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현 평론가가 분석한 ‘무인도의 디바’의 흥미로운 은유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이영-p6f
    @이영-p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박은빈배우 이제 타이트롤로서 확실한 안정기로 접어든 느낌이에요. 박은빈이여서 가능했던 드라마 같아요, 솔직히 제목이 좀 막 흥미롭지는 않았는데ㅎ 박은빈의 차기작이 궁금했거든요. 우영우 찍으면서 받은 시놉이라고 기사에서 봤는데, 2024년 차기작 궁금한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박은빈 원더케이 라이브 보니까 노래도 최고였어요)

  • @myeongsoo_yonsei
    @myeongsoo_yonse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칼럼들을 보면서 감동했었는데 구독합니다.

  • @진숙김-p1z
    @진숙김-p1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인도디바 서목하
    꿈과 희망을 주는 선물 같은
    드라마 입니다

  • @today6396
    @today63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 보게 되었는데. 해석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매화-r7c
    @매화-r7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얘기를 아주 재미있게 알차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서목하 분이 너무많이 강조되어 나오고 15 년을 무인도에 있던 사람이 좀 영악하고 영리하게 현실파악을 잘 하네요 물론 이것도 선입견이죠 무인도에 오래 있었다고 바보가 되는건 아니지만 비닐에 싸인 라듸오가 있었다던가 혼자 노래를 불렀었다든가 흘러들어온 자재로 집을 만드는 이야기 를 좀더 깔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라면과 혼밥얘기만 !!!
    아무튼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