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챕터 00:00 인트로 00:29 소개 및 주제 00:39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백혈병과 암 발병률? 2:07 방사선 노출로 괴물이 발생할 수 있는가? 2:50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 사람이 살 수 있는가? 4:00 방사능 안전 수치 5:25 방사선 비상사태 시 대피법 6:22 원전 폭발로 인한 시사점 7:44 임신 중 방사선 노출, 괜찮은가요? 8:32 방사능 수치, 1mSv 위험성은? 9:16 방사선량, 얼마나 받아야 위험하죠? 10:37 방사능에 대한 책 소개 11:12 끝으로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래 사는 것만 중요하진 않습니다. 담배를 많이 펴도 100살 넘게 사는 분들이 계시죠. 갑상선암에 걸린 사람들은 수술 후에 엄청 힘들게 삽니다. 객관적인 사실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걱정하는 걸 이해하시려면 본인 자식에게도 괜찮다고 하실 건지, 본인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 물 등을 섭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 꺼리낌없이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제서야 납득할겁니다. 본인들이 잘 모르는 분야는 의심이 많은 게 사실이니까요.
대중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방사능이라는 개념이 더 위험하고, 완전하지 않게 전달되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기 위함이 주 내용에 가까운데 이 주장에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교수의 친인척도 적극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신뢰하겠다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에요? 이게 그냥 논점 흐리기랑 뭐가 다를까요
어느 부분에서 논점이 흐리다는 걸까요?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라면서요.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아주 정확한 지적이라 논점을 흐린게 아니라 뚫은 거 같은데요. 그냥 이론적인 이야기 할 수 있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현재 알려진 것을 기준으로 크게 영향을 줄만큼 안전하지 않다는 거죠. 수은 같은 물질도 처음엔 사람들이 먹기도 하고 만병통치약이었습니다. 이런 영상들은 일본에게 더 힘들 싣어주는 건데요, 방사능이란 건 아직 연구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모든 국가의 신뢰있는 기관들이 참여를 하고 문제없다! 방류해도 좋다 이렇게 해야 국민들이 그제서야 납득을 할 거에요. 이건 너무나 상식적인 겁니다. 걱정할 거 없다라고 하셨는데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수에서 키운 물고기가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와서 논란이 되었기도 하구요. 아니 괜찮다면서요. 생각보다 안 위험하다면서요, 그러면 일본 내에서 사용하면 되잖아요? 그 아까운 염도가 빠진 물을 왜 방류를 해요? 일본에서는 오염이 되어 식수와 공업수로 사용할 수 없다고 그랬어요. 그 말인즉슨, 우리가 방사능에 대해 공포심을 갖는 것에 대해 그 정도로 위험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득시키고 방류를 선택한 것이구요. 이 영상의 핵심은 위험하지 않다고 안심시키려는 건데요. 이 분의 말씀이 사실이더라도 사람들은 이런 영상 수백개를 만들어도 안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래 산다는 거 중요한 요소죠. 하지만 오래사는게 전부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안 아프고 오래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거구요. 적법한 절차와 투명한 과정을 두어야하고 일본 정부의 앞뒤 맞지않은 행동과 말은 상식적이지가 않은 거예요. 저는 방사능 무섭니란 책까지 사서 읽었습니다만. 책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이 분은 방사능에 대한 위험성이란 걸 전혀 고려하고 계시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일본 정부와 IAEA를 전적으로ㅜ신뢰하고 계시구요. 전문가로 알리는 입장에서 그런 태도는 갸우뚱하네요.
방사선이 이미 원인으로 확실한데 확률적으로 낮으니 문제가 없다? 글쎄요... 교수님께서 말하신대로 아직 알 수 없는부분도 있고 그1명이 내가 내아이가 되면 나에겐 확률이1입니다. 로또 당첨될 확률이 낮지만 당첨된 사람은 1이 되는 겁니다. 과학적 수치상으로 크게 의미없으니 괜찮다?그건 같은 수치를 보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질 수 있지요. 다른 방법을 하지않도 무작정 배출하겠다는 일본의 태도! 그저 단순히 과학적 수치로만 말할 수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유방암1기로 3년전 부분절제후 방사선 30회. 1년에 한번씩 추적검사시 찍는 ct. 뼈스캔 . 유방 엑스레이등 으로 몸에 한번 쏘인 방사선은 배출 않되고 축적 된다고 알고 있어요. 축적된 방사능의 악영향은 어느 정도 인지요? 방사능 노출 없는 다른 추척 검사는 없는 지요?
1. 방사선은 배출 안되고 축적되는게 아니라 불안정한 물질이 안정화 되면서 발사되는 파장입니다. 그러니 몸 속을 빛이 지나간다고 해서 몸에 빛이 남아있지 않겠지요? 마찬가지로 방사선은 몸을 지나가는 것이지 몸에 축적되는게 아닙니다. 2. 인간의 몸은 스스로 회복하는 자기회복 능력이 있으며 암세포 또한 T세포가 제거합니다. 그리고 CT, 엑스레이로 노출되는 방사선양은 너무나도 작아서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3. 대체할 추적검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체를 하려다가 오히려 암세포가 많이 자라버렸는데 이걸 추적하지 못해서 치료 시기를 놓쳐버릴 위험이 더 큽니다. 그렇기에 CT, 엑스레이를 통해서 추적검사를 하다가 방사선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는것보다 CT, 엑스레이로 암을 추적해서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이득이 더 크기에 CT,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않고 완벽하게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것입니다. 현재 의사들도 좀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있고요.
답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상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안한 마음 으로 검사에 임했던 저와 같은 많은 이들이 안심하며 실보다 득을 더 감안하며 검사에 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방엑스레이를 일년에 한번찍는 이유를 담당의 한테 들으면서 잘못된 의학 상식에서 벗어남.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해소 되어 기쁩니다. 발전된 의학으로 암을 정복하는 의사샘들의 헌신. 봉사정신이 더불어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첩경임을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
CT검사로 암 발생확률이 높은것은 근거가 있다. 연간방사선 수치가 무의미하는 이유가 오랜 기간동안 자연에서 발생되는 낮은 수치의 방사선에 노출되는거와 단 한번으로 수년치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선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다는 접근방식부터가 틀렸다, 고방사선에 노츨 되는 CT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맞는거다. 그리고 방사선피폭에 의한 DNA회복은 사실 DNA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이론적으로는 분명 돌연변이 세포가 증식될 가능성이 있고 이게 암 종양으로 이어지는거지, 미국에서는 15년전부터 역학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다른부위보다 방사선량이 낮다는 뇌ct조차도 뇌종양이나 백혈병 발생율이 올라갔다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그리고 방사선으로 인한 픽폭의 위해성을 더 중요시 여기는 유럽에서는 왠만하면 CT처방을 안하는 추세고 CT외에도 할 수 있는 검사들을 우선적으로 해서 의료방사선의 픽폭을 최대한으로 예방하는 가이드라인을 구축했지. 영국에서 시행한 CT검사시 암발생 가능성 추적 조사입니다, 본문중 내용 (번역) CT 검사 시 22세 미만이었던 18만명을 추적한 영국에서의 조사 결과이다. 혈액을 만드는 「골수」에의 선량이 증가함에 따라, 「백혈병」의 발병 리스크가 오른쪽 어깨 상승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량과 발병 위험 사이에는 비례 관계가 있다. 또 하나는 호주에서의 연구입니다.20세 미만일 때 CT 검사를 받은 68만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평균 추적 기간: 9.5년), CT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24% 상승했습니다.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 장기와 부위는 소화관, 여성성기, 비뇨기, 뇌, 갑상선, 골수(백혈병) 등입니다. 그림 3에서 볼 수 있듯이 각 사람이 받은 CT 횟수와 암 발병 위험 사이에는 비례 관계가 있습니다. 3번 받은 사람은 '48%' 증가합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왜 CT 검사에 의해 암 발생이 늘어나는가? CT가 방사선인 「엑스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사선은 체내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세포 내에 2만 종류나 존재하는 「유전자」를 손상시켜 가고, 「돌연변이유전자」를 만들어냅니다.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드는 설계도이므로 돌연변이 유전자를 설계도로 한 "새로운 얼굴의 단백질"이 태어납니다. 가 "암세포"로 바뀝니다.
내부피폭은 외부피폭 문제와는 위험성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사고 후 단기간 내에 원자로 멜트다운을 콘크리트로 밀봉하는데 성공한 케이스고, 후쿠시마의 경우에는 멜트다운이 현재진행형인데 이건 큰 위협입니다. 분명 핵무기용 핵연료를 몰래 빼돌리고 있었기에 미국 원자력 전문가 도움 다 마다하고 어설픈 기술로 혼자 대응하려다 현재진행형 멜트다운이 된 것입니다.
![[국 Special] 의료방사선, 오해와 진실 _ 강건욱](http://i.ytimg.com/vi/jO1kxV6kNPI/mqdefault.jpg)
*주요챕터
00:00 인트로
00:29 소개 및 주제
00:39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백혈병과 암 발병률?
2:07 방사선 노출로 괴물이 발생할 수 있는가?
2:50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 사람이 살 수 있는가?
4:00 방사능 안전 수치
5:25 방사선 비상사태 시 대피법
6:22 원전 폭발로 인한 시사점
7:44 임신 중 방사선 노출, 괜찮은가요?
8:32 방사능 수치, 1mSv 위험성은?
9:16 방사선량, 얼마나 받아야 위험하죠?
10:37 방사능에 대한 책 소개
11:12 끝으로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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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이런영상올리지마세요.
통보삭제? 영상관심없음
정말 궁금해서 그럼니다. 예방의학교과서에는 방사능 피폭량과 암발생률은 정비례한다고 하는데 그럼 예방의학 교과서의 이 내용도 과장이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수원 현직자입니다. 이사람 사이비입니다 ㅎㅎ 회사와서도 저런 소리 했어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래 사는 것만 중요하진 않습니다. 담배를 많이 펴도 100살 넘게 사는 분들이 계시죠. 갑상선암에 걸린 사람들은 수술 후에 엄청 힘들게 삽니다. 객관적인 사실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걱정하는 걸 이해하시려면 본인 자식에게도 괜찮다고 하실 건지, 본인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 물 등을 섭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 꺼리낌없이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제서야 납득할겁니다. 본인들이 잘 모르는 분야는 의심이 많은 게 사실이니까요.
대중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방사능이라는 개념이 더 위험하고, 완전하지 않게 전달되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기 위함이 주 내용에 가까운데 이 주장에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교수의 친인척도 적극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신뢰하겠다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에요? 이게 그냥 논점 흐리기랑 뭐가 다를까요
어느 부분에서 논점이 흐리다는 걸까요?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라면서요.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아주 정확한 지적이라 논점을 흐린게 아니라 뚫은 거 같은데요. 그냥 이론적인 이야기 할 수 있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현재 알려진 것을 기준으로 크게 영향을 줄만큼 안전하지 않다는 거죠. 수은 같은 물질도 처음엔 사람들이 먹기도 하고 만병통치약이었습니다. 이런 영상들은 일본에게 더 힘들 싣어주는 건데요, 방사능이란 건 아직 연구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모든 국가의 신뢰있는 기관들이 참여를 하고 문제없다! 방류해도 좋다 이렇게 해야 국민들이 그제서야 납득을 할 거에요. 이건 너무나 상식적인 겁니다. 걱정할 거 없다라고 하셨는데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수에서 키운 물고기가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와서 논란이 되었기도 하구요. 아니 괜찮다면서요. 생각보다 안 위험하다면서요, 그러면 일본 내에서 사용하면 되잖아요? 그 아까운 염도가 빠진 물을 왜 방류를 해요? 일본에서는 오염이 되어 식수와 공업수로 사용할 수 없다고 그랬어요. 그 말인즉슨, 우리가 방사능에 대해 공포심을 갖는 것에 대해 그 정도로 위험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득시키고 방류를 선택한 것이구요. 이 영상의 핵심은 위험하지 않다고 안심시키려는 건데요. 이 분의 말씀이 사실이더라도 사람들은 이런 영상 수백개를 만들어도 안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래 산다는 거 중요한 요소죠. 하지만 오래사는게 전부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안 아프고 오래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거구요. 적법한 절차와 투명한 과정을 두어야하고 일본 정부의 앞뒤 맞지않은 행동과 말은 상식적이지가 않은 거예요. 저는 방사능 무섭니란 책까지 사서 읽었습니다만. 책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이 분은 방사능에 대한 위험성이란 걸 전혀 고려하고 계시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일본 정부와 IAEA를 전적으로ㅜ신뢰하고 계시구요. 전문가로 알리는 입장에서 그런 태도는 갸우뚱하네요.
아이들 갑상선 암이 폭증하고, 10년 뒤 백혈병도 늘어나는데 안전하군요
방사선이 이미 원인으로 확실한데 확률적으로 낮으니 문제가 없다? 글쎄요... 교수님께서 말하신대로 아직 알 수 없는부분도 있고 그1명이 내가 내아이가 되면 나에겐 확률이1입니다. 로또 당첨될 확률이 낮지만 당첨된 사람은 1이 되는 겁니다. 과학적 수치상으로 크게 의미없으니 괜찮다?그건 같은 수치를 보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질 수 있지요. 다른 방법을 하지않도 무작정 배출하겠다는 일본의 태도! 그저 단순히 과학적 수치로만 말할 수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5만여명중 죽기전까지 백혈병, 암이 1000명 2%인데
대조군이 30%라고해서 어떻게 원폭피해자 5만여명이 죽기전까지 암에걸린확률이 32%라고 할 수 있나요?
유방암1기로 3년전 부분절제후 방사선 30회. 1년에 한번씩 추적검사시 찍는 ct. 뼈스캔 . 유방 엑스레이등 으로 몸에 한번 쏘인 방사선은 배출 않되고 축적 된다고 알고 있어요. 축적된 방사능의 악영향은 어느 정도 인지요? 방사능 노출 없는 다른 추척 검사는 없는 지요?
1. 방사선은 배출 안되고 축적되는게 아니라 불안정한 물질이 안정화 되면서 발사되는 파장입니다. 그러니 몸 속을 빛이 지나간다고 해서 몸에 빛이 남아있지 않겠지요? 마찬가지로 방사선은 몸을 지나가는 것이지 몸에 축적되는게 아닙니다.
2. 인간의 몸은 스스로 회복하는 자기회복 능력이 있으며 암세포 또한 T세포가 제거합니다. 그리고 CT, 엑스레이로 노출되는 방사선양은 너무나도 작아서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3. 대체할 추적검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체를 하려다가 오히려 암세포가 많이 자라버렸는데 이걸 추적하지 못해서 치료 시기를 놓쳐버릴 위험이 더 큽니다.
그렇기에 CT, 엑스레이를 통해서 추적검사를 하다가 방사선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는것보다 CT, 엑스레이로 암을 추적해서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이득이 더 크기에 CT,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않고 완벽하게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것입니다. 현재 의사들도 좀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있고요.
답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상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안한 마음 으로 검사에 임했던 저와 같은 많은 이들이 안심하며 실보다 득을 더 감안하며 검사에 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방엑스레이를 일년에 한번찍는 이유를 담당의 한테 들으면서 잘못된 의학 상식에서 벗어남.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해소 되어 기쁩니다. 발전된 의학으로 암을 정복하는 의사샘들의 헌신. 봉사정신이 더불어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첩경임을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
pet-ct 촬영1회당 20미리시버트 피폭당한다고 했는데 , 1년에 2번 매번 맞는다고 가정했을때 , 조기검진과 +방사능에 취약한 암세포사멸로 인한 이득이 향후에 피폭으로인한 낮은확률에 암발생보다 클것인지 작을것인지 의문
CT검사로 암 발생확률이 높은것은 근거가 있다.
연간방사선 수치가 무의미하는 이유가 오랜 기간동안 자연에서 발생되는 낮은 수치의 방사선에 노출되는거와 단 한번으로 수년치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선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다는 접근방식부터가 틀렸다, 고방사선에 노츨 되는 CT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맞는거다.
그리고 방사선피폭에 의한 DNA회복은 사실 DNA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이론적으로는 분명 돌연변이 세포가 증식될 가능성이 있고 이게 암 종양으로 이어지는거지, 미국에서는 15년전부터 역학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다른부위보다 방사선량이 낮다는 뇌ct조차도 뇌종양이나 백혈병 발생율이 올라갔다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그리고 방사선으로 인한 픽폭의 위해성을 더 중요시 여기는 유럽에서는 왠만하면 CT처방을 안하는 추세고 CT외에도 할 수 있는 검사들을 우선적으로 해서 의료방사선의 픽폭을 최대한으로 예방하는 가이드라인을 구축했지.
영국에서 시행한 CT검사시 암발생 가능성 추적 조사입니다, 본문중 내용 (번역)
CT 검사 시 22세 미만이었던 18만명을 추적한 영국에서의 조사 결과이다. 혈액을 만드는 「골수」에의 선량이 증가함에 따라, 「백혈병」의 발병 리스크가 오른쪽 어깨 상승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량과 발병 위험 사이에는 비례 관계가 있다.
또 하나는 호주에서의 연구입니다.20세 미만일 때 CT 검사를 받은 68만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평균 추적 기간: 9.5년), CT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24% 상승했습니다.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 장기와 부위는 소화관, 여성성기, 비뇨기, 뇌, 갑상선, 골수(백혈병) 등입니다.
그림 3에서 볼 수 있듯이 각 사람이 받은 CT 횟수와 암 발병 위험 사이에는 비례 관계가 있습니다. 3번 받은 사람은 '48%' 증가합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왜 CT 검사에 의해 암 발생이 늘어나는가?
CT가 방사선인 「엑스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사선은 체내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세포 내에 2만 종류나 존재하는 「유전자」를 손상시켜 가고, 「돌연변이유전자」를 만들어냅니다.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드는 설계도이므로 돌연변이 유전자를 설계도로 한 "새로운 얼굴의 단백질"이 태어납니다. 가 "암세포"로 바뀝니다.
이럴려고 1년 전부터 이런 사시꾼같은 놈들이 헛소리를 해대기 시작했고만?? ㅋㅋㅋ 그 피폭 지역에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이것부터가 뭔 개소린가 싶다.
내부피폭은 외부피폭 문제와는 위험성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사고 후 단기간 내에 원자로 멜트다운을 콘크리트로 밀봉하는데 성공한 케이스고, 후쿠시마의 경우에는 멜트다운이 현재진행형인데 이건 큰 위협입니다. 분명 핵무기용 핵연료를 몰래 빼돌리고 있었기에 미국 원자력 전문가 도움 다 마다하고 어설픈 기술로 혼자 대응하려다 현재진행형 멜트다운이 된 것입니다.
서울대원자핵공학과 교수님은 그럼 올바른 지식을 갖지 않고 있다는건가?
방사선치료후 중이염으로 고막뚫고 완전한쪽난청에
5년째구멍뚫린채로 삽니다 계속 물이나와서 못닫음
입천정 맞창나서 8개월만에 간신히 상처 아문후 입맛을잃고 감각마비로 고생중임
젤힘든건 빈혈이생겨 운동을제대로 못하니 당조절힘들고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는데 특히 암전이가 여기저기 생기는중
사끼군. 천벌 받을것임.
무식하니 이런말하지 ㅋ
@@Everglades-h1y무식한 이는 당신
오염수 1달만 마시고, 다시 유튜브찍어보자~
못나올듯
서울대병원 신뢰도 급하강
과학을 불신하는 너의 신뢰도는?ㅋㅋㅋㅋㅋ
아싸 예약자 한명 없애서 만에하나 병원갈일있으면 더좋음
@@jeongbeomsuㅋㅋ 과학적으로 너도 피폭되게 되있어 질량보존의법칙은중딩도 아는수준인데 그것도 모르는게 과학적이라고
댓글싸지르네 ㅋ
서울대병원 수준...
좋은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왜들 그리 반응이 곱났나 했더니 ㅋㅋㅋㅋㅋ 정치질 타령중 인거네 에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의심을 없애려면 오염수를 마셔보고 여러 사람한테 이상이 없다고 보여 줘야합니다
오염수 방류를 지지하는 분들께서는 오염수 마시기에 동참 바랍니다
흠.. 의사가 가타부타 말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 것 같네요.
핵의학과 선생님이야 뇌는 있냐?
@@김성훈-w2f1o 요즘 전문가들 전문가가 아니다 그리고 권위에만 굴종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렴
@@김성훈-w2f1o그러면 사실을말해야지.
개인적사견과 의학적팩트를구분지어야되.
방사선이 어떤식으로든 몸에나쁘다는 팩트에는 이세상 아무도 반론을제기할수없어.
과장좀 돼봤으면...아직도 대리.
6848명중 15명 제외하고 회복했으니 갑상선암이 안위험한거군요.
선동꾼
일본에서 후쿠시마나 가까운 이바리키 식품이 전국에 나돌텐데 왜 피폭에 의한 사회 이슈가 일어나지 않나 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까지 방사선은 위험하지 않았다이네요.
양심을팔지는말자.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강건욱교수 당신 가족이 그 물 퍼와서 매일 식수로 써라.
구린데?
그럼 님이 방사선 맞아보세요
빼애액
방사능치료로 피폭당하는 방사능수치가 얼마인지 알고나 씨부려라
터졌노 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냐!
조뚜마떼다
좋은 지식입니다
이런 바른 지식이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정말 올바른 지식이고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과 정치적으로 역여 있어서 사람들이 방사선을 공포로 조장해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은 꼭 필요합니다!
ㅎㅎㅎ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굳이 이런 영상을 올리는 타이밍이?
그건 님눈이 썩어서 보고싶은것만 보이는거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