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_6호실2_아우렐리우스_레비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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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thgdingnade
    @thgdingnade Месяц назад +3

    29:00 "하지만 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는.. 하.. 오늘 처럼 이렇게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몸이 으슬으슬 해 지고...아픈 것이 자연에 대한 예의라는 느낌이 드는 날은 어느 건물 구석탱이에 서서 담배를(안에서 피든 바깥에서 피든)엄청 피우고 싶어지죠..." 진심이 느껴져요. ㅎㅎ 😂

  • @김종-j9k
    @김종-j9k Месяц назад +4

    문학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연경의문학창고
      @김연경의문학창고  Месяц назад +5

      아주 좋은 일이지만, 문학은 중심보다는 살짝 주변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