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배관 설비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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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3
- #욕실인테리어 #세면대 #젠다이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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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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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사합니다. 실장님 요즘 수전배관쪽에 누수때문에 대부분 실리콘마감해야된다고 하는데..후공정작업이 어렵더라도 저렇케안하면 안으로 물이 다 세어 들어가던데요? 저희는 도기셋팅팀에서 니플을 잘조으지않아 변기쪽에서 누수가되어 4개월만에 드러났어요 벽쪽으로 타고올라와서요...
이게 니플에서 미세하게 줄줄 세니깐 압력넣어서 찾거나 청음기로 찾아도 못찾더라구요 제가 혹시해서 연장되어있는쪽확인해바라햇더니 변기분리하다 발견했더라구요...
그럼 어떤게맞을가요? 구멍주변에는 공간이있어 그쪽으로 물이 세어버리면 바닥으로 타고가겟지만 실리콘이 칠해져있으면 밖으로 흘러나오지않나요?? 어떤게 정답일지...
그리고 방수합판이랑 보드가 세면대를 견디는지요? 세월이 흘러 습기에 취약해지면 부서지거나 할텐데 단점이있지않을까요?
넵.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테리어 하고 2달 내외 지나서 아랫집으로 누수가 된다는 전화를 받으면 거의 이런경우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조절벨브부분에 실리콘으로 막아서 누수 부분을 바깥으로 새어나오게 한다면 좋습니다. 문제는 그 안에서 누수가 있을때는 밖으로 못나온다는 거지요. (하지만 이런 방법은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세면대 앵글벨브에서 누수가 발생했을때 에도 양변기 쪽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 앵글벨브보다 양변기 앵글벨브가 낮아서 벽을 타고 양변기 쪽으로 새어 나오기 때문에 양변기로 의심이 들게 되는경우지요.
사실 이런경우는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가 애매해요. 배관이 노후 되어서 사라가 많이 없어졌거나, 옆구리가 찢어저서 발생하는 누수의 가능성이 높은데, 공사면서 어쩔수 없이 조절벨브를 해체하고, 메꾸라를 채우고, 다시 앵글벨브를 시공하면서 노후배관이 스트래스를 받아서 약해진부분으로 누수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당연히 설비 실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결론은.... 주변을 조금 넉넉하게 매울수 있는 공간만 된다면 실리콘바르는 것은 분명히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결부분이 실리콘으로 막아진다면 타일안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벽타고 들어가는것 보다는 당연히 밖으로 나오는게 좋으니까요.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바닥배관 젠다이 하수구 만드는 법좀
넵. 바닥배관일 경우 젠다이를 만들면서 세면대 벽배수를 만들수 있습니다. 바닥을 최대한 파서 와이티배관이나 정티배관을 써서 하나는 세면대로 하나는 바닥배수로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바닥이 높아지니 양변기배관을 연장해야 할것이고요. 신발이 문에 걸릴 수 있으니, 문턱을 높이는등 여러가지 변수에 고객님과 상의하고 대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벽배수는 굳이 안까도 됩니다
30미리에 넣고 35 파이프를 꽂으면 됩니다
제조사마다 조금 다르긴한데 찾아보시면30 미리가 35에 들어가는파이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