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폭력 피해자였는데요. 신고하려고하니까 학교쌤이 경찰에 신고하라그래서 경찰서갔는데 경찰은 학교에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경찰분이 저한테 너가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는 제 잘못이라고, 너가 부모님 말 안들어서 벌받은거라고 그러는데 어이가없었어요^^ 또 학폭위열렸는데 제가 가해자랑 친한 친구사이였다고 저보고 봐주라는식으로 얘기하고ㅋㅋ 또 경찰분이 지난일에 연연하지 말라면서 무시발언까지 하시고 충격먹어서 민원넣을생각입니다 이런 댓글 쓰면 고소당하려나요? ㅇㅇ경찰서 경찰 여러분 님들덕분에 경찰 신고해도 별거아니라는걸 깨달았네요 앞으로도 수고하시길
아파트나 학교옥상에서 자살하는 사람들 전 자살이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살이아니고 살인인거 같네요 대한민국 법 좆같고 10대들이 더 잔인하고잔혹하게 범죄 인정안해주고 막 초범이라고봐주고 술처먹었다고 막 심심미약이라면서 봐주잖아 가장 잔혹한 범죄자는 봐주면서 무죄는 깜방에나처넣는 생각해보면 좆같네 왕따 시킨얘들 자살이야 왕따당하는아이 생각 한번이라도해봤을까 하...참
가끔 이런 곡을 많이 듣는데 그때마다 아직 어린 제가 이 세상 잘 살지가 걱정입니다. 이렇게 순수한(?) 제가 왕따는 안 당할지 살해는 안 당할지 제가 무슨 실수라도 할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곡 듣는 게 이나겠습니까? 제 자신을 알라고... 나라도 인간답게 살자고.......뭐 어쨌든 잘 들었습니당~!!!
펫두님 노래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마냥 달달한 선율과 가사가 아니어도 가볍게 즐길수있는 중독성있는 후크송이 아니어도 아니 오히려 그게 아니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저렇게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고 문제의 원인들에게 큰소리 칠 수 있을까요 심지어 그것도 곡으로.. 반사회적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썩은 현실을 썩었다고 말하는것조차 안되고 조용히 순응하며 살아야되나요.. 어차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노래로 만들고 이 노래가 유명해진다고 해도 윗대가리들이 문제점을 개선하지는 않을거라는거 압니다. 다만 지나가면서 이 영상을보고, 곡을 들은 누군가 한두명이라도 뭔가를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 팻두님은 곡을 쓰시는거겠죠 관심받으려고 저런 곡을쓰면 절대 저 퀄리티로 못만듦. 각 곡마다 목소리에 처절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난 고1 그냥 평범한 아이다 막 모자르지도 않고 공부도 어느정도 한다 가끔 모자라고 어리바리대서 왕따 당하는 애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 에휴 저러니까 왕따 당하지 병신들 그런놈들은 나도 지나가면서 머리를 한대씩 친다 뭔가 그래야만 가해자들과 동료애? 이런걸 느낀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았다 가해자들을 보면 사실 대부분 가정교육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을 옹호해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요즘 뉴스를 봐라 10대들이 그 어떤 범죄자들보다 잔인하고 뻔뻔하다 그런놈들때문에 엉망진창이 될 10년뒤의 세상을 상상이나 해봤는가 뭐어쩌냐 윗대가리들이 맨날 범죄만 저지르고 법도 지들에 맞게 정해놓고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니 다들 뻔뻔하게 죄를 짓고도 큰걱정 안하며 사는 나라 말로밖에 떠들 수 없는 이런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다 그때 반친구가 말을 걸어왔다 두환아 어어 왜? 나 더 이상 못참겠어 응? 뭘 못참아? 나 자살할래 응? 뭔 개소리야? 내가 요즘 한두대 때려서 그래? 아니야 그건 괜찮아 그러면 니가 왜그랬는지 알아 나 안때렸으면 너도 왕따 당했을걸 난 널 최소한 친구로 생각하니까 말하는거야 나 정말 죽는게 나은거 같아 어제 무슨일 있었어? 어제도 끌려가서 40분동안 맞았어 걔네 침도 핥아먹었고 이새끼 진짜 심각한 것 같네 선생님한테 말해줄까? 한두번 얘기한줄 아냐 근데 선생님도 애들한테 말못해 말하면 더 심하게 보복당할 것도 알고 그냥 좀만 더 견뎌보래 경찰서에 신고할까? 인터넷 뉴스 안보냐 너 자살하게 만들어도 걔네들은 보호감찰 아니면 집행유예 뭐 그런게 다야 병신들 얼마전에 여중생 집단 성폭행 못봤냐 16명의 가해자 중에 2명만 보호감찰인가 받고 나머진 다 풀려났어 이런 좆같은 세상이야 그런애들이 또 바로 성폭행 하는거 알지? 초범이라 봐주고~ 술쳐먹었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봐주고~ 씨발 피해자들은 뭐냐? 참 좆같은 세상이야 그래서 나도 희망이 없어 그냥 내가 죽는게 맞는거 같아 이렇게 살바에는 차라리 죽을래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살겠어 엄마한테 미안하니까 살아야지 이 개새끼야 자살하면 엄마가 잘했다고 춤추시겠냐 끝까지 살아야지 병신새끼야 쳐맞고 울고 돈뺏기고 엄마아빠 모욕당하고 그리고 니가 죽냐? 그럴용기 있으면 차라리 니가죽여 이 병신아 주 죽이라고? 그래죽여 차라리 병신아 그래 그게 낫겠다 지랄하지마 힘도 없는 새끼가 걔넬 어떻게 죽여 좋아 죽일래 개새끼들 죽여봐 씨발 허세쩌네 병신 야 암튼 나쁜 생각말고 어차피 다 죽여도 감빵 몇번 갔다오면 끝나잖아 우리나라 법이 좆같은게 참 이럴땐 쓸모가 있네 가해자가 될 경우에 말이지 흐흐 뭐 야 뭐야 너 칼 어디서 났어 야 야 으아아아아아 그 소년은 자기를 괴롭혔던 애들을 이반 저반 찾아다니면서 4분동안 12명을 살해했지 쌓였던 분노가 폭발했지 그중에는 선생도 한명 있었지 사건을 수습하기 바빠했던 37살 여선생 그녀는 피를 흘리며 말했지 살고 싶어 그 아이도 살고싶어서 그 아이도 그런 심정으로 너한테 말한거였어 살고싶어 미성년자란 아직 자라고 있는 미완성 동물 그래서 범죄를 저질러도 다시 반성할 기회를 준다 하지만 결국 그건 뉴스에서 인터뷰 하기 위한 심리치료사들의 개소리일뿐 피해자는 어쩔건데 피해자들은 하루만 지나면 상처가 나아? 니 딸내미가 당해도 가해자들한테 앞으로 그러지마 치료 잘받자 알았지? 그럴꺼야? 미친것들아 요즘 애들은 그게 안통해 이정돈 해도 되는거구나 생각하고 또 범죄를 저지르지 결국 약한 법이 애들을 망치고 있는거야 두려움이 없으니까 계속 반복하고 있는거야 미친 좀비들이 세상에 날뛰는데 지능이 낮다고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다시 인간세상에 풀어놓으니 피해자들의 모가지만 물어뜯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악순환 이제 좀 멈추자 권력을 누리고 싶냐? 지금사는 세상도 충분히 지겹다 그리고 요즘 무서워진건 가해자 뿐만이 아니야 피해자들도 미치면 너네 목치는거 순식간이야 뭐 인디가수가 이런노래 부른다고 달라질건 이슈거리 만든다고 쇼한다고 생각하는 병신들만 늘어날뿐 단순 성폭행? 미친새끼들 단순살인 단순자살 또 뭐가 나올까
죽지말고 버텨.세상이 바뀔꺼라는 희망도 버려.그냥 버텨.언젠간 익숙해지고 세상에 적응될꺼야.그냥 뭐 희망을 믿어라.이런말 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었다가 모든걸 포기하게 될 수 도 있잖아.힘내지 마.그냥 버텨줘.그게 내 소원이야.누구든 니 삶을 응원할께.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돼니까 버텨줘.
제 친구도 왕따라고 볼수있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친구는 저와 단짝입니다. 왕따 당하는게 가슴 아파서 이야기 해봅니다. 1학기 때는 괜찮았는데 2학기가 되더니 친구들이 스트레스가 쌓였나봐요. 근데 그걸 제 친구한테 푸는거예요. 따돌리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당연히 왕따죠? 그런데... 급식실에 가방 놓는데에 (왕따 시키는 애를 친구라고 할게요.) 친구가 아는 사람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장난식으로 툭치고 갔는데.. 그 사람이 단짝이 한줄알고 (참고로 그사람은 단짝을 모릅니다.) 단짝의 눈을 발로 찬거예요. 다른애들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싸가지 없는 그 친구만 '내가 때렸는데 왜 네가 맞냐?ㅋㅋ' 하면서 비웃음.. 이 싸가지 없는 친구를 어떻게 할까요..
피해자는 가해자들로 부터 인생의 권리를 ' 먼저 ' 빼앗겼다. 용서? 실수? 악마들이 아니라면 그런 단어를 스스로 꺼낼 수 있을까? 인권??이라? 무게가 있어? 그게? 사라지면 그 자리에서 끝나버리는게 권리인데 살해 행위는 반사회적, 범법행위이지만 우리가 피해자의 입장을 들었다면, 또 그런 가해자들에 대한 철퇴가 모두가 답답해할 솜방망이라면, 그 동안 피해자가 겪어왔던 고통들과 괴로움을 비례할 뿐인 정당 살인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는 우리 자신, 나, 당신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이 사회입니다. 주변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겁쟁이처럼 방관하지 마세요. 아무리 현실이 각박하다 하지만 혼자 나서기 두렵다면 도움을 청해 서로 손잡고 감싸십시오. 애가 탑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사들을 볼 때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채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 어린 영혼들이.
학교 폭력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사람 하나 타켓해서 바보 만들기는 너무나도 쉽더군요. 이 노래 듣고 처음에 울었습니다. 저는 회사 및 사회에서 조직 스토킹을 5년 이상 당해 너무도 괴로워 자살 직전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학교 다니거나 학원강사로 일할 때 왕따 당하는 친구를 감싸주거나 왕따 시키는 애들을 혼냈는데 사회에서는 판을 다 짜고 저를 바보로 만들더군요. 이직한 공기업에서 조차 입사 원서 내러 갔을 때부터 제 모든 포털 계정 정보 및 모든 사생활 다 털어 다 짜고 저를 바보로 만들더군요. 가해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돌에 한 사람은 5년 간 만대는 더 맞을 그 고통을 아무 생각없이 한 다는 점에서 학교 폭력과 똑같은 걸 당하니 이 노래의 피해자가 공감됩니다. 그 누구도 처음 보는 일을 똑바로 가르쳐 주지 않고 다 헷갈리게하고, 사람을 가지고 놀고 머리 때리고, 성희롱하고, 때린다고 협박하고, 먹는 밥에 설사약타고, 팀장이 먹으라고 준 햄버거 먹고 열이 펄펄 나고 신경 흥분되고, 회사 볼일 보는 여자 화장실에서 제가 뭐하는지 밖에 남자들이 실시간으로 알고 인권 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이 노래 피해자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경찰에 증거를 제출해도 수사도 안해주는 나라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살이 답인 것 같긴 한데. 참 힘드네요. 조직스토킹 NLP 기법은 분명 살인 행위고, 회사 업무용 개인 노트북 및 랩탑. 제가 가진 휴대폰 및 노트북, 랩탑은 저만 보는게 맞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공유하고, 제 모든 위치는 전부 왜 사람들이 공유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경찰도 아는데 수사를 안해주는 대한민국은 조직스토킹 소굴인 것 같습니다. 검찰에 고소한 상태인데 해결이 안나면 자살이 답인 것 같습니다. 집단 속에 가려져서 돌을 던진 그 가해자들 용서 못합니다. 사생활 침해는 범죄고 제 집 화장실에서 제가 혼잣말 하는것도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알고, 집에서 혼잣말 하는걸 다음 날 회사가면 사람들이 아는 것도 범죄 맞습니다.
선생님들은 왜있고 경찰은 왜있냐??돈만있으면뭐해?? 어? 권력이 있으면 뭐해? 이러니까 자살하는사람이 늘어나는거야 의지하고 믿어주는사람보다. 무시하고 믿는사람이 없으니까 저러지! 여러분들도 주변에 괴롭힘 당하는사람이 았다면 무시하지말고 믿어주세요 말도않돼는 소리라도 끝까지 믿어주세요 우린 친구잖아요 친구가 뭐에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친구입니다! ..
왕따당한적이 있는데 반여학생보다 반남학생이 절 진짜 싫어했어요 같은 모둠되는것도 싫어했고 급식실 줄서는거 저가 앞에있으면 남자애들이 줄을 안슬려고도 하네요.. 진짜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으면 끝나겠지 하면서 아는 애의 말을 듣고 꾹 참았어요 근데 갑작스런 전학으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팩폭들이다.. 반박을 못하겠네요. 그렇잖아요.. 이 세상에서 제일 악한 생명체는 다름아닌 인간이고 이 인간들 중에서 그나마 착한 사람들이 있고 변화하려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이 있기에 이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거요..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 어릴때는 아픈 고양이를 봐도 도와주겠다는 어린 아이가 나중에 커서 범죄를 저지르고 학교 폭력을 하고 이런 가해자가 또 사회에 나가서... 멋지네요.. 앞으로 살 맛이 나네요..
가만히 보면 학생들의 관계가 정치판보다 더 치열한 것 같다. 상위계층 (화장잘함,남친있음) 중간계층 (친구 2~3명끼리 다님) 하위계층 (친구없음, 동네 북, 스트레스 해소) 이걸로 나누어져있고 상위계층은 남친이 수시로 바뀌며,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몰려다니면서 과시한다, 하지만 한명 한명 보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아이들. 남친의 성격보고 사귀는게 아닌 빽, 외모 를 보고 사귐,(남자는 여자의 얼굴,빽,계층을 보고 사귐) 자세히 보면 약한 아이들이 화장하고 몰려다니면서 쎈척하는거. 가끔 상위계층에서 약 8명중 두 명이 서로 싸우면 무조건 한명은 상위계층이 무시하기 시작하고 하위계층이랑 어울려야만 하며, 뒷담화, 앞담까기, 따돌림, 언어폭력 등등 감수 . 중간계층이 우러러보고 존경하던 얘가 하위계층이랑 노니까 중간계층도 욕하면서 피함. 그렇게 전학을 가게되고... 중간계층은 그냥 싸우면 자기들끼리 어떻게 나눠지다가 다시 합쳐짐. 가끔 떨어져서 혼자 다니다가 상위계층에 붙을 때도 있다. 하위계층은 그냥 샌드백, 동네 북, 학생들의 가정, 학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제. 뒷담화,앞담,언어폭력,신체폭력,사이버폭력, 도움요청→선생님의 묵인, 선도위원회 열림→ 그 뒤로 더 까임. 고등학교도 같은학교 출신 아이들이랑 같이 올라가면 고등학교 생활도 위와 같음. 다들 서로 꾸역꾸역 밟고 올라가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애를 쓴다.
저도...제가 성격이 소심해서...(혈액형도A형)유치원때 부터 지금까지 왕따 당하네요...지금 고1인데 새학기때는 아무렇지않다가 몇몇애들이 또 제얘기 하네요... 중학교때 남녀공학일때도 남자애들하고 여자애들이 같이괴롭혀서 고등학교 여고로 갔는데... 여고이든 남녀공학이든 왕따시키는 건 같네요... 그리고 집에도 가기싫어요 엄마아빠때문에 또 맨날 울어요 진짜 초5부터 속으로도 한적없는 욕을 그때부터 하게되고 그때부터 자살생각하고 자살시도는 안했었는데 중1때 혼자있을때 창문열고 뛰어내려했었고 중2때 4월쯤에 끝나고 집에 가는중에 갑자기 막이성잃고 신발장에서 문발로 차다가 유리다깨지고...진짜 커털칼로 허벅지 그으려고 살짝 찔렀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그린그림(따로 비밀로 그린 마인크래프트 몬스터들 만화)하고 쓴소설다 들키면 ㅈㄴ쪽팔리겠지...' 그래서 왼쪽 허벅지 흉터 살짝남아있고 또다시 진짜 못참는날에 밤에 목매달다가 떨어져서 안죽고...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시로 고통없이 죽는방법을 계속 쳐보고... 언제는 유서쓰고 진짜 죽을려했는데 비밀로 그린그림과 소설 들키까봐 못죽고... 그리고 제손으로 그비밀을 못없애고...왜 힘들여서 그런비밀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죽을 수 있었는데... 집에서는 엄마아빠가 저한테 욕하면서 뭐라하고 학교는 학교대로고 집은 집대로 나 왜살지...왜태어났지... 진짜 나혼자만의 공간에서 살고싶다...
저는 4번이나 학교를 왔다갔다 했구요 중학교까지도 학교폭력이 심해져서 살기가 무서웠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와서 학교폭력은 넘어간거같습니다. 하...이거 보고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생각나네요.. 정말 살기 싫어했고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여자친구도 생겼고 참으면 복이 오네요 그리고 살기 싫어할때 팝송들으면 열심히 살아가서 좋은 꿈 만들어 가시기를......
2018년에 사이버 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죽을생각하고있을때 증거 싸그리 모아서 경찰서갔는데 살해협박이 아니라서 조사를 못해준대요.. 그런사람많으니까 참으라고,버티래요... 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그 일이후로 페북도 다 끊고 연락도 더 안하게됬어요.. 아무도 못믿게 됬어요 엄마아빠도 선생님도 친한친구들도 멀리하고 모두가 너무 무서웠어요 너무 고통이었어요 제발... 우리나라 법이 더 강화되게 해주세요
이런 가해자 놈들이 나중에 어른이돼서 만들어가는 사회시스템은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해지지 . 게다가 어른들은 애써 모른척하거나 자기들 이익채우기에만 급급하고, 잘못되어가는 법을 바꾸려는 노력조차 안하면서, 누가 사회적 교육적 비판을 하면 "한국사회는 갑작스럽게 발전해서 과도기의 부작용"이라며 과도기 과도기라 짓껄이는 것 조차 듣기 짜증난다
왕따를 한번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왜죽어??그냥참아서 자살않하면돼지않나?''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제가 따를 초4학년때 당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레도 초딩이 해서 심하진 않았지만 참기가 힘들어요. 선생님 앞에선 착한척 선생님 나가시니 욕,때림,뒷담화,툭튀,등등 해요. 그럼 중,고 ...뭐등등이면 얼많아 심하겠어요? 진짜 반에서 말 걸에도 없고.... 따가 아닌에들은 쉬는시간이 신나고 편한10분 쉬는시간이겠지만.. 따를 당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계시는 1시간 수업시간이 쉬는시간 10분동안 당하는 왕따가 1시간 처럼 느껴지고''쉬는시간종아 빨리처라...'' 라는 말을외우고 일찐들은 돈이없는 그지라서 만만한에들 딱!찝어 돈뺏고 그럼학생인 아이는 돈을 벌수도 없잖아요. 그럼 부모님지갑에 손을 데겠죠.... 암튼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왕타의 기분을 몰라요........
내가 괴롭힘을 당할때 그 애들에게 물어보았어요... "왜 나를 괴롭혀?"라고 그 애들은 대답했어... "넌 재수없어","왕따,찐따니까","그냥","왜 괴롭히면 안돼?"등 그렇게 대답했어요...선생님에게 말해도 괴롭힘만 심해지고 그 애들은 도대체 저를 왜 괴롭혔을까요...그 애들은 가정도 좋고...오히려 저가 안 좋은데...왜 괴롭혔을까요..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 큰 문제꺼리...입니다... 다들 저처럼 당하지마세요...
10대들이 그 어떤 범죄자들보다 무섭고 뻔뻔하다.. 정말 그이야기 듣자마자 소름...정말 맞는말이다..
같은 10대 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최예진 인.정 그리고 우리나라 개좇같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세끼들 싹다바꿔야되 그리고 정치인 선거 일반인도 나가도록 시발 법자체를 바꿔야되. 인정?
범죄자들 보다 뻔뻔하다
법도 지들에 맞게 정해놨다.
여기서 소름..
"참 좆같은 세상이야" 공감 가는게 많네..
たかなしりっか
ㅇㅇ
たかなしりっか ㅇㅈ
경찰,판사 이거 제발 꼭봐라 우리 나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7년전......
미국:뭐라고? 사람을죽였다고?넌 무기징역이야!
중국:뭐라고?사람을죽여?넌 사형이야!
한국:판단력이떨어지는 사람이니 징역3년내립니다
이런ㅈ같은한국법
한글파괴자 ㅇㅈ
3년이면 많이 준거임.... 학교 안 망할려고 쉬쉬하고 사건묻음
범죄자들이 살기 편한나라..한국
한글파괴자 이 시발 대한망국
미국으로갑시다~
"나라가 못해주면 무기를 들어라"
어차피 몇년 받지두 않는데!
오
ㅋㅋㅋㅋ
마 닥치라 개새이야
근데 진짜 6000원님이세요?
이 사건 진짜 나왔는데 강원도에서 폭력당하던 애가 나중에 (폭력)가해자가 화장실로 불렀는데 (폭력)피해자가 칼 들고 가서 결국 (폭력)가해자는 수차례 찔려서 죽었다는......
두인 죽은게아니라 크게다친걸로 알고있습니다. 퇴원도했구요 ㅎㅎ
천사되는사탕 그사건 저도 알죠 저희 지역에있던 사건이죠
님꽃 그런샛기들은 그냥죽어야되는데...피해자는 그고통으로 죽을때까지 고생하고 매일 생각날때마다 울고..
천사되는사탕 원주 어느 중학교였지..?
여기서 하는말이 뭐다 피해자가 가해자죽이면 가해자된다
저 학교폭력 피해자였는데요. 신고하려고하니까 학교쌤이 경찰에 신고하라그래서 경찰서갔는데 경찰은 학교에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경찰분이 저한테 너가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는 제 잘못이라고, 너가 부모님 말 안들어서 벌받은거라고 그러는데 어이가없었어요^^ 또 학폭위열렸는데 제가 가해자랑 친한 친구사이였다고 저보고 봐주라는식으로 얘기하고ㅋㅋ 또 경찰분이 지난일에 연연하지 말라면서 무시발언까지 하시고 충격먹어서 민원넣을생각입니다 이런 댓글 쓰면 고소당하려나요? ㅇㅇ경찰서 경찰 여러분 님들덕분에 경찰 신고해도 별거아니라는걸 깨달았네요 앞으로도 수고하시길
닭다리 그게 왜 님 잘못이예요....
맞아요 남 잘못 아녜요
닭다리 님 잘못 아니에요
닭다리 님 잘못아녜여....
경찰들 인성이 파탄났네~ 나중엔그냥 자기랑 아는사이라고범죄자들풀어주겠네~
팻두 노래중의 이게 제일 현실적이고 학교폭력이란 심각한 문제를 근절하자는 강한의도가 보이구만.....
"착하게 살려 노력하지마라"
*"이미 세상은 더럽혀 졌다"*
이 더러운 세상, 결국에는 착해보이는 사람만 있고, 착한 사람이 없다...
착하면 호구 되는거임 ㄹㅇ
학교폭력 사이트…번호만 있으면뭐하냐?
하…참…법의심판도 약한세상에 차라리 우리가 심판 내리는게 나은경우겠다…
와진짜 노래 잘만들었다
우리나라 랩 최고 인듯
....이주ㅎ...?
키유 ?
제친구인줄알앗는데 아니네요...죄송합니다
시바견 거울
경험 있어서 아는데 따당하면 ㄹㅇ 죽고싶음
나는 왕따를안해봤는데....내가 쌔기때문에 애들이날때릴라고하면 내가 때리는데
폭풍속의아란 tv 이건 경험담이니까 그쪽이 세고 안세고는 모르겠구요 그냥
댓글 읽기만 해주세요^^
폭풍속의아란 tv 요즘은 세고 안세고로 왕따 받는 에가 있냐? ㅋㅋㅋ 참 순수하다
오심 ㅇㅈ합니다 평일날에 10번씩 듣는말이 엄마있냐와, 시×돼지 새끼가 입니다 그리고 15대씩 맞습니다 참 재밌겠죠?
하아..
이 동영상 진짜 널리 퍼트려야 함. 꼭 대통령도 보길.
대통령:응욕땜에정지ㅅㄱ
진짜 이세상은 진짜 존 같다 아에 그 사람을 죽이는게 나아 아니 그러게 법을 만들거며 법을 아에 만들면 안돼
김민우 씹ㅇㅈ
솔찍히 살인하면 사형ㄱㄱ
조회수가 112라서 못누르겟다..,
자살율1위 에휴..
경찰 겨...경....차...찰... 님 제발 해결해주세요
해결좀..
저기 나쁜놈있어요 혼내주세용ㅠㅠ
@@장호석-v8h 경찰못믿어
인정 경찰못믿음
이런노래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노래가 더 많아져야하는데....
있어도 세상이 변할수 있을까요? 하ㅠㅠ
이훈민 그래도 몇몇사람들은 이런일의 문제성을 더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진않을까요?
김승리 그렇겠죠? 세상이 변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김승리 내 이름도 승리인데
방승리 ㅋㅋㅋ 왠지반갑네요
요즘은 돈있으면 사람죽이는세상인데
이게 진짜 사회의 모습이다.. 아이들이 살기엔 너무나 험악한세상인거야..
아 우리 나라 참 법잘괄리 된다 ㅁㅊ
진짜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살기싫다
신의의지 오타를 구분못하네
모든음악에 사회에 던지는 메세지가 있는 아티스트
아파트나 학교옥상에서 자살하는 사람들 전 자살이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살이아니고 살인인거 같네요 대한민국 법 좆같고 10대들이 더 잔인하고잔혹하게 범죄 인정안해주고 막 초범이라고봐주고 술처먹었다고 막 심심미약이라면서 봐주잖아 가장 잔혹한 범죄자는 봐주면서 무죄는 깜방에나처넣는 생각해보면 좆같네 왕따 시킨얘들 자살이야 왕따당하는아이 생각 한번이라도해봤을까 하...참
상언박 맞아요.......죽여버리고싶고....하하
가끔 이런 곡을 많이 듣는데 그때마다 아직 어린 제가 이 세상 잘 살지가 걱정입니다. 이렇게 순수한(?) 제가 왕따는 안 당할지 살해는 안 당할지 제가 무슨 실수라도 할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곡 듣는 게 이나겠습니까? 제 자신을 알라고... 나라도 인간답게 살자고.......뭐 어쨌든 잘 들었습니당~!!!
펫두님 노래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마냥 달달한 선율과 가사가 아니어도 가볍게 즐길수있는 중독성있는 후크송이 아니어도 아니 오히려 그게 아니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저렇게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고 문제의 원인들에게 큰소리 칠 수 있을까요 심지어 그것도 곡으로..
반사회적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썩은 현실을 썩었다고 말하는것조차 안되고 조용히 순응하며 살아야되나요..
어차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노래로 만들고 이 노래가 유명해진다고 해도 윗대가리들이 문제점을 개선하지는 않을거라는거 압니다.
다만 지나가면서 이 영상을보고, 곡을 들은 누군가 한두명이라도 뭔가를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 팻두님은 곡을 쓰시는거겠죠
관심받으려고 저런 곡을쓰면 절대 저 퀄리티로 못만듦. 각 곡마다 목소리에 처절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우리나라가왜이리짜증나지?
가사에 진짜 늘 깊은 뜻이 담겨있는거같아요. 진짜 세상에 관한 얘기도 진짜 담겨있고... 욕이 나오는건 감수하고 봐야한다 생각하고 감수할만큼 가사가 정확하다생각함..
안녕하세요. 중학생 때 이 노래를 처음으로 접해본 고등학생입니다. 이 노래를 고등 3학년이 될 때까지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현재 학교생활 중에서 살인충동을 빈번하게 느끼는데 일생의 마지막 교훈이 될 정도로 뼈때리는 명곡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 남기고 갑니다,
이거대통령이봤으면좋겠다....
ㅂㄱㅎ:꼬꼬꼬?
수정동
세상고오급 최순실이 누구죠?
케익 친구가 아니라.애미 입니다
박ㄹ혜도 순siri 셔틀인데 해결 못할듯
진짜 선생들 쓸모없음.제가 왕따당해서 신고 할려고 하니까 너무 과대망상아니냐고 다시 생각해보래요,말이되나 뒤에서 욕하고 때리는데;;억지로 화해 시킨 다음부턴 신경도안씀.
윰판다 youtube 피해자 정신이상자만듬
참고로 화해?사과? 그런것은 하는것, 주는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받는 것입니다.
그거라도 다행이지 사건안커지게 막는대만 급급해 지자리 문재생길까봐
진짜 좆같아서 학교에서 손목 그어서 다엿쳐먹일려고도했었는데
아...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팻두님 너무 존경합니다
근데 사회풍자에 욕이없으면 안될꺼같음 걍 욕하는게 더 경각심을 심어주고 나도 소름돋고 노래가 좋고 이해하고 깨닳게됨
난 고1 그냥 평범한 아이다
막 모자르지도 않고 공부도 어느정도 한다
가끔 모자라고 어리바리대서
왕따 당하는 애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
에휴 저러니까 왕따 당하지 병신들
그런놈들은 나도 지나가면서 머리를 한대씩 친다
뭔가 그래야만 가해자들과 동료애?
이런걸 느낀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았다
가해자들을 보면 사실 대부분
가정교육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을 옹호해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요즘 뉴스를 봐라 10대들이
그 어떤 범죄자들보다 잔인하고 뻔뻔하다 그런놈들때문에
엉망진창이 될 10년뒤의 세상을 상상이나 해봤는가 뭐어쩌냐 윗대가리들이 맨날 범죄만 저지르고 법도 지들에 맞게 정해놓고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니 다들 뻔뻔하게 죄를 짓고도
큰걱정 안하며 사는 나라
말로밖에 떠들 수 없는
이런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다
그때 반친구가 말을 걸어왔다
두환아
어어 왜?
나 더 이상 못참겠어
응? 뭘 못참아?
나 자살할래
응? 뭔 개소리야? 내가 요즘 한두대 때려서 그래?
아니야 그건 괜찮아
그러면
니가 왜그랬는지 알아 나 안때렸으면 너도 왕따 당했을걸
난 널 최소한 친구로 생각하니까 말하는거야 나 정말 죽는게 나은거 같아
어제 무슨일 있었어?
어제도 끌려가서 40분동안 맞았어 걔네 침도 핥아먹었고
이새끼 진짜 심각한 것 같네 선생님한테 말해줄까?
한두번 얘기한줄 아냐 근데 선생님도 애들한테 말못해 말하면 더 심하게 보복당할 것도 알고 그냥 좀만 더 견뎌보래
경찰서에 신고할까?
인터넷 뉴스 안보냐 너 자살하게 만들어도 걔네들은 보호감찰 아니면 집행유예 뭐 그런게 다야 병신들 얼마전에 여중생 집단 성폭행 못봤냐 16명의 가해자 중에 2명만 보호감찰인가 받고 나머진 다 풀려났어 이런 좆같은 세상이야 그런애들이 또 바로 성폭행 하는거 알지? 초범이라 봐주고~ 술쳐먹었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봐주고~ 씨발 피해자들은 뭐냐? 참 좆같은 세상이야
그래서 나도 희망이 없어
그냥 내가 죽는게 맞는거 같아
이렇게 살바에는 차라리 죽을래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살겠어
엄마한테 미안하니까 살아야지 이 개새끼야
자살하면 엄마가 잘했다고 춤추시겠냐 끝까지 살아야지 병신새끼야 쳐맞고 울고 돈뺏기고 엄마아빠 모욕당하고 그리고 니가 죽냐? 그럴용기 있으면 차라리 니가죽여 이 병신아
주 죽이라고?
그래죽여 차라리 병신아
그래 그게 낫겠다
지랄하지마 힘도 없는 새끼가 걔넬 어떻게 죽여
좋아 죽일래 개새끼들
죽여봐 씨발 허세쩌네 병신 야 암튼 나쁜 생각말고 어차피 다 죽여도 감빵 몇번 갔다오면 끝나잖아 우리나라 법이 좆같은게
참 이럴땐 쓸모가 있네 가해자가 될 경우에 말이지 흐흐
뭐 야 뭐야 너 칼 어디서 났어 야 야 으아아아아아
그 소년은 자기를 괴롭혔던 애들을
이반 저반 찾아다니면서
4분동안 12명을 살해했지 쌓였던 분노가 폭발했지
그중에는 선생도 한명 있었지
사건을 수습하기 바빠했던
37살 여선생 그녀는 피를 흘리며 말했지
살고 싶어 그 아이도 살고싶어서
그 아이도 그런 심정으로 너한테 말한거였어 살고싶어
미성년자란 아직 자라고 있는 미완성 동물
그래서 범죄를 저질러도 다시 반성할 기회를 준다
하지만 결국 그건 뉴스에서 인터뷰 하기 위한 심리치료사들의 개소리일뿐 피해자는 어쩔건데 피해자들은
하루만 지나면 상처가 나아?
니 딸내미가 당해도 가해자들한테
앞으로 그러지마 치료 잘받자 알았지? 그럴꺼야? 미친것들아
요즘 애들은 그게 안통해
이정돈 해도 되는거구나 생각하고 또 범죄를 저지르지 결국 약한 법이 애들을 망치고 있는거야 두려움이 없으니까 계속 반복하고 있는거야
미친 좀비들이 세상에 날뛰는데 지능이 낮다고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다시 인간세상에 풀어놓으니 피해자들의 모가지만 물어뜯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악순환 이제 좀 멈추자
권력을 누리고 싶냐?
지금사는 세상도 충분히 지겹다
그리고 요즘 무서워진건 가해자 뿐만이 아니야
피해자들도 미치면 너네 목치는거 순식간이야
뭐 인디가수가 이런노래 부른다고 달라질건
이슈거리 만든다고 쇼한다고 생각하는 병신들만 늘어날뿐
단순 성폭행? 미친새끼들
단순살인 단순자살 또 뭐가 나올까
하 나도 초등학교때 자살생각 몇백번은 했었다;; 초등학교때 전교생한태 왕따당하고 반 애들한텐 매일 쳐맞고 내가 맞는게 걸리면 선생이란 새낀 밀대로 나만 때리고; 그래도 말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말을했더니 그나이엔 친구들끼리 많이장난치는거라고 웃더라;
아 아 지금도요??
오랜만에 듣고싶어서 왔는데,
누구도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않는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죽지말고 버텨.세상이 바뀔꺼라는 희망도 버려.그냥 버텨.언젠간 익숙해지고 세상에 적응될꺼야.그냥 뭐 희망을 믿어라.이런말 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었다가 모든걸 포기하게 될 수 도 있잖아.힘내지 마.그냥 버텨줘.그게 내 소원이야.누구든 니 삶을 응원할께.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돼니까 버텨줘.
제 친구도 왕따라고 볼수있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친구는 저와 단짝입니다.
왕따 당하는게 가슴 아파서 이야기 해봅니다.
1학기 때는 괜찮았는데
2학기가 되더니 친구들이
스트레스가 쌓였나봐요.
근데 그걸 제 친구한테 푸는거예요.
따돌리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당연히 왕따죠?
그런데...
급식실에 가방 놓는데에
(왕따 시키는 애를 친구라고 할게요.)
친구가 아는 사람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장난식으로
툭치고 갔는데..
그 사람이 단짝이 한줄알고
(참고로 그사람은 단짝을 모릅니다.)
단짝의 눈을 발로 찬거예요.
다른애들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싸가지 없는 그 친구만
'내가 때렸는데 왜 네가 맞냐?ㅋㅋ'
하면서 비웃음..
이 싸가지 없는 친구를 어떻게 할까요..
그래도 쭉 친구해주세요!
같이 있으면은 더 좋을거에요!!!!
TV 라노 네 제가 왕따여서 아는데 에들이 돈 뜯고 막 팼어요 그런데 제 친구가 위로해주고 힘내라해주고 그래서 지금은 정상적이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친구 격려와 위로를 많이 해주세요
한마디만 합니다.죽여요 그냥
천사되는사탕 술먹고죽여야죠 그래야 집행유예받고 끝남 ㅎㅎ
못죽이면 함부러 ㅈㄹㄴㄴ..
도대체 노래 중후반 비명소리가 왜이리 좋을까요 잘라내서 계속 듣고싶게 말이죠
피해자는 가해자들로 부터 인생의 권리를 ' 먼저 ' 빼앗겼다.
용서? 실수? 악마들이 아니라면 그런 단어를 스스로 꺼낼 수 있을까?
인권??이라? 무게가 있어? 그게? 사라지면 그 자리에서 끝나버리는게 권리인데
살해 행위는 반사회적, 범법행위이지만 우리가 피해자의 입장을 들었다면,
또 그런 가해자들에 대한 철퇴가 모두가 답답해할 솜방망이라면,
그 동안 피해자가 겪어왔던 고통들과 괴로움을 비례할 뿐인
정당 살인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는 우리 자신, 나, 당신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이 사회입니다.
주변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겁쟁이처럼 방관하지 마세요. 아무리 현실이 각박하다 하지만
혼자 나서기 두렵다면 도움을 청해 서로 손잡고 감싸십시오.
애가 탑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사들을 볼 때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채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 어린 영혼들이.
학교 폭력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사람 하나 타켓해서 바보 만들기는 너무나도 쉽더군요. 이 노래 듣고 처음에 울었습니다. 저는 회사 및 사회에서 조직 스토킹을 5년 이상 당해 너무도 괴로워 자살 직전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학교 다니거나 학원강사로 일할 때 왕따 당하는 친구를 감싸주거나 왕따 시키는 애들을 혼냈는데 사회에서는 판을 다 짜고 저를 바보로 만들더군요. 이직한 공기업에서 조차 입사 원서 내러 갔을 때부터 제 모든 포털 계정 정보 및 모든 사생활 다 털어 다 짜고 저를 바보로 만들더군요. 가해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돌에 한 사람은 5년 간 만대는 더 맞을 그 고통을 아무 생각없이 한 다는 점에서 학교 폭력과 똑같은 걸 당하니 이 노래의 피해자가 공감됩니다. 그 누구도 처음 보는 일을 똑바로 가르쳐 주지 않고 다 헷갈리게하고, 사람을 가지고 놀고 머리 때리고, 성희롱하고, 때린다고 협박하고, 먹는 밥에 설사약타고, 팀장이 먹으라고 준 햄버거 먹고 열이 펄펄 나고 신경 흥분되고, 회사 볼일 보는 여자 화장실에서 제가 뭐하는지 밖에 남자들이 실시간으로 알고 인권 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이 노래 피해자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경찰에 증거를 제출해도 수사도 안해주는 나라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살이 답인 것 같긴 한데. 참 힘드네요. 조직스토킹 NLP 기법은 분명 살인 행위고, 회사 업무용 개인 노트북 및 랩탑. 제가 가진 휴대폰 및 노트북, 랩탑은 저만 보는게 맞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공유하고, 제 모든 위치는 전부 왜 사람들이 공유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경찰도 아는데 수사를 안해주는 대한민국은 조직스토킹 소굴인 것 같습니다. 검찰에 고소한 상태인데 해결이 안나면 자살이 답인 것 같습니다. 집단 속에 가려져서 돌을 던진 그 가해자들 용서 못합니다. 사생활 침해는 범죄고 제 집 화장실에서 제가 혼잣말 하는것도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알고, 집에서 혼잣말 하는걸 다음 날 회사가면 사람들이 아는 것도 범죄 맞습니다.
이제야 봤는데 팻두님의 아동성폭력 영상과 같이 정말 공감이 가는 영상이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유행하는 독감 조심하세용!!
이런 노래가 떠야 하는 거임.
정말 1도 과장없이 노래로 담아내는 인디가수가 바로 팻두님임.
팻두님 노래보고 욕하는 사람들은 참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ㅠㅠ공감 하고 너무슬프다 이게우리 현실이 다ㅠㅠㅠㅠㅠ
진짜 이정도일줄....
죽을용기로 살아라 이런소리 이런소리는 하지마라진짜로
와 팻두진짜ㅋㅋㅋ처음엔 싸이콘줄 알았는데 노래하나하나 가사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몰입돼서 너무재밌다 마치 만화한편을 본것같은 느낌이다
선생님들은 왜있고 경찰은 왜있냐??돈만있으면뭐해?? 어? 권력이 있으면 뭐해? 이러니까 자살하는사람이 늘어나는거야 의지하고 믿어주는사람보다. 무시하고 믿는사람이 없으니까 저러지! 여러분들도 주변에 괴롭힘 당하는사람이 았다면 무시하지말고 믿어주세요 말도않돼는 소리라도 끝까지 믿어주세요 우린 친구잖아요 친구가 뭐에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친구입니다! ..
어디서 이런 말 봤는데..
법은 피해자를 위한 것이 아닌
가해자를 위한 것이다..
하...
피해자는 병신취급하고 가해자는 정상인
왕따당한적이 있는데 반여학생보다 반남학생이 절 진짜 싫어했어요 같은 모둠되는것도 싫어했고 급식실 줄서는거 저가 앞에있으면 남자애들이 줄을 안슬려고도 하네요.. 진짜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으면 끝나겠지 하면서 아는 애의 말을 듣고 꾹 참았어요 근데 갑작스런 전학으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레몬에 저두 에요
선생님들도힘드시겠다
가해자어머니가돈있고빽있으면
해결할려고해도
직장에서만잘리고
그리고장난이랑폭력구별못하는애들은벌밭아야함
이번곡은 힙합이아니지만
그냥 지렸다...
장르도 없지만 그냥 지리게하네
사회의 어두운면을 일깨워 리스너들을 각성시키는 메세지를담는 스토리텔링 이게 리얼힙합임.
돈이최고임 ㄹㅇ 돈아니면 되는게없다 씨발
인졍
일리 캬 저리 안타깝지만 돈이 최고란 생각이 잘못되긴 했지만 ㅅㅂ 이세상 젖갈같네
일리 ㅇㅈ
***** 병신은 맞지만 그래도 패배자는 아니잖아?
일리 그럼엄마보다돈이더좋음?
오늘 전교에서 이영상 틀어주셨습니다......
진짜 그런 일진들 있잖아요.
앞에서 약한애 괴롭히며 애들 앞에서 우세함 느껴요.
일진이라고 다 왕따는 하지 않지만 왕따하면서 그러는애들 보면 진짜 한심해요.
걔네도 혼자면 어차피 다 똑같은애들이고, 사회나가면 어른들 눈엔 애기로 보임
진짜 너무 팩폭들이다.. 반박을 못하겠네요. 그렇잖아요.. 이 세상에서 제일 악한 생명체는 다름아닌 인간이고 이 인간들 중에서 그나마 착한 사람들이 있고 변화하려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이 있기에 이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거요..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 어릴때는 아픈 고양이를 봐도 도와주겠다는 어린 아이가 나중에 커서 범죄를 저지르고 학교 폭력을 하고 이런 가해자가 또 사회에 나가서... 멋지네요.. 앞으로 살 맛이 나네요..
윈브 명언 생각나네요 '죽을 용기로 자신을 바꿔라'
derex choi 홍유빈.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죠. 가해자가 잘못하는건데 굳이 자신을 바꿀 필요가 있나요?
도 금손이었으면 나 자신을 더 자신있게 바꿔서 괴롭히는 놈들에게 복수하면 되죠
아~ 그렇군요
ᄋᄋᄉ ㅇㅈ요 죽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저 그 지옥을 벗어나고 싶은것뿐
착한사람이 미치면 무서운거야.. 인간들은 똑같이 당해야지 정신차리지 시발ㅋㅋ..좆같은 세상..피해자의 가족들은 어떡하는데 자신의 금쪽같은 딸,아들이 학교폭력 때문에 죽었다고 해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슬플까..
ㅋㅋ 인간들은 행복한 권리가있다? 시발
+화설 ㅇㅈ 진짜 미친세상입니다 ㅅㅂ
+네미월드 ㅇㅈ이요
인정동감해요
다른 나라처럼 시민에게 살아가는 사회에 맞게 법를 바꾸고 힘없는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을 어리던 나이많던 동등하고 심판하여 신분은지켜주면서다시는그러지 않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게끔 감시하여 약한 사람들도 스스로 일어슬수있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학교에서 학교폭력 당하는거 보면 선생님께말한다고 해놓고 보기만하는 넘들이나, 말하라고 해놓고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어른이나, 우리나라 법이나 ㅅㅂ
가만히 보면 학생들의 관계가 정치판보다 더 치열한 것 같다.
상위계층 (화장잘함,남친있음)
중간계층 (친구 2~3명끼리 다님)
하위계층 (친구없음, 동네 북, 스트레스 해소)
이걸로 나누어져있고
상위계층은 남친이 수시로 바뀌며,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몰려다니면서 과시한다, 하지만 한명 한명 보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아이들. 남친의 성격보고 사귀는게 아닌 빽, 외모 를 보고 사귐,(남자는 여자의 얼굴,빽,계층을 보고 사귐) 자세히 보면 약한 아이들이 화장하고 몰려다니면서 쎈척하는거. 가끔 상위계층에서 약 8명중 두 명이 서로 싸우면 무조건 한명은 상위계층이 무시하기 시작하고 하위계층이랑 어울려야만 하며, 뒷담화, 앞담까기, 따돌림, 언어폭력 등등 감수 . 중간계층이 우러러보고 존경하던 얘가 하위계층이랑 노니까 중간계층도 욕하면서 피함. 그렇게 전학을 가게되고...
중간계층은 그냥 싸우면 자기들끼리 어떻게 나눠지다가 다시 합쳐짐. 가끔 떨어져서 혼자 다니다가 상위계층에 붙을 때도 있다.
하위계층은 그냥 샌드백, 동네 북, 학생들의 가정, 학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제. 뒷담화,앞담,언어폭력,신체폭력,사이버폭력,
도움요청→선생님의 묵인, 선도위원회 열림→ 그 뒤로 더 까임. 고등학교도 같은학교 출신 아이들이랑 같이 올라가면 고등학교 생활도 위와 같음.
다들 서로 꾸역꾸역 밟고 올라가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애를 쓴다.
실제로 외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쩜...... 정말 아이돌 노래보다 이게 더 좋네요.
이노래 레알 이해된다
나라법 보니 진짜 인천공항에서 각나라 언어로 뭐라 써버리고 싶네
세상 진짜 법 이상하다..
진짜 법 다 바꾸고 싶다..ㅜㅜ
하..뭐? 어리다고..? 봐..봐줘..? 술취했다고 봐줘? 법진짜 이상하다.. 노래 진짜
인정 해요..제발 왜 폭력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하 그러니깐 폭력을
많이하지..무슨 법이 이래.. ?
솔직히 솜방망이같은법으로 뭘하려는지모르겠음;;;피해자한테 잘못을했는데 왜 피해자한테봉사하는것도아니고 사회나 학교를위해서 봉사하고끝남?법좀바꿔야함;;;
솔직히 말하면..폭력현장 목격한적있습니다 우리반 왕따였는데,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러더군요.. 휴.. 그걸 보고 나서 학년실에 가서 문을 열려했는데 ... 때리는 애들이 저를 창문너머로 쳐다보고 있었어요.
......소름끼쳐서 그 뒤로부터 선생님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집니다. 걔는 전학갔다하던데 어떻게 됐을까요.....? 혹시나 이걸보고 있으면..미안해.. 정인아..
세상에 믿을사람은 나밖에없어
오늘부터 팻두형 정치 해봐요
왕따 시키는 놈들은 지들의 미래는 생각 안하나봄..
경험자로써 진짜...당하면 살기 싫어짐
차라리 왕따 당하는 것보다 자살하는게 더 안아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짜 너무 공감된다 가해자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법 이용하기 너무 좋겠지 진짜 대한민국 법 좀 강화하자 제발
우리나라 잘 돌아가는거 맞나요 ,, ?
저도...제가 성격이 소심해서...(혈액형도A형)유치원때 부터 지금까지 왕따 당하네요...지금 고1인데 새학기때는 아무렇지않다가 몇몇애들이 또 제얘기 하네요...
중학교때 남녀공학일때도 남자애들하고 여자애들이 같이괴롭혀서 고등학교 여고로 갔는데...
여고이든 남녀공학이든 왕따시키는 건 같네요...
그리고 집에도 가기싫어요
엄마아빠때문에 또 맨날 울어요
진짜 초5부터 속으로도 한적없는 욕을 그때부터 하게되고 그때부터 자살생각하고 자살시도는 안했었는데 중1때 혼자있을때 창문열고 뛰어내려했었고
중2때 4월쯤에 끝나고 집에 가는중에 갑자기 막이성잃고 신발장에서 문발로 차다가 유리다깨지고...진짜 커털칼로 허벅지 그으려고 살짝 찔렀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그린그림(따로 비밀로 그린 마인크래프트 몬스터들 만화)하고 쓴소설다 들키면 ㅈㄴ쪽팔리겠지...' 그래서 왼쪽 허벅지 흉터 살짝남아있고
또다시 진짜 못참는날에 밤에 목매달다가 떨어져서 안죽고...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시로 고통없이 죽는방법을 계속 쳐보고...
언제는 유서쓰고 진짜 죽을려했는데 비밀로 그린그림과 소설 들키까봐 못죽고...
그리고 제손으로 그비밀을 못없애고...왜 힘들여서 그런비밀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죽을 수 있었는데...
집에서는 엄마아빠가 저한테 욕하면서 뭐라하고
학교는 학교대로고 집은 집대로
나 왜살지...왜태어났지...
진짜 나혼자만의 공간에서 살고싶다...
+윤진영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리니 죄송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왕따는 아닌데 좀 까입니다;; 욕도좀 먹고요 때리는애들?만 아니면 그냥 반박을 하던가 정 못참겠으면 님도 패거리를 만드세요 뭐 친구 있다고 왕따당하는사람 친구면 욕먹을때 돕지는 못해도 많아지면 어느샌가 이길겁니다
혈핵혈이랑 상관없는데요
+RUclips 초아 그건 아는데 실제로인증된건 아니여서요
실제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선생님께 말해도 화해로 끝이 납니다. 가해자는 큰 피해 받지도 않습니다. 선생님께 말해도 똑같으면 피해자는 부모님도 똑같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해자만을 위한 법, 가해자만을 위한 세상. 피해자는 병신인가?
학교폭력중에 가장나쁜것이 왕따입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제가지금 왕따당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
도 했습니다
말걸어도 무시하고 내가쓴거 싫다고
식판집은거,수저집은거도 싫다고
안씁니다 남이야기만듣고 내이야기는 쓰레기라고
듣지도 않습니다 아마 몆몆사람은 말도않됀다고
생각하는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왕따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껍니다
절대나쁜생각은하지마시고
팻두의 자살직전에듣는노래
한번들어보세요..조금이나마희망이되고싶어요
절대나쁜생각하지도마세요
+Ara J 성공이 쉽겠나요 ?....
파이팅!!
전 2명의 아이가 절 계단에서 밀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모두에게 마음이 와닿는 노래가 제일 최고입니다..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인상적입니다...
법도 법이지만 왜 피해를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왜 왕따를 만드는건지... 또 그런것때문에 자꾸 작아지는 것도 너무 슬픈 일이다
4년전 생각나서 눈물났다
어리다고 봐준다 ㅋㅋ 이거 ㅈㄴ 시러
이게 세상이야
ㅈㄴ 더럽고 치사해야 살아남아✊
쓰레기일수록 살기쉬워져
왕따님 막판에 개사이다시네욬ㅋㅋㅋㅋ 진짜 그 왕따님 괴롭힌 새끼들 나와 시밤 같이 주기장
콜라맛 풍선 You tube
나도같이죽일거임
소리지를때 정말 그 무서운장면을 상상해버렸어..ㅠㅠ 너무 무서워요ㅠㅠ 근데 정말 지금은 법이 바뀌었지만 바뀌기 전에 이렇게 노래를 만드셔서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4번이나 학교를 왔다갔다 했구요 중학교까지도 학교폭력이 심해져서 살기가 무서웠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와서 학교폭력은 넘어간거같습니다. 하...이거 보고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생각나네요.. 정말 살기 싫어했고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여자친구도 생겼고 참으면 복이 오네요
그리고 살기 싫어할때 팝송들으면 열심히 살아가서 좋은 꿈 만들어 가시기를......
무서워서 한국을 못살겠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엉망진창이겠죠?
욕이 찰져서 좋다
그리고 학교폭력 당해서. 학교에 소문 나면
그때 후회합니다
피해자가 후회해요...다 피해자를 찐따처럼 보고 그래요..
어릴때 과학샘한태 황산이라고 써있는 갈색병 받은 기억나는구만(황산 대신 탄산수가 들엇지만😅) 과학 선생님 그때 고마웠습니다.
2018년에 사이버 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죽을생각하고있을때 증거 싸그리 모아서 경찰서갔는데 살해협박이 아니라서 조사를 못해준대요.. 그런사람많으니까 참으라고,버티래요... 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그 일이후로 페북도 다 끊고 연락도 더 안하게됬어요.. 아무도 못믿게 됬어요 엄마아빠도 선생님도 친한친구들도 멀리하고 모두가 너무 무서웠어요 너무 고통이었어요
제발... 우리나라 법이 더 강화되게 해주세요
나는…왕따를 당한적이 있어요……그래서 전학을 갔는데……저를 왕따하던 친구들이 저를 채팅방에 초대하고는…다들 저에게 쌍욕을 했어요… 저는 그 채팅방에서 나갔지만…얘들이 초대했어요…나도…자살할려고 한적…많은데…방금전에도……제 친구한테……시발년과 미쳤냐가…나왔어요…
그냥 차단하세용
이거 요즘 들려줘야할 노래인듯 ㅇㅅㅇ
''네가 더러운게 아니다''
''세상이 더러운것 뿐''
정말 나는 지우고 싶어도 못지울만큼 아팠던 기억인데 정작 나에게 그런 기억을 심어줬던 애는 즐겁게 생활하는데 아직도 그애만보면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치더라.
이런 가해자 놈들이 나중에 어른이돼서 만들어가는 사회시스템은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해지지 .
게다가 어른들은 애써 모른척하거나 자기들 이익채우기에만 급급하고, 잘못되어가는 법을 바꾸려는 노력조차 안하면서, 누가 사회적 교육적 비판을 하면 "한국사회는 갑작스럽게 발전해서 과도기의 부작용"이라며 과도기 과도기라 짓껄이는 것 조차 듣기 짜증난다
욕...이 찰지내요
멋지다!
저도....왕따는아니고... 그냥 좀 애들이 저안좋아하고 친구도멸로없고 뭐 놀리지는않는데.... 꼭 뭔가 제옆에서다른얘기로속닥거리는건데 꼭 제욕하는것같고그런데 어떡해해야하죠?....엄마 속상해하식까봐말도못하고있는데 여기와서말하게되네요...
이거상담받아봐야할까요?
더 심해지면 가는게 나을듯
매니아게임 마음둘 곳을 찾아보세요.
전 그곳이 교회랍니다...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그곳에 있으면 미소가 나오죠...
왕따 맞으시네요.저도 5학년때 그랬는데 여자애들은 관계가 워낙..좀 그래서......1년만 기다리세요.
하지만 가족이 재산입니다 가족이 있어야 행복이 찾아오고 즐거운 나날을 보낼수 있답니다
왕따를 한번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왜죽어??그냥참아서 자살않하면돼지않나?''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제가 따를 초4학년때 당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레도 초딩이 해서 심하진 않았지만 참기가 힘들어요.
선생님 앞에선 착한척
선생님 나가시니 욕,때림,뒷담화,툭튀,등등 해요.
그럼 중,고 ...뭐등등이면 얼많아 심하겠어요? 진짜 반에서 말 걸에도 없고.... 따가 아닌에들은 쉬는시간이 신나고 편한10분 쉬는시간이겠지만..
따를 당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계시는 1시간 수업시간이 쉬는시간 10분동안 당하는 왕따가 1시간 처럼 느껴지고''쉬는시간종아 빨리처라...''
라는 말을외우고 일찐들은 돈이없는 그지라서 만만한에들 딱!찝어 돈뺏고 그럼학생인 아이는 돈을 벌수도 없잖아요.
그럼 부모님지갑에 손을 데겠죠....
암튼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왕타의 기분을 몰라요........
미친척하고 칼들고 죽인담에 어리다고,미친척 했다고 봐주면 되겠네?ㅆㅂ 대한민국 ㅈ같은 법하고 선생들 불감증 쩐다
말햇는데 전학시켜조서 살음 진심 학교폭력 법 험악하게 좀 바꾸자
내가 괴롭힘을 당할때 그 애들에게 물어보았어요...
"왜 나를 괴롭혀?"라고 그 애들은 대답했어...
"넌 재수없어","왕따,찐따니까","그냥","왜 괴롭히면 안돼?"등 그렇게 대답했어요...선생님에게 말해도 괴롭힘만 심해지고 그 애들은 도대체 저를 왜 괴롭혔을까요...그 애들은 가정도 좋고...오히려 저가 안 좋은데...왜 괴롭혔을까요..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 큰 문제꺼리...입니다...
다들 저처럼 당하지마세요...
말로는 피해자 편이라고 하는데
도와주는게 아니라 그냥 지켜보는것뿐임...
오랜만에 들어도 숨이 막히고 소름이 돋는다. 아직까지도 이게 현실이라
제가 선생이 되면 학교에서 이 노래 틀어주고 싶어요.
초딩쌤이면 비추 애들정신병 걸릴수도
트라우마도 걸릴거같고
우리나라 법 너무 ㅈ같다 ㅇㅈ하면손
손(무한
손
손
손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