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레슨생-정말 천재들은 있는건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선글라스개구리
    @선글라스개구리 9 дней назад +5

    모든 영역에 해당하는 말이네욘

  • @공유정보
    @공유정보 8 дней назад +1

    뭐든. 관심을 어디두느냐로 갈립니다. 기타를 잘 가르친다는 말을 듣고싶다? 프로세스가 이리되는게 맞을듯하네요.
    1. 기본대로 가르친다 -> 2. 기본기를 받아들이는 애들 선별 -> 3. 기타에 관심 갖을 꺼리를 준다 4. 관심을 계속 갖도록 뭔가를 준비해준다. (EX, 기타리스트 영상보여주기.못처도 합주시켜주기. 공연시켜주기-(특히 이거...동기부여 1000%. 알다시피 한번 맛본애는 도시락 싸들고 말려도 알아서 칩니다.))
    이게 답임.
    드립다 그냥 주입시키니 하겠어.

    • @공유정보
      @공유정보 8 дней назад +2

      이런 커리큘럼 짤려면 선생님이 해당분야쪽 발이 넓은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내가 학부모면 그거부터 파악해서 학원 고를듯.

  • @민서-l6h9f
    @민서-l6h9f 5 дней назад +1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좋은 예

  • @박하용-u1e
    @박하용-u1e 8 дней назад +1

    동의합니다 곡(결과물)이 좋아야 천재죠 ㅎ

  • @patience-o7x
    @patience-o7x 8 дней назад

    공감합니다

  • @JangYounghwan
    @JangYounghwan 8 дней назад

    필성형님 질문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BPM 100에서 속주가 잘돼서 120으로 올렸는데, 속주 자체는 실수 없이 되기는 하는데 치는 제 자신이 느끼기엔 이게 진짜 잘 쳐서 치는게 아니라 운이 좋아서 혹은 무의식적으로 손이 움직여서 맞게 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럴땐 120으로 계속 연습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100 혹은 110으로 내려가는게 맞는걸까요?

  • @jis7646
    @jis7646 9 дней назад +7

    저는 천재는 아니라서 그냥 계속 꾸준히하는 최장멤버십레슨생으로 남겠습니다😢 ㅎㅎ

    • @공유정보
      @공유정보 8 дней назад +3

      수학 천재에게 물었을때 들은 답이 이거랍니다. " 수학은 잘하는게 아니라 익숙해지는거다'라고
      주구장창 계속 해야 보인다는거겠죠. grit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게 인생에 매우 중요한 요소.

  • @ssouniverse
    @ssouniverse 8 дней назад +2

    에휴 전 맨날 쌤이 가르쳐주신거 말고 다른거만 치다가 가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 @성호조-l7g
    @성호조-l7g 8 дней назад +1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예술은 학문과는 달리 감각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부분이죠.
    학문은 분명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죠. 시간이 걸릴 뿐~

    • @jihunlee9316
      @jihunlee9316 8 дней назад +5

      그 어떤것보다 재능이 필요한게 학문입니다..우리가 수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평생걸려서 도달못하는 경지를 천재들은 십대 이십대때 도달해버리죠..6살짜리가 대학 수학 강의를 대학생들 대상으로 하기도 하고요..세상 모든 석학들이 못푼 난제를 20대 친구가 풀기도 합니다.

    • @3com369
      @3com369 8 дней назад +3

      학문도 재능필요... 차원이 다름

    • @중세노판
      @중세노판 7 дней назад

      좋아하는것도 재능이다

  • @youngjaekim2033
    @youngjaekim2033 8 дней назад

    수제->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