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 네바다에서 시민이 경찰에 전화해 외계인이 자기집 마당에 있다고 했던말, 거짓이라고 믿죠? 제대로 알아보면 절대 거짓 아닙니다. 진짜로 외계인이 탄 UFO 몇대가 네바다에 내렸고 그사람 집 마당에 외계인이 있었습니다. 죽어도 자기는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하고, 그 동네사람들 역시 거짓말같은것 할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음. 당사자도 경제적 이익도 전혀 없는짓을 내가 왜 하냐고 주위사람들에 말했다고 합니다.
그렌데 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더욱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이 더더욱더 좁아졌다. 주의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도록 모든 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그러게요 보이저 탐사선이 발사된지 지금껏 40년이 넘었는데도 고작 240억킬로미터정도밖에 못갔다고 들었는데 68광년의 거리를 단 45분만에 올수있다? 분명히 외계문명의 기술은 지구의 인간들이 상상할수있는 수준이상인듯요 1광년의 거리가 킬로미터로 환산해도 9조 5천억킬로미터라는데 ㅎㄷㄷㄷ
여러분들은 못 봤겠지만 저는 실제로 봤습니다. 높은 언덕에서 경치 보고 있는데 멀리 있는 산 위로 모자같은 형체가 4대나 떠 있더라고요. 구름이겠거니 생각하면서 봤지만 그 주변에 있는 구름은 흘러가는데 그 물체만 그 자리 떠 있더라고요. 그래서 UFO라는 걸 직감 했고 폰 카메라로 찍으려 했지만 너무 먼 거리이기도 했고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담아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저 눈으로 보며 미동도 안 하는 비행체를 한참을 봤는데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 한 곳만 주시 했는데 순식간에 4대가 사라지는 걸 보고나서부터 UFO는 실존하고 이미 지구에 방문하고 있다는 걸 믿고 있어요.
나사는 속이는 집단 바로 네들을 속이기 위해 발족한 기관. 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더욱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이 더더욱더 좁아졌다. 주의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도록 모든 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51구역내에 있는 피라미드는 연료탱크가 있는 구조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도 배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원유 또는 가스 탱크를 해안가 근처에 영상과 같은 비슷한 구조로 90년 중반까지 저랬습니다 첨단부가 약간 깍여있는 곳에 파이프들이 노출된것으로 보여 압력을 유지하는 노출 파이프로 보입니다
우주를 건널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인과 소통을 한다고 보기엔, 지구의 기술발전 속도가 너무 늦어요 그정도의 기술력이라면 수십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바로 옆의 화성에 사람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고, 그건 차치하고라도 지구의 에너지문제는 가볍게 해결됬어야하는데, 지금 지구의 기상과 기후가 누가봐도 위태로운 지경인데도 에너지 문제도 해결 못하고 있죠
그냥 디스커버리호에 맺혀있던 얼음 결정들이 떨어지면서 근처에 분산돼있었고, 궤도에서 연료 분사로 가속하니까 그중에 가장 가까운 얼음결정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멀어진 것 뿐이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03:24 여기만봐도 추진체 뒤쪽으로 여러 방향으로 먼지처럼 밀려나는데. 그 당시의 다른각도의 저화질 저프레임 카메라 동영상으로 찍으면 딱 00:45 영상처럼 보일것 같은데요. 저도 UFO든 외계 생명체든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보통 옹호론자나 음모론자는 비판적 사고나 합리적 사고를 못하고 한결같이 비약과 자기 바라는대로만 생각해버리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06:09 에서는 비슷한 먼지같은 ufo들이 화면에 여러개가 전부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데 카메라랑 가까워서 좀 빠르다고 갑자기 그녀석만 ufo가되고 나머지 애들은 의문도 안가지는게 논리도 안맞구요. 03:21 첫번째 전제부터 비약으로 시작하죠. 애초에 물체와 카메라의 거리는 잴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최소 수백km라는 근거가 없지요. 과학적으로 어떻게 측정해서 수백km라는 말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우주에 보이는 얼음 알갱이들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재는 장치라도 있는걸까요? 따라서 속력, 거리, 시간에서 거리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속력도 모르구요. 이건뭐... 저화질 카메라 바로앞에 나방 한마리가 날아가는거 보고 마하 10으로 비행한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해명하는 나사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말도안되는 전제를 깔면서 논리를 펼치고 해명하라고 반복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순 없겠죠. 전제를 자기마음대로 깔면 무적논리가 되니까요~
지구에서 ufo 발견하고 광선 쏘는것도 대단한데 그 광선을 보고 1km도 넘는 우주선이 순간적으로 보고 피해 다른곳으로 간것도 신기 하내요 이게 사실 이라면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건데 ;; 그리고 우리 인류 보다 더 빠른 과학적 지식이 높다는 거내요 인간이 못간 우주에선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느겨 무섭기도 하내요 혹시 지구 침공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속해있는것이 태양계.. 태양계는 우리은하에속해있죠 우리은하에만 우리태양계같은게 수십억개가 존재합니다 지구같은 행성은? 수십조개가있겠죠~! 우리은하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데 빛의 속도로 10만년이걸립니다 어마어마하죠 ? 빛의속도로 달려도 100년도아닌 10만년입니다.... 그런데...우주에는 우리은하보다 더 큰은하가 수십억조개 아니 그이상 셀수도없이 많이존재합니다 우리은하에서 다른은하들을 가려면 빛의속도로 10만년이아닌 100만년 1000만년 100000000000000000년을 가야겠죠.....인간수명 고작 길어야 100년..... 자.... 지구에만 생명체가산다는게 이게말이될까요 ? 아직도 외계인이 없다라고하는사람들은 뇌가있는지 심히 궁금할따름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인것이죠 우주는 우리인간이 감히 상상할수도없을만큼 거대합니다 지금도 빛의속도보다 더 빠르게 우주는 팽창하고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지구에서처럼 UFO를 타고 물리적인 비행으로 지구에오는게아닙니다 블랙홀을이용하여 웜홀과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은 수천만광년이 떨어진 어마어마하게 멀리있는 은하에서도 단 몇초만에 지구에 옵니다 즉,,,, UFO 가 추락이니 외계인을 생포했느니....다 헛소리입니다 추락할 기술력이 아닙니다 추락은 현 지구의기술수준에서나 나오는 사고입니다 다른어떤전문가는 말합니다 불가하다고 다른 은하에서 우리은하까지올려면 무슨 태양같은걸 몇개를 다소모해야하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필요하다고 그래서 불가하다고도합니다...... 그말이 사실이라고합시다 우주에는 태양같은게 셀수도없이 많아서 은하도 셀수도없이많은데......고작 태양같은거쯤이야..... 몇개태워없애봣자 아무의미가없습니다만 그들이 그런 무식한방법을 이용하진않습니다 그들의 능력은 가히 우리가 흔히말하는 신적인능력 그이상입니다 그런 그들이 추락을한다? 지구발상적인 뇌가없는 소리입니다 아울러 이영상에서나온 지구에서 쏜 광선은 지구에서 또 미국이 파인갭에서 쏜게아닙니다 또다른 외계인들이 지구접근을 경계하느라 쏜것이지 지구인들이 쏜게아닙니다 미국도 절대로 UFO에게 먼저 공격하는일은 절대없습니다 공격했다가 상대가안되기에 바로보복당해 죽는다는걸 이미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미공군에서도 절대 선제공격은 하지않도록 메뉴얼화되어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이미 UFO에게 절대 선제공격은 하지말것을 경고했습니다 암튼 그들 즉 UFO/ UAP 는 그들 스스로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멀리서나마 존재사실을 일부러 보여주곤합니다 얼마든지 인간의 눈에 카메라에 안잡힐수잇지만 일부러 찍혀줍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이 인간의 지적능력이 어느정도 진화했을때 그들이 교류할 생각이있다는것이죠 그것이 우리가 살아있을때 이뤄질지 아니면 후대에 이뤄질지 아직은 모르지만 그날이 그리 멀지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우주의 시간으로볼때 1만년 10만년은 우리지구에서볼때 1초 2초 처럼짧은 시간입니다 따라서 멀지않았다하여 당장 몇년안에된다는 얘기는아닙니다~! 다만 교류는 지구의시간으로볼때 앞으로도 멀엇지만 내년 즉 2025년부터는 현재보다 더 잦은 출몰이 예상됩니다 이젠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야할때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받아들일 마음가짐도 필요합니다 우리 태양계는 앞으로 50억년정도후엔 사라집니다 태양이 소멸하거든요 태양이죽을때 지구도 삼켜버립니다 즉,,,,앞으로 길어야 50억년안에 우리 태양계는 없어집니다 인류가 지속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합니다 하지만 50억년이길어보이겠지만 굉장히짧은 시간이고 50억년이내에 우리은하내에서 다른 태양계안에 지구와같은 환경으로 이주할 기술력은 갖지못할겁니다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그때까지 그러한 기술력을 보유하진못합니다 고로 우리는 UFO /UAP 즉 외계인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외계인이라고 단정을 지을려면 귀신과 같은 상위적 존재도 있어야하고 인간보다 ㅎㅌㅊ는 신체능력으로 10G이상의 가속을 상시로 버틸거임? 그리고 그 정도 문명이면 와꾸부터 풀튜닝하거나 프레데터 처럼 인자강타입이거나, 와꾸가 ㅄ이여도 홀로그램으로 인간 친화적이게 보여야지 ufo나 외계인 자체는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폭로로 나온 사실들은 대부분이 구라란 반증임.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듣기 편안하고... 미스테리가 취향타는 장르지만 그런 사람으로서 너무 고마운 채널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이 채널 갑자기 떠서 봤는데
맛 집이네 ㅋㅋㅋㅋ 구독 박는다잉
완전 내 스타일이야 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꿀잼이닼ㅋㅋㅋ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겠음 ㅠㅠㅠ
얼마전 미국 네바다에서 시민이 경찰에 전화해 외계인이 자기집 마당에 있다고 했던말, 거짓이라고 믿죠? 제대로 알아보면 절대 거짓 아닙니다. 진짜로 외계인이 탄 UFO 몇대가 네바다에 내렸고 그사람 집 마당에 외계인이 있었습니다. 죽어도 자기는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하고, 그 동네사람들 역시 거짓말같은것 할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음. 당사자도 경제적 이익도 전혀 없는짓을 내가 왜 하냐고 주위사람들에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방송은 재게되지 않았나요? 또한 이후 다른 방송이 있었다면 30여년간 다른
영상들은 없는지요?
나사의 해명을 보면 참 어리숙하기 짝이 없어요. 우주의 어름 덩어리는 인공지능 형이라도 된다는 건가? 그런데 기술력이 참 대단하네요. 비행체가 접근하는 걸 알고 공격하는 것도 그렇고 공격하는 걸 알고 도망가는 것도 그렇고...
반월형 곧 10만 축하해
솔직히 이 큰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아있다는게 말이안된다
그렇지 그렇지
그렇겠지
그리할지도 모르지 모르지
시간은 생각안하니?
그렌데
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더욱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이 더더욱더 좁아졌다. 주의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도록
모든 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안될건뭐야?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시공간은 서로 얽혀있으므로 시간을 통제하는 수준으로 나아가면 우리 인류가 겪고 있는 이 시간에 한정하여 존재한다는 한계점도 더 이상 한계가 아니게 되겠죠
나사는 ufo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정보를 독점하고 싶어서 일것입니다.
나사도 모름.....
나사도 모르지만 볼트는 앎...
드립 ㅈㅅ ㅋㅋㅋㅋㅋ
UFO와 외계인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UFO 외계인이 있느냐를 고민해야 할 때다
고민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그럼 외계인이 언제 침공할지도 같이 걱정해주세요
침공은 할 가치도 없지 이미 지구를 올 정도면 자원의 한계에서 벗어났을 테니
@@업비트-c2w애초에 UFO 만들정도면 이미 인간의 기술력은 아득히 뛰어넘었을거고
지들보다 후진문명 조져봤자 얻을것도 없으니까 침공할 생각조차 안할듯
매일없다고 우기는데 ㅋㅋ 따질수조차 없음 나사에서도 저리 막아대는대
응 없어
68광년 거리가 45분 밖에 안 걸리다니 너무 충격적이네 ㄷㄷ
그러게요 보이저 탐사선이 발사된지 지금껏 40년이 넘었는데도 고작 240억킬로미터정도밖에 못갔다고 들었는데 68광년의 거리를 단 45분만에 올수있다? 분명히 외계문명의 기술은 지구의 인간들이 상상할수있는 수준이상인듯요 1광년의 거리가 킬로미터로 환산해도 9조 5천억킬로미터라는데 ㅎㄷㄷㄷ
@@이원열-k8v 보이져 40년 (240억키로) =광속 68광년 = 45분 = 보이져보다 3억2천배 빠름 ㄷㄷㄷ
저는 어제 68광년 거리에 있는 오큘레나 라는 행성에 40분만에 왕복으로 찍고왔음요
@@성준박-i1h 똑똑하다 인정
천천히 선회할 떄는 가장먼저 떠오르는 건 외계인 UFO이런 것도 아니였음
그냥 위성 파편또는 우주쓰레기가 위성궤도(낙하나 튕겨나가는 밖도 아닌 중간)에서 같이 공전하고 있나 생각했음
근데 빠져나가는 거 보고 생각이 달라짐
영상 잼게 보고 가요
이런거 좋아
디스커버리호가 생중계한 영상 직접 보고 싶네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 ufo중 가장 믿음이 가는건 광해군 때ufo기록이다. 솔직히 근현대사에 있던 ufo기록이나 영상들은 여러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광해군때ufo기록은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상황이 너무 구체적이고 본사람이 많다. 거기다 조작에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
여러분들은 못 봤겠지만 저는 실제로 봤습니다. 높은 언덕에서 경치 보고 있는데 멀리 있는 산 위로 모자같은 형체가 4대나 떠 있더라고요.
구름이겠거니 생각하면서 봤지만 그 주변에 있는 구름은 흘러가는데 그 물체만 그 자리 떠 있더라고요.
그래서 UFO라는 걸 직감 했고 폰 카메라로 찍으려 했지만 너무 먼 거리이기도 했고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담아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저 눈으로 보며 미동도 안 하는 비행체를 한참을 봤는데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 한 곳만 주시 했는데 순식간에 4대가 사라지는 걸 보고나서부터 UFO는 실존하고 이미 지구에 방문하고 있다는 걸 믿고 있어요.
인간의 외 존재 잇겟지. 근데 그들 존재 알수록 우리가 많은 정보를 알 필요는 없지.. 모든걸 알아도 무게를 감당못하니간
나사 : 헉! 얼음결정이다!!! 방송 중단해!!!!!!!!!!!!!
ㅋㅋㅋㅋㅋ
얼음 결정이라는 지상최대의 비밀이 드러나게 생겼는데 당장 중단해야지요
당신의 현명함의 찬사를 🎉🎉
'나사' 빠진색기들임 변명수준도 좀그럴싸해야 믿지
나사는 속이는 집단
바로 네들을 속이기 위해 발족한 기관.
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더욱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이 더더욱더 좁아졌다. 주의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도록
모든 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잘보고갑니다ㅎㅎ
아니 18 UFO는 왜 항상 사진이 흐리냐..
백번 양보해서 얼음결정이 맞다고 쳐도,, 갑자기 중력을 무시하고 지구 반대방향으로 날아갈 수는 없는 것임.
지구에서 마하 500..;;;이라니.. 누군가 지켜주고있군요
이큰 우주에 지구에만 지적생명체가 산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멍청한생각.
지구에서 녜이져포를 만들수있겠죠
우주로 쏠려면 엄청나게 크겠죠
예전에 두무리의 우주선이 서로 싸웠다는 썰있는 나라도 있었는데
알려주신 51구역 피라미드 좌표 입니다. 복사 붙여넣기 하세요 37°5'46.60"N 116°5'38"W
51구역 외계인 영상...저거 실화인데 무슨 압박때문에 조작이라고 일부로 강요하는거같음.,
오무아무아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꿀잼👍🏻
재미는 있네 ㅋㅋ
😅화질보소 ㅋㅋㅋ
45분, 서울에서 대전까지 보다 빠르네
51구역내에 있는 피라미드는 연료탱크가 있는 구조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도 배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원유 또는 가스 탱크를 해안가 근처에 영상과 같은 비슷한 구조로 90년 중반까지 저랬습니다
첨단부가 약간 깍여있는 곳에 파이프들이 노출된것으로 보여 압력을 유지하는 노출 파이프로 보입니다
혹시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나??? 우리도 쟤네들이 봤을땐 외계인일텐데...
관측 가능한 우주만 930억 광년, 인간 만큼은 아니더라도 생명체나 미생물 같은 유기체가 절대로 없진 않겠지... 괜히 천재들이 카르다쇼츠 척도, 어둠의 숲 가설, 대여과기 가설, 페르미의 역설 같은 걸 고안해낸 게 아니지
봐야 믿겠음.
거울 한번씩 보셈 다른 차원의 외계 생물 보임
적어도 인류는 아직까지 지들이 만든 상상속의 외계인과 악마와 천사를 목격한 적이 없음
오히려 지들 망상에 사로잡혀 이상한 종교와 오컬트에 심취하는게 인간이지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이거지 ㅎ
외계인 UFO는 흐린 사진과 영상?
외계인들끼리 싸움한것!!!! 지들 나와바리에 다른 놈들이 들어오니 ^^ 레이져빔도 해저에서 쏴올린것!!!
아버님 약 드실 시간이에요
동감요. 나도약물시간 ㅋ
@@mmsh713468광년을 45분에 온다는건 정상이고?
@@mmsh7134우린 당신이 약 먹을 시간 같은데
외계인 인터뷰 보면 가능한 얘기임 외계 두 제국간 전쟁즁 이라더만
믿어지지않네요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51구역 근처에서 미국이 주기적으로 핵폭탄 시험을 한 것이
외계인들에게 다시 본인 행성으로 보내기 위한 에너지를 만드는 행위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1.5미터의 키, 평균 수명 230년, 발에는 지느러미가 달려있는데 의사소통은 텔레파시로... 그런데 우리 주변에 매우 친숙한 존재로 살고 있다?
그런 분들 보신 적 있으신가요?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저를 보신것 같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응 그딴거 없어
빵상?
나 외계인인데 얘 말이 맞다ㅇㅇ
내 친구 랩틸리언인데 이거 맞다고 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인체실험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외계인과 협정을 맺고 기술전수를 받아 비밀리에 "아스트라" 반중력추진장치를 개발하고있다.
ㅋㅋㅋㅋ소설을 써라
@@Kidsyyrn님은 뭐 아는거있어서 소설타령하심?
@@노노뇨 초딩이냐?ㅋ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하루살이가 우주에 날아다니냐 염병할 ㅋㅋ
기술을 전수받았는데 굳이 추진장치를 개발(?) 자체가 모순임 기술을 전수받았으면 완성되는것이 맞는거 아닌지?
13:53 외계인 행성명 퀀툼니아는 영어권 작성 센스인데 외계인이 영어권에서 사나봅니다 ㅎㅎ
뭐 근거가 빈약한 음모론에 불과한 건 맞지만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외계행성 작명은 영어권에서 한 게 맞겠죠.
외계인,ufo 영상은 화질이 왜 떨어져요?
왜 우주에서 찍은 카메라 영상엔 별들이 없나요?? 궁금 궁금
중력만 조절할수 있는 기술이 탄생한다면 우주여행이 가능할텐데
우주는 중력없는디요
지구중력만 조절하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지구에서 무중력을 유지하고 우주선에 토성중력을 연결하면 엄청난속도로 토성쪽으로 이동하는거 그러면서 여러별들의 중력을 껏다켯다 하면서 다니는 상상
중력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시간여행도 가능함
음 그렇구만 🐦😎👽
6분11초 주변에 날아다니는게 많다, 그정도 속도의 미사일은 연료는 나르호로켓의 몇 배, 연기다 어디감?
로스웰 외계인 영상 사건 8:10 진짠줄 알았음.그런데 1940년에 이렇게 실감나게 만들수 있나? 조작이라고 조작한 느낌이 크긴 하네요.
그럴수도 가장 숴운 해결책
역 정보를 참 어리석게도 흘리는 거지
모형이 였다면 뭐 저렇게 리얼하게 찍을 수는 있겠지
피라미드~ 육각형~ 에너지
우주를 건널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인과 소통을 한다고 보기엔,
지구의 기술발전 속도가 너무 늦어요
그정도의 기술력이라면 수십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바로 옆의 화성에 사람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고, 그건 차치하고라도 지구의 에너지문제는 가볍게 해결됬어야하는데,
지금 지구의 기상과 기후가 누가봐도 위태로운 지경인데도 에너지 문제도 해결 못하고 있죠
이미 외계인들은 몇백 몇천 광년을 1시간도 안되서 이동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시간의 개념이 아니고 시공간을 통과하는거다
응 외계인 없어
@@뜨거운돌쇠 응 느금
@@뜨거운돌쇠 ㅂ1ㅅ
응느그매외계인
죽을때까지 미스터리..그냥 호기심 자극.. 아무것도 아는것도 없이 죽을건데... 인간의 호기심이란
51 구역… 너무이야기 많이듣고 보아서 … 햄버거 먹는 느낌에. 생각뿐이다 … ㅋㅋㅋㅎㅎㅎㅎ 🌈👁️🌈… 🐉🧒🐉
근데 왜 하나같이 뉴스에서도 보도가안된 영상들일까?
Ufo의 진실을 밝히고 지구인이 우리끼리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삼는건 아무 의미없다는걸 깨닫기를....
저도 우주선 본 적이 있어요!
중딩땐가 이모네로 차타고 가는길에 하늘이 맑아서 차 창문 열고 사진 찍는데 동그란게 같이 찍혔어요 뭐지?? Ufo인가 신기해했는데
며칠 뒤 뉴스기사에 그 근처에서 우주선 추정 비행물체 목격됐다는거 보고 소름돋았죠
엣날 태고때 그림을 보면 접시비행체 에서 파란 불빛 4개가 나와올때 땅바닥이 타버렷다 요즈음 레이저 같을 겁니다 원시 시대 에도 그림을 보면 UFO 가 출현 했다,
우주 떠다니는 얼음결정이 회피 기술도 있나 그리고 마하속도로 회피하는 얼음 결정도 있나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보다 빠를수 없다고 했는데 이러면 나가리인데 ㅎ
외계인 인터뷰 책에서 외계인 에어럴과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왜 ufo는 영상 화질안좋을때만 나오는걸까?
이유는 영상 화질이 안좋은게 아니라 ufo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선명하게 찍기 어려운겁니다....선명하게 찍힌 동영상도 있어요,,,너무 빨라서 느리게 재생해야 하지만요,,,ruclips.net/video/k2J7MZt5HFo/видео.html
일반인 전문가들이 모여서 고성능 망원기기를 만들면 좀더 선명하게 촬영가능할것같군요. UFO가 실수로 보이길 기다리면 좋을듯
여기가 미스테리 맛집인가요?
지구까지 직접 올 수 있는 기술력이면
안피하겠지
버튼 하나면 지구 먼지로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일텐데
아 호주맞네 ㅋㅋㅋ 리얼 저기서 우주에 뭐 쏜거라구 ~~~ 신빙성 있어보여 ~~~
미국 USA 달러 뒷면에 피라미드가 왼쪽에 대칭해 있는거네?
얼음결정이 물리법칙을 어기고 저리움직임 지구인을 바보로아나
이 답을 알고 싶으시다면 한마음 요전을보시면 신비할것도 궁금할것도 다 속시원하게 풀립니다...
그냥 디스커버리호에 맺혀있던 얼음 결정들이 떨어지면서 근처에 분산돼있었고,
궤도에서 연료 분사로 가속하니까 그중에 가장 가까운 얼음결정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멀어진 것 뿐이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03:24 여기만봐도 추진체 뒤쪽으로 여러 방향으로 먼지처럼 밀려나는데.
그 당시의 다른각도의 저화질 저프레임 카메라 동영상으로 찍으면 딱 00:45 영상처럼 보일것 같은데요.
저도 UFO든 외계 생명체든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보통 옹호론자나 음모론자는 비판적 사고나 합리적 사고를 못하고
한결같이 비약과 자기 바라는대로만 생각해버리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06:09 에서는 비슷한 먼지같은 ufo들이 화면에 여러개가 전부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데
카메라랑 가까워서 좀 빠르다고 갑자기 그녀석만 ufo가되고 나머지 애들은 의문도 안가지는게 논리도 안맞구요.
03:21 첫번째 전제부터 비약으로 시작하죠. 애초에 물체와 카메라의 거리는 잴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최소 수백km라는 근거가 없지요.
과학적으로 어떻게 측정해서 수백km라는 말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우주에 보이는 얼음 알갱이들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재는 장치라도 있는걸까요?
따라서 속력, 거리, 시간에서 거리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속력도 모르구요.
이건뭐... 저화질 카메라 바로앞에 나방 한마리가 날아가는거 보고
마하 10으로 비행한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해명하는 나사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말도안되는 전제를 깔면서 논리를 펼치고 해명하라고 반복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순 없겠죠.
전제를 자기마음대로 깔면 무적논리가 되니까요~
외계물체라 추정되는 모든것이 착시이거나 카메라 내부의 얼음결정임
중국 만리장성도 외계인 관련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
만리장성은 중국인이 쌓은거죠!
그거 외계인이랑 관련 없음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밤에 비행기 날때는 깜빡깜빡 거리지 않나요 ?
얼음조각이 맞아보인다..아니면 렌즈에 붙어있던 먼지거나..근데 영상에 하얀물체들은 뭔가요?
현재 미국이 왜 강대국인지 말해주네요!
지구인들이 버림 우주 쓰레기 겠죠
쉬쉬하는거죠
왜 아직 10만을 못 넘었지?
어릴적 이런거에 푹 빠져 지냈는데 수십년이 지나니까 살이 더 붙었네요 ㅋㅋ
68광년을 45분... 무쳣다 무쳣어
아예처음부터끝까지 모든영상을 흐릿하게 보내요..
지구에서 ufo 발견하고 광선 쏘는것도 대단한데 그 광선을 보고 1km도 넘는 우주선이 순간적으로 보고 피해 다른곳으로 간것도 신기 하내요
이게 사실 이라면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건데 ;; 그리고 우리 인류 보다 더 빠른 과학적 지식이 높다는 거내요
인간이 못간 우주에선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느겨 무섭기도 하내요 혹시 지구 침공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 51구역, 파인캡은 우주만큼 궁금한 곳임. 거기서 뭘 하길래 꽁꽁 숨기는건지~ 그리고 궁금한 건 이미 외계인이랑 만나거나 ufo를 발견했다면 왜 아직도 우주 내 생명체를 찾으려고 하는걸까
68만 광연 떨어진 곳에서 45분만에 도착 한다고 하니 실감나네~
화질실화냐/? 아무리 90년대라지만 화질이 저정도면 그냥 거짓이다
공감이갑니다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비행기로 시드니에서 멜번가는길에 파인갭 볼수있음.
빛의속도로 가도 68년이 걸리는데 45분? 지름길 있나;;
ㄹㅇㅋㅋ
@@크-g8h 혹시 로스트아크 하시나요?ㅎㅎ
초딩때 낮에 운동장에서 농구하다가 원형물체 3기 날아가는거봄.. 크리스탈처럼 반짝였고, 5초 정도 만에 눈앞에서 사라짐 전투기 였다면 소리가 요란했을텐데 소리도 없었음 2명 같이있던 애들도 신기해함
45분만에 행성과 지구와의 거리를 완파한다? 그런 초고도의 기술력으로 지구에 와서 추락해?
마하 6960억으로 날라다니는 애들이 지구에 고작 피라미드를 지었다는게 ㅋㅋㅋ 조낸 어처구니가 없음
@@양평구속도로-z2c 외계인 취향 무시함? 초고도 문명으로 성형수술도 안 하는데
그당시 지구에 있는재료로 지었겠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속해있는것이 태양계.. 태양계는 우리은하에속해있죠 우리은하에만 우리태양계같은게 수십억개가 존재합니다 지구같은 행성은? 수십조개가있겠죠~!
우리은하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데 빛의 속도로 10만년이걸립니다 어마어마하죠 ? 빛의속도로 달려도 100년도아닌 10만년입니다....
그런데...우주에는 우리은하보다 더 큰은하가 수십억조개 아니 그이상 셀수도없이 많이존재합니다 우리은하에서 다른은하들을 가려면 빛의속도로 10만년이아닌 100만년 1000만년 100000000000000000년을 가야겠죠.....인간수명 고작 길어야 100년.....
자.... 지구에만 생명체가산다는게 이게말이될까요 ? 아직도 외계인이 없다라고하는사람들은 뇌가있는지 심히 궁금할따름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인것이죠
우주는 우리인간이 감히 상상할수도없을만큼 거대합니다 지금도 빛의속도보다 더 빠르게 우주는 팽창하고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지구에서처럼 UFO를 타고 물리적인 비행으로 지구에오는게아닙니다 블랙홀을이용하여 웜홀과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은 수천만광년이 떨어진 어마어마하게 멀리있는 은하에서도 단 몇초만에 지구에 옵니다 즉,,,, UFO 가 추락이니 외계인을 생포했느니....다 헛소리입니다 추락할 기술력이 아닙니다 추락은 현 지구의기술수준에서나 나오는 사고입니다
다른어떤전문가는 말합니다 불가하다고 다른 은하에서 우리은하까지올려면 무슨 태양같은걸 몇개를 다소모해야하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필요하다고 그래서 불가하다고도합니다...... 그말이 사실이라고합시다 우주에는 태양같은게 셀수도없이 많아서 은하도 셀수도없이많은데......고작 태양같은거쯤이야..... 몇개태워없애봣자 아무의미가없습니다만 그들이 그런 무식한방법을 이용하진않습니다
그들의 능력은 가히 우리가 흔히말하는 신적인능력 그이상입니다 그런 그들이 추락을한다? 지구발상적인 뇌가없는 소리입니다
아울러 이영상에서나온 지구에서 쏜 광선은 지구에서 또 미국이 파인갭에서 쏜게아닙니다 또다른 외계인들이 지구접근을 경계하느라 쏜것이지 지구인들이 쏜게아닙니다
미국도 절대로 UFO에게 먼저 공격하는일은 절대없습니다 공격했다가 상대가안되기에 바로보복당해 죽는다는걸 이미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미공군에서도 절대 선제공격은 하지않도록 메뉴얼화되어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이미 UFO에게 절대 선제공격은 하지말것을 경고했습니다
암튼 그들 즉 UFO/ UAP 는 그들 스스로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멀리서나마 존재사실을 일부러 보여주곤합니다 얼마든지 인간의 눈에 카메라에 안잡힐수잇지만 일부러 찍혀줍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이 인간의 지적능력이 어느정도 진화했을때 그들이 교류할 생각이있다는것이죠
그것이 우리가 살아있을때 이뤄질지 아니면 후대에 이뤄질지 아직은 모르지만 그날이 그리 멀지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우주의 시간으로볼때 1만년 10만년은 우리지구에서볼때 1초 2초 처럼짧은 시간입니다 따라서 멀지않았다하여 당장 몇년안에된다는 얘기는아닙니다~!
다만 교류는 지구의시간으로볼때 앞으로도 멀엇지만 내년 즉 2025년부터는 현재보다 더 잦은 출몰이 예상됩니다 이젠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야할때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받아들일 마음가짐도 필요합니다 우리 태양계는 앞으로 50억년정도후엔 사라집니다 태양이 소멸하거든요 태양이죽을때 지구도 삼켜버립니다
즉,,,,앞으로 길어야 50억년안에 우리 태양계는 없어집니다 인류가 지속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합니다
하지만 50억년이길어보이겠지만 굉장히짧은 시간이고 50억년이내에 우리은하내에서 다른 태양계안에 지구와같은 환경으로 이주할 기술력은 갖지못할겁니다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그때까지 그러한 기술력을 보유하진못합니다 고로 우리는 UFO /UAP 즉 외계인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응 외계인 없어
애초에 그렇게 외계인이라고 단정을 지을려면 귀신과 같은 상위적 존재도 있어야하고
인간보다 ㅎㅌㅊ는 신체능력으로 10G이상의 가속을 상시로 버틸거임?
그리고 그 정도 문명이면 와꾸부터 풀튜닝하거나 프레데터 처럼 인자강타입이거나, 와꾸가 ㅄ이여도 홀로그램으로 인간 친화적이게 보여야지
ufo나 외계인 자체는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폭로로 나온 사실들은 대부분이 구라란 반증임.
나도 외계인을 안믿는건 아니지만 본인피셜이 마치사실인냥 소설을 쓰시네
이런 영상은 꼭 화질이 흐리다
타은하 저멀리에서 보낸 외계인 드론일듯
흠 어느게 진실인지?
다른채널에선 러시아 관련으로 나오던데
이런 저런 정보를 입히면 결국 아무도 안 믿게 되겠죠 쉽고 간단하게 덮는 방법
개 쑈
조각가 그시체 살과 피와 뼈가 아닌 탄소 섬유로 됐다고 에리얼 이야기에 나왔던거 같던대 참고 진격의 거인 대사에도 거인은 탄소섬유다 라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던대 필요할때 도움을 못주니 없는거나 마찬가지 지
팅커벨~
51구역 온다고하니 오기전에 셋팅을 잘 해놓은게 아닌가
68광년을 45분 컷으로 끊는다하면.. 카르다쇼프 척도 2단계 문명(모항성 에너지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정도)은 확실히 넘긴거고, 3단계 문명 수준으로 보아야할것 같은데.. 대략 6개월안에 우리은하를 한바퀴 도는 테두리 여행이 가능한 속도니까
마우스 커서? 신은 시뮬레이션 게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