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당들의 성지 / "해장을 원하십니까?!" / "여기에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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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jgharmony
    @jgharmony 3 года назад +3

    와~ 보기만 해도 속이 풀리는 듯한 침고이는 비주얼♡

    • @MaeSoolNam
      @MaeSoolNam  3 года назад

      소주를 한잔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딱 한 잔만 했으면,....
      또 기회가 있겠죠!

  • @ssoong
    @ssoong 3 года назад +5

    브라우니 선지 드시러가셨군요ㅎㅎ
    전 내일 낮술때리러 가는데..
    제주를 못가 아숩네요ㅋ

    • @jgharmony
      @jgharmony 3 года назад +3

      형이 여기서 왜 나와?

    • @ssoong
      @ssoong 3 года назад +2

      @@jgharmony 여기 꽤 오래 있었는디요?ㅋㅋ
      나 보러오라고 알고리즘이 일해줬나보네요 ㅋ

  • @파파지민
    @파파지민 3 года назад +2

    제마음도 정화돼는 기분이네요ㅎ 시원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ㅎ부롭습니다^^

    • @MaeSoolNam
      @MaeSoolNam  3 года назад +2

      위가 정화됐습니다.
      안산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화된 위로 다시 달렸습니다.

  • @kswanycall
    @kswanycall 3 года назад +2

    해장국에서 벽이 느껴집니다…. 완벽!

    • @MaeSoolNam
      @MaeSoolNam  3 года назад +1

      같이 한번 먹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kswanycall
      @kswanycall 3 года назад +1

      @@MaeSoolNam 커밍순이 되길요!!

  • @스물다섯번째밤-o2p
    @스물다섯번째밤-o2p 2 года назад +1

    와..... 내장탕에 소주 못 참을 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MaeSoolNam
      @MaeSoolNam  2 года назад

      잡내 없는 내장탕은 이 곳이 최고였습니다.

  • @김세준-s9m
    @김세준-s9m 3 года назад +2

    내장탕에 내장양이 엄청 납니다 너무 먹고싶은 탕이네요

    • @MaeSoolNam
      @MaeSoolNam  3 года назад

      쥑입니다.
      곱창에 곱이 많이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텁텁한 맛이 없어 더 좋았어요

  • @janelee6300
    @janelee6300 2 года назад +1

    택배가 왜 안될까요

  • @MaeSoolNam
    @MaeSoolNam  3 года назад +2

    14일 수요일 오후12시로 예약걸어놓고 한번더 체크해서 수정하고 올렸어야됐는데 오전12시에 업로드 되는 바람에 오타수정을 못했습니다. 급하게 비공해놓고 수정하려고 했지만 일하는 중이라 방법이 없네요.
    오타 눈치채신분들은 너그럽게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 @01다방윤아민아
    @01다방윤아민아 3 года назад +1

    내장탕 쥑이네요^^

  • @이진우-t2p9m
    @이진우-t2p9m 3 года назад +2

    와우 !! 맛나겟다 선지해장국!!!!ㅠㅠ

    • @MaeSoolNam
      @MaeSoolNam  3 года назад

      못먹어요.
      없어서...

  • @dodovely4826
    @dodovely4826 2 года назад +1

    경기도오산,..ㅎ

    • @MaeSoolNam
      @MaeSoolNam  2 год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저도 제가 아재가 될줄을 몰랐습니다.
      어느샌가 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