 대기중요😊
옆자리 대기중요🎉 항상 엔진을 켜둘께~ ㅎㅎ
@@keyspace209 엔진은 여기가 아닌디유 ㅎㅎㅎ
청주에 가실땐 엔진 켜둬야 해유 ㅎㅎ
책보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하루속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한민족의 위대함을 가르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미국? 영국? 영토연구기관에서는
우리 고토에 관해서
책보고님의 관점에서 연구한다는 ..
응원합니다!❤
환빠 본거지라 하신 분이 왠 응원?
오….새로운 한나의 증거가 나왔군요.꼭 기억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백제 신라 명칭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습니다.
헌데 중국에는 백제 신라 마을이 지금까지도 많이 존재하고 과거 지명이 중국에 거의 존재하더군요.
과거 역사를 일제시대 조작한 듯 보입니다. 조작된걸 지금까지 배우고 있고요. 허 참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면에서 놀랍습니다.
1. 이런 유물 유적이 있다는 게 반갑고,
2.이런 유적 유물이 이것 뿐이 아니었을 걸로 보이는데 그동안 아무도 연구를 안했다는 게 놀랍고,
3.강단식민사학자들이나 재야사학자들이, 상황이 이럴진데 현 중공대륙을
여태까지 애써 무시하는
것도 놀랍고..
늘 감사합니다.
책보고 흥해라👍👍👍👍
엄청난 발견이네요
보존 하고 연구하는데 정부라도 나서주면 좋겠는데 .. 누가 훼손할까 걱정 됩니다
대륙에는 저런 유물이 정말 많을텐데~~
감사 합니다
보고 또 보고😂
와 진짜 대박이네요!!!
역사는감출수없고속일수도없는것입니다.현재우리나라의 대부분의사학자들은 오로지일본이 😊만들어놓았던역사관만고집하고있다는게 과연 사학자로서옳은태도인가를 가름해봐야할것입니다.
👍
에부터 고구려영토가 북경까지라는말이잇엇지요.그러니 당태조 이세민이랑 연개소문이랑 어울릴수잇엇던거같음
와~!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안하려한 이유를 알수 있음....당시 고려가 얘기한 요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요동반도가 아닌 북경이남의 황하 동쪽인 요동지역을 수복해, 신생국가 명에게 잃어버린 고려의 영토를 회복하려는 대전쟁서사의 시작이었기에 친명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인 이성계일파가 명과 전쟁을 할리가 없음...
정답 인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양국이 역사서를 모두 수거 폐기처분 했다지요
그렇네요. 고작 요하까지 가는 거라면 안 갈 리가 없었겠죠. 대륙 동부였기 때문에 위화도에서 회군한 것이군요. 그렇다면 위화도 위치도 북경 동쪽 어딘가에서 찾아야겠군요.
강화도=위화도=산동반도 아닐까요?
당시 상황을 고려인들 시각에서 봐야 합니다. 오늘날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과 당시 고려인들이 중국을 바라보던 시각이 판이하게 달랐을겁니다. 고려가 강대했었으나 결국 떠오르는 새로운 강자인 몽골에게 먹히고 원나라 통치가 이어지다 원이 망하면서 동시에 남쪽에서 홍건적이 올라왔었죠... 그당시 주원장등의 장수들이 이끄는 홍건적은 매우 강대했던 신흥 세력이였을 겁니다. 그 강했던 원을 몰아 냈으니깐요.. 초기 고려는 몽골의 침략에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았었죠. 매우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요... 결국 그리 살다가 원이 망하면서 명나라 라는 새로운 신흥 강국을 보면서 과거 원나라의 초기 모습으로 명나라를 투영했을겁니다. 결국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한듯 보입니다. 물론 최영장군은 고려인의 기개를 보여주었죠.. 요동정벌군도 결국 국경 분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지 명나라 자체를 정벌하려는게 아니니깐요... 그정도 군대로는 어림도 없죠... 살아남기 위해 저자세로 태도를 바꾼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성계는 과거 홍건적이 침입했을떄 혁혁한 공을 세웠었죠... 갑자기 친명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이게 현재 한국의 모습으로 이어지게 역사의 소용돌이 굴레를 만들었고 화근이였습니다.
그 자광사는 고구리 평양성 인근이겠네요...
안녕하세요 책보고님.질문하나 있습니다 신당서를 읽다가 고당전쟁 지명 乌骨城과 建安은 오늘날 요녕성 지명이다라고 비정했는데 이 지명들은 실존하는 지명들인가요? 신당서에 기술한 고당전쟁지명들은 진실일까요?
건안은 요녕성에는 없고 태백산맥근처에 존재합니다 많은 지명이 현존합니다
북경 이 자광 대불사 자금성 그때 고구려의 북경 자금성 자광사 자광사 대불 은 고구려 유물 인 것이지요
광개토대왕비문 모형 갖고 싶어요~^^
새김소리에서 구매가능 하십니다.^^
훌륭한 자료 입니다. 자금성이 고구려의 영역이고 고려의 서경이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지요.
우리 나라에서는 이제야 이런 것들이 보도가 되고이네요, 이것이 맞다는 것은 이미 학문적으로도 너온다고 합니다. 자금 인터뷰하시는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가 이란 것을 빨리 공개하고
우리의 국토가 어떻게 됐는지를 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전에 어디에선가도 언뜻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귀한 자료가 이제애 보도가 되고있난 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이미 이라ㅓㄴ 것들을 다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보도가 안되고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사동 가면 이런 지도를 받을 수있다고 합니다. 정말 감가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참으로 다행이라고 보며, 이런 이약기가 얼마전부터 나왔었는데, 누군가가 보급을 하신ㅁ다면 그것은 참으로 귀한 우리의 "역사자료"라고 봐집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스인들은 자기들이 계속 살고 있었으니 나중에 남들이 그들의 정체성을 찾아줄 수 있었고, 유태인들은 역사로 기록하여 역사적 연고를 찾아 2000년 전에 살던 곳에 찾아가서 살 수 있었지만...이제 살지도 않고 역사도 왜곡하였으니 앞으로 일이 참 지난하네요...일제 사학자들을 비난하기 전에..한국 역사를 반도에 가둔 이는 아마도 대륙파병을 거부하고 역성혁명을 한 이성계와 그에 부역한 조선사대부들과 그 조정..
그들의 숱한 사서 파괴기록과 고려사 왜곡작업 등을 면밀히 연구함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ㅠㅠ
결론이궁굼하네요
우리의 판소리(적벽대전 등) 은 백제 신라가 현재 중국 동해안에 포진해 있었다. 우리는 식민 사관에 젖어있어서 모든 게 중국에서 발상한 것으로 생각하고 말을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고구려''의 ''려'자도 이상하지만, 불상이 적힌'내좌경"의 '경'자가 간자체로 되어 있는 건가요? '안국'의 '국'자는 번자체로 쓴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간자체를 사용했다면 근대 이후에 제작된 것이 아닐까요?
불상은 예서. 우측은 중국인이 보낸것으로 간자체입니다. 고구려의 려자는 옛기록에도 나오는 한자입니다
그건 판독문을 중국인이 문자로 보내는 과정에서 간자 텍스트로 보낸 핸드폰 문자용 폰트 입니다. 원본은 광개토대왕비 서체와 같습니다.
@@sok7809 새김소리 사장님 답변감사합니다
역사는 해석학이라서.
대만 대사관에서 옛 중국 고지도를 가지고 계신분과 같이 연계해서 연구를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신라의 복식은 한반도 내에서는 설명이 안됨
중원이란 자체가 여러 역사가 짬뽕된 역사죠
👍🥰👍
돌이새긴게 잘안보이는데
글에적힌그대로 쓰신거라면
간자체가 보이는데요
확실히 돌새긴 글자를 봐야
알것같네요 그리고 정자체도
고대보다 더 간략하게 줄인거라고
대만번어체 배울때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나라국자도 고대시대보다
간략하게 써있네요
불상은 예서. 우측은 중국인이 보낸것으로 간자체입니다. 고구려의 려자는 옛기록에도 나오는 한자입니다
우측의 글은 핸드폰에 사용되는 중국어 폰트 입니다. 원본은 광개토대왕비의 글씨서체 입니다.
유물 소유주가 중국인이고 혹시라도 문제가 되면 파손 할까 심히 걱정되네요
유물보다 명문이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안심해도 될 상황입니다.
혹시 광개토태왕비문에 관해 잘 쓴 책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오재성선생님 광개태태왕비석 책 보세요. 나머지는 모두 반도사관중심이라 비추합니다
@@booksbogo 광개토태왕비만 따로 연구해서 책을 내셨나봐요?!
@@kitchendesigner9542 1991년판 광개토대왕비석연구책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해보세요
@@booksbogo 감사합니다 🙏
이화문화출판사에서 발행한 서체와 해석이 실린 서예교본이 있습니다.
저 향로가 중국삼국지 드라마나 영화에 꽤 나옵니다
무신 조자룡 이라는 드리마에 유비가 방에서 책을 읽는데 저거랑 똑같이 디자인된 향로에 향을 피워놨음
옛 유물마저도 카피하는 중국
그렇군요
잠깐? 나온 책보고님의 지도에서 한반도가 고구려의 영토로 나와있는데 한반도는 한국사의 주요무대이기 이전의 지역명은 알수가 없는건가요?
고구려의 수도에서 먼 고구려동쪽의 땅으로 칸들이 지배하며. 후에 신라.백제의 담로이며 고려북경에서 먼곳 조선땅으로 봅니다.
@@booksbogo 전 조선이 남긴 사대의 흔적을 지우고 싶을만큼 보면볼수록 노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란 느낌이 드네요 그에대한 걸로 가장 먼저 해야될게 역사를 바로잡고 지역명을 바꾸고 동이족 즉 고구려의 영향력이 있던 국가끼리 모여도 거대한 연방을 형성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궁금한게 생겼는데 수도에서 먼곳은 칸이 다스렸다 하셨는데 그 칸은 몽골어에서의 칸과 같은것인지 그리고 고구려는 하나의 강력한 국가와 칸들의 연합형식이 강한 국가였는지 궁금합니다 시중에서 알아볼수 있는건 죄다 신라의 관점이라 물어볼만헌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아 하나더 질문합니다 고려시대때 한반도의 지역명 도시명들은 안남아 있는거 인가요?
@@뿌에엥-i4d 늘 한반도역시 우리의 땅이기에. 역사서의 수많은 지명해석이 안되는 지명을 한반도로 보셔도 됩니다
@@booksbogo 제가 역사에 의심을 한건 고구려 백제가 전성기에 백만의 군대가 있었다? 이 문구를 보고 의심을 했습니다 영상속 삼국사기에 적혀있는걸로 기역합니다 이게 지금으로 따지면 전라도에만 군대가 1억명이고 인구는 최소 10억명이라는 건데 이게 한반도라면 말이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영상을 보다가 중국에 한반도의 도시명들이 있다는걸 보고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나중에 한번 한반도의 진짜 지명들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뿌에엥-i4d 없는거 찾지말고 있는거 찾으세요
산동반도에 신라가 있지않으면 천문이 책에 쓰여있는데로
나오질 않아서 이상하단 생각하는 학자들이 있었는데
자광. 자금성으로 명명한 이유가 잇엇군요. 붉을자
고구려 (고구리)유물 불상 북경은
우리 강역이고 그리고 일제가 유물을 약탈을 해 간 것도 반환을 강력히 요구를 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자광사가 1500년이 된건가?
새김소리 사장님 인생 ruclips.net/video/ttsf2mR-NeE/видео.htmlsi=ljaRJtTcee_2vo3o
사장님 도장파는 영상 ruclips.net/video/rvuYvUWsfI8/видео.htmlsi=M-2hUrYnKsb4KStB
역사학도들이 이 영상을 많이 봐야한다. 안보면 또 한명의 역사 왜곡자가 늘어날 뿐이다.
안녕하십니까? 11분11초경 지도와 함께 오른쪽에 고서적 일부분에 관심이 있어 문의를 합니다만, 어디를 들어가야 화면에 나온 부분을 볼수가 있을까요?
삼국사기 46권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booksbogo 책보고님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1/n일 수 있겠지요 100%라기보다ᆢ
반면 중국 춘추전국시대 전후의 역사도 한번 조명해보는건 어떨끼요
금나라도 우리역사입니다 중고교 역사책에 우리역사로 가르치는게 맞씁니다. 금난라지배계층모두 발해사람들이다
하나씩
증거로 남겨져서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곳에 살던사람인데 이게 왜 이상하지 제주도에 나라 세운사람 아니고 말타면 보름안에 오가는 곳인데
어차피 음차이니 지들 멋대로 쓴거지만.. 여러번 고친거는 틀림없네..
우리 조상들의 영토가 대륙동쪽부터,만주땅에서까지 부터 한반도영역으로 쪼그라진 크기로 형성되었는지 상세히 좀 알고 싶습니다, 시기(시대별)별로요, 수고해 주세요 잘보고있고, 지도도 구매신청했습니다~
관련 참고 책보고 영상 링크. 꼭 보시길 ruclips.net/video/SKfU0oKljis/видео.html
또
책보고지도 지명들 정통역사서 근거 링크
ruclips.net/video/24SpFtN2Oc8/видео.html
강토의 축소는 이미 책보고 영상에서 다루었습니다. 시청바랍니다.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그리고 이해가 되면 이영상도
ruclips.net/video/aVbSd8rJT3I/видео.html
답글 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배운 우리 조상들의 역사가, 만주,한반도 좁은지역에서 일어난 역사가 아니라는것은 깨우쳐 져 가고있습니다, 제가 조금더 알고 싶은것은, 대륙의동부에 고구리, 백제, 신라가 존재했으며 과학적 일식의 결과를 보면 책보고님이 말씀하시는것과 지명을 보면 역사적으로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대륙에 있던 우리의 조상들이 언제시기에 대륙의 땅을 뺏겨, 지금의 한반도 로의 범위에 한정된 땅으로 정착하게 된 역사적인 시기적 배경과 사건들을 순차적으로 좀 정리되어 기록된 자료를 통해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책보고님께서 정리하여 보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세요~
참으로 놀라운 역사를 파 해쳐 주시고 계시는 책보고님이십니다,
저도 최근에야 유튜브를 접하며 책보고님의 역사찾기노력에 감탄을 하고 있으며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구매했습니다, 호사가들은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뭐 중하냐 할지 몰라도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을 엄중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책보고님께 감탄합니다, 무튼 수고많이해주시고, 앞서 강의하신 목록들을 정리하시어, 조상들이 대륙에서 일어나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한반도까지 밀려와 살고있는데, 역사상 사건들을 시기별로 정리하여, 무슨 일로 인해 대륙의 땅에서 쫓겨 한반도까지 밀려나게 되었는지, 강의동영상을 만드시면 더 와닿는 역사찾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