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군대이야기] 북한 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 |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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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 #DMZ #목함지뢰 #도발
2015년 8월 북한군은 우리측 DMZ 수색 투입로에 목함지뢰를 매설했다.
이 지뢰를 밟은 당시 육군1사단 하재헌, 김정현 하사는 크게 부상했다. 우리 정부는 이를 의도적 도발로 규정, 단호한 응징을 이어가는데...
국군 진돗개 1호 발령!! 북한 준전시 사태 선포!!
사건은 전쟁 직전까지 치닫는다!
대한민국 현역, 예비역은 물론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사건!
그날 어떤 일이 있었을까?
출연자: 옹성우·이혜성·유정·이상진
00:01 하이라이트
00:20 오프닝
03:05 국군 장병들의 분노
03:49 전역 연기를 택한 장병들
05:06 목함지뢰 도발사건의 시작
05:19 비무장지대 DMZ란?
06:11 목함지뢰 폭발?!!
07:36 2차 폭발
07:49 포복으로 환자 후송하는 장병들
08:13 목함지뢰 어떻게 생겼을까?
11:59 우리 정부 “혹독한 대가 치르게 하겠다!”
12:24 북한의 반응
13:17 대북 확성기 방송
14:00 북한의 포격 도발?!!
15:24 우리 군 대응에 꼬리 내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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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우리 대대는 동부전선 페바부대에서 굉장히 많은 훈련을 하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또다시 훈련준비를 하던 중에 서부전선 쪽에서 지뢰사고가 났는데, 적들의 소행으로 여겨진다는 말을 들었고, 지뢰로 부상당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적들에게 갚아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부대는 훈련을 이어갔고, 고요한 오후에 헬기 한대가 최전방 전선쪽으로 향하더니,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급히 대대로 복귀를 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격한 훈련을 겪었던 수백명의 대대원들은 이전에 하던 훈련처럼 자연스럽게 실탄과 수류탄등을 모두 준비하고 전쟁을 대비했었습니다. 당시 하늘에선 유난히도 비행기들 소리가 크게 들렸던 듯 하고, 둥그런 커다란 비행운이 보였는데, 아군과 미군의 전폭기들이 서해부터 동해까지 무력시위를 하고 있는것이라고 전파받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전선에 투입될 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있고, 그동안 힘들게 많은 훈련을 해서 그랬던지 모두들 두려워 하는 모습따위는 없었고, 빨갱이들 이참에 박살내주자라는 모습이였습니다. 간부들도 전선에 올라가면 6.25때 처럼 고지전이 벌어질테니 백병전에 대한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긴 회담은 계속되었고 결국 적들이 유감을 표명했을때 저도 모르게 이겼다! 라고 외쳤습니다. 모두들 상황이 나아지자 안도했었지만, 중대장님은 냉정하게 6.25때도 휴전회담 중에도 전투가 이어졌으니, 방심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시니 다들 다시 긴장을 유지했었죠 그러고 전선에서 적들이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며칠 더 전투준비태세를 이어갔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잊지 못하던 장면은 이른 아침에 안개낀 대대앞으로 전차들의 무한궤도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더니 자주포들이 줄줄이 고지대로 올라가던 장대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평화는 거저 주어지지 않고, 전쟁을 대비하는 자들만이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전쟁이 난다면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땅을 침범한 적들은 그게 누구든 쉽게 살아 돌아가진 못할것이라 확신합니다. 🇰🇷
북한의 도발은 늘 분노가 치미네요
모든군장병님들 제대하는 그날까지 다치지말고 건강하시길
옹성우 상병 오늘도 잘들었어요
정봉주가 저 사건을 비하해서 DMZ에서 지뢰 밟으면 목발 경품으로 나눠주자고 낄낄거렸었죠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 화이팅!
지나쳤던 사건들이 이렇게 큰 분노를 일으키는 사건이었군요
당시에 전쟁이 일어나냐 마냐 했던 기억이 희미한데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며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강대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게 벌써 10년이 되가는구나
진짜 나쁜놈들
3사단 수색대대(불사신대대)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디엠지 작전 들어 갈 때 마다 항상 최전방에서 나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근무 했었는데 최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였던 정봉주의원 디엠지에서 지뢰 밟으면 목발은 경품이라는 발언을 듣고 어이가 너무 없었습니다. 전역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마음 속 깊이 백골사단의 수색대대원으로서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 발언으로 현재 최전방에서 수색 매복 작전하는 장병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우려됩니다.
미친 개소리지요.
항상 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옹성우 상병의 말투를 알기 쉽습니다.
28사단 수색대대 출신 입니다. 늘 통문을 지나 DMZ로 들어갈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무사 귀환을 할때마다 오늘도 임무완수 언제 저런일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곳인데 전역후 3년후 이런일이 발행하여 큰 충격이였습니다
피와땀과 군가족들의 눈물로 지껴지는겄을 느끼게됌니다 우리나라을 지껴주시는 군장병여러분 고맙읍니다
이 영상을 정봉주 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욕도 아까운... 하..
저는 저 당시 현역으로 복무중이였습니다.
저또한 저 빨갱이들 다 박살내버리겠다 하는 각오로 대기했었고 대대원들 하나둘씩
분노가 치밀어 사기충천하여 명령만 떨어지면 그 즉시 움직일 각오로 지냈었습니다.지금은 예비역 이지만 언제든 먼지쌓인 군복을 꺼내고 조용히 숨겨둔 전투화 신고 전장으로 나아가 싸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현역 국군 장병분들 수고 많으십니다.강군으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북한 🇰🇵 목함 지뢰 어떻게 설치했을까 옹성우 언제 전역하냐
하재헌 중사님 김정원 중사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오! 눈빛이 살아 있어...... 국군 화이팅!!!
2014년 6월 군번 1사단 15연대 1대대 근무였는데 저때 전쟁날 확률이 60프로 정도였습니다, 무인 항공기도 내려오고 북괴군도 몇몇 내려온것도 보였고 가장 중요한건 북한 포문이 전부 개방되어있었습니다
이래도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말 못했던 전 대통령..ㅎㄷㄷ
비열하게 그걸 몇날몇일 기어들어와서..
ㅠㅠ 분노가 치민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군대는 안갔지만 브브걸 유정 덕분에 군대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군인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결국 저 두 하사는 평생불구인데
대북확성기로 북한이 꼬리를 내렸다!이런게 뭐가 소용있냐..그게 그리 좋더냐
두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1.2차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그외에도 최근 서해 도발 등 다양한 도발을 하고 있는걸 보면 우리군이 더강하고 수십배 피해를 돌려 줘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더이상은 평화정책도 무용지물이 라라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줘야 합니다
아니 이런 도발에 당한 장병들에게 치료비 한달만 주겠다고 했던거야…?
민주당 정봉주가 목발이 목함지뢰에 선물이라는 망발하는데 피가 꺼꾸로 솟는줄
미친 개소리입니다.
@@user-qg1cz2st3t 뭐가요 정봉주가 한말이?아니면 제말이?
당신의 미친개말이라면 당신은 우리 대한민국을 부정하십니까?
ㅈㅂㅈ 전쟁나면 1순위로 죽임
발목 잃은 사람 앞에 황금발목 동상이나 보여주는 주제에
세월이 흘러 댓가가 모야?말만 ㅎ
또 재업로드
군미필 여자는 조용해라
니들이 뭘알어😢😢😢
어휴 sb 국방티비면 국방티비답게 만들어라
어디서 되도않은 예능을 하려고 GR이야, gay seki들이냐고
뭔 예능타령 예능이 뭔지 모름?
@@cbdbfkdjehfnruehc7363 gay seki세요? 왜 풀발?
훠훠훠 쫘좡묜모꼬쉽슙뉘꽈 쩝쩝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