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큐멘터리] 이스라엘, 그리스도를 만나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공지] 음원저작권 문제로 일부구간의 오디오가 묵음 처리되었습니다.
온전한 영상은 가톨릭OTT 'cpbc플러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rogram.cpbc.c...
2015년 cpbc-TV 제작
하느님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스라엘, 그중 구원자 강생의 역사 즉,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 곳곳을 찾아가보는 프로그램.
예수님의 탄생 전후부터 예수님의 삶, 고난과 죽음과 사도들의 복음전파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쉽게 신약성서 속의 사건과 성지를 연결시켜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www.cpbc.co.kr/....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참 좋은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인류모든사람을
구원해주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전도하며 사랑하며 타인을 위한 선한길에서 예수님만 섬기며 성경말씀대로 행함으로 천국빛을 발하며 잘 살게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
은헤롭게 잘 보고갑니다.
음향이 군데 군데 끈기네요..
마치 순례객들 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닮았군요...2019년 뜨거운 여름, 별 생각 없이 순례팀 맨 뒷 줄을 따라갔는데... 정말 신기하게도...그 이후부터 제 인생의 첫, 순례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행 중 말 없이 본을 보여주신 지도 신부님 이하 모든 교우분들과... 주님의 크신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신부님과
~~ 몸이 약해서 이스라엘순례
못 가서 슬펐는데 이렇게 현장
에 있는듯 직접 간거처럼
실감납니다.보고 또 보고
두고 두고 잘 보며 익히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중한 다큐 감사합니다 성지순례의 기억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
좋은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같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성경을 1시간만에 통독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잘 만들어진 다큐입니다. 평화방송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스런 다큐...
2년여전 순례했던 기억이 ...다시 예수님의 땅으로 초대하네요...코로나로 방문객이 많지 않을 이 시기에 다시 가고프네요...화면을 보면서...다시 피정합니다...
5ㄱ7340
아멘 🙏🕊
오직 예수 그리스도.
개신교인으로서 이 다큐는 세계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된 다큐멘터리 가 아닌가 합니다.
묵상에 아주 많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었네요
평화방송 감사해요.
이스라엘, 그리스도를 만나다
이스라엘, 레인보우를 만나다
아멘~하나님아버지께서인류를사랑하시어이땅에아버지의아들독생자예수그리스도를보내셔하나님만나는길을여셧습니다 내가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올자가없느니라그리스도는기름부우심3직분죄와저주에서해방시키시고사단을이길권세를주셧슴니다어떤것도문제가문제가되지안습니다이땅에서우리는예수님을따라다니던베드로제자들처럼모든걸내려놓고사람낚는어부되라하신것처럼모든족속제자삼으라하셋습니다섬김과남을배려하고아버지의선하신뜻대로아버지께서보내신이예수그리스도를전파하는것입니다그리스도~💕💕💕
주님만 섬겨야 됩니다. 마라아상만들고 그 앞에 절하면 이단입니다.
세례를 받은 예수는 홀로 광야로 향했다. 세상에 나아가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먼저 단단해져야 했다. 이 척박한 광야에서 예수는 하느님을 만난다. 광야는 깊은 내면의 공간. 거추장스러운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자기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벌거벗은 곳이다. 그래서 광야는 인간과 하느님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영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예수는 이 곳에서 악마의 유혹에 맞서며 4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했다.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의 "깊은 내면의 공간"이기도 한 광야에 홀로, 스스로 가셨다. 우리도 다른 이의 잘못부터 들여다 보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내 자신을 먼저 들여다보고 뿌리깊은 악습을 뽑아내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의 더러운 악습부터 뿌리 뽑아야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와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금식이던 기도이던 악습을 뿌리뽑는 훈련을 하던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지금, 여기서! 아멘. "모든 선이시고, 홀로 선하시며 으뜸 선하시고 온전히 선하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마태 23,26)
아멘.
주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19:10 - 20:00에 소리가 안 나와요. 확인해 주세요
찬미예수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확인 후 조치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음원저작권 문제로 일부구간의 오디오가 묵음 처리되었습니다.
온전한 영상은 가톨릭OTT 'cpbc플러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rogram.cpbc.co.kr/tv/docuisrael/vod/3477946/22000602724
세레자 요한 세레터부터...음성이 안 나오네요...아마도 음소거된듯...
너무 좋은데 간간이 소리가 안나오네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21:23 -22:40에도 소리가 죽었어요
찬미예수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확인 후 조치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음원저작권 문제로 일부구간의 오디오가 묵음 처리되었습니다.
온전한 영상은 가톨릭OTT 'cpbc플러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rogram.cpbc.co.kr/tv/docuisrael/vod/3477946/22000602724
그런대 정말 의야한것이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돌아가신곳인데 왜 현재 그쪽 모든 나라땅들이 전쟁에 죽음에 비참하고 무서운 곳이 되어잇는지 ㅡ 알려주세요
나레이션~산통을 호소하는 마리아를... 원죄없으신 성모 마리아는 산통을 느끼지 않고 환희속에 아기 예수님을 낳으셨습니다 우리들처럼 낳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동정성을 잃지 않으셨으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듯이 성령의 환희속에 빛가운데 예수님을 맞이하셨습니다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저서 참고
정교회 교우분이신가요?
충격적인것은... 이스라엘 대통령 까지도 가톨릭, 개신교등을 욕한다...
오직 유대인에게만 구원이 온다는 유대교 사상상 어쩔수 없는 걸까.. 개신교 목사들이 특히 이스라엘 구가 자체에 큰 호감이 많은데.. 이스라엘에선 정반대다 제발 착각하지말자
李昇炫 유대교에만 구원이 있는거 아니고 선하게 사는 자에게 구원이 있지요.
유대인들은 그런 오만함을 버려야 구원 받을수있다는걸 왜 모르는걸 까요?
전지전능한 신께선 자신을 믿었다고, 악인이나 오만함에 인간을 멸시한 사람을 구원하진 않을것입니다.
ㅣ
하느님이아니고만왕의왕하나님이십니다
무식한티좀 내지마시죠 원래 '하느님'이 올바른 표현법인겁니다. 개신교인들,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여서 하나님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그게 맞는표현이라고 하는거보면 웃깁니다진짜.... 최초로번역된 개신교 성경이 하느님이라고 적혀있는것도 모르고..... ㅉㅉ
하느님, 하나님, 한국식 말장난 아닙니까? 결국 한분이시고, 구원자이신 주님 아니십니까? 주님께서 "너 왜 날 하느님으로 (혹은 하나님으로) 불렀니? 그러니 넌 지옥!" 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 목회자의 부인은 사모님, 사모님하면서 공경하면서 왜 나를 낳은 그 어린 여인을 욕하고, 사탄 취급했니?" 하시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님을 미워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님이 주님을 제대로 바로 바라봤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God bless
윽 가톨릭다큐에 왠 목사무당교신도임?
하느님 하나님 둘다 동일하게 하늘님을 칭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한국개신교 초기 평양부근에서 전파되어 교세가 확장되어 당시 평양사투리에서 하늘을 뜻하는 하날을 인용하여 하날님이라 불렀고 후에 하나님으로 정착하게 된겁니다. 하느님은 서울 및 경기등등 남한지역에서 하늘님이라 칭하던것이 하느님이 된거구요. 결국 하느님 하나님 모두 하늘님에서 파생된 호칭이니 싸우지말고 주님을 찬양합시다.
나레이션에 천사가 마리아께 하댓말을 하는데 이는 고쳐야 할 듯! 어떻게 예수님의 어머니께 하댓말을 하는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