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저게 사실 kpop의 숨겨진 거대한 힘임. 미국부터 시작해서 서구권 국가들이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융합에 차별금지법을 내놓을 정도로 골머리를 싸매는데 다들 알다시피 법으로 강제하는건 실효성이 없음. 결국 문화나 교육으로 풀어야 하는데 문화 장르에서 유일하게 전부 포용하고 빠르게 융합시킬수 있는게 kpop임. 다같이 모여서 땀 흘리며 긍정적인 감정을 교류하는 순간 그게 하나의 사교장이 되고 강력한 유대감이 생김. 즉 이건 전세계가 연결되는 현시대에 반드시 취해야 할 필요성이 됨. 더 무서운건 자유 민주주의의 시대 속에서 이런 문화가 뿌리 내리면 그것만으로 거대한 힘이 된다는 점임. 국가를 국민 개개인이 모여 움직이는데 그 국가의 필수불가결 주류 문화가 된다면 가만히 있어도 외교상 우호국이 되며 국력이 약해도 기축 통화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음. 문화만으로 전세계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소비해주는데 어느 국가가 패권 국가가 된들 이를 막을 수 있겠음? 해외 기사들 보니 그쪽도 최근들어 서서히 체감하는듯. 이젠 정치마저 위협할 정도로 생각보다 더 거대한 힘을 갖게 되었다고.
저는 오랫동안타국에살다보니 …이 영상유튜브로처음보네요 한국이 이렇게세계속에우뚝서있는것을보니 참 감사하고 가슴뿌듯합니다 수고하시는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나자신보다 상대를 베려할줄아는 미덕을가지는한국인이되었으면좋겠네요 몇년전의영상을 이렇게 지금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이렇게감동의영상들은 언제봐도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외국 많이 나가는 친구가 말하길 진짜 외국에서 피부로 느끼는 한류의 파워가 엄청나다 길거리에서 한국의 노래가 들리고 단지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한국어로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싶어서 다가오고 공항 입국 수속 호텔 체크인 할때 진심으로 환대하는게 느껴진다며 10년 전이랑 엄청나게 변한 그들의 자세에 가끔 울컥한다고 하더라구요 자랑스럽습니다
한류를 거부하고 싶은 나라와 기성 세대가 많은 모양이다. 하지만 세상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K-pop이 아니더라도 그것은 큰 흐름이고 거부하지 못한다. 다행히 한류가 세상의 젊은이들이 좋아 하고 있다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같이 즐기면 최고다. 젊은이가 좋아 하기에 계속 가는 것이다.
K-POP을 좋아하는 저들에게 우리 모두 뭔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어야 한다. 저들이 한국을 방문하거나 외국에 나가 저들을 보면 응원의 한마디라고 해주고 한국을 방문한 저들에게 따듯한 미소로 맞이해 주어야 한다. 저들은 한국의 국익에 적잖은 도움을 주는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다. 저들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소중한 외교관이다.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다. 저 천사들의 행복한 미소가 언제나 함께하길 기원한다.
우리가 팝송 좋아했을때 미국이 우리한테 뭐 줬음? 저 사람들도 냉정히 보면 케이팝이 뒤로 쳐지면 돌아보지도 않을 사람들. 우리 문화를 키우려 힘써야지 거기서 더 나가면 엉뚱한것이 나옴. 케이팝 좋다는 사람에게 땡큐라고 멘트날리는 바보들처럼 그사람들은 케이팝을 좋아하지 땡큐가이는 싫어함.
@@신동일-j1f "우리가 문화를 키우려 힘써야지 거기서 더 나가면 엉뚱한것이 나옴."이라고 했는데 우리의 문화를 키우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저들을 응원해 주는 것입니다. "케이팝 좋다는 사람에게 땡큐라고 멘트날리는 바보들처럼 그사람들은 케이팝을 좋아하지 땡큐가이는 싫어함."라고 했는데 그 증거는 뭔니까? 세상에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신동일-j1f "왜 그리 사고방식이 후집니까?"라고 했습니까? 당신은 K-POP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케이팝이 좋은 것이지 땡큐가이가 좋은 것이 아니에요"라고 했는데 그 증거는 뭡니까? 혹시 K-POP 관련 동영상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마워한 댓글을 쓴 것에 부정적인 댓글을 단 외국인을 보았습니까? 아니면 "싫어요"를 누른 것을 보았습니까? 물론 극히 일부 일본이나 중국인은 누르지만, 대부분은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당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적어도 긍정적 반응이 없어야 합니다. 아니 아무 관심도 없겠지요, 그러나 "좋아요"가 "싫어요"와 비교 자체가 의미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유튜브에서 K-POP 관련 동영상을 찾아 댓글을 분석해 보세요. 나는 2008년 10월부터 유튜브에서 K -POP 관련 동영상과 그 댓글을 분석하고 K-POP의 역사를 주의 깊게 지금까지 주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팝송 좋아한다고 미국인들이 땡 큐라고 합디까. 루브르박물관 좋다고 프랑스인들이 땡 큐라고 하냐고요."라고 했는데 물론 모든 외국인은 아니지만 친절한 외국인은 자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불친절하게 하지는 않으며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외국인이 어떻게 했다고 그것을 우리가 따라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 왔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아닙니까? 그 들이 "일벌레"라고 조롱할 때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길을 걸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K-POP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봅니까? 그 원인 중 가능 중요한 것은 바로 세계 최초로 '온라인 쌍방향 팬덤'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 진화해 팬덤 스스로 새로운 K-POP을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존심은 스스로 만드는 것보다 상대가 나를 존중해 주게 하는 자존심이 진정한 자존심입니다. 우리의 문화가 지금에서야 세계에 알려지고 폭발적인 호응이 있는 것도 겸손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비록 이 방법이 일본처럼 친절이라는 가면을 쓰고, 막대한 자금력으로 세계를 홀리는 것보다는 그 효과가 느리겠지만 이것의 참맛을 안 외국인들은 스스로 우리 문화의 전도사가 됩니다. 지금 우리의 문화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고래를 춤추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우리의 문화를 사랑하고, 스스로 우리를 좋은 친구로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80년대에는 21세기에 대한 환상이 그득했다. 알약 하나로 식사를 대체한다든가, 날씨를 조절한다든가, 달로 여행이 가능하다든가... 독일에서 만든 유로댄스뮤직을 카세트로 듣던 당시에는, 유럽 사람이 한국의 대중음악에 열광한다는 건, 상상의 영역에도 들지 못하는 초현실적인 거였다... 근데, 막상 그 미래가 다가오니, 상상했던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고 상상조차 감히 못해본 초현실적인 거는 현실이 되었다...
숨 헐떡이는거까지 미리 녹음해서 AR까는 유사 라이브 하는 가수들은 방송사에서 선별하고, 부득이하게 세우면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해서 적절한 표시가 필요합니다. 생라이브인지, AR깔면 얼마나 깔고 하는 가수가 노래하는것이 아니라, 퍼포먼스 댄스 시연인지.. 관행이다 문화다라면서 덮고 가려고만 하면 환대와 열기는 결국 롱런할 수 없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평생 빌보드 차트와 브릿팝을 추앙하다가.....정작 Kpop 국뽕으로 미친게 불과 2019년 봄(BTS 스타디움 월드투어 시작하면서)..... 2018년에 방영된 이 프로그램을 봤다면, 반년 일찍 더 케이팝 빠돌이 되었을 것을......19:50 할머니의 Kpop 애정은 놀라운건데.... 소녀들과의 하이파이브도 다 좋지만,....개네들이 에서 온거라며, 애써 인정(?) 안해주네요......5년전에 보는 "카이"는 넘 귀엽다.
옛날 20대때 유럽(독일포함) 갔을 때 나이트클럽 가면 또래의 젊은 친구들이 주로 커플댄스 같은거 많이 추는걸 봤는데 Kpop 열풍으로 요즘 친구들이 한국말을 하고 노래와 춤을 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이제 옛 추억을 기억하면서 한류열기를 체험해 보려 다시 한번 세계여행을 해 보고 싶어 집니다.
이런게 벌써 5년 전이었다니.. 난 심지어 저기 출연하는 그룹을 1~2년 전에서의 그 존재만을 알게 된 경우도 있는데..지구 반대편에서는 다 알고 있었다는 것에서 초연결사회인것도 실감하고 나와는 너무나 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또 한번 간접경험 하게 됨. 암튼 대단하다. 19:47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시리아사람들이 함께 나와서 웃으며 하이파이브하는데 5년 후 서로의 땅에 포탄을 쏘아 사람들의 피로 물드는 분쟁, 전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
우리 K-팝이 세계적 선풍을 일으키는것은 물론 멜로디도 좋지만 감성적이고 순수하며 때론 솔직하며 서정적인 우리만의 생각으로 전개되는 가사가 한몫한다고 봅니다 듣는 사람들 각자가 마치 자신의 마음속 생각을 대신 표현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먹으면 질리듯이 우리 K팝이 계속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노래의 품질 가수들의 완성도 상업적 가치향상 과 시장개척 등 기획사가 총괄해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꾀하여야한다 봅니다 한국인으로써 우리 P팝에 열광하는 전세계팬들의 모습에 자긍심으로 뿌듯하지만 한편 높이 오른곳에서 언젠가 추락하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걱정도 됩니다 부디 저력의 민족답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 등이 전세계에 계속 꽃피워지길 고대하고 기원합니다
한창 꿈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들이 한국의 대중음악 장르의 하나인 K-POP에 그들의 꿈과 열정을 녹여 미래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낯선 공연장에서 케이 팝으로 세계인들이 금세 친구가 되어 서로 얼싸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음악이 주는 힘이 그 어느 철학자나 위대한 사상가의 말보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 현대인들에게 도시는 꿈을 이루는 상징적인 곳이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견뎌내야 할 고난과 아픔이 혼재하는 삶 속에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음악뿐입니다. 팬 여러분 K-pop과 더불어 늘 건강하시고 자신의 꿈을 이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10대 시절과 세상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많이 변했고 현재를 살아가는 10,20대 젊은 친구들은 그때의 우리와는 다른 인류들 같은 느낌을 줄 만큼 다르다. 글로벌화가 그 당시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진행됐고 보고 느끼는게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르다. 우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지 궁금하다.
우리나라 K-POP이 다른 나라 음악들과 다른 것은 바로 펜들이 자발적으로 즐기는 것이고, 나름 동아리 형태로 발전하여 계속 모임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껏 그 어떤 음악에서도 보이지 않던 특칭으로 이것이 KPOP이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팬들을 응원해 주고 배려해 주며 미소 지어준다면 우리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라 믿는다.
19:48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에서 온 사람들이 kpop을 통해서 평화를 이루고 있다.
왠지 이말이 참 감동이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ㅇㅇ 저게 사실 kpop의 숨겨진 거대한 힘임. 미국부터 시작해서 서구권 국가들이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융합에 차별금지법을 내놓을 정도로 골머리를 싸매는데
다들 알다시피 법으로 강제하는건 실효성이 없음. 결국 문화나 교육으로 풀어야 하는데 문화 장르에서 유일하게 전부 포용하고 빠르게 융합시킬수 있는게 kpop임.
다같이 모여서 땀 흘리며 긍정적인 감정을 교류하는 순간 그게 하나의 사교장이 되고 강력한 유대감이 생김. 즉 이건 전세계가 연결되는 현시대에 반드시 취해야 할 필요성이 됨.
더 무서운건 자유 민주주의의 시대 속에서 이런 문화가 뿌리 내리면 그것만으로 거대한 힘이 된다는 점임.
국가를 국민 개개인이 모여 움직이는데 그 국가의 필수불가결 주류 문화가 된다면 가만히 있어도 외교상 우호국이 되며 국력이 약해도 기축 통화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음.
문화만으로 전세계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소비해주는데 어느 국가가 패권 국가가 된들 이를 막을 수 있겠음?
해외 기사들 보니 그쪽도 최근들어 서서히 체감하는듯. 이젠 정치마저 위협할 정도로 생각보다 더 거대한 힘을 갖게 되었다고.
와 생각해보니 놀랍다 ㅎㄷㄷ
문화의 힘과 가능성은 진짜 무한한 것 같아요.
@@KOREAN.21C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건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이렇게 현실로 이뤄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bearje75
엄청난 분이시죠.
당장 먹고 사는게 중요한 시대에 그렇게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니셨으니까요.
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같이 손잡고 웃는거 보니
대단하네요😢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서로 사랑할수 있다면 ~~~ 얼마나 좋을까요
딸들을 위해서 6시간 운전해서 오신 부모님 두분 너무 너무 멋쪄요 ^^😊
당연한거
@@plum5019이 세상엔 당연한게 없습니다.
독일 출장가서 다닐때 어딜가도 독일사람들 웃는 얼굴을 못 보겠던데 K POP 공연보러 오신분들은 모두다 스마일이네요 독일사람들에게 웃음한가득 주고오세요
그리고 독일인들에게 자연스러운 웃음문화를 꽃피워주세요
ドイツ [独逸]≠➡Deutschland | Миру мир!
원래 독일인 밈으로 유명한게 평소엔 무표정이다가 인사할때만 웃는다는 우스갯소리.. 평상시엔 별로 안웃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항상 웃는 사람도 있고 천차만별이던데요. 직장에선 잘 안웃고 친구들끼리는 왁자지껄해요
다시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우리 아이돌 덕분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여러분들이 애국자요 외교관 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K팝으로전세개가하나된느낌...모두가즐거워하는모습..열광..희망..웃음눈물..문화의힘이이렇게위대할줄은..상상도못했는데..이제한국인은세개어딜가도..환영받으며반길듯..이럴수록한분한분이..외교관이란자부심으로..더욱철저히말과행동..매너를잘지킬것임..!!
20여년간 여행을 해본 이로써, 서양인이 동양인에게 호감, 호의를 느낀다는 감정이 낯설고 신기합니다.
전 유전적으로 동양인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생각이 이젠 많이 바뀌었습니다.
문화의 힘이란 새삼또 다른면을 보게 되서 놀랍고 재밋네요.
로써⁰「자리토씨by」≠➡로서⁰「자리토씨as」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OI0H7l 넌 나오지 말고 고시원에서 오타쿠로 지내😮😮😮
세대가 바뀌고 한국 아이돌들 비주얼이나 비율, 체격이 서구화가 상당히 진행되서 왠만한 외국인들보다 이쁘고 잘생겨졌네요.
동양인에 대한 선호도 향상, 인식개선에 대한민국 아이돌이 크게 기여했죠.
대한민국 국격향상에 엄청 기여를 했습니다. 정치인들 만배 이상으로요.
우리가 서양인에게 헬로우~
하듯이 저들이 우리에게 안녕하세요~
하는걸 들으니 정말 한국이 많이 알려졌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감정표현을 잘 안하기로 유명한 독일인들을 저렇게 바꿔놓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Kpop.
Amazing time !
그러게요..단지 노래가 좋아서; 방탄 블핑 누구 누가 좋아서가 아니고
善한 작용으로 젊은이들이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게 감격이에요
60대분이 저렇게 즐기시는 모습 넘 좋내요 저런 모습 보여주시면 다른분들도 이제 나이 들어도 계속 좋아할수 있죠
국내에서 느끼는것보다 외국현지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뜨겁네요.
자신감과 겸손함을 가지고 세계속으로 계속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스타들과 카메라맨들 또 관련 기술자들 모두 진짜 새삼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살아서 진화하는Kㅡpop
컬쳐,드라마.푸드,패션
우리는 문화로 세계를
통일할것이다.❤
한국부터 ''통일''하자!! ''통일반대'' 하는 ''친일파들 가짜 보수-국민의 힘'' 한국에서 쫓아내라!
제발 그래야지요
너무 고마운 팬들입니다~❤
이분들 실망시킬 수 없지요^^
이미.. 최근에도 립싱크 음향 사고 여러 국제 콘서트에서 일어나고 해외팬들도 눈치채면서 페이크라고.. 가수 아니고 퍼포먼스 댄서라고... 케이팝 = 립싱크.. 이런 프레임 덮고 뻔뻔하게 얼마나 롱런할지.. 케이팝 씬이 한번 싹다 문제 되야 노력할건가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감동적인 영상 잘봤습니다.
Kpop의 무궁한 발전과 영향성에 응원을 보냅니다.
K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보면 왤케들 웃음이 많고 행복해보이는지ㅎㅎ
이거.. 안그러면 그냥 통편집이라 그래요 ㅋㅋ 촬영후 통편집 당해봐서 알쥬 ㅋㅋㅋㅋ 까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리액션 좋은사람만 영상쓰는게 답이죠... 팬들은 많으니까요
뒤늦었지만 제대로 된 전문 공연장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남 MSG스피어, 꼭 만들어지길 기도합니다
참좋은 때다. 누군가를 간절히 좋아하고 . 나는 학생때 여선생님을 좋아했는데 시대는 틀려도 같은 감정이겠지요❤
5년전인데, 영상속의 밝고 예쁜 학생들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글게요.. 지금쯤 라떼는 ㅇㅇ가 최고였는데.. 하고 있을지도.
아 갑자기 아이콘 사랑을 했다 부르길래 뭔가 했는데 5년전 영상이었네요;;
현재는 대부분 탈게이팝
@@kakalotto 너 오H구X의 망상 속에서 만~
일뽕인가?
손에는 삼성 폰을 들고 줄을 서서 한국 가수를 기다리다 눈물 짓고 한글로 새긴 가수 이름을 들고 한국 음식을 먹는다니...
다큐3일 다시 보고 싶다 ㅠㅠ 돌아와줘요~
콧대높기로유명한..독일시민들..및학생들까지..한류의신비에푹빠진독일인들..참격세지감을느낌니다..!!!
K팝이전세개를강타..유럽에많은젊은이들에게..꿈과희망을심어준..우리한류그리고..드디어문화강국의힘을보여주게되어..한국인의위대함을..전세개에보여줘서감동또감동입니다..!!!❤❤
아..우리는언제독일처럼통일이될수있는지..그때가되면상상도할수없을정도겠지..꿈같은일이다..경재력세개3위..국방력세개3위..문화강국의힘으로..세개를선한영향력으로..전세개를매료시킬탠데..언제쯤그런날이올는지..죽기전에그날이올런지애타게기다려진다..!!
눈앞에 통일이 와있어요😂
본 영상제작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계속 되는 문화의 힘! 댄스커버 하는 영상은 에너지가 넘쳐서 좋더라구요ㅎㅎ
와~~~
이토록 열렬하게 반응이 뜨거울줄 몰랐네요🎉
독일에서 다시 한번 하는 거 보고 싶다
저는 오랫동안타국에살다보니 …이 영상유튜브로처음보네요 한국이 이렇게세계속에우뚝서있는것을보니 참 감사하고 가슴뿌듯합니다 수고하시는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나자신보다 상대를 베려할줄아는 미덕을가지는한국인이되었으면좋겠네요 몇년전의영상을 이렇게 지금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이렇게감동의영상들은 언제봐도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023년 버전 유럽 콘서트도 기획 해주세여!!
동영상 마지막 부분의 야나 참 예쁘군요.
부디 야나의 꿈인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어 한국과 모국이 좋은 관계가 되는 데 힘이 돼주길 바랄게요.
야무진 야나의 행동을 볼 때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라 믿어요.
외국 많이 나가는 친구가 말하길 진짜 외국에서 피부로 느끼는 한류의 파워가 엄청나다 길거리에서 한국의 노래가 들리고 단지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한국어로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싶어서 다가오고 공항 입국 수속 호텔 체크인 할때 진심으로 환대하는게 느껴진다며 10년 전이랑 엄청나게 변한 그들의 자세에 가끔 울컥한다고 하더라구요 자랑스럽습니다
음악과 춤이 이렇게나 힘이 큰가요? 신기합니다
한류를 거부하고 싶은 나라와 기성 세대가 많은 모양이다.
하지만 세상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K-pop이 아니더라도 그것은 큰 흐름이고
거부하지 못한다. 다행히 한류가 세상의 젊은이들이 좋아 하고 있다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같이 즐기면 최고다. 젊은이가 좋아 하기에 계속 가는 것이다.
5년전이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팬덤이 자리잡혀잇죠.케이팝만큼 전세계적 곳곳 팬덤이 자리잡혀있는 문화도없음 사실.
지난 영상이지만
나이먹은 나도 눈시울이 뜨거워질정도로
감동을 느낄수있다니?
KPOP이 이정도였다니~~음악하나로
대한민국을 사랑할수있게 만들다니~
와아~~감동스런 영상입니다
와 ㆍ아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
팬들이 왜 k-pop 을 좋아하는지 기획사는 명심해야한다 건전한 가사와 열심 착함 성실 등등 그것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와 멋집니다 ! 인생 살면서 항상 간직해야하는 문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다리면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현지인 분들을 보니 영상을 보고 있는 저 또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23년도 베를린 공연 부탁드립니다
K-POP을 좋아하는 저들에게 우리 모두 뭔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어야 한다.
저들이 한국을 방문하거나 외국에 나가 저들을 보면 응원의 한마디라고 해주고 한국을 방문한 저들에게 따듯한 미소로 맞이해 주어야 한다.
저들은 한국의 국익에 적잖은 도움을 주는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다.
저들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소중한 외교관이다.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다.
저 천사들의 행복한 미소가 언제나 함께하길 기원한다.
우리가 팝송 좋아했을때 미국이 우리한테 뭐 줬음? 저 사람들도 냉정히 보면 케이팝이 뒤로 쳐지면 돌아보지도 않을 사람들. 우리 문화를 키우려 힘써야지 거기서 더 나가면 엉뚱한것이 나옴. 케이팝 좋다는 사람에게 땡큐라고 멘트날리는 바보들처럼 그사람들은 케이팝을 좋아하지 땡큐가이는 싫어함.
@@신동일-j1f "우리가 문화를 키우려 힘써야지 거기서 더 나가면 엉뚱한것이 나옴."이라고 했는데 우리의 문화를 키우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저들을 응원해 주는 것입니다.
"케이팝 좋다는 사람에게 땡큐라고 멘트날리는 바보들처럼 그사람들은 케이팝을 좋아하지 땡큐가이는 싫어함."라고 했는데 그 증거는 뭔니까?
세상에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유명선-j7v 왜그리 사고방식이 후집니까? 케이팝 팬들은 케이팝이 좋은것이지 땡큐가이가 좋은것이 아니에요. 미국 팝송 좋아한다고 미국인들이 땡큐라고 합디까. 루블박물관 좋다고 프랑스인들이 땡큐라고 하냐구요. 내가 조금 엇나가기는 했지만 정확한 얘기에요.
@@신동일-j1f "왜 그리 사고방식이 후집니까?"라고 했습니까?
당신은 K-POP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케이팝이 좋은 것이지 땡큐가이가 좋은 것이 아니에요"라고 했는데
그 증거는 뭡니까?
혹시 K-POP 관련 동영상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마워한 댓글을 쓴 것에 부정적인 댓글을 단 외국인을 보았습니까?
아니면 "싫어요"를 누른 것을 보았습니까?
물론 극히 일부 일본이나 중국인은 누르지만, 대부분은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당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적어도 긍정적 반응이 없어야 합니다. 아니 아무 관심도 없겠지요,
그러나 "좋아요"가 "싫어요"와 비교 자체가 의미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유튜브에서 K-POP 관련 동영상을 찾아 댓글을 분석해 보세요.
나는 2008년 10월부터 유튜브에서 K -POP 관련 동영상과 그 댓글을 분석하고 K-POP의 역사를 주의 깊게 지금까지 주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팝송 좋아한다고 미국인들이 땡 큐라고 합디까. 루브르박물관 좋다고 프랑스인들이 땡 큐라고 하냐고요."라고 했는데
물론 모든 외국인은 아니지만 친절한 외국인은 자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불친절하게 하지는 않으며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외국인이 어떻게 했다고 그것을 우리가 따라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 왔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아닙니까?
그 들이 "일벌레"라고 조롱할 때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길을 걸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K-POP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봅니까?
그 원인 중 가능 중요한 것은 바로 세계 최초로 '온라인 쌍방향 팬덤'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 진화해 팬덤 스스로 새로운 K-POP을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존심은 스스로 만드는 것보다 상대가 나를 존중해 주게 하는 자존심이 진정한 자존심입니다.
우리의 문화가 지금에서야 세계에 알려지고 폭발적인 호응이 있는 것도 겸손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비록 이 방법이 일본처럼 친절이라는 가면을 쓰고, 막대한 자금력으로 세계를 홀리는 것보다는 그 효과가 느리겠지만 이것의 참맛을 안 외국인들은
스스로 우리 문화의 전도사가 됩니다.
지금 우리의 문화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고래를 춤추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우리의 문화를 사랑하고, 스스로 우리를 좋은 친구로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벅
태민 최고의 무대였다 ❤
지금 봐도 멋지다
항상 느끼는게...우리 젊은이들도 좀더 저들처럼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다...
불쌍한 우리청년들 ㅠㅠ
힘내세요 ❤❤❤
세상은 당신들것입니다.
너무 열심히 하지마세요..
그것말고도 중요하고 가치있는것들이 세상엔 많이 있어요..~~
~환갑을 맞은 인생의 선배가~
kpop은 보고 즐기는거 넘어서서 함께 즐긴다는 개념이 있어 뭔가 다르네요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대한의 젊은이들 ~~~
박그네때 잘했던게 방송사들 음악방송 해외로 진출시켜 k팝 키운건 정말 잘 한거였어.. 시작했으니 한번씩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전세계 팬들은 음방 콘서트를 얼마나 기다릴까..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그나라 국기는 몰론이고 유엔기도 같이 들고 입장 했으면 좋겠네요,
30년 전. 것도. 좋아요....👍👍👍👍👍👍👍
유럽 특히 체코 동유럽 식당도 어둡더라고요 실제는 딱 보이는 정도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조명 정도죠 딱.
한국에서 일등 세계에서 일등 좋은 말씀 입니다
열기만큼은 저때가 최고인것 같네요 아티스트들도 너무 열심히 하고~
항상 지금이 정점이죠 ㅎ
우리도 독일처럼.... 하나가 되면 참 좋을텐데....
미소
이 우주에
인간이
최고임을 상징
소녀의 웃음은
가정 사회 국가 세계의
행복의 근본
이때 라인업이 역대급이였다.
모든 노래가 좋음
37:42 19살 카리나 (2018)
37:41 카리나 아닌가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구독중인 카리나양을 보네요. 닮은 사람 아니죠?
80년대에는 21세기에 대한 환상이 그득했다. 알약 하나로 식사를 대체한다든가, 날씨를 조절한다든가, 달로 여행이 가능하다든가...
독일에서 만든 유로댄스뮤직을 카세트로 듣던 당시에는, 유럽 사람이 한국의 대중음악에 열광한다는 건, 상상의 영역에도 들지 못하는 초현실적인 거였다...
근데, 막상 그 미래가 다가오니, 상상했던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고 상상조차 감히 못해본 초현실적인 거는 현실이 되었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등... 인터넷 출현의 가장 최대 수혜국은 한국이 될것이다라는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숨 헐떡이는거까지 미리 녹음해서 AR까는 유사 라이브 하는 가수들은 방송사에서 선별하고, 부득이하게 세우면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해서 적절한 표시가 필요합니다. 생라이브인지, AR깔면 얼마나 깔고 하는 가수가 노래하는것이 아니라, 퍼포먼스 댄스 시연인지.. 관행이다 문화다라면서 덮고 가려고만 하면 환대와 열기는 결국 롱런할 수 없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외국은 춤도 안추는데 그러는데요?
안무도 힘든데 100% 라이브까지 완벽하게 못함
그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미국가수들 라이브 들어보면 기가찰텐데
Great performance. 👍👍👍
평생 빌보드 차트와 브릿팝을 추앙하다가.....정작 Kpop 국뽕으로 미친게 불과 2019년 봄(BTS 스타디움 월드투어 시작하면서).....
2018년에 방영된 이 프로그램을 봤다면, 반년 일찍 더 케이팝 빠돌이 되었을 것을......19:50 할머니의 Kpop 애정은 놀라운건데....
소녀들과의 하이파이브도 다 좋지만,....개네들이 에서 온거라며, 애써 인정(?) 안해주네요......5년전에 보는 "카이"는 넘 귀엽다.
굿 🎉
세계적인 평화와 행복이
연결되고
참대단한 결속력을 보여주네요
젊은 청춘의 멋짐모습
화이팅입니다 🎉🎉🎉
나는 토토즐 갔었는데....아까 한국 부모님 딸 나이었네 부모님 참 멋지시네요 6시간을... 그 친구들은 참 흥 넘치고 밝게 자랄듯 하네요
19:48 시리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선율!! 자유분방하고 예의도 있고 반할만하지!! 이영상보니 저도 기분이 업되네요.😊
2024년 오늘 우울한 기분풀려고 국뽕 맞으러 왔어요😊
옛날 20대때 유럽(독일포함) 갔을 때 나이트클럽 가면 또래의 젊은 친구들이 주로 커플댄스 같은거 많이 추는걸 봤는데
Kpop 열풍으로 요즘 친구들이 한국말을 하고 노래와 춤을 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이제 옛 추억을 기억하면서 한류열기를 체험해 보려 다시 한번 세계여행을 해 보고 싶어 집니다.
뭔 일이레~~계속 번창하는 K-컬쳐가 되길~~
한국을전세계에알리고국격을높이는데케입팝이큰역활을했지요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로 음악을 들었는데, 이제 세계 사람들이 한국어로 된 음악을 듣다니. 정말 놀랠 노짜네요.^^
u-tube 와 넷플릭스 통해서 k-pop과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한류가 퍼질 수 있게 일조를 했다능..
이런게 벌써 5년 전이었다니..
난 심지어 저기 출연하는 그룹을 1~2년 전에서의 그 존재만을 알게 된 경우도 있는데..지구 반대편에서는 다 알고 있었다는 것에서 초연결사회인것도 실감하고 나와는 너무나 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또 한번 간접경험 하게 됨.
암튼 대단하다.
19:47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시리아사람들이 함께 나와서 웃으며 하이파이브하는데 5년 후 서로의 땅에 포탄을 쏘아 사람들의 피로 물드는 분쟁, 전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
37:41 허걱... 한독커플 카리나의 삶 채널에 카리나님 아닙니까?
전세계인들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가슴이 뭉클 뭉클 합니다. 우리 민족의 문화가 세계 일류가 될 줄이야~~~~
대한민국 화이팅 👍
대한민국~~❤❤
2023년 8월에 2018년도 영상을 ?..ㅋㅋㅋ
그러게
낚시인가..ㅋㅋ
KBS 가 낚시질을 많이 함
얼마전 다큐 프로를 봤는데 무려 11년전걸 마치 몇달전에 찍은것 처럼 올림 ㅋㅋ
ㅋ 나도 보면서 엑소, 워너원, 하길래 엥? 그러다 스트레이키즈 맴버들 얼굴 보니까 아... 몇년 전거구나 했죠 ㅎㅎ
올리지 못한걸 찿아 올렸겠지 ㅋㅋㅋ
우리 K-팝이 세계적 선풍을 일으키는것은 물론 멜로디도 좋지만 감성적이고 순수하며 때론 솔직하며 서정적인 우리만의 생각으로 전개되는 가사가 한몫한다고 봅니다 듣는 사람들 각자가 마치 자신의 마음속 생각을 대신 표현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먹으면 질리듯이 우리 K팝이 계속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노래의 품질 가수들의 완성도 상업적 가치향상 과 시장개척 등 기획사가 총괄해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꾀하여야한다 봅니다 한국인으로써 우리 P팝에 열광하는 전세계팬들의 모습에 자긍심으로 뿌듯하지만 한편 높이 오른곳에서 언젠가 추락하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걱정도 됩니다
부디 저력의 민족답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 등이 전세계에 계속 꽃피워지길 고대하고 기원합니다
The sound positive messages in the lyrics of Kpop music are the distinctive magnetic elements that draw people all around the world.
열광하는 어린 여자를 보니 70년대 한국에서 크리프 리차드공연때 생각납니다 꺅~~~~~~~
포터블 의자도 들고댕기면서기다리지 다리아프겠어요…오래기다리면…딸리계속 Kpop 들으면 하루종일같이들어야 저랑같으신입장 왜케 음악을하루종일….좀 조용할때도있어야지하는데 아이들 못말려요.
한창 꿈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들이 한국의 대중음악 장르의 하나인 K-POP에 그들의 꿈과 열정을 녹여 미래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낯선 공연장에서 케이 팝으로 세계인들이 금세 친구가 되어 서로 얼싸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음악이 주는 힘이 그 어느 철학자나 위대한 사상가의 말보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 현대인들에게 도시는 꿈을 이루는 상징적인 곳이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견뎌내야 할 고난과 아픔이 혼재하는 삶 속에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음악뿐입니다. 팬 여러분 K-pop과 더불어 늘 건강하시고 자신의 꿈을 이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10대 시절과 세상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많이 변했고 현재를 살아가는 10,20대 젊은 친구들은 그때의 우리와는 다른 인류들 같은 느낌을 줄 만큼 다르다. 글로벌화가 그 당시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진행됐고 보고 느끼는게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르다. 우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지 궁금하다.
물론 저는 K-POP 팬까지는 아니지만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 뿌듯하네요^^
현재를 보고싶네요 예전꺼네요 ㅠ
저때 kpop 미쳤었지 방탄 블핑
국민은 성숙하지않아도 .. 가수들이 성숙하다면 그걸 언젠가 ... 국민들은 따라올꺼에요 . 국제 문화든 뭐든 선두는 아티스트입니다 ..
지난 영상 보면서 이렇게 감동이 오네요. 근데 이제는 한국 문화가 국격이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니다. 안타깝네요. 모두 힘내서 한국을 지킵시다.
잼버리 한국에서 한번더 할게 많이 와줘
아수라 잼버리를 보여줄게
K팝보려고. 무쟈. 많이올듯
아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 ㅡㅡㅡㅡㅡㅡ
외교관보다 더 외교관같은 그대들은 사랑 그 자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해외에 잘 나가는거 배아파서 어떻게 방송하지?
코로롱 없었으면 더 많은 활동들 했을텐데
그나저나 스태프들 엄청 고생이군요
솜소미 맨발 귀엽다 ㅎㅎㅎ
사회가 발전하고 선진국화 될수록 개인주의가 되어가는데 저런 집단공연 문화가 앞으로 더욱 흥할 수 밖에 없다
격리된 채로 살아가는 개인들이 우리라는 동질감을 그리워하기 때문이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플랫폼도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뿐.
5년전 영상이네 지금도 변함없는 k 컬쳐
언제적 영상이냐?
우리나라 K-POP이 다른 나라 음악들과 다른 것은 바로 펜들이 자발적으로 즐기는 것이고, 나름 동아리 형태로 발전하여 계속 모임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껏 그 어떤 음악에서도 보이지 않던 특칭으로 이것이 KPOP이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팬들을 응원해 주고 배려해 주며 미소 지어준다면 우리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