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중요한건 법이 약해서 신고해도 바뀌는게 없다는거죠 문제가 많아 바뀌어야할 법이 산더미인데 국회의원들은 지들 권력 싸움만 하고 있고... 미성년자 범죄 성범죄 폭행 음주관련 범죄 이런거 처벌 기준좀 바꾸지 죄없이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는데 법은 그대로네요 소년법 적용되서 처벌약한거 알아서 요즘 청소년 범죄도 악독해졌잖아요
저 아저씨들한테도 지켜야될 가족이 있겠지요...누가 마음속으로 말릴까 생각 안하겠습니까...혹여나 폭력사건이라도 나면, 상대가 다치면 배상해야되고, 내가 다치면 일을 못할텐데, 사회가 직접 나서서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경찰에 신고할 수는 있었을텐데, 신고를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해도 관여하는게 불편할 수 있는건 사실이지요. 내가 책임져야할 일들이 있고, 저 아주머니는 이 상황 외에는 저 분이 책임질 수 없잖습니까. 단편 영상만 보고 한 사람을 폭력 정당화에 동의하는 것 처럼 몰아가는 것이 불편해 댓글 답니다. 모두가 용기낼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섯에 한가정이 폭력? 생각만 해도 끔찍 스럽네요.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 폭력 남편을 죽여야만 하는 폭행 당하는 아내들... 가정폭력법이 더욱 더 구체적으로 강화해 져야 하는데... 여기서 침착하게 말리는 남자분들 정말로 눈물 날정도로 감동이네요. 특히 첫번째 남자분 아무도 끼어들지 않는데 자기몸 사리지 않고 끝까지 말리시네요. 나가는 도어에서 직접 막음. 멋있으십니다.
@@황용하-h1l 꼴랑이랑 유세는 임신이라는 단어 앞뒤에 쓰는 단어가 아닐 텐데요 그리고 임신 중엔 조그만 충격도 충분히 무리를 줄 수 있는 거예요 좀 생각 없이 말하지 마세요 생각이 없는 건 님 의지로 어떻게 되는 게 아니라지만 차라리 말을 하지 마세요 꼴랑, 유세, 멸종 단어 선택도 참...
30년전 중2때 엄마랑 가정폭력으로 파출소로 갔는데 가정사라고 그냥 가라 하드라 난 중2 오빠는 고1때인데도 아빠라는 인간은 정신못차리고... 어렸을때부터 새벽에 아빠 폭력 피해 도망다니는게 일상이였는데...그 경찰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밉던지ㅠㅠ그래도 할머니와 엄마께서 바르게 잘 키워주셔서 행복한 아들 둘 엄마가 되었지 하지만 아직도 저런 영상만 봐도 치 떨리고 눈물이 난다
나도 7년전쯤? 실제 이런 경험 있었는데 훨씬 더 험악한 경우였어 야심한 밤에 부부가 살벌하게 싸우길래 나가봤거든 여자분은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마을에서 젊은 남자는 나 뿐이어서 모른척 할 수가 없었지 ㅡㅡ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바람 의심하고 손지검하고... 여기 실험이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심지어 남편이 칼까지 꺼내드는.. ㅡㅡ 그땐 나도 쫄았음 같은 동네 이웃이었는데.. 남편은 첨 봤지만... 여튼 그 날은 정말 어떻게 어떻게 내가 막아서 넘어갔지 상황종료 되는데까지 2시간 넘게 걸리고... 그리고 나서 우린 이사가고 몇년이 지나서 경찰에서 전화가 왔네. 그때 부부싸움(?) 중재해준거 맞냐고... 그러면서 부인은 병원에 있고 뭐 사건이 터져서 증인의 증언이 필요하다는데 내가 결정적인 증언을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 도움은 못 됐어.. 어쨌든 결국 부부간의 결과가 좋진 않았던 거... 그날은 어떻게든 방어를 해줘도 그 이후엔 내가 계속 참견을 할 수 없으니 참 안타깝더라 그리고 참 그 남편 한심하더라 그래도 남자가 폭력 휘두르는거는 남자가 막아줘야 해 힘이 있다고 돈이 있다고 그걸 가치있게 안 쓰고 막 휘두르면 쓰나 참나
뭐 경찰에 신고하고도 안되면 다른기관에 신고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으신데요... 절대 안도와줍니다.. 물론 와서 도와주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런 남편은 그때문이에요... 전 아직도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저런상황이면 제가 먼저 열받아서 달라들긴하는데.... 안당해보신분들은 절대 공감못하세요..
이런 실험카메라 안햇음좋겠다. 누군가에겐 남는시간 식사하러온것일텐데 저런 폭력적인 상황을 목격한다면 분명 그 시간이 불안하고 공포스런 시간과 장소가 될 수 있었을것이고 식사비따위 보상으로 해결될 문제가아니다. 보통은 실험카메라를 알고선 안되감을 느낄수있겟지만 나같이 어릴때 가정폭력을 목격하고 자란 사람이라면 분명히 제작진에게 원망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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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분 츄리닝에 머리 산발인데 간지 오져요 저게 태라는 건가봐요
신인배우이시네요~ ㅎㅎ 찾아보다 알았다는..
@@mias1320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ㅠ
@@mias1320 신인배우 이름 알려주실수 있나요? ㅠㅠㅠㅠ😭😭😭
진짜 존멋..
@@mias1320 이름뭐에요?ㅠㅠ
첫번째 청년. 얼굴도 훈훈하고 용기도 있구나...
확실히 젊으면 용기가 있구나
남의 집 일에 함부로 끼어들면 곤란해지는거 아니까 저 아저씨는 그냥 간거지
릴보이닮음
지나가던페미특징: 여기서 얼굴얘기가 왜 나오져?!
@@펫룸 에이 씨 왜그러냐
두번째청년은요?
와 남자분
남편한텐 예의 지키고 깊게 관여 안 하면서
아내분 지켜주려고 이성적으로 대화 이끄시는거 너무 멋잇다...!!
@S K ?
첫번째 남자분 드라마틱 왭툰에 나올법한 남주 스타일이다..검음 추리링에 운동복 차림인데 겁나 멋있음. 👍
신인 배우시래요
웹
젋은청년 된사람이네,,,저런남자멋져,,,게다가 외모도 훈훈해
첫번째남자 츄리닝 대충입고 머리도 산발인데 얼굴이 잘생겨서 그런가ㅋㅋㅋㅋㅋㄲㅋ되게 설렌다 ㅋㅋㅋㅋ대형견같애 근데 저기 뭐파는곳임 저 청년 먹방보니까 설렁탕에 깍두기 땡기누
실제 저런 일이 생긴다면 끔찍하지만 저분들은 진짜 자신한테 위험이 닥쳐도 막아서든 신고하든 나설 것 같다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네 요즘 견찰도 쉬쉬하는 일을 일반 시민이 나서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데 상 받아도 마땅하지
남성분 완전 멋있어요...
ㅇㅈ...
ㅇㅈ
근데 남편이쫌…
인정
그러것만보이냐 ㄷㄷ
밥 안넘어 가겠는데 첫번째 남자 존나 설레네
신인 배우라던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두번째청년은요?
첫번째분
김성민 송원엔터 90년생이라네요 ㅎ
@@yiseoyeonelin335 ㅋㅋ 소속사에서 찔러줬나보네 당신도 소속사직원이지?
@@an0462 ?? 무슨 말씀이신지
저걸 가만히 놔두는 것도 방관이다. 바로 신고를 하던가 막던가 해야지.. 가정폭력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호잇 중요한건 법이 약해서
신고해도 바뀌는게 없다는거죠
문제가 많아 바뀌어야할 법이 산더미인데 국회의원들은 지들 권력 싸움만 하고 있고...
미성년자 범죄
성범죄
폭행
음주관련 범죄
이런거 처벌 기준좀 바꾸지
죄없이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는데 법은 그대로네요
소년법 적용되서 처벌약한거 알아서
요즘 청소년 범죄도 악독해졌잖아요
jin y 바뀌는게 없어도 일단 신고는 하고봐야죠. 여자분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가해지고 있으니 일단은 막을 방법이 필요하니까요.
왠 남자한테 쳐맞고 있던 여자 구해주느라 가해자 공격하고 구해줬더니 여자가 남편이었음. 둘이 고소해서 구해준 남자만 병신된 사건있다. 나대지말고 니 갈길이나 가라 ㅋㅋㅋ 니 인생에 빨간줄 긋기 싫으면
방관할 권리도 있다 강요하지 마라
오또케 오또케
츄리닝 총각 넘 멋져요~~고맙네요~대견하고~
첫번째 남자분 와~~~가정교육 잘받으셨네 욕도안하시고 화도안내시고 ㅎ 진짜 저렇게큰다면 ㅎ 좋겠어요~~상황판단잘하고 ㅎ 끝까지 와~~쵝오~~
젊은청년이 정말 아직 순수한거야
저 아저씨는 이런일 끼어들어봤자 부부문제라서 괜히
피해볼수있기때문에
그냥 피하는거야.근데 청년은 폭력은피하고 차분하게 앉아서 얘기하라고하는거보니 .참 심성이 반듯하다.
저건 부부싸움 정도를 지나 가정폭력으로 보이는데요ㅋ
저런 걸 부부문제라고 단정지으면 폭력을 폭력으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저 아저씨들한테도 지켜야될 가족이 있겠지요...누가 마음속으로 말릴까 생각 안하겠습니까...혹여나 폭력사건이라도 나면, 상대가 다치면 배상해야되고, 내가 다치면 일을 못할텐데, 사회가 직접 나서서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경찰에 신고할 수는 있었을텐데, 신고를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해도 관여하는게 불편할 수 있는건 사실이지요. 내가 책임져야할 일들이 있고, 저 아주머니는 이 상황 외에는 저 분이 책임질 수 없잖습니까.
단편 영상만 보고 한 사람을 폭력 정당화에 동의하는 것 처럼 몰아가는 것이 불편해 댓글 답니다.
모두가 용기낼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원래 부부는 막 서로 때리고 그러닌거임?아 오키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가정폭력이에요
배우들 연기 너무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
뭔 식당에서 밥을 못먹게하잖아ㅋㅋㅋㅋ
사람들 불편해서 어쨐ㅋㅋㅋㅋㅋ
1번 남성분 한테 반해버렸어......😢😭❤
신인 배우라네요
내꺼다 !!!
여섯에 한가정이 폭력? 생각만 해도 끔찍 스럽네요.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 폭력 남편을 죽여야만 하는 폭행 당하는 아내들... 가정폭력법이 더욱 더 구체적으로 강화해 져야 하는데...
여기서 침착하게 말리는 남자분들 정말로 눈물 날정도로 감동이네요. 특히 첫번째 남자분 아무도 끼어들지 않는데 자기몸 사리지 않고 끝까지 말리시네요. 나가는 도어에서 직접 막음. 멋있으십니다.
나이든 아저씨는 나 몰라라하는 세상인데 젊은 청년이 너무 멋지네요. 상을 줘야된다.
저남자진짜너무멋잇다.....욱하지않아서너무멋잇다...ㅎ침착하게기분안나쁘게잘잡아주시는거짱멋
첫번째분 진짜 간z난다.....
겁나 멋져...
침착하게 대응하는거 진짜....와...(감덩)
두번째분도 부모님과 식사중에 저런 용기를 보여주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손님들 밥 목구멍에 넘어가지도 않것다;;
ㅋㅋㅋㅋㅋ이거 리얼리티인척 하면서 손님들 다 섭외하면서 찍은거에요 존나 주작 프로그램임
밥 먹으러 왔는데 말이죠...
@@카모-u4l 어디 피셜인가요??
@@카모-u4l 어캐아노
카모 어디서 들으셨어요?
멋잇는 청년일세
근데 저분들 연기 진짜 리얼하네
아자씨 옷차림 리얼하시네
폭력남편인데 욕을한번안해..입이착한 폭력남편이네
ㅋㅋㅋㅋㅋ
ㅋㅋ 시발 한번햇엇어여
입으로 온갖 모욕을 다 하는데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입이 착하다니...
설정이지만 저런집 은근 많다는게 씁쓸 ㅠㅠ
역시 사람은 인성이 되고 봐야됌... 아무런 감흥 없이 보고있다가 아내 역할 맡으신 분 도와주는 모습 보이니까 갑자기 사람이 너무 잘생겨보임
와...우리아들도 첫번째 청년처럼 다른 사람을 보호하고 도울수 있는 사람으로 키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멋지네ㅎㅎ
저 청년분 진짜 멋있으시다
가정폭력 진짜없어져야됩니다.
4:24 신동엽 등장할때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존나 멋지다....,,,,,,,,
첫번째 오빠 존멋...ㅋㅋㅋ존잘 목소리 개좋고 패션 개간지임 오빠 사랑해요ㅠㅠ
이런건좀...밥먹던 여성분들 체하겠다....임산부 있었으면 어쩌려고 그래....
장씨
생각하는거 하고는ㅋㅋㅋ꼴랑 임신가지고 유세는
저런거때문에 임신에문제있었으면 인간은 멸종했어
@@황용하-h1l 임신 아니었으면 님은 태어나지도 못했음.
꼴랑 임신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인가
@@황용하-h1l 지능수준
@@황용하-h1l 꼴랑이랑 유세는 임신이라는 단어 앞뒤에 쓰는 단어가 아닐 텐데요 그리고 임신 중엔 조그만 충격도 충분히 무리를 줄 수 있는 거예요 좀 생각 없이 말하지 마세요 생각이 없는 건 님 의지로 어떻게 되는 게 아니라지만 차라리 말을 하지 마세요
꼴랑, 유세, 멸종 단어 선택도 참...
첫번째 ㄹㅇ 자다깨서 동네 식당에서 밥먹는 최우식인줄..
나라면 저렇게 못할텐데 다들 멋있으심 ㅠ
30년전 중2때 엄마랑 가정폭력으로 파출소로 갔는데 가정사라고 그냥 가라 하드라
난 중2 오빠는 고1때인데도 아빠라는 인간은 정신못차리고... 어렸을때부터 새벽에 아빠 폭력 피해 도망다니는게 일상이였는데...그 경찰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밉던지ㅠㅠ그래도 할머니와 엄마께서 바르게 잘 키워주셔서 행복한 아들 둘 엄마가 되었지 하지만 아직도 저런 영상만 봐도 치 떨리고 눈물이 난다
어릴때 우리애비보는거같네
저도.....휴ㅠ
힘들내세요 ㅠ
와.. 이런 가정 많구나 ㅋㅋㅋ 이런거 보고 자라서 그런지 자매 둘인데 둘 다 결혼 안하고 삽니다.
저도요. 아직까지도 화내실때그러시는게 참 답답하네요. 말을 들을기세가안보이세요답답하네요
눈물 나요
저 남자분 멋있다 외모도 내스타일ㅎ
누구요?
인정이요 ㅌㅋㅋㅋ
존잘
배우라네요. 송원엔터 90년생 김성민
아.. 몰래카메라자나.. ㅎ
다른 쇼츠영상 에서 진짜인줄 알고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몰카라 다행이네..
같은 여자로서 가여워서
눈물날뻔..😅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저상황오면 바로 경찰부터 부를듯 ..;
아 진심 가정폭력은 없어야할 일입니다....
밥집에선 실험 안해야지
체하겠다
근데 여자분 연기를 너무 못하는데.... 실제 같지가 않아... 겁에 질린 모습이라기 보단 어린애가 앙탈 부리는 듯한....
보는내내 그 생각...
남편인데 왜그러세요~이러지마세요~때리지마세요~
당하고 살던 입장에서는 저럴 수 밖에 없어요 또 맞고 싶냐? 같은 대사 나오는 거 보면 지속적인 가정 폭력을 전제로 하는 거 같은데 계속되는 폭력에 노출되면 저렇게 울면서 저자세로 말하게 될 수 밖에 없다더라고요
@@racat4030 대사가 문제라기 보다는 연기력에 대한 부분이 그렇게 보여서요. 물론 님 말대로 지속적인 폭력하에서는 저자세로 나올 수 밖에 없기는 한데. 목소리 톤이라던가 말투가 공포에 질린 모습이라기 보단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다급한 상황인데 대사는 다 들리게 또박또박해야되겠고..
나도 7년전쯤? 실제 이런 경험 있었는데 훨씬 더 험악한 경우였어
야심한 밤에 부부가 살벌하게 싸우길래 나가봤거든
여자분은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마을에서 젊은 남자는 나 뿐이어서 모른척 할 수가 없었지 ㅡㅡ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바람 의심하고 손지검하고... 여기 실험이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심지어 남편이 칼까지 꺼내드는.. ㅡㅡ 그땐 나도 쫄았음
같은 동네 이웃이었는데.. 남편은 첨 봤지만...
여튼 그 날은 정말 어떻게 어떻게 내가 막아서 넘어갔지
상황종료 되는데까지 2시간 넘게 걸리고...
그리고 나서 우린 이사가고 몇년이 지나서 경찰에서 전화가 왔네.
그때 부부싸움(?) 중재해준거 맞냐고... 그러면서 부인은 병원에 있고 뭐 사건이 터져서 증인의 증언이 필요하다는데 내가 결정적인 증언을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 도움은 못 됐어..
어쨌든 결국 부부간의 결과가 좋진 않았던 거...
그날은 어떻게든 방어를 해줘도 그 이후엔 내가 계속 참견을 할 수 없으니 참 안타깝더라
그리고 참 그 남편 한심하더라
그래도 남자가 폭력 휘두르는거는 남자가 막아줘야 해
힘이 있다고 돈이 있다고 그걸 가치있게 안 쓰고 막 휘두르면 쓰나 참나
아 진짜 괜히 울컥해 ㅜㅠ
글쎄.. 요즘은 도와줘도 욕먹는 세상이다. 저 영상이 몰카인것처럼. 또 다른 사람들은 악의적으로 짜고칠 수도 있다. 신고를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리피한 아저씨가 잘못된게 아니다.
진짜 상황이면 100퍼 독박쓴다.
밥먹는데 불편하겠지만 첮번째 남자분멋지당..!
왜 졸졸 따라다님ㅋㅋㅋㅋㅋ
첫번째 남자분 복싱 라이터플라이급 챔피언이심 ㄷㄷㄷ 거기다 배우기도 하고 개멋있어 ㅠㅜㅠㅠ
ㅋㅋㅋ퓨
도와줘 본 적도, 도와줄 용기도 없으면서 현실에서 도와주면 뒤집어 쓰고 어쩌고~ 진짜 추접하고 비겁하다. 본인이 못 할 행동이면 조용히라도 있지.
ㄹㅇ ㅋㅋㅋ 도와줬다가 봉변당한 사람이 그런 말 하면 이해라도 하지 그저 입만 살아 가지구 ㅋㅋㅋ 용기 없어서 못 도와주면 입이나 닫고 있지 도와줄 수 있는데 안 도와주는 거인 척 세상이 이래서 내가 정의로울 수 없는 척 육갑쌈바
남자 분이 연기를 너무 잘함...
보면서 울었네요.몰카지만 넘 잔인
아 이거보고 참다 터졌네요 솔직히 진짜 너무저건. ,아..
진짜 왜 눈물이 나지 ㅠㅠㅠ나만 그런줄..
아닠ㅋㅋㅋ사람들 먹다 체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너무 잘하시네
첫번째 남자 ㅈㄴ 멋있고 간지나고 ......... 뭔가 개 설레 .....
첫번째 청년분 같은남자가 봐도 용기있고 이미지도 훈훈한 분이네요. 차분한 대응력. 응원합니다.!^^
훈훈한 청년 멋져요｡◕‿◕｡❀
남성분 정말 멋있어요.
실제로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제가 꼭 도와드릴거예요.
요즘같이 무서운세상에 남의싸움에 끼어든다는건 정말 힘든 용기인데 대단하신거에요 저는 신고뿐이못할거같은데 짝짝짝!
시민들 식사하시다 체하겠다..
속상하다..
그래도 끝까지 보고갈께요..^^ 멋진 시민들 보고싶어서..
아 멋있다 츄리닝
너무멋있어요 😍
저총각 지현우와 봉태규를 닮았네
너무잘생겼는데요 봉태규는 아닌듯
봉태규라니 존잘인데 내 친구다
봉태규는 아니지
가장 파렴치한게 남자가 여자 때리는거다.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니까 국방의무 지니는거다. 그만큼 피해도 있지만 약한 사람 건들지마라 여자는 보호 해줘야한다.
SY Yoo 남자가 강하니까라고 했을텐데...
남자가 평균적으로 여자보다 신체능력이 좋다고 해서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지닐이유는 없음 바뀌어야될 법임
너무 개소리죠ㅋㅋㅋ
여자가 물리적으로 약한건 맞는데
군대는 아닌거같음
님아 그리고 우리나라는 모르겠지만
외국같은곳은 보호해야할 이런거
듣기 겁나싫어해요
자신들이 뭐가 약하냐면서 오히려 여자를 비하하는겁니다 알고 말하세요
거기는 가방도 들어달라고 하는것도
이해 못해요
@@이상형은단발 여자는 보호 해야 할 대상도 아니고 평등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것은 노약자와 장애자등 불편하신 분들입니다.
고위공직자라고 여성이라고 보호해야 할 대상은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합니다
군인 여성 간부는 늘리는데????병사는 힘들고 간부는 괜찮다는 말임????
5:54 왼쪽에서 네 번째 웃고 있는거에요?
내가 잘 못 본건가..분명 웃을 상황이 아닌데..
미친 웃고 있네요
개념상실
소름끼친다
첫번째 남자분 황세정배우래요 거기다 복서출신ㄷㄷㄷ 지금 봐도 머리랑 그냥 편한 트레이닝복입었는데 개멋짐ㅋ 젊은사람이 남의집일 참견하기 쉽지않은데 대단
경찰도 어찌 못하는 가정사를 시민들에 반응을 기대하다니..
저 청년 사람 지키려고 밥을 제대로 못 먹겠네ㅠㅠ 그래도 정의가 있고 용감한 시민입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ㅋㅋ
근데 연기력잌ㅋㅋㅋㅋㅋㅋ
여자분 그냥 파닥파닥 거리시는 것 같은데
좋은 촬영도 많은데 굳이 왜 이런 방송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설정이지만 보는내내 불편해서 끝까지
안봤네요 비슷한 경험을 겪고 있는 분이
보시면 공포입니다
진짜 불편.. 억지로 시민의식 끌어내는것같은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런 실험카메라를 취지로 이런 위험한 상황들이 일상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음을 인지하고 그에대한 대처와 시민의식을 일깨워주는 계기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편하다고 외면하려고?ㅋㅋㅋㅋㅋ진짜 눈막고 귀막고 아주 가관이다. 저런 상황이 되면 나는 어떻게해야될까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방송인거같구만.
저도 진짜 심하게 혼날때 이렇게 혼나는데..
여자분 상황이 저랑 비슷해서 보는 내내 몸을 떨었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ㅎㅎ
그분들이 보호받을수 있도록 외면하면안된다 가정폭력도 폭력이다 라고 알려주려고 만드는 거죠. 굳이 나서는 시민들보고 배우라고. 굳이만든거죠.
뭐 경찰에 신고하고도 안되면 다른기관에 신고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으신데요... 절대 안도와줍니다.. 물론 와서 도와주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런 남편은 그때문이에요... 전 아직도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저런상황이면 제가 먼저 열받아서 달라들긴하는데.... 안당해보신분들은 절대 공감못하세요..
젠틀맨 재밋게 방송 잘보고 잇어요^^
악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막아준 남자분~멋있네요..^^
와 첫번째 남자분 존잘
미국같음 어림 없다.
어디서 여자한테 손 을 대? 여긴 진짜 법치 국가다.글고 싫으면 이혼 하지 왜 저리 맞고 사는지 이해 가 안된다.
야 일부러지랄마
저런거 보면 바로 경찰신고해야지
모든 여성분들 저런남편과 같이 살고 있다면 겁먹지 마시고 주저하지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보복이 두렵다는거는 압니다 보복이 두렵다면 남편이 알수없게 다른곳으로
이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정폭력은 100% 범죄입니다. 가정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는행동입니다.
약자를 지키는 남자.. 저게 진짜 상남자지....
젠틀카메라 볼 때마다 속상한 점이
피해자 역할이 여성이고 아이었다는 것
우리 삶이 그렇다는 걸 다 알고 너무 자연스럽지 않은가?
내가 촬영인줄 모르고 말렸고 그후에 촬영이였다고 제작진들이 왔으면.. 제작진들 상대로 싹다 고소할듯싶다 어떤사람한데는 제3자라도 트라우마를 다시 일으키는거라 진짜 고소했을듯싶다
너무멋있다.... 💕❤💕❤💕❤💕❤
진짜 설정 뭣같이 해놧네
오~~ 첫 번째 남자멋있다
👍👍👍👍
최고!!!!!!
3:20 이때부터 술래잡기 하는줄;;
4:09 뒤쪽 여성분들 입틀막
몰카인거알고봐도불쾌한데 직접보는분들은 어떨까
아 눈물날려고 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다 첫 번째 남자 얘기넼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구나... 진짜 졸라 매력있게 생겼네 ㅠㅠ
저러다 연기자 죽통 날리면 누가 책임지지;;
첫번째 초록트레이님복 남자분 뭔데 멋있냐?
저런남자는절대 데이트폭력이런거 안하겠지ㅠ멋있다ㅠㅠ
근데 나 저런 상황이 식당에서 한번 있었는데 부부는 아니고 손님이 직원한테 폭력 휘두르는데 진짜 너무 놀래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경찰 생각도 안났었는데 누가 신고해서 경찰이 데리고 갔는데 잊혀지지가 않음.
밥먹다가 무슨 봉변이야
몰카도 몰카나름이지 넘하네요
가정폭력을 잡아야되 상처받은 아이들은 이 문제를 용납할 수 없어 이런 문화가 나온 이유를 알아 줬으면해
설정 자체가 여자는 힘 없이 맞는. . .
이런 프로는 안 했음
반대의 경우엔 사람들이 개입을 안하더군요....
남자랑 여자랑 싸우면 일반적으로는 여자가 힘이 딸리니 실제로도 저런 상황이 생겨서 몰카를 한거 같네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려고 한거인듯
이거 한 7년전 정도 프로라 그런 듯
@@밈디-e3g 드라마 아닙니다.
의미없다아이고 엇 내가 왜 드라마라고 썻지.....?
멋지당~핸섬맨^^
근데 저분들 진짜 연기 잘하신다 와
츄리닝 멋있네..용기에 박수..
4:28 킬포
존잘…
아무리 연기여도 정말 무섭습니다 근데 연기자들 시민들 속을정도로 연기를 잘하네요ㅋㅋㅋ
난 내돈내고 밥먹으러 갔는데 저런 몰카 찍으면 진짜 빡칠거 같애........
ㅇㄱㄹㅇㅂㅂㅂㄱ
첫번째 남자분..왤케 멋잇대ㅜ
이런 실험카메라 안햇음좋겠다.
누군가에겐 남는시간 식사하러온것일텐데
저런 폭력적인 상황을 목격한다면 분명 그 시간이 불안하고 공포스런 시간과 장소가 될 수 있었을것이고 식사비따위 보상으로 해결될 문제가아니다. 보통은 실험카메라를 알고선 안되감을 느낄수있겟지만 나같이 어릴때 가정폭력을 목격하고 자란 사람이라면 분명히 제작진에게 원망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