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볼 문화 못 느끼는 갓반인들은 백번 들어도 못 느낄 곡임. 하이브에서 이렇게까지 소수자성을 패셔너블하게 차용할 줄은 몰랐음(좋은 의미로) 댄서들도 현역 볼룸 댄서들 아예 팀으로 데려온 데다가 다들 유색인종이라 해외 반응이 특히 좋은 듯. 장르 특성상 반응이 초반에 터지진 않아도 조용히 롱런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극극호.... 코첼라 이후로 너무 과도하게 욕 먹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더 챙겨보다가 팬 됐어요 ㅠ 라이브도 더 늘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아이돌은 실력이 제일 중요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론 무시하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면 좋겠네요.
@@向日葵-x1j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애초에 아이돌 산업 자체가 종합세트 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왔고 그러니까 ‘비주얼멤’ 이라는 단어가 생긴 거겠죠? 님이 오롯 실력만 보는 사람이라서 르세라핌이 취향에 안 맞는다면 그것은 상식적인 거죠. 하지만 현재 르세라핌이 받고 있는 악플 및 조롱은 그를 넘어선 인격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욕하니까 욕 먹어도 되는 것 같으신가 본데 아니에요...^^; 뭐 아이돌에게 악플 다는 삶이 뿌듯하시다면 그렇게 사시구요...
3:39 우연히 들어왔는데 언급해주셔서 재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브의 음악이 엄청 취향은 아니지만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이만큼 음악을 무엇으로 듣는지 잘 파악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대에서 스피커로 들었을 때 쾌감이 배로 오고,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귀가 아픈 음악은 사랑받기 힘들죠. 하이브는 이걸 인식하는 듯한 행보를 쭉 보여왔는데 이번에 그걸 깨서 신선하고 너무 좋았어요. 저도 삐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타이틀과의 유기성이 생기니 참 재밌더라고요ㅎㅎ 가사와 춤을 같이 보면 대중적인 것과 거리가 먼 것 같아도 곡에만 집중하면 애플광고에 쓰이는 흔히 말하는 세련되고 힙한 스타일로 뽑아온 것도 너무 좋았고요~~!! 저처럼 이런 음악이 취향인 사람은 듣자마자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솔직히 저도 첨 들었을 때...좋긴 좋은데 예전 곡에 비해 뭔가 어렵기도 하고 이 때 쯤 나와야할 부분이 안나오고 엉뚱한 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등 종잡을 수 없어서 살짝 당황하다가 반복해 들을수록 중독이 되어군요. 나름의 뇌피셜로 생각해보자면...마술이나 광고에서 무의식적인 부분을 건드려 호감을 갖게 하거나 신비감을 주는 그런 사운드적 요소과 구조를 심어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에 탁 꽂히기 보다 이게 뭐지 하면서 분석하며 반복해 듣게 만든다고나 할까....암튼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들이라면 그런 계산쯤은 했겠죠. 대중성을 버리는 선택을 할 리가 없죠. 르세라핌이 다른 걸그룹은 잘 안하는 좀 독특한 장르나 방식의 곡들을 계속 선보여 오기도 했고요.
대중성이 너무 넘친다는 생각이 저만 드나요? ㅎㅎ 기존 르세라핌 곡보고 곡이 그냥 잘 뽑혔다는 느낌은 있어도 쩐다. 굉장하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는데 이번 곡은 레알 ㅅㅂ 개 씹간지로 곡이 잘 뽑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다다 부분하고 all the girls are 갈릭 갈릭(걸링걸링)은 마늘냄새가 확 도는 느낌으로 중독성 있네요.
I definitely think this song appeals more to the western audience. For example i'm American and have been looooving this!!! I have it on repeat and matches the girl power energy thats happening in the states. Also very much catering to the lgbtq community
제 기준 선 넘는 비난댓글은 삭제합니다.
좋아요
@@어이쿠-b8u 니알빠노
벌써 연말무대서 댄서분들이랑 무대하는거 기대되요
르세라핌 좋아해줘서 감사해요🥺
들을수록 묘하고 특이함 킹받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랑 음악자체가 뭔가 댄서들도 좋아할거 같은 느낌?
독학왕님은 한 번만 듣고도 노래 구성이랑 곡 특징.. 기존 곡과 비교.. 트렌드.. 이런 얘기들을 깔끔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듯.. 독학왕님 유튜브 쭉 보고있는 구독자지만 오늘 영상에서 유독 대단하다고 느낌..
범죄 저지른 연예인도 하루이틀 욕먹고 마는데 르핌은 몇달째 말도 안되는 거 다 끌어와서 억까로 죽어라 욕먹는거 안타깝고 악플러들 역겨워서라도 응원하고 싶어짐
개인적으로 이번 곡 뮤비랑 안무 맘에 들어 🎶🎶 컨셉도 키치하고 뮤비 진짜 잘 뽑았다 싶음
저도 이 마음으로 응원하다가 이번에 그냥 입덕해버렸어요.. +자기 스트레스 풀겠다고 손가락으로 폭행 저지르는 악플러들 진짜 환멸남
따~따라따~따라라따따~따
이부분 중독성 개쩐다. 귀에 계속 맴돈다
진짜 개성있고 독특한 노래같아서 난 더 좋음 .
@I박기범l 내글에 벌레한마리가 꼬였노
@I박기범l기범기범아 프사보니 나이도 많아 보이는데 그냥 지나가라~
@I박기범l 240830 CRAZY - LE SSERAFIM [Music Bank] 이건 가서 봐야된다... 솔직히 핌자님들이 라이브를 존나 열심히 말아주심
@I박기범l 여기저기서 분탕치고 다니시네
갠적으로 빠른 리듬+강한 비트+풍성한 베이스 노래 좋아해서 CRAZY 진짜 취향임
삐-- 소리도 그렇고 초반?인가에 what?! 효과음도 그렇고 진짜 듣자마자 와 이래서 CRAZY구나 싶었던 ㅋㅋㅋㅋㅋ 쩄든 이번 앨범 되게 중독성있게 잘 낸듯
하우스+볼 문화 못 느끼는 갓반인들은 백번 들어도 못 느낄 곡임. 하이브에서 이렇게까지 소수자성을 패셔너블하게 차용할 줄은 몰랐음(좋은 의미로) 댄서들도 현역 볼룸 댄서들 아예 팀으로 데려온 데다가 다들 유색인종이라 해외 반응이 특히 좋은 듯. 장르 특성상 반응이 초반에 터지진 않아도 조용히 롱런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극극호.... 코첼라 이후로 너무 과도하게 욕 먹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더 챙겨보다가 팬 됐어요 ㅠ 라이브도 더 늘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아이돌은 실력이 제일 중요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론 무시하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면 좋겠네요.
실력이 제일 중요한 건 아니라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向日葵-x1j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애초에 아이돌 산업 자체가 종합세트 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왔고 그러니까 ‘비주얼멤’ 이라는 단어가 생긴 거겠죠? 님이 오롯 실력만 보는 사람이라서 르세라핌이 취향에 안 맞는다면 그것은 상식적인 거죠. 하지만 현재 르세라핌이 받고 있는 악플 및 조롱은 그를 넘어선 인격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욕하니까 욕 먹어도 되는 것 같으신가 본데 아니에요...^^; 뭐 아이돌에게 악플 다는 삶이 뿌듯하시다면 그렇게 사시구요...
@@向日葵-x1j맞음 아이돌판 처음엔 안그랬는데 이제는 외모를 1순위로보고 실력은 그다음임. 이제는 노래만 잘한다고 해서 못살아남음
님 말이 맞았네요 한국에서는 반응이 없었지만 외국에서 롱런하다가 이제 서양쪽 반응 와서 역주행중 ..
음원 추이보면 르세라핌 노래중에 제일 좋아서 이 추이면 제일 잘나올지도?
독학왕의 춤실력이 점점 늘고있습니다
특히 아이솔레이션ㅋㅋ
딱 보깅 출려고 만든 음악 너무 트렌디하고 좋아요 ㅠㅠㅠㅠ
피프티 선공개곡 듣고 마음이 따듯해졌는데 르세라 노래 들으니 클럽 가서 맥주들고 빵댕이 흔들고 싶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들으니까 비트가 머리속에 중독성이 좋내요
곡이 너무 좋아서 질투날 지경이네
어쩜 그룹에 맞는 색의 곡을 이랗게 잘 가져오는지
엥? 난 이 노래가 르세라핌 노래 중에 제일 대중성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생각이 다르네. 들으면 겁나 리듬 타고 따라부르게 되고 중독성 오짐
보깅이 메인 안무에 하우스 음악인지라 이거 못 느끼는 분들은 아예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ㅠ 갠적으로는 르핌 최고곡인것같아요
ㄹㅇ 이건 그냥 대놓고 클럽에서 들으라고 만든 노래ㅋㅋㅋㅋㅋ 비트 너무 좋고 말씀하신대로 뮤비+노래+가사 뭔가 킹받고 매력있네요 재밌게 봄ㅋㅋㅋ
말그대로 진짜 미친 음악 하나 나온듯 싶네요!
클럽에서 틀면 딱 좋은 노래네요!
Crazy라는 제목을 끝으로 노래가 비로소 완성된 것 같음.
노래가 어렵다가도 crazy라는 제목을 보고 이해가 되더라.
말씀 하신 것처럼 진짜 크레이지함 ㅋㅋㅋ 중독성도 미쳤고 항상 다른 느낌의 노래가 나오는게 르세라핌의 강점인듯
이번 앨범 너무 좋음 진짜
이번 노래 완전 중독적이고 좋음 ㅋㅋㅋㅋㅋ
뮤비 재밌네요ㅎㅎ 노래도 중독성 있고
난 르세라핌 스타일이 확고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음.....누구랑도 차별화된 르세라핌 스타일 바로 그것 ^^ 대박나자 르세라핌 ^^
대놓고 독특한 컨셉에 뮤비가 예쁘고 노래랑 잘어울려서 뭔가 계속 보게 되는 쾌감이 있는거같음..
딴 노래듣고 이거 들으면.. 진짜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데 심장이 쿵짝쿵짝함.. 진짜임..
노래 진짜 좋은거 같음 내스타일
초반 도입부랑 올더 걸즈 걸링걸링 중독성 쩐다
노래는 진짜 기깔나게 뽑아온다
별론데? 비트만 좋음
노래가ㅜ너무 시끄러움
@@핑샤샤 닉값해라
@@핑샤샤아마겟돈에 비해 그리 시끄러운가..?
@@신결-q6y개뜬금 에스파 머리채를 잡네
@@신결-q6y팬들 갈라치기는 역시 핌평 ㅋㅋㅋㅋ
여돌노래는 에스파랑 엔믹스 노래 좋아하는 브리즈인데 이번 르세라핌 crazy 너무좋은데요? 이전 노래들은 별로 내취향이 아니었는데 이건 듣자마자 꽂힘
1-800-hot-n-fun 이게 ㄹㅇ 띵곡
중독성 있는듯
진짜 이번앨범 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
너무좋다😭
춤이 빡세게 멋있긴하죠. 노래는 다 알죠?
@@PSYLanders 얜 여기도 와서 시위중이네
르세라핌은 아트디렉터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컨셉을 총괄하는 사람이 진짜 최고라고 봄... 누굴 데려가도 걸출한 작품을 만들어 낼 것 같음
ㅎㅅㄹ ? ㅋㅋ
@@yesyes2024 허세련 님은 아일릿 디렉터임
노래가 신선하고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네요
피카츄가 진짜 킹받긴한데 ㅋㅋㅋ 신나고 좋음❤
노래 겁나 중독적이네
계속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아짐 신기한 곡
반응 진짜 맛깔나네ㅋㅋㅋㅋㅋㅋ 이번 타이틀은 무대를 봐야 진가가 드러남
운전할때 들으면 신나고 비트를 계속 흥얼거리게 되서 내 기준에는 대중적인것 같은데...ㅎ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나는 극호!!! 중독성 미쳤어!!
어김없이 가사에 들어가는 super crazy ~ 노래 진짜 안물리고 좋다 좋아~~
러브란님이 추시는 보깅? 이런 장르랑 진짜 잘 맞아 보임 가사는 몰라도..... inst만 판단했을 때임 그리고 모델들 워킹해도 멋있을 inst 그래서 안무에 보깅이나 텃팅 많이 쓴 듯
노래 넘좋음
엄청 중독적이야 ㅎㅎ자꾸 맴돌아
기본적으로 깔린 사운드는 꽤 좋은데
말씀하신대로 어딘가 조금씩 킹받는?느낌도 드네요 ㅋㅋ
퍼포먼스랑 보니 더 좋아졌어요 비트 너무좋음
독학왕 리뷰 떴다 😩😩😩😩
개인적으로 전작인 이지보다 이번 크레이지가 더 마음에 들어요(클럽 바이브라 그런가 좀 신남)
이번에 안무도 보깅이라서 좀 멋있고 헤메스도 찰떡이라서 대체로 좋은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적인곡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고 별로라 생각하는사람은 듣기도 싫어하는
특이한 노래
3:39 우연히 들어왔는데 언급해주셔서 재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브의 음악이 엄청 취향은 아니지만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이만큼 음악을 무엇으로 듣는지 잘 파악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대에서 스피커로 들었을 때 쾌감이 배로 오고,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귀가 아픈 음악은 사랑받기 힘들죠. 하이브는 이걸 인식하는 듯한 행보를 쭉 보여왔는데 이번에 그걸 깨서 신선하고 너무 좋았어요. 저도 삐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타이틀과의 유기성이 생기니 참 재밌더라고요ㅎㅎ
가사와 춤을 같이 보면 대중적인 것과 거리가 먼 것 같아도 곡에만 집중하면 애플광고에 쓰이는 흔히 말하는 세련되고 힙한 스타일로 뽑아온 것도 너무 좋았고요~~!! 저처럼 이런 음악이 취향인 사람은 듣자마자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가사는 난해합니다.. 근데 적당히 미치라고 외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딱히 킹받진 않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르세라핌 팬인데 덕분에 crazy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됐어요 !! 감사합니다 !!
솔직히 저도 첨 들었을 때...좋긴 좋은데 예전 곡에 비해 뭔가 어렵기도 하고 이 때 쯤 나와야할 부분이 안나오고 엉뚱한 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등 종잡을 수 없어서 살짝 당황하다가 반복해 들을수록 중독이 되어군요. 나름의 뇌피셜로 생각해보자면...마술이나 광고에서 무의식적인 부분을 건드려 호감을 갖게 하거나 신비감을 주는 그런 사운드적 요소과 구조를 심어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에 탁 꽂히기 보다 이게 뭐지 하면서 분석하며 반복해 듣게 만든다고나 할까....암튼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들이라면 그런 계산쯤은 했겠죠. 대중성을 버리는 선택을 할 리가 없죠. 르세라핌이 다른 걸그룹은 잘 안하는 좀 독특한 장르나 방식의 곡들을 계속 선보여 오기도 했고요.
easy랑 perfect night 처럼 클럽에서 많이 리믹스될것같음
진짜 노래 잘 뽑았다 모든 세상에. 소음 이 다다다로 들림 가장 핌등이스러워
들을수록 개신나고좋은것같음
처음 들었을땐? 머지? 신나긴했는데 좀 낯설었음...
근데 계속 들을수록 신남 질리지도 않고
해외에서는 르세라핌이 왕이다.
그런든 빌보드핫백, 이백( 앨범)
@@user-prh3oz51hs빌보드 미국만인데
@@kkura09709거기도 들어가기 어려움😊
메인차트 두개 미국 제외 포함 이런거말고
놀랍게도 미국포함이다
앨번 전부 봐주셔여
놀라실듯
일단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미친 것 같긴 함
노래 트렌디함은 4세대 최상급. 노래로 까는 알못들은 귓구녕 다시 뚫으시고
노래는 좋죠 그룹이 안좋지
르세라만 할수있는 음악과 무대 미포티 글포티 60위권 진입 축하! 리뷰 잘봤어요.
말씀 재밌게 잘하시네요.한 수 배워갑니당😊
이번 미니엘범 르세라핌 래핑이 너무 좋아요. Crazy 랑 Pierrot 랩파트에 중독됐어요
진짜 중독적임 노래 잘뽑음
I just watched the KBS music show. Wow Le Sserafim are queens on stage!
안티프래질 이후로 제일좋은듯
캣츠아이 sis 미니앨범도 리뷰좀 해주세요 하이브에서 만든 미국 현지 그룹인데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노래도 너무 띵곡임
르세라핌은 원래 음원이랑 컨셉 위주 그룹이라 라이브를 거기에 맞추는듯
미쳤어ㅓㅓㅓ❤❤
노래도 안무도 다 맘에 듦
르세라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깅 댄스가 너무 좋아요
대중성이 너무 넘친다는 생각이 저만 드나요? ㅎㅎ
기존 르세라핌 곡보고 곡이 그냥 잘 뽑혔다는 느낌은 있어도 쩐다. 굉장하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는데 이번 곡은 레알 ㅅㅂ 개 씹간지로 곡이 잘 뽑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다다 부분하고 all the girls are 갈릭 갈릭(걸링걸링)은 마늘냄새가 확 도는 느낌으로 중독성 있네요.
정규앨범도 봐야지 ❤
뭐야 앨범 다해줘요 너무 맛있잖아
독학왕형은 매번 나랑 견해가 비슷해서 좋아
하우스 같아욤
넘 좋음 ㅎ
딥하우스로 훅만 따서 편곡해줫우면 ㅋ
클럽 가고 싶다.
방금 뮤뱅 보고왔는데 라이브 구간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저 따다라따라 이런것까지 돌아가면서 다 라이브하는거보고.. 반했다
진자 ㅋㅋㅋㅋ 왜케 쉬지않고 부르나 싶었음요 ㅋㅋ
하도 라이브 논란 얘기가 있기에 혹시나 AR이 많을까 싶어 입모양과 호흡 간격까지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최대한 생라이브로 부르더군요. 라이브도 상당히 괜찮던데요. 이 정도만 불러주면 솔직히 라이브로 까일 일은 전혀 없을 듯...
@@인주니-h3g " 최대한 " 이라는말은 혹시 안보이시나여 ??
@@인주니-h3g 느그 돌도 다 그래^^ 적당히해 네얼굴에침뱉지말고
@@인주니-h3g 애초에 대부분의 아이돌이 저렇게 해요 ㅋㅋ
오... 완전 클럽노래같당
뭐질!!! 완전 물건 던지고 와우~ 호우~ 하는 사람 아니었냐구!! 이렇게 점잖다구??
나는 Le sserafim 앨범을 좋아했다.
엔믹스 노래가 이해하기 가장 어려울줄 알았는데 더 어려운 노래가 나올줄이야..
apparently the theme is called ballroom vogueing. It's a bit short but it's a perfect song for clubs and dancing.
Chasing lightening 비트 개쩌는데
인트로로 쓴거 너무 아깝다
crazy is so catchy!! i love the voguing in the choreography!! thank you for the reaction^^
처음에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듣다보니까 중독성 있긴하네요
랩 한줄 하고 따 따라따~ 만 무한반복인듯
특정 파트!만 좀 생략하고 듣고 싶어지는 곡*.. 전체적으로 채원이랑 윤진이 둘이서 캐리하는 느낌이고.. 곡은 괜찮고... 뮤비를 두번 봤는데 생각해보니 사쿠라 파트는 생각이 안나는.... 분량 줄였나?
카즈하 파트 생각나고... 은채 파트는 생각 안날 수가 없는 --
파트가 제일 적긴 해요 파트분배 분석 영상마다 살짝 차이는 있지만 윤진채원은 30초대고 카즈하도 영상에 따라 좀 다른데 2n후반에서 30초대 비슷하게까지 가고, 은채 2n초대 사쿠라가 1n초대로 제일 적습니다
아무래도 사쿠라가 비중이 적은 것 같아요... 그래도 “오타쿠 베스티” 가사가 진짜 좋음 ㅋㅋ
솔직히 르세라핌이 노래랑 기획력은 진짜 최상이지... 그거빼고 별로라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사실 요즘 케팝산업에서 그걸빼면 뭐가남는지 잘 모르겠음ㅋㅋ
I definitely think this song appeals more to the western audience. For example i'm American and have been looooving this!!! I have it on repeat and matches the girl power energy thats happening in the states. Also very much catering to the lgbtq community
크레이지 중독성 미침~ 수록곡 역시나 좋더라구요. 난 차롸리~
뭔가 모델? 워킹할 때 나오는 노래 같음 후렴 부분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갠적으로. 자주 듣진않을듯해요... 클럽에서 많이 틀듯
비트가 쌈뽕하네
그냥 클럽에서 DJ들이 리믹스 하기 좋은 노래 같아요!
(뭔가 클럽 음악 범주에 가깝죠)
이미 K-pop 범주를 벗어나다 못해 이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1위 해서 빨리 앵콜이나 보여주라 ❤
Listen to Pierrot, you'll be blown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