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신병원은 결코 좋은곳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선은 정신병원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애정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진심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신질환이 있으시다고 무조건 격리시키시면 안됩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저는 솔직히 정신병원 직계가족2명동의 하에 강제입원이라는 법이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성인들도 가족들관에 재산다툼문제로 병명없이 강제로 잡혀들어가기도 합니다 아 병명이 있긴하죠 반사회적 인격장애 또는 반사회적 부적응자라고 불리는 애매모호한 사회에 불만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인권유린을 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변명으로 사회로 부터 격리시킵니다 물론 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맞습니다 답변자님 말씀대로 24시간사설정신병원 진압요원들도 물론 다치시고 고생하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정신질환이 있으시더라도 사람이신데 데부분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사례에서는 팔이 꺾이거나 쵸크등으로 기절을 당한채 끌려간다고 합니다 입원강제로 당하시는 분도 다치신다는 거죠 가족을 진짜 사랑으로 대하고 싶으시다면 인내하고 위로해주세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이 언급하셨던 부분들의 윤리적인 문제로 입원유형도 많이 변경되었고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도 열리는 등 다양한 법적 제도로 윤리적인 문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신과질환에 있어서 가족의 사랑과 애정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에 동감하구요.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제도를 개선 하는척 손볼수록 관록 지대한 의사들은 악용방법 불법연구와 범죄수법이 날로 발전하더라구요. 멀쩡한 사람을 인신구속 할 시에는 교차의사는 주변 의원이나 법률공무원이 응급으로 2시간 안에는 나와줘야 하는게 상식입니다. 교차심사 이전에는 최대 24~48시간정도 인신구속만 시켜서 악용이나 과실한 의사에게 '중감금' 죄명만 적용 할수 있게 과실이 분명하다면 최소한으로 서로간 피해를 줄여야 해요.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국내 의료법이 정의를 수호하는 합리적인 법이 아니라 의사단체에 유리하게, 불법 조항을 밑장빼기 식으로 떡하니 걸어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피해자들은 여기서부터 사건이 억울하게 꼬여서 상해를 입고 속수무책으로 은폐범죄 당하는 거에요. 교차의사가 나와서 평가 하기전에 인신구속 기간동안 약을 먹이면 안되는 절차적 조건이 상식상/법률상 절대 필요적으로 수반이 되어야 하는데, 버젓이 악용되는 실무상 미리 진단명 정해서 그 증상을 만드는 약물 부작용 레시피를 사용하면, 그 약의 화학 작용대로 증상이 만들어져 나타나서 앞뒤가 부합하게 감쪽같이 은폐되게 되버립니다. 의사면허에 주의의무를 맡긴다는것 자체가 이런 판단을 의미하는 것일텐데 하위카테고리를 굳이 법률조항에 적어놓아야 할 정도로 멍청하고 위험한 사람에게 국가가 의사 면허를 준다는 것일까요? 의사가 연구하는 범죄기술을 국가도 용인하게 손발맞춰서 매번 법재정때마다 빠져나갈 방법을 깔아두고 개선해놔서 나라에서도 제도적으로 의사의 범죄를 잘 막아주고 있어요. 무슨 이런 가이드라인이 있는건지. 지적능력 이상 있는 의사가 잘못일까요? 법률이 잘못일까요? 둘다 악용하는 걸까요? 가족관계인 가해자는 가해자라 그렇다 치고 자본주의 이해관계로 언제든 변질되서 공범으로 합세하는 가학도착증 걸린 개장수 의사의 기획범죄 한번만 거치면 콜린이나 당대사장애, 근육에너지 이상으로 심장발작, 수면장애, 프로락틴등 여러 호르몬 장애, 전두 측두엽, 후두엽, 시상하부, 소뇌 손상 등 단1회만 먹어도 이 부분들은 필수적으로 망가져서 기억상실과 다발성 뇌-신체 병들이 오고 평생 지적기능, 언어손상된 장애인으로 살아야 해요. 강제약물 상해 이후에 생긴 병을 치료하느라 제 발로 병원에 갈수록, 무지한 시민들은 치료라고 믿고 복용할수록 약물뇌손상이 악화되어서 상해입증이 어렵게 되죠. 정법을 믿는 엘리트일수록 의사직업을 믿으며 약물복용 하다가 결국 장애인 등록증 발급 받는 수순으로 빠지더라구요. 모르고 먹은 약이 약만먹으면 자신이 이상해져서 약이 위험하다 느껴서 끊은 사람은 그나마 피해가 적었구요. 이것도 사실 먹을수록 누적되는것 외에 급할땐 일부러 놀래키고 단기간만 먹여도 장애 만드는 약물레시피 기술이 있더군요. 뻔한 밑장빼기식 제도 개선과 의사들의 악용수법은 날로 교활해지고 있습니다. 순진한 의사들은 악용법을 몰라서 잘 하지도 못하고 병원장이나 센터장급들이 그러면서 일부 젊은 어둠의 의사들에게 마루타방식 전수해주고 키워주고 있더군요. 대학병원 검사를 안해서 그렇지 약물로 경도인지장애 걸린 국민들 수두룩 할겁니다. 푼돈 벌려고 사람들 인생 망치다 복지 세금 전복되면 그땐 어떤 복지 컨셉으로 진료문화가 바뀔까요? 정치 의료 바꿔어야 해요. 약은 가장 마지막에 범죄자 급들 한테나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장 먼저 쓰고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기능의학이나 바이오공학 추가로 2년씩 더 배우라고 해야해요. 일본 식민지식 의대교육 매뉴얼도 문제에요. 각각 단점개념만 짜집기해서 취합하고 no가 나올 시 그에 따른 판단매뉴얼을 대학에서 미리 세뇌교육 받으니 실무진료에서는 사회적으로 똑똑하다는 의사들이 대화가 안통하게 됩니다. 유독 정신과가 심해요. 우물안 개구리 되버려요. 모범적으로 공부한 우수한 의사일수록 의사가 청취능력 문제있는 의사소통 안되는 환자마냥, 진료할때 환자랑 장애 배틀 뜨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신병원은 결코 좋은곳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선은 정신병원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애정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진심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신질환이 있으시다고 무조건 격리시키시면 안됩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저는 솔직히 정신병원 직계가족2명동의 하에 강제입원이라는 법이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성인들도 가족들관에 재산다툼문제로 병명없이 강제로 잡혀들어가기도 합니다 아 병명이 있긴하죠 반사회적 인격장애 또는 반사회적 부적응자라고 불리는
애매모호한 사회에 불만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인권유린을 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변명으로 사회로 부터 격리시킵니다 물론 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맞습니다 답변자님 말씀대로 24시간사설정신병원 진압요원들도 물론 다치시고 고생하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정신질환이 있으시더라도 사람이신데 데부분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사례에서는 팔이 꺾이거나 쵸크등으로 기절을 당한채 끌려간다고 합니다 입원강제로 당하시는 분도 다치신다는 거죠 가족을 진짜 사랑으로 대하고 싶으시다면 인내하고 위로해주세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이 언급하셨던 부분들의 윤리적인 문제로 입원유형도 많이 변경되었고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도 열리는 등 다양한 법적 제도로 윤리적인 문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신과질환에 있어서 가족의 사랑과 애정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에 동감하구요.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자살 시도를 해서 개인병원 선생님께서 집중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대학병원에 입원하라고 하시는데 자해나 자살 경험이 있으면 개방병동으로 못들어가고 무조건 보호병동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자신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보호병동을 이야기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건 진료를 보고 주치의와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요즘도 때리고 강제성인가요?
제가 굉장히 편협적이고 꽉 막힌 생각만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른 내용들이 있네요
정신병원은 막연히 어둡고 무서운 곳으로만 생각이 드는데 여러 가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에 🐕 소리가 많은데, 법학전공을 하다 입대하고 적응장애 등으로 제 나름의 정의를 내린 준 강제입원(군의관 입원처방, 지휘관 입원지시? 그 후 민간병원 일반병동 입원)을 받아봤는데 인신구속이라는 개소리들이 많아 한숨이 나옵니다.
보충 : 입원을 반대하지 않음, 적극적으로 입원신청하지는 않음, 입원시 룸메랑 1번 편의점 음주 외에 일반규칙위반×
ㄷ
제도를 개선 하는척 손볼수록 관록 지대한 의사들은 악용방법 불법연구와 범죄수법이 날로 발전하더라구요.
멀쩡한 사람을 인신구속 할 시에는 교차의사는 주변 의원이나 법률공무원이 응급으로 2시간 안에는 나와줘야 하는게 상식입니다.
교차심사 이전에는 최대 24~48시간정도 인신구속만 시켜서 악용이나 과실한 의사에게 '중감금' 죄명만 적용 할수 있게 과실이 분명하다면 최소한으로 서로간 피해를 줄여야 해요.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국내 의료법이 정의를 수호하는 합리적인 법이 아니라 의사단체에 유리하게, 불법 조항을 밑장빼기 식으로 떡하니 걸어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피해자들은 여기서부터 사건이 억울하게 꼬여서 상해를 입고 속수무책으로 은폐범죄 당하는 거에요.
교차의사가 나와서 평가 하기전에 인신구속 기간동안 약을 먹이면 안되는 절차적 조건이 상식상/법률상 절대 필요적으로 수반이 되어야 하는데,
버젓이 악용되는 실무상 미리 진단명 정해서 그 증상을 만드는 약물 부작용 레시피를 사용하면, 그 약의 화학 작용대로 증상이 만들어져 나타나서 앞뒤가 부합하게 감쪽같이 은폐되게 되버립니다.
의사면허에 주의의무를 맡긴다는것 자체가 이런 판단을 의미하는 것일텐데 하위카테고리를 굳이 법률조항에 적어놓아야 할 정도로 멍청하고 위험한 사람에게 국가가 의사 면허를 준다는 것일까요?
의사가 연구하는 범죄기술을 국가도 용인하게 손발맞춰서 매번 법재정때마다 빠져나갈 방법을 깔아두고 개선해놔서 나라에서도 제도적으로 의사의 범죄를 잘 막아주고 있어요.
무슨 이런 가이드라인이 있는건지. 지적능력 이상 있는 의사가 잘못일까요? 법률이 잘못일까요?
둘다 악용하는 걸까요?
가족관계인 가해자는 가해자라 그렇다 치고 자본주의 이해관계로 언제든 변질되서 공범으로 합세하는 가학도착증 걸린 개장수 의사의 기획범죄 한번만 거치면 콜린이나 당대사장애, 근육에너지 이상으로 심장발작, 수면장애, 프로락틴등 여러 호르몬 장애, 전두 측두엽, 후두엽, 시상하부, 소뇌 손상 등 단1회만 먹어도 이 부분들은 필수적으로 망가져서 기억상실과 다발성 뇌-신체 병들이 오고 평생 지적기능, 언어손상된 장애인으로 살아야 해요.
강제약물 상해 이후에 생긴 병을 치료하느라 제 발로 병원에 갈수록, 무지한 시민들은 치료라고 믿고 복용할수록 약물뇌손상이 악화되어서 상해입증이 어렵게 되죠.
정법을 믿는 엘리트일수록 의사직업을 믿으며 약물복용 하다가 결국 장애인 등록증 발급 받는 수순으로 빠지더라구요.
모르고 먹은 약이 약만먹으면 자신이 이상해져서 약이 위험하다 느껴서 끊은 사람은 그나마 피해가 적었구요. 이것도 사실 먹을수록 누적되는것 외에 급할땐 일부러 놀래키고 단기간만 먹여도 장애 만드는 약물레시피 기술이 있더군요.
뻔한 밑장빼기식 제도 개선과 의사들의 악용수법은 날로 교활해지고 있습니다. 순진한 의사들은 악용법을 몰라서 잘 하지도 못하고 병원장이나 센터장급들이 그러면서 일부 젊은 어둠의 의사들에게 마루타방식 전수해주고 키워주고 있더군요.
대학병원 검사를 안해서 그렇지 약물로 경도인지장애 걸린 국민들 수두룩 할겁니다.
푼돈 벌려고 사람들 인생 망치다 복지 세금 전복되면 그땐 어떤 복지 컨셉으로 진료문화가 바뀔까요?
정치 의료 바꿔어야 해요.
약은 가장 마지막에 범죄자 급들 한테나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장 먼저 쓰고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기능의학이나 바이오공학 추가로 2년씩 더 배우라고 해야해요.
일본 식민지식 의대교육 매뉴얼도 문제에요. 각각 단점개념만 짜집기해서 취합하고 no가 나올 시 그에 따른 판단매뉴얼을 대학에서 미리 세뇌교육 받으니 실무진료에서는 사회적으로 똑똑하다는 의사들이 대화가 안통하게 됩니다. 유독 정신과가 심해요. 우물안 개구리 되버려요.
모범적으로 공부한 우수한 의사일수록 의사가 청취능력 문제있는 의사소통 안되는 환자마냥, 진료할때 환자랑 장애 배틀 뜨고 있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