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시츄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강아지집을 만들어줬지만 강아지가 혼날때 빼고는 자기 집을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잘때도 사람들과 같이 침대에 자기 때문에 집이 딱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치울까 고민중입니다. 강아지에게 강아지집이 꼭 있어야할까요?
저희 강아지도 방석형태 침대가 있었는데 전혀 안쓰고 제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가끔 책상 밑에 들어가서 쉴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뭔가 뚜껑이 있는 형태의 안식처가 필요한가 싶어서 하나 마련해줬더니 잘 안쓰나 싶다가도 한번씩 잘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 주로 쉬고 놀고 자는 건 제 침대에서 하는데 헤어드라이기 등 큰 소리가 나거나, 쉬고싶은데 방에 불이 켜져있거나 하면 들어가서 자요!
소소한 큐엔에이 처음 시작할때부터 봐왔는데 정보얻으려 왔다가 요즘엔 썸넬 편집때매 더 즐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욱살려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아그리구 오늘 정보 조곤조곤 조리 있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 강아지들 끼리 싸워서 어미강아지가 자식한테 물려 피를 봤어요.. 종종 다투긴했어도 미친듯이 싸우고 피본건 처음이라 답답한 마음에 이런저런 영상들을 보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려해도 너무 막막해요 마음같아선 당장 훈련사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정망 굴둑같아요 어쩌면 좋죠..
궁금한게 있어요. 퇴근후에 꼭 밤산책을 나가는데.. 때에 따라 저랑 단둘이 나갈때도 있고, 간혹 엄마나 남동생과 셋이. .또는 넷이 산책을 나갈때도 있는데요.. 이녀석이.. 저랑 단둘이 나갈때는 1시간이 지나야 즐거워 하는게 보이는데.. 다른 가족을 대동해서 같이 나가면.. 나가는 순간부터 즐거워 하는거 같아요. 이게 이유가 있을까요?
3살된 말티즈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집에오는 손님은 물론이고 산책나가서 보는 모든 사람에게 너무 심하게 공격적이에요.. 항상 사람 없는곳으로 산책 다녀야하고 집에 누가올땐 자기 집에 가둬놔야만해요... 손님을 물었던 적도 몇번있거든요ㅜㅜ 항상 불안한 상태에서 산책을 합니다..에혀.. 그런데 제가 집에 없을땐 누가와도 심하게 짖지않고 공격적이지도 않다고 하네요? 우리애 왜이럴까요? 나한텐 너무 이쁜아이지만 다른 그 누구한테도 이쁨받기 힘드네요ㅜㅜㅜ
(※ 고전개그 주의) ☆ 강아지 집에 코끼리를 집어넣는 방법. 1. 케이지 문을 연다. 2. 코끼리를 집어 넣는다. 3. 문을 닫는다. ☆ 강아지 집에 기린을 넣는 방법. 1. 케이지 문을 연다. 2. 아까 넣은 코끼리를 뺀다. 3. 기린을 집어 넣는다. 4. 문을 닫는다. Q. 사자 생일에 모든 동물이 참석했지만 한 동물만 오지 못했다. 그 동물은? A. ★ 정답: ? ★ 이유: ?
안녕하세요! 말티즈 믹스들인 두 살 치코랑 네 살 팡 누나인데요~ 소소한 Q&A에 하는 질문은 아니고 영상 부탁(?) 요청(?) 인데요 콩 장난감이 분리불안에도 좋고 노즈워크도 되고 등등 좋다고 하고 외국에서는 콩 장난감 많이들 쓴다 해서 저도 많이 샀는데 애들이 둘 다 전혀 쓸 줄을 모르네요ㅜㅜ 남들은 30분 넘게 갖고 논다는데 5분도 안돼 끝나는 것이 작은 구멍 쪽에츄르가 다 몰려있구요....ㅠㅠ 콩 장난감 훈련법에 대해서 영상 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려견과 1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층의 특성상 밖에서 발소리나 말소리도 자주 들리고 베란다로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이다보니 반려견이 자주 짖는 일이 많습니다. 짖을때마다 앞을 막아도 보고 밀어도 보고 하는데 쉽게 개선이 되질 않네요. 1층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자기 눈에 보이는 공간을 다 자기 영역이라고 여겨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곧7살 되는 장모닥스훈트와 함께 살고있어요 저희 애는 간식보다 공을 더 좋아하는 아이에요 평일에는 산책을 못해주는 대신 애기가 좋아하는 공놀이를 매일매일 해주고 있어요 집안에서 공놀이를 해주면 관절이 안좋아질까봐 걱정이 되는데 매일 공놀이를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음 옛날... 좀 오래된건데. 그때는 마을에 잔치를 하면 돼지 다리뼈나 소뼈가 있을때도 있었는데 진도개믹스견이 뼈를 며칠동안 개집에서 가지고 놀더니 어느때인가 주변의 나무 은밀한곳에 숨겨놓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수개월)을 지난후 가끔 그걸 꺼내 먹는걸(?) 본적이 있었답니다. 혹시 뼈다귀 삭혀서 먹는것처럼 말이죠.
산책할 때 침을 줄줄 흘리는 강아지 너무 좋아서 그런 걸까요?안녕하세요 저는 한 살 반된 폼피츠 짱구를 키우고 있어요짱구가 슬개골 탈구 수술 후 약 한 달 반만에 나갈 수 있게됐어요 그래서 다리 힘을 키워주려고 매일 20분씩 산책을 합니다산책을 할 때 냄새를 몇 번 맡으면 침을 줄줄 흘리는데 바깥냄새에 푹 빠진 걸까요?더운가싶어서 물을 줘봤는데 관심도 없이 냄새만 열심히 맡더라구요
조금전 저녁 산보하는 길에서 목줄 풀린 험상궂게 생긴 개를 마주했어요. 세나개에서 본 적 있는것 같아서 찾아보니 카네 코르소인듯 했어요. 외진 곳이라 주변에 건물도, 사람도 많지 않은 그런 곳인데 단독주택이 하나 있거든요. 그 집에서 풀려나온 듯했는데.. 으르렁하거나 이빨을 드러내거나 짖는 등 위협은 안하던데요. 살짝 측면으로 기울여서 한참을 쫓아오더라구요. 그냥 제가 궁금해서 냄새나 한번 맡으려고 쫓아온건지, 여차하면 공격할 마음으로 따라온건지 궁금해요.. 무서워서 심장 떨리는데도 소리지르거나 달리면 개가 흥분할까봐 조용히 별일 아닌듯 걸어가긴했는데요. 그래도 공격당하면 치명적일것 같은 애가 혼자 풀려서 다니며 사람을 따라다니니까 사람이든 그 개든 위험할까봐 119에 신고했어요. *길에서 입마개 안된, 주인없이 혼자 다니는 대형견을 마주했을 때의 행동요령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A 말티즈 4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급식기에서 사료 나오는 소리만 들리면 뛰어와서 미친듯이 먹던 아이가 사료가 나오는 소리를 듣고도..안아서 사료 앞까지 데리고 와도 시큰둥하고 안먹습니다..ㅠㅠ 근데 헨젤과 그레텔처럼 바닥에 한알씩 길만들어서 밥그릇까지 오게하면 하나씩 주워먹으면서 와서 밥그릇에 있는 밥을 먹어요...왜그럴까요? 관종인가요 ?
4살 스피츠 남자아이 콩이라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옜날 콩이 어렸을때 영상을 보여 주곤하는데~ 강아지티비를 틀어줘도 잘 안보던 아이가 애기때 영상을 볼깨는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며 영상을 집중있게 잘 보더라구요~ 콩이 스스로가 어렸을때 자기 자신이라는걸 알고 보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6살 믹스견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만져달라며 애교 부리며 배를 보이는데 가슴 부분쪽(두 앞다리 사이??) 만져주면 두 앞발로 꼬옥 안아주듯이 감싸요. 거기는 만지지말라는 뜻인가요? 아님 넘 좋아~ 이런 표현인가요? p.s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을 다같이 고민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해요~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 재정신이시냐곸ㅋㅋㅋㅋㅋ
같이보기: 2:03
낚이신 듯.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보듬 티비 편집자 월급 많이 줘야해요ㅋ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의 진지함+편집자의 드립과 센스가 최고의 시너지를 올림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이랑 인트로도..ㅋㅋㅋ
강아지는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지식이 늘어간ㄷr-★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니 이게 무슨드립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센스봨ㅋㅋㅋㅋ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하겠냐!!?!!?!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편집 디테일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은 “꺼내도 될까요?” 였는데 대답은 “꺼내야 합니다” 군요. 알아가네요.
아... 안보는 상태에서 꺼내야하는군요 낼 먹으려고 숨기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펭귄,코끼리를 집에 왜 넣어ㅋㅋㅋ편집자님ㅋㅋ진짜 유머센스 도랏ㅋㅋ
저희집 닥스훈트는 침대밑에 물건들을 많~이 모아놨는데 팔이짧아 꺼내지를못하는중..침대도 무거워서 끌지도못하고.. 비밀아지트 인가봅니다^^;;
닥스훈트 탄이의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어머니가 방에 들어와 대놓고 제 보물상자를 열어보신게 생각나네여ㅜㅜ 더꼭꼭 숨기게 되었던 어린시절의 나 ㅜㅜㅜㅜㅜ...강아지도 분명 영향이 있을듯
이해력 만랩이다
이거네.
나도 구슬,팽이 많이 모았는데
어느순간 다없어짐 ㅠ
내 또래 동무 동년배 청년들은 알듯
역시 산책만이 모든 것의 해답....ㅎㅎㅎ
산책은 마무리ㅋㅋㅋㅋ
모아놓은 물건들의 의미와
그런 행동을 대하는 방법들이 나와서 유용했어요!
동감이에요 ㅎㅎ
너무 배려심있는 견주라 보기 좋네요 ㅜㅜ
1:43 되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센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익스큐즈뭬!! 첼소희 때 부터 이미 편집자님 저세상 센스인거 알고 있었...
견주님 질문 진짜 귀여우세요 ㅎㅎㅎ
보호자님 마음이 예쁘다 ㅎㅎㅎ
요즘들어 훈련사가 아니라 실제 강아지가 아니면 모를법한 재밌거 가벼운 q&a만 많았는데 이번거는 정말 훈련사로서의 조언을 해주신것같습니다 ㅎㅎ
질문이요!
머리말릴때 옆에 앉아서 쳐다보는건 절 걱정해주는건가요?
강아지를 씻기고 드라이할땐 싫다고 도망다니는데 제가 머리말리려고 드라이할때는 옆에 앉아서 걱정스럽게 바라봐요 저를 걱정해주는건가요?
반려동물키우진않지만 저 굉음에 잡혀먹을까 같다 그생각 아닐까요
애네들은 왜케 귀여운걸까요 ㅎ
ppt를왜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펭귄코끼리 먼뎈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자막 보는맛에 본다규
이런 행동이 안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군요ㅠㅠ유익한 내용이네요 언제나 챙겨보고 있습니다 굳굳!
안녕하세요 현재 시츄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강아지집을 만들어줬지만 강아지가 혼날때 빼고는 자기 집을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잘때도 사람들과 같이 침대에 자기 때문에 집이 딱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치울까 고민중입니다. 강아지에게 강아지집이 꼭 있어야할까요?
그래도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날때 무서워서 도망가는거 아닐까요ㅜ
방석 만들어주면 더 좋을것같아요^^
딱히 집은 아니라도 편안한 아지트가 있으면 좋아요! 집 용도가 아니라도 아지트에 간다= "귀찮아 쉬고싶어" 라는 의사소통도 가능해져요 ㅎㅎ 오래씹는 까까 챙겨주실때마다 아지트에서 먹도록 유도하다보면 금방 자신의 쉼터로 인식해요.
잇어야합니다. 안정감을 느끼는공간이죠.우리집도 그런데 집이 4개나 돼요. 가끔 삐졋을땐 집에가서 숨몰아쉬는거봄 지딴엔 감정 삭이는거 같던데요.♡좀 거추장 스럽지만 자기 기분좋을때도 들어가서 볼을 부비며 아늑함을 만끽하기도 해요. 제가 쉬츠키울땐 집이 두개엿엇네요. 다른데 갈때도 방석형집을 가져가주면 좋아햇엇어요.여행 자주 갓엇거든요.잇는거굳이 버리진 마시고 동굴형 좋아하는건 아시죠?
저희 강아지도 방석형태 침대가 있었는데 전혀 안쓰고 제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가끔 책상 밑에 들어가서 쉴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뭔가 뚜껑이 있는 형태의 안식처가 필요한가 싶어서 하나 마련해줬더니 잘 안쓰나 싶다가도 한번씩 잘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
주로 쉬고 놀고 자는 건 제 침대에서 하는데 헤어드라이기 등 큰 소리가 나거나, 쉬고싶은데 방에 불이 켜져있거나 하면 들어가서 자요!
강형욱 훈련사님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옆에 편집은 안드로메다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편집자 분 피피티 좀 만들어보셨나봐여 ㅋㅋㅋㅋㅋ훈련사님이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어주시는!! 물론 재미도 있지만뇨 ㅋㅋㅋ
소소한 큐엔에이 처음 시작할때부터 봐왔는데 정보얻으려 왔다가 요즘엔 썸넬 편집때매 더 즐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욱살려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아그리구 오늘 정보 조곤조곤 조리 있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몰래꺼내는게 어떻게보면 강아지에 대한 배려일거 같네요ㅎ
침대밑 맨 끝에 구석에 물고 들어가요 자기만 들어갈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개님이 숨긴 물건 긴 막대로 몰래 빼느라 애먹어요 ㅋㅋㅋ 그래도 자기 물건이라고 애지중지 챙기는 모습보면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요한 얘기~👍👍👍👍👍👍👍👍👍👍
궁금한게 있어요! 저희 강아지가 제가 화장실에 볼일 보러 들어가면 꼭 같이 똥을 싸요. 왜 그런걸까요???ㅠㅋㅋㅋㅋㅋㅋ 나오면 항상 나 똥 쌌어 라는 표정으로 좋아해용
Y SU 아! 그런걸까여 뭔가 화장실가면 지켜준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저희 강아지는 같이 똥을 싸길래 안 지키고 그냥 같이 즐똥 하자는건가 싶었어요ㅋㅋㅋㅋ
난 니가 뭐하는지 알아 . 에요. 울앤 내가 밥먹음 사료 한알씩 먹음서 눈을 마주쳐요. 나도 식사한다.너도 이거하는거 알아 이런뜻으로.그냥 웃고 놔둠 꼬리 땡땡거림서 좋아하다 곁에와서 한입만 하면 못이기고 한두번은 줘요.여시같은 푸들이라서
인간여자사람들도 간혹 우정나누기?같이 화장실 같이 가는 경우가 있잖아요. 심지어 자기는 볼일볼 것도 아님서 같이 가는 경우도 있던데 그거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친근감 표시의 일환이라던가, '아, 여긴 맘놓고 싸도 될 곳이구나(세이프존)'이라고 생각한다던가요.
오늘도 편집보러왔습니다.🙃👍
오늘 강아지들 끼리 싸워서 어미강아지가 자식한테 물려 피를 봤어요.. 종종 다투긴했어도 미친듯이 싸우고 피본건 처음이라 답답한 마음에 이런저런 영상들을 보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려해도 너무 막막해요 마음같아선 당장 훈련사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정망 굴둑같아요 어쩌면 좋죠..
ㅋㅋㅋㅋㅋ정수기 코디네이터를 제일 먼저 말씀하시는게 너무 반전이면서 현실적이네요
ㅋㅋㅋㅋㅋ 뭐얔ㅋ닥스훈트 귀여워♡
그리고 와중에 코끼리랑 펭귄 봨ㅋㅋㅋ
내가...인싸라니!!! ㅋㅋㅋ 상황별 강쥐 사진이랑 자막 넘 재밌네요🐶🐺🐱🐭
아... 맨날 또 숨겼냐면서 그냥 신경안쓰고 꺼냈는데ㅜㅜ....;;; 괜히 미얀해지네요;;;ㅎ
개를 안키우면서 보는 저는 뭘까요?ㅋㅋ 털알러지 있어서 키우지는 못하는데 좋아하다보니 궁금하고 재밌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우리 강아집에 가보니... 코리끼 나옴;; 안볼때 몰래 옮기느라 혼났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울집 코끼리 돌고래는 흔적이 없는거로봐서 드신듯.ㅋ
이사갈때 나올줄 알앗는데 쥐 삑삑이도 없어졋더라규.닭삑삑이는 찢어놧고😨
i랜드 우와!!!대단해요
목숨을 버리니 무기만은 물지않더라구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썸네일 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 예전에 저희 집 멍멍이한테 사과 줬는데 그 사과를 집에 꼭 가져가서 먹길래 다 먹겠지 싶어서 들어가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사과가 전부 갈색이되어 있어서 버렸던게 생각나네요.... 꼭 안먹을꺼면서 집에 가져가더라...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ppt딴대ㅋㅋㅋㅋㅋ 편집자님 트위터 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
우리강아지는 이불에 간식을 그렇게 숨김.. 근데 기억력도 좋아서 담날까지도 숨긴걸 기억함..ㄷㄷ
이정도면 오쪼라궁님 강아지는 정말 나중에 먹기 위해 숨겼나봐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2222222222
오늘 오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세상 오프닝이닼ㅋㅋㅋㅋㅋ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큼은 살려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렇게 사람과 인간은 이렇게 닮은거 같으면서 다르다는걸 잘 알고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다.
지식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퇴근후에 꼭 밤산책을 나가는데.. 때에 따라 저랑 단둘이 나갈때도 있고, 간혹 엄마나 남동생과 셋이. .또는 넷이 산책을 나갈때도 있는데요.. 이녀석이.. 저랑 단둘이 나갈때는 1시간이 지나야 즐거워 하는게 보이는데.. 다른 가족을 대동해서 같이 나가면.. 나가는 순간부터 즐거워 하는거 같아요. 이게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집 강아지도 그래요!! 식구들이 많이 나갈수록 신나해요.. 궁둥짝까지 신나보일정도... 왜 그러는걸까요??
저두 궁금 ㅋㅋㅋㅋㅋ 너무 기여워여
저희집 강아지는 혼자나가면 한 바퀴
둘이 나가면 두 바퀴
셋이 나가면 세 바퀴 돌아요ㅠㅠㅋㅋㅋㅋ
소유욕은 그때 그때 바로잡아줘야 하는 것 같긴 해요 ㅎㅅㅎ...
사람도 개도 다른 동물들도... ㅎㅎ
ㅋㅋㅋㅋㅋㅋ 빠져든다앙
아하~그렇구나?!!
오늘도 다들 즐거운 산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고 유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데 ~~머더러 살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개통령님ㅎㅎㅎ정말 유익한 질문과 답변 영상이네요
1:54 진짜 웃고있다가 뜨끔....
안녕하세요~
풍산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뼈다구를 자기 집 이불밑에 숨기난 후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먹이 사료나 그런것들은 안그러는데 유난히 뼈다구만 그러는데 딱히 그러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닠ㅋㅋㅋㅋ편집자님 코끼리까지 보관ㅋㅋㅋㅋㅋㅋ
QnA} 8개월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의문이 생겼어요. 집에 캔넬은 있지만 강아지가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저 간식 얻어먹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강아지 전용 아늑한 집이 있어야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기전인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잘볼게영
3살된 말티즈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집에오는 손님은 물론이고 산책나가서 보는 모든 사람에게 너무 심하게 공격적이에요..
항상 사람 없는곳으로 산책 다녀야하고 집에 누가올땐 자기 집에 가둬놔야만해요...
손님을 물었던 적도 몇번있거든요ㅜㅜ
항상 불안한 상태에서 산책을 합니다..에혀..
그런데 제가 집에 없을땐 누가와도 심하게 짖지않고 공격적이지도 않다고 하네요?
우리애 왜이럴까요? 나한텐 너무 이쁜아이지만 다른 그 누구한테도 이쁨받기 힘드네요ㅜㅜㅜ
나만 엄청 사랑한다고 자랑하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행동교정이 필요해 보여요.
썸넬보고 안들어올수없었다
(※ 고전개그 주의) ☆ 강아지 집에 코끼리를 집어넣는 방법. 1. 케이지 문을 연다. 2. 코끼리를 집어 넣는다. 3. 문을 닫는다. ☆ 강아지 집에 기린을 넣는 방법. 1. 케이지 문을 연다. 2. 아까 넣은 코끼리를 뺀다. 3. 기린을 집어 넣는다. 4. 문을 닫는다. Q. 사자 생일에 모든 동물이 참석했지만 한 동물만 오지 못했다. 그 동물은? A. ★ 정답: ? ★ 이유: ?
아이곸 어디서 우리 댕댕이 짖나 했는데 영상이었네요😂
안녕하세요! 말티즈 믹스들인 두 살 치코랑 네 살 팡 누나인데요~ 소소한 Q&A에 하는 질문은 아니고 영상 부탁(?) 요청(?) 인데요 콩 장난감이 분리불안에도 좋고 노즈워크도 되고 등등 좋다고 하고 외국에서는 콩 장난감 많이들 쓴다 해서 저도 많이 샀는데 애들이 둘 다 전혀 쓸 줄을 모르네요ㅜㅜ 남들은 30분 넘게 갖고 논다는데 5분도 안돼 끝나는 것이 작은 구멍 쪽에츄르가 다 몰려있구요....ㅠㅠ 콩 장난감 훈련법에 대해서 영상 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려견과 1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층의 특성상 밖에서 발소리나 말소리도 자주 들리고 베란다로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이다보니 반려견이 자주 짖는 일이 많습니다. 짖을때마다 앞을 막아도 보고 밀어도 보고 하는데 쉽게 개선이 되질 않네요. 1층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자기 눈에 보이는 공간을 다 자기 영역이라고 여겨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강아지가 아니라 내얘기같은데..?
1:46 되겠냐 자막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분 정체 한번만 영상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곧7살 되는 장모닥스훈트와 함께 살고있어요
저희 애는 간식보다 공을 더 좋아하는 아이에요
평일에는 산책을 못해주는 대신 애기가 좋아하는 공놀이를 매일매일 해주고 있어요
집안에서 공놀이를 해주면 관절이 안좋아질까봐 걱정이 되는데
매일 공놀이를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음 옛날... 좀 오래된건데. 그때는 마을에 잔치를 하면 돼지 다리뼈나 소뼈가 있을때도 있었는데
진도개믹스견이 뼈를 며칠동안 개집에서 가지고 놀더니 어느때인가 주변의 나무 은밀한곳에 숨겨놓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수개월)을 지난후 가끔 그걸 꺼내 먹는걸(?) 본적이 있었답니다.
혹시 뼈다귀 삭혀서 먹는것처럼 말이죠.
1살 장모치와와를 키우고 있어요.
매일매일 하루 두세번씩 물그릇을 새로 채워주는데 굳이 화장실 바닥의 물을 핥아먹어요. 화장실 바닥에 물이 없으면 물도 잘 안마십니다. 화장실 청소를 자주하기는 하는데 찝찝합니다. 고양이 물분수같은 걸 설치해주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3살 푸들이랑 살고있어요
제가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닦은 수건을 바닥에 두면 그 수건에 막 자기 얼굴이랑 몸이랑 비비고 난리를 쳐요. 씻고싶은걸까요? 저랑 같은 냄새를 가지고 싶어서 일까요??
질문이 있어요!!
아직어린 강아지인데 겁이너무 많아요 . 산책하다가 큰소리 나거나 시끄러우면 무서워서 앞으로 안가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이럴때 항상 제가 그냥 안고 가는데 이것도 괜찮은건가요? 강아지가 스스로 걸어서 가게 할수는 없을까요?
세나개(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에 나오기도 해요.
겁많은 강아지 훈련법 검색하시면 나와요
1살반 말티즈입니다!
강아지가 혼자있을때 다른집 공사로 인해 큰소리가 났었어요ㅜㅜ 그 이후로 큰소리가 나면 무서워하고 혼자있기를 싫어해요ㅜㅜ
이 증상도 분리불안인가요?
트라우마라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ㅠ
말티즈님 닝겐말 잘하시네요
썸네일 맛집 보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오리털 이불속에 삼계탕숨겨 놓은건 용서하기 힘들엇지만 혼내진 않앗엇어요.잘한건가요? 최초일은 빵을 베개옆에 숨겻는데 베개솜을 뜯어서 덮어놧더군요. 너무 웃기고 기특해서 웃다가 멀쩡한베개 물어뜯은건 혼냇더니 잘못한표정짓고 반성?하는척하던데요.푸들예요.너무 웃기죠. 저축을 너무 잘하는데 잊는지 먹진않다가 어느날 막 찾아다녀요
에구 우리 말썽쟁이 닥스들.. 그래도 귀여워.
섣불리 안치우고 고민하시는 견주님도 최고!!
산책할 때 침을 줄줄 흘리는 강아지 너무 좋아서 그런 걸까요?안녕하세요 저는 한 살 반된 폼피츠 짱구를 키우고 있어요짱구가 슬개골 탈구 수술 후 약 한 달 반만에 나갈 수 있게됐어요 그래서 다리 힘을 키워주려고 매일 20분씩 산책을 합니다산책을 할 때 냄새를 몇 번 맡으면 침을 줄줄 흘리는데 바깥냄새에 푹 빠진 걸까요?더운가싶어서 물을 줘봤는데 관심도 없이 냄새만 열심히 맡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거의 4살이 되어가는 수컷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 하나가 자기똥은 안먹는데 다른애 똥만 먹어요 ㅠ 왜그러는걸까요? 어릴때 자기보다 한달 늦게와서 돌보는 의미인지 밥먹을때도 따로주는데 한두알 던져주거나 조금 남겨줘요.
조금전 저녁 산보하는 길에서 목줄 풀린 험상궂게 생긴 개를 마주했어요. 세나개에서 본 적 있는것 같아서 찾아보니 카네 코르소인듯 했어요.
외진 곳이라 주변에 건물도, 사람도 많지 않은 그런 곳인데 단독주택이 하나 있거든요. 그 집에서 풀려나온 듯했는데..
으르렁하거나 이빨을 드러내거나 짖는 등 위협은 안하던데요.
살짝 측면으로 기울여서 한참을 쫓아오더라구요. 그냥 제가 궁금해서 냄새나 한번 맡으려고 쫓아온건지, 여차하면 공격할 마음으로 따라온건지 궁금해요..
무서워서 심장 떨리는데도 소리지르거나 달리면 개가 흥분할까봐 조용히 별일 아닌듯 걸어가긴했는데요.
그래도 공격당하면 치명적일것 같은 애가 혼자 풀려서 다니며 사람을 따라다니니까 사람이든 그 개든 위험할까봐 119에 신고했어요.
*길에서 입마개 안된, 주인없이 혼자 다니는 대형견을 마주했을 때의 행동요령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살 넘은 치와와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독 씹는걸 좋아하는 아이에요.(이어폰,컴퓨터 선, 충전기 선, 찜질기 선 등..) 마음 같아선 하루에 개껌 10개씩이라도 주고 싶은데 줄 수 없어 치실이나 운동화끈을 대신 주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Q&A 말티즈 4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급식기에서 사료 나오는 소리만 들리면 뛰어와서 미친듯이 먹던 아이가 사료가 나오는 소리를 듣고도..안아서 사료 앞까지 데리고 와도 시큰둥하고 안먹습니다..ㅠㅠ 근데 헨젤과 그레텔처럼 바닥에 한알씩 길만들어서 밥그릇까지 오게하면 하나씩 주워먹으면서 와서 밥그릇에 있는 밥을 먹어요...왜그럴까요? 관종인가요 ?
숨겨놓은 건 아닌데 각 방마다 가지고 놀던 인형들 막 두고 가는건 영역표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서 콤콤한 강아지발냄새같은게 나면 인형이 하나씩 있어요ㅋㅋㅋㅋㅋ
이거보면서 소리크게하고 보니까 우리집멍멍이 옆에 누워서 쉬고있다가 으르렁소리듣고 혀낼름낼름~
전 개앞에서 '이거 나 줘' '이거 가져간다' 하면서 쓱쓱 만져주면서 가져왔었는데, 자길 칭찬하는줄 알고 또 가져가는거 같아서 방치했더니 나중에는 안하더라구요.
원래 간식 주면 바로 가서 먹었는데, 최근에 살짝 변했어요..(?) 방석으로 가져가서 좀 있다가 먹어요..먹다 남길 때도 있구용..
강아지 키우고 보니까 가려운곳만 긁어주는 영상이네요
질문입니다.강아지가 터그놀이 해달라고 장난감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종종있는대요. 그걸 무시하면 안받아주면 상처를 받을까요?대부분은 같이 놀긴하는데 통화하거나 뭔가를 할때는 같이 못노는 경우가 있어서요
질문드립니당
저희집 강아지는 지금 9살인데 애기때부터 잘때마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물고자는데 너무 귀엽지만 턱이 아프진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무슨 의미가있는 행동일까요?
넘귀엽다. 걱정마세요. 애착 인형인가보네요. 울강지는 손이나 등을 내몸에 붙이고 자는데좀 떨어지면 자다 놀래서 옆에 닿는거리로 와요.안쓰러운데 안아주면 히잉~^^뒤척이다 또 멀어짐 울거나 삐져서 딴데가서 불쌍모드로 관심유발시켜서안고 오게 만들어요. 이젠 절대 안 안아델고와요
유기견친구 임보중인데 기존 우리개딸래미가 너무 화를 내요. 임보중인 친구는 안락사 대상이라 달리갈곳이 없는데...걱정걱정 입니다.
4살 스피츠 남자아이 콩이라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옜날 콩이 어렸을때 영상을 보여 주곤하는데~ 강아지티비를 틀어줘도 잘 안보던 아이가 애기때 영상을 볼깨는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며 영상을 집중있게 잘 보더라구요~ 콩이 스스로가 어렸을때 자기 자신이라는걸 알고 보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편집 넘 웃겨요😆
반짝반짝한 물건들 고양이 또는 까마귀 그리고 다른 새들도 숨기고 또는 자기 집에다 가지고 갑니다!🐈🐦
3:14
밖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짖는 강아지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요? 산책을 매일 나가는데도 그러네요. 밖을 못 보게 해야할까요?
즤집 말티푸 댕댕이들이 하루 24시간동안 현관밖이나 집안에서 작은소리가나도 짖어대요ㅜㅜ 왜 그럴까요 제가 새벽에 화장실갈때도 깨서 짖고 휴~~도대체 왜 그런지 아직 자기집이 아니라고 인식하는걸까요?아이들이 이제 7개월되가는 남매인데 이아이들말고 요크셔도 키우는데 요키는 밤엔 안짖고 잠만 자거든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빌라서 쫒겨날꺼같아요😂😂😂
아항~ 마이프레시어스화 될 수 있구여~!🤔
좋은 가르침 감사해용~ ㅎ
6살 믹스견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만져달라며 애교 부리며 배를 보이는데 가슴 부분쪽(두 앞다리 사이??) 만져주면 두 앞발로 꼬옥 안아주듯이 감싸요. 거기는 만지지말라는 뜻인가요? 아님 넘 좋아~ 이런 표현인가요?
p.s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을 다같이 고민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해요~ :))
소소한큐앤에이에서 강아지 질문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질문입니다. 댕댕이들이 산책중에 영역표시후에 뒷발차기를 하잖아요 너무 귀여운데 그게 혹시 난 멋었어 나 힘쎄지? 그런 표시인가요? 매일 산책나가면 영역표시후에 그런행동을 하는데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너무 궁금해요 ㅋㅋ
우리 개는 개껌같은거 먹다가 자기 집이 아니라 그냥 거실어든 어디든 숨길만한곳을 찾아다니고 숨겨놓고, 나중에 다시가서 보고 또 몰래 꺼내놓으면 찾아다니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