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랑 언니랑 프로그램 같이 했던 막내작가에요. (명옥 언니 시절요^^) 방송 때마다 늘 따뜻하고 친절했던 언니. 제가 프로그램 옮길 땐 장문의 편지와 선물까지 챙겨주었던 언니. 아직도 기억나요. 언니의 진심과 선한 마음요. 첫 신인상 받으셨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대배우! 대개그우먼이 되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늘 응원해요. SNL도 잘 보고 있어요^^ 더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어느덧 메인을 거쳐 작은 제작사 대표를 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꼭 봬요❤
다 사바사임. 뭔데 님이 스스로 예의를 정해버림. 현대판 사대부임??? 가족같이 지내는 사람은 예의 없이 지내는거임?????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사는데 혼자 정의를 해버리네. 그럼 반대로 내가 부모님한테 비밀번호 안 알려주는 사람은 불효자식 중에 불효자식이라고하면 님은 기분 좋음???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른데
부부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너무 잘 보여주는 부부인것같아요. 경상도분이면서도 예쁜말을 하실줄 아는 형근씨 우리아들은 물론 많은 남자분들이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겨아상도남자는 원래 그래! 가 아니라 습관들이고 노력하면 되는일인듯.. 부부는 힘들어도 그말한마디에 세상을 얻고 힘을 얻고 가족을 지킬수 있는것 같아요. 이런 올바른 부부가 많이 나와서 많은 젊은부부들이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머찌십니다.
반대로 시어머니가 도와주신거 많고 챙겨준다는 걸로 불쑥 들어왔는데 이랑님이 무방비상태로 있을때 오셨다 생각해보세요. 옷차림도 편히 못있고 … 그부분은 남편분 한테 서운하다고 만 하시지 마시고 친정어머니께서 오시기전 연락 달라고 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보통 남자들이 자기 엄마니까 아내가 불편해 하면 뭐가 불편해 ?하면서 상대 배우자 마음은 생각해주지 않고 자기 부모라서 마음 아린다?… 숨막힐거 같아요~옷도 편히 못입고 불안할듯 나중에 따님이 결혼했을때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면 똑같이 생각할까요?? 이랑님이 현명하게 중재를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우리에게 해준게 있는데,, 저희남편이 그러더군요. 그래요..해준거 때문에 ..갚느라 불편한거 꾹꾹 참으며 ..2년에 한번 한달씩 모시며 세끼 손수만들어 드리기. ....참고 참고..정말 펑 하고 터질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그녀가. 참 세상누구보다 빛나고 예뻐보입니다. 그냥 좋아보여야 하는데, 제가 가지지못한거라 그런지 부럽기 까지 합니다. ... 나는..저런 사랑을 해보았을까.. 해보았다고 한들.. 20년 동안 변하지 않게 지킬수 있었을까..? 아내를 더 호강시켜줘야하는데, 이런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남편의 사랑을 가진😊 그녀가 참 멋쪄보입니다.
남편님. 잘 생기셨네요... 딸은 엄마닮고 아들은 아빠를 꼭 닮았네요. 친정어머니가 비번 누르고 바로 들어오면 안되지요. 남편 넘넘 불편하겠어요. 그러다보면 장모님이 싫어지겠네요. 아내분은 서운할일도 아니구요. 매너일 뿐이죠. 아무리 많이 도와주셨어도 도와준건 도와준거고 매너 지킬껀 지켜야죠. 남편은 속으로 짜증나고 있을수도... 이러다 언젠가 부부사이가 멀어질수도...별거 아닌것 같은거지만.
난 친엄마가 비번 알려줬더니 띡띡띡 문 막열어 재끼고 들어와서 홀딱 벗고 있다가 몇번을 놀랬는데 한번은 진짜 대판 싸웠는데 아무리 부모자식 간이라도 지켜야할 매너가 있는거임 연락하고 방문하고 서로 왕래해야함 ㅋㅋㅋ 내가 여친이랑 자고 있으면 어쩔라고 그래 ㅋㅋㅋㅋ비번 바로 바꿔버림 ㅋㅋㅋㅋㅋㅋ
와... 정이랑 당연히 MZ세대고 나보다 어린 줄 알았는데 김지민이 언니라고 해서 나이 찾아보고 깜놀..... 최강핵동안 무슨일이얌...🫢❣️ 얼굴 완전 삶은 달걀 같고 너무 곱당 남편분도 어디서 본 거 같다 싶었는데 배우 김석훈씨가 좀 나이 들고 살찐거 같아요 두 분 귀엽게 싸우고 더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이 넘치시길.!!👩❤️💋👨
챙겨주는건 챙겨주는거고 밤에 오는게 좀 꺼려지는건 꺼려지는겁니다 그렇다고 장모님이 싫단게 아니잖아요... 연락해주시고 - 초인종 누르시고 - 들어오실거면 오시고 이 단계가 어렵나요? 딸 집이라도 딸이 결혼했으면 남집이잖아요... 내집은 아니잖아요...... 내 집 남 집 중에 남집이잖아요...... 남집가면서 사전 협의 없이 가냐고요 한두번도아니고...
예전에 이랑 언니랑 프로그램 같이 했던 막내작가에요. (명옥 언니 시절요^^) 방송 때마다 늘 따뜻하고 친절했던 언니. 제가 프로그램 옮길 땐 장문의 편지와 선물까지 챙겨주었던 언니. 아직도 기억나요. 언니의 진심과 선한 마음요. 첫 신인상 받으셨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대배우! 대개그우먼이 되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늘 응원해요. SNL도 잘 보고 있어요^^ 더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어느덧 메인을 거쳐 작은 제작사 대표를 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꼭 봬요❤
오우 대표님 축하합니다
정이랑 남편 넘 괜찮다
마음 넓어 보이네
진짜 보기좋다 남편이 엄청 성격도 좋고 둥글둥글하시네요
정이랑 씨가 남편 잘 만난 거 같아요.
이랑 씨가 평강공주처럼 도와줬어도
요즘 남자들 받기만 하고 놀고 일 안 하고 딴짓하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근면 성실!!
직원까지 챙기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성품이 좋으신 분이네요.
맞아요!!! 고마움도 미안함도 자존심세우지않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하이하이-j1x 오. 맞아요. 쨰째하게 자존심 세우지 않고 여자 올려주는 모습 멋져요. ^^
남편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잘 해주세요~😊
헐 남자가 잘해주는 커플보면 보통 남자들은 그 남자 욕하고 본인은 그렇게 안하는데….아내가 더 매력적인 사람인데 본인을 만나서 그렇게 호강을 누리지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다니..
와 진짜 남편분 너무 멋있으세요 ㅠㅠ
남편분 참 볼수록 착하네요😊
벨 누르고 방문하심 되지 꼭 불쑥불쑥 비번을 누르고 오셔야 하나 싶네요. 내 가족이 내집에 그리 방문해도 깜놀랠듯
가정을 이뤘으면 부모와도 거리를 두는 게 맞죠. 비번 공유하고 어릴적처럼 허물없이 살고픈 맘은 내 부모에 대한 욕심이죠. 남편분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주세요.
이 부부는 건강하게 싸우고 건강하게 화해 하는 방법에 도가 튼 부부네요. 넘 티키타카가 잘 맞음-^^ 넘 이쁜 부부예요^^
남편분 멋있어요 두분 부자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 두분은 진짜 건들지마요 ㅠ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게 응원해줘요..너무 이뻐요 ㅠㅠ
이 부부 씰룩거리면서 입꼬리 올라갈 때 제 3자인 나도 웃기되네
잘 싸우고 잘 서로 풀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아보여요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건 진짜 에바다......
정이랑씨 볼수록 예쁘고, 열심히 사시는 남편분도 넘 멋지세요
남편분 마인드가참좋네요 설정컨셉이아니고 진짜면 찐부부인정
남자가 진짜 대단하다ㅎㅎ 다 져주고 맞춰주고 참아주네.. 미리 연락도 없이 들이닥치는걸 불편해했다고 미안하다그러고 분위기 풀어버리는게 너무 대단해보임
남편말에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셔요 만약
시어머님이 수시로 오시면 정이랑님은 어떨까요!!
진짜 재밋게 산다 ㅋㅋㅋ
둘이 진짜 죽이잘맞는듯
오시는건 좋은데
미리 전화는 못하시더라도
비번을 그냥누르고 오시는건 아닌듯해요...초인종 누르고 기다리시든 하셔야죠..
ㅇㅇ 친정엄마라도 그건 안되는거지.. 시어머니고 친정어머니고 독립했으면 존중해줘야됨.
자식집이라도 비번 누르고 들어 오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방문전에 연락하고 초인종 누르고 문열어주면 들어 오시면 되죠
😊
😊
글죠 그건아니죠. 그말하기까지 남편이 얼마나 눈치 봤겠어요. ㅠ
다 사바사임. 뭔데 님이 스스로 예의를 정해버림. 현대판 사대부임??? 가족같이 지내는 사람은 예의 없이 지내는거임?????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사는데 혼자 정의를 해버리네. 그럼 반대로 내가 부모님한테 비밀번호 안 알려주는 사람은 불효자식 중에 불효자식이라고하면 님은 기분 좋음???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른데
@@정준우-e5d ?뭐라는거????? 난 내가 뭔가 된듯 생각한적 없는데?!? 내가 생각하는 예의를 서술했고!!! 하고 싶음 님도 니생각을 자유롭게 올리시길^^ 별.풉
두 분 정말 천생연분~ 남편분도 진국이시고, 이랑님도 SNL통해 알게 되었는데 팬입니다. 가족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남편분맘 충분히 공감되요.ㅡㅡ
너무 부럽고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주네요 진짜 행복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황보라님 의상이랑 헤어랑 완전 완전 찰떡파이❤
남편분 짱이네요 저렇게 자극받고 긍정 생각을 하신다는게 찐이네요... 보통 부정인데...
이랑님이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남편도 아내의 사랑을 당연한듯 생각안하고 고마워할줄 알고 표현하고 사랑하고 ~
갈등없는 부부 없겠지만 서로 부족한부분 채워주면서 상대의 배려와 사랑 당연히 여기지않고 감사하게 여기고 위하는 마음이 서로 공존하니깐 보기좋은것 같아요
진짜 재밌게 사네.. 남자도 고마운걸 고맙다고 표현할줄 알고... 천생연분이다
부부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너무 잘 보여주는 부부인것같아요. 경상도분이면서도 예쁜말을 하실줄 아는 형근씨 우리아들은 물론 많은 남자분들이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겨아상도남자는 원래 그래! 가 아니라 습관들이고 노력하면 되는일인듯.. 부부는 힘들어도 그말한마디에 세상을 얻고 힘을 얻고 가족을 지킬수 있는것 같아요. 이런 올바른 부부가 많이 나와서 많은 젊은부부들이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머찌십니다.
겨아상도 남자는 원래 그래!!!!! 하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격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말 예쁘게 하는 남편 너무 부럽네요😂
천생연분이신듯^^ 예쁜부부네요~ 매일 싸워도 이 부부에겐 대수로운 일이 아닐거에요~ 서로 깊은 신뢰와 정이 있네요~
남편분 짱이다 장사하느라 고단할텐데 집에서도 충실하네
최고의 부부네요. 멋있는 남편 아내!!
남편분 귀여우시당..
이부부 찐이다 ㅎㅎㅎ 콩트부부 넘 사랑스러워서 영상 다 찾아 보고 있어요 !!!!😂
보기좋아요~ㅎ엄마,아빠가행복하니,얘들도,가정도!!!
정이랑 SNL 계의 탑이지 👍
시트콤을 보는 것 같아요. 두 분 멋져요
와 마인드 정말 멋지시다 남편분
한번만 보는게 아니라 계속 찾아봐도 즐겁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남자 사장님 사업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정엄마가 잘못한거맞아요.
어쩌다가 오신것도 아니고 에고없이 문열고 들어오면 불편하지요. 아무리 부모라도 연락은 하시고 오신것이 서로에 신뢰하는거도 나쁘지않아요.
남자가 너무 현명하다.
진짜 행복하게사네요♥︎
천생연분이다 진짜 ㅎㅎㅎ
너무 보기좋다ㅠㅠ
직원생각 너무대단하고 멋집니다 그런자세가 성공을 부릅니다
진짜 너무 재밌는 가족❤
티키타카 정말 중요한듯
너무 부러워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이런 행복한 결혼생활하시니까 이상하게 제가 다뿌듯합니다ㅋㅋㅋㅋ
이야... 형님 진짜 멋진분이시네요
반대로 시어머니가 도와주신거 많고 챙겨준다는 걸로 불쑥 들어왔는데 이랑님이 무방비상태로 있을때 오셨다 생각해보세요. 옷차림도 편히 못있고 … 그부분은 남편분 한테 서운하다고 만 하시지 마시고 친정어머니께서 오시기전 연락 달라고 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보통 남자들이 자기 엄마니까 아내가 불편해 하면 뭐가 불편해 ?하면서 상대 배우자 마음은 생각해주지 않고 자기 부모라서 마음 아린다?… 숨막힐거 같아요~옷도 편히 못입고 불안할듯
나중에 따님이 결혼했을때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면 똑같이 생각할까요?? 이랑님이 현명하게 중재를 하셔야 합니다.
이 부부 넘 재밌어ㅡ 또 나오면 좋겠다
넘 재밌어요😂
천생연분😊
알수록 빠져드는 이랑씨❤
진짜 잘 맞다 ㅋㅋㅋ
아니 코미디 같음ㅋㅋ 화목하다
김준호 보면서 더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하는 남편도 좋은사람이고 금방금방 화 풀리는 정이랑도 좋은사람이다
이건 남편분 공감합니다
이랑씨랑은 평생가족이지만
남편분은 나이먹고 가족 된 장모님이라 백번 불편할수있습니다
지민씨는 정말 그대로도 예쁜데 인상쓰고 있는얼굴이 되어가네요ㅠ
이랑도 수수하니 이쁘고 귀엽네
정이랑 진짜 볼수록 이쁘시다. 남편이 전엔 더 잘생겼었다지만 지금은 그 반대임.ㅎㅎㅎㅎ
나도 저런 남자 만나고 싶어요 ㅜㅜ
신랑 착하네..
와 남자 너무 말 멋지게한다 정이랑님 즐거워보여요
정이랑씨는 모든 중심이 자기위주다
엄마가 우리에게 해준게 있는데,, 저희남편이 그러더군요.
그래요..해준거 때문에 ..갚느라 불편한거 꾹꾹 참으며 ..2년에 한번 한달씩 모시며 세끼 손수만들어 드리기. ....참고 참고..정말 펑 하고 터질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그녀가. 참 세상누구보다 빛나고 예뻐보입니다. 그냥 좋아보여야 하는데, 제가 가지지못한거라 그런지 부럽기 까지 합니다. ...
나는..저런 사랑을 해보았을까..
해보았다고 한들.. 20년 동안 변하지 않게 지킬수 있었을까..?
아내를 더 호강시켜줘야하는데, 이런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남편의 사랑을 가진😊 그녀가 참 멋쪄보입니다.
그래도 너무 자주오면 불편해요 아무리 친정 어머니라도 적당히 오셔야죠
너무 행복하고 부럽 습니다
남편분 최고네~~
두분 찐사랑이 느겨진다!❤
황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맥미쳤다...얼마전에 나혼산 박나래랑 찐친으로 나오더니..
구라씨한텐 빡빡할지 몰라도 이랑님네는 사랑넘치고❤ 보기좋은데요
진짜너무이쁘고부러운부부다❤
황보라 너무조아❤❤❤❤진짜 넘 웃김❤ 그리구 이뿌기까지❤❤ 성격 진짜 좋다~~
신랑 참 잘만났네..
정이랑 김형근씨 두분다 정말정말 부럽다
남편님. 잘 생기셨네요...
딸은 엄마닮고 아들은 아빠를 꼭 닮았네요.
친정어머니가 비번 누르고 바로
들어오면 안되지요.
남편 넘넘 불편하겠어요.
그러다보면 장모님이 싫어지겠네요. 아내분은 서운할일도 아니구요.
매너일 뿐이죠. 아무리 많이 도와주셨어도 도와준건 도와준거고 매너 지킬껀 지켜야죠.
남편은 속으로 짜증나고 있을수도...
이러다 언젠가 부부사이가 멀어질수도...별거 아닌것 같은거지만.
제일. 행복해 보이네요.
친정엄마라는 분 참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깊고 자식들이 존경할 인성을 갖추는게 어른이라 봅니다.두부부 너무 보기좋네요 행복하세요😅
참 재밌다 사랑해❤❤❤❤❤❤❤❤❤❤
20년차 이상 부부다
어머니 집에오고 하는거 땜시 저런걸로
싸우는거 연출이다
남편분 말 진짜 이쁘게 하신다 현명하게 잘한다 결혼 잘했네
남편이 되게 많이 맞춰주네..
헐 낮에도 불편한데.. 밤에 비번누르고 들어오는 건 선넘는거지
이건 컨셉이라고 할지언정, 너무 마인드좋다..
건강한 부부다!!!
수시로는 예의가 아니지~
남편 너무 조으다.
남편복있으시네 저런남편 어딨어ㅠ
난 친엄마가 비번 알려줬더니 띡띡띡 문 막열어 재끼고 들어와서 홀딱 벗고 있다가 몇번을 놀랬는데 한번은 진짜 대판 싸웠는데 아무리 부모자식 간이라도 지켜야할 매너가 있는거임 연락하고 방문하고 서로 왕래해야함 ㅋㅋㅋ 내가 여친이랑 자고 있으면 어쩔라고 그래 ㅋㅋㅋㅋ비번 바로 바꿔버림 ㅋㅋㅋㅋㅋㅋ
새조개 샤브샤브~~~넘 먹구싶어요.....가게가 어디인지요?????
아이들 교육도 백점만점ᆢ딱하나 보는데서 싸우는건 절제
와... 정이랑 당연히 MZ세대고 나보다 어린 줄 알았는데 김지민이 언니라고 해서 나이 찾아보고 깜놀..... 최강핵동안 무슨일이얌...🫢❣️ 얼굴 완전 삶은 달걀 같고 너무 곱당 남편분도 어디서 본 거 같다 싶었는데 배우 김석훈씨가 좀 나이 들고 살찐거 같아요 두 분 귀엽게 싸우고 더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이 넘치시길.!!👩❤️💋👨
엄마가 오기 전에 전화 하고 오면 좋겠는데.
싫어해서 불편한게 아니라 누구나 갑자기 찾아오면 불변해요.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매일 시어머니가 찾아가시면 얼마나 불편한지.
다른 커플보고 자극받아서 내여자 잘해주겠다는 남편분 찐인거같아요😮
저건 진ㅉㅏ 내가 딸이여도 불편한 상황인데 와이프가 넘 엄마만 생각하는게 약간 이해가 안감.... 지금 가정이 우선 순위인데 저걸 저렇게 하는ㄱ ㅔ 좀 에바다
저두요. 이랑님말에 전혀 공감이 안되요. 엄마보다 난신랑이 더안ㅅ쓰럽네
당연 불편한데..... 반대로 시어머니가 그렇게 오신다고하면 어떻게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남편분 성격이좋으신듯 ㅜㅠ
챙겨주는건 챙겨주는거고 밤에 오는게 좀 꺼려지는건 꺼려지는겁니다
그렇다고 장모님이 싫단게 아니잖아요...
연락해주시고 - 초인종 누르시고 - 들어오실거면 오시고
이 단계가 어렵나요?
딸 집이라도 딸이 결혼했으면 남집이잖아요... 내집은 아니잖아요...... 내 집 남 집 중에 남집이잖아요......
남집가면서 사전 협의 없이 가냐고요 한두번도아니고...
멋있다.
남편이 보살이다
셋이 뭔가 ㅋㅋㅋ 결이 비슷 ㅋㅋㅋ
보기너무좋다 남자다이
신혼도 아니고 애 둘낳고 중년에 저렇게 사는거 서로 노력 없으면 절대 안되는건데... 부럽습니다 ㅎㅎ
사업 좋아하는 남편에게 이랑씨가 연예인 수입으로 사업자금 잘 대주니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