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퀀텀스케이프를 보면 엘리자베스 홈즈의 테라노사가 떠오릅니다. 통신사 CEO와 미국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회사가 배터리의 퀀텀 점프를 하겠다... 테라노사도 IT 관련 전문가와 전자/인공지능 관련자들이 의료계를 퀀텀점프하겠다고 했었지요. 긴 얘기는 차치하고, 지난 30여년간 휴대기기가 일상화 되면서 배터리의 기본 기술을 이해하지 않고 뛰어들었다가 사라진 수 천여 스타트업, 그리고 사업을 그만 둔 대기업들이 글로벌하게 부지기수라는 것이 배터리 산업의 모습입니다. 작금의 개발 내용들로는 배터리 산업에서 퀀텀 점프 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전지 산업은 매우 더딥니다. 더딜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요... 반도체처럼 매년 확확 성장이 안되는 산업입니다. 배터리 산업에서 퀀텀 점프는 3번 있었습니다. 납 전지에서 니카드 전지로, 이어서 니켈메탈하이드라이드 전지로(이건 세미 점프 정도), 리튬이온전지로(이후로 폴리머전지 등등 하면서 점진적 발전)... 배터리에서 퀀텀 점프는 전극 재료와 전해질의 재료가 바뀌면서 전지 내부의 반응 메커니즘(전압/전도주체)이 바뀌어야 가능합니다.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꾸고, 음극을 흑연에서 메탈로 바꾸겠다는 정도로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전극 재료는 바뀌어도 반응 메커니즘이 안 변하기 때문에. 오히려 상업적으로는 가성비가 더 떨어지지요.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는 전해질 하나 바꾼다고 획기적인 변화 안됩니다. 배.터.리. 말 그대로 주고 받는 메커니즘이 되어야 하는데 고체전해질 특허 한 가지로 4~5년내에 생산하겠다? 배터리는 학문이나 특허가 아니고 엔지니어링입니다. LG화학이 리튬이온 기술/특허를 다 알고도 생산/판매 하는데만 5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퀀텀스케이프는 사기성 기업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에서 투자를 했다해도... 전고체전지에 대한 최근 트렌드를 한 번 보세요. 처음에 전해질을 고체로 하겠다고 했는데(폴리머 전지처럼), 뜬금 없는 Si, 그것도 나노 와이어로, 그리고 흑연을 메탈로 대체 하겠다고 하고, 안되니 메탈에 코팅을 하겠다 하고..., 좀 있으면 메탈합금 얘기 나올 거고, 메탈 분말로, 복합소재로, 나중에 고체 전해질 얘기는 없고 다른 얘기로만 채워지고 ... 문제는 환상적으로 점프가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안전성을 논 하면서 리튬 메탈을 사용한다... 나노 와이어를 사용한다... 개념 자체가 넌센스죠. 리튬메탈로 갈 수록, 사이즈가 나노로 갈 수록 전지는(리튬이든 뭐든...) 점점 불안정해 지는게 열역학적인 현상입니다. 작금의 전고체 전지를 보면 과거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에 광품이 일었었던 폴리머 배터리의 데자뷰가 보이는데, 폴리머 배터리 --> 전고체 배터리, 폴리머 전해질 --> 고제 전해질, 폴리머로 안전성/용량 증대 --> 고체 전해질로 안전성/용량 증대로 ... 단어만 바꿔서 한 번 보시면, 그리고, 폴리머 배터리의 흥망성쇠? 이력을 보면, - 기존 Li-ion전지 업체 보다 북미 중심의 스타트업/대학교수가 기술 선전 후 광풍(전고체는 도요타가 선전 후 광풍?), --> 본격적인 개발을 하면서 전해질에서 극 활물질 개선 포함하여 방향 이원화(전해질 개발 + 활물질 개발), --> 폴리머를 분리막으로만 설계 하다가 활물질까지 폴리머로 감싸는 방법으로 진행(배터리는 각 물질들간의 계면에서 전기화학 반응이 가장 중요함. 재료, 화학, 물리, 전자, 전기 공학을 합쳐서 봐야 함...), --> 활물질 밀도 증대 위한 활물질 개발(양극 활물질은 Li-ion과 공용이므로 주로 음극으로 선회), --> 음극을 리튬 메탈로 교체 시도(덴드라이트 현상으로 안전성 문제 발생), --> 덴드라이트 문제 개선 시도(폴리머 강성 증대, 리튬 합금/코팅/분말 시도)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는 이 즈음에서 최고치였던 것 같습니다. 리튬 이온 전지에서 덴드라이트 얘기가 나오면 거의 끝이죠... 개선도 안되거니와 이후로 더 이상 할 게 없습니다.) --> 탄소 재료로 선회(플러렌/탄소나노튜브 등 배터리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듯보잡 도입...), --> 결국 활물질 제자리(덕분에 양/음극 활물질 용량/성능은 다소 개선..), --> 성능, 제조 비용 등 엔지니어링과 사업화 측면에서 리튬 이온 기술과 타협(폴리머에 액체 전해질 주입), --> 폴리머 전해질 효용성 의문, 광품의 시작부터 쇠퇴까지 대략 5년 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Li-ion이 더 개선되었고.... 전고체도 비슷하게 가고 있지요? 전해질로 시작해서 언제부터인가 리튬 메탈 전극이 전고체 배터리의 중심 이슈가 되었습니다. 고체 전해질 개발 얘기는 점점 사라져 가고... 전고체 전지... 결국 액체 전해질과 타협하게 됩니다. 리튬 메탈도 식을 거고... 그럼 남는 것은? 흑연이든 NCM이든 활물질만 개선되고 나머지는 공정의 효율화와 성능의 트레이드 오프로 넘어가겠죠. 폴리머 전지가 그랬듯이. 참고로, 1993년 소니가 처음 발표한 18650 용량이 1100mAh 였습니다. 30년 지난 지금 18650 용량은 얼마입니까? 수 많은 재료를 개발하고, 공법과 공정을 발전 시켜서 30년간 겨우 3배 정도 용량이 늘었습니다. 배터리 산업에서는 혜성같은 유니콘 못 나옵니다. 혹시 Nuclear Battery를 상용화 하겠다면 모를까.. 차라리 핵전지에 관심을 가지는게... 그래서 작금의 전고체 기사들은 20여년전 리튬 몰리머 광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도 미국 기업과 대학들이 바람만 잔뜩 넣고 빠졌죠... 물론 이런 블러핑이 있어야 전지쪽 사람들도 먹고 살 수 있으니... 하지만 투자는 다른 얘기죠.
빌게이츠의 고양이 슈뢰딩거만 보면 곡소리가 많죠 웃긴건 유튜버고 슈뢰딩거 찬송가 부르다가 -50% 가까이 빠지니 영상을 다 내려버렸지 뭐얌? 저도 들어갈까하다가 저점보이면 들어가려했는데 안들어간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저거 물렸으면 어휴... 어제까지 최저점이 -50% 찍었습니다 그 사이 빌게이츠는 다 팔고 나갔구요 빌게이츠 뒤를 밟는건 이상하게 따르는 사람들이 다 피를 흘려요 빌게이츠는 잡스레벨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해요 앞에서는 인류를 위한다고 하지만 마치 뒤에서는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머리속의 빌게이츠는 신뢰도가 낮은 사람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배터리 폐기 할때 환경에 대한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전기차 점유율이 많아지고 했을때 배터리 폐기가 환경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 되고, 지금 배터리 처리 하는 부분에 대해서 오염을 줄여서 처리하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혹시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어제 기사에서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전고체배터리를 건식과 습식기술을 합쳐서 생산비용을 10분의1로 줄여주는 기술을 개발했고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시설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전고체 배터리 연구에서 큰 의미가 있는 진전이 될까요?^^ n.news.naver.com/article/081/0003122264
영상감사해요 ㅠ
항상 감사해요!!ㅠ 꼭! 다음에 은혜갚겠습니다!!ㅎ
전고체밧데리에 대한 설명 다소 생소하지만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영상도 멋지내요 감사합니다
성실히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신감 / 빌 게이츠 / 슈뢰딩거
항상 최신정보! 감사드립니다~~^^
빌 개 이 츠........몬산토 GMO....
정말 박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아보이고 배터리데이때는 전고체 언급 가능성은 적겠군요~ 최고품질 배터리 자체생산에 초점이 맞춰질듯하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테슬라 관련 영상은 여기서만 봅니다. 왜냐하면 주가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초연하신 분 같아서요. 저까지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테슬라에 관심이 생기니
전지에 대해서도, 경쟁사들의 동향에 대해서도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렇게 고퀄의 자료를 찾아서 알려주시니
매번 기대하게 됩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관심이 생겨서인지 .. 재밌어서 귀를 쫑긋하게 되네요 ㅎㅎ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아직은 갈길은 먼 것 같습니다. 이번 배터리데이때를 기다려봐야겠지만 어느정도 개선된 모델일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버님!!오늘도 응원합니다.홧팅~~~~❤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간만에 1등
퇴근길에 듣는데 응? 응?? 하면서 들었네요. 아직 어렵네요. 더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빌게이츠가 투자 안 한 곳 찾기가 더 어려움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퀀텀스케이프를 보면 엘리자베스 홈즈의 테라노사가 떠오릅니다. 통신사 CEO와 미국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회사가 배터리의 퀀텀 점프를 하겠다... 테라노사도 IT 관련 전문가와 전자/인공지능 관련자들이 의료계를 퀀텀점프하겠다고 했었지요. 긴 얘기는 차치하고, 지난 30여년간 휴대기기가 일상화 되면서 배터리의 기본 기술을 이해하지 않고 뛰어들었다가 사라진 수 천여 스타트업, 그리고 사업을 그만 둔 대기업들이 글로벌하게 부지기수라는 것이 배터리 산업의 모습입니다. 작금의 개발 내용들로는 배터리 산업에서 퀀텀 점프 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전지 산업은 매우 더딥니다. 더딜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요... 반도체처럼 매년 확확 성장이 안되는 산업입니다.
배터리 산업에서 퀀텀 점프는 3번 있었습니다. 납 전지에서 니카드 전지로, 이어서 니켈메탈하이드라이드 전지로(이건 세미 점프 정도), 리튬이온전지로(이후로 폴리머전지 등등 하면서 점진적 발전)... 배터리에서 퀀텀 점프는 전극 재료와 전해질의 재료가 바뀌면서 전지 내부의 반응 메커니즘(전압/전도주체)이 바뀌어야 가능합니다.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꾸고, 음극을 흑연에서 메탈로 바꾸겠다는 정도로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전극 재료는 바뀌어도 반응 메커니즘이 안 변하기 때문에. 오히려 상업적으로는 가성비가 더 떨어지지요.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는 전해질 하나 바꾼다고 획기적인 변화 안됩니다. 배.터.리. 말 그대로 주고 받는 메커니즘이 되어야 하는데 고체전해질 특허 한 가지로 4~5년내에 생산하겠다? 배터리는 학문이나 특허가 아니고 엔지니어링입니다. LG화학이 리튬이온 기술/특허를 다 알고도 생산/판매 하는데만 5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퀀텀스케이프는 사기성 기업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에서 투자를 했다해도...
전고체전지에 대한 최근 트렌드를 한 번 보세요. 처음에 전해질을 고체로 하겠다고 했는데(폴리머 전지처럼), 뜬금 없는 Si, 그것도 나노 와이어로, 그리고 흑연을 메탈로 대체 하겠다고 하고, 안되니 메탈에 코팅을 하겠다 하고..., 좀 있으면 메탈합금 얘기 나올 거고, 메탈 분말로, 복합소재로, 나중에 고체 전해질 얘기는 없고 다른 얘기로만 채워지고 ... 문제는 환상적으로 점프가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안전성을 논 하면서 리튬 메탈을 사용한다... 나노 와이어를 사용한다... 개념 자체가 넌센스죠. 리튬메탈로 갈 수록, 사이즈가 나노로 갈 수록 전지는(리튬이든 뭐든...) 점점 불안정해 지는게 열역학적인 현상입니다.
작금의 전고체 전지를 보면
과거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에 광품이 일었었던 폴리머 배터리의 데자뷰가 보이는데,
폴리머 배터리 --> 전고체 배터리, 폴리머 전해질 --> 고제 전해질, 폴리머로 안전성/용량 증대 --> 고체 전해질로 안전성/용량 증대로 ...
단어만 바꿔서 한 번 보시면,
그리고, 폴리머 배터리의 흥망성쇠? 이력을 보면,
- 기존 Li-ion전지 업체 보다 북미 중심의 스타트업/대학교수가 기술 선전 후 광풍(전고체는 도요타가 선전 후 광풍?),
--> 본격적인 개발을 하면서 전해질에서 극 활물질 개선 포함하여 방향 이원화(전해질 개발 + 활물질 개발),
--> 폴리머를 분리막으로만 설계 하다가 활물질까지 폴리머로 감싸는 방법으로 진행(배터리는 각 물질들간의 계면에서 전기화학 반응이 가장 중요함. 재료, 화학, 물리, 전자, 전기 공학을 합쳐서 봐야 함...),
--> 활물질 밀도 증대 위한 활물질 개발(양극 활물질은 Li-ion과 공용이므로 주로 음극으로 선회),
--> 음극을 리튬 메탈로 교체 시도(덴드라이트 현상으로 안전성 문제 발생),
--> 덴드라이트 문제 개선 시도(폴리머 강성 증대, 리튬 합금/코팅/분말 시도)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는 이 즈음에서 최고치였던 것 같습니다. 리튬 이온 전지에서 덴드라이트 얘기가 나오면 거의 끝이죠... 개선도 안되거니와 이후로 더 이상 할 게 없습니다.)
--> 탄소 재료로 선회(플러렌/탄소나노튜브 등 배터리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듯보잡 도입...),
--> 결국 활물질 제자리(덕분에 양/음극 활물질 용량/성능은 다소 개선..),
--> 성능, 제조 비용 등 엔지니어링과 사업화 측면에서 리튬 이온 기술과 타협(폴리머에 액체 전해질 주입),
--> 폴리머 전해질 효용성 의문,
광품의 시작부터 쇠퇴까지 대략 5년 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Li-ion이 더 개선되었고....
전고체도 비슷하게 가고 있지요? 전해질로 시작해서 언제부터인가 리튬 메탈 전극이 전고체 배터리의 중심 이슈가 되었습니다. 고체 전해질 개발 얘기는 점점 사라져 가고...
전고체 전지... 결국 액체 전해질과 타협하게 됩니다. 리튬 메탈도 식을 거고... 그럼 남는 것은? 흑연이든 NCM이든 활물질만 개선되고 나머지는 공정의 효율화와 성능의 트레이드 오프로 넘어가겠죠. 폴리머 전지가 그랬듯이.
참고로, 1993년 소니가 처음 발표한 18650 용량이 1100mAh 였습니다. 30년 지난 지금 18650 용량은 얼마입니까? 수 많은 재료를 개발하고, 공법과 공정을 발전 시켜서 30년간 겨우 3배 정도 용량이 늘었습니다. 배터리 산업에서는 혜성같은 유니콘 못 나옵니다. 혹시 Nuclear Battery를 상용화 하겠다면 모를까..
차라리 핵전지에 관심을 가지는게...
그래서 작금의 전고체 기사들은 20여년전 리튬 몰리머 광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도 미국 기업과 대학들이 바람만 잔뜩 넣고 빠졌죠... 물론 이런 블러핑이 있어야 전지쪽 사람들도 먹고 살 수 있으니... 하지만 투자는 다른 얘기죠.
빌게이츠의 고양이 슈뢰딩거만 보면
곡소리가 많죠 웃긴건 유튜버고 슈뢰딩거
찬송가 부르다가 -50% 가까이 빠지니 영상을 다 내려버렸지 뭐얌?
저도 들어갈까하다가 저점보이면 들어가려했는데 안들어간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저거 물렸으면 어휴...
어제까지 최저점이 -50% 찍었습니다
그 사이 빌게이츠는 다 팔고 나갔구요
빌게이츠 뒤를 밟는건 이상하게 따르는
사람들이 다 피를 흘려요
빌게이츠는 잡스레벨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해요 앞에서는 인류를
위한다고 하지만 마치 뒤에서는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머리속의 빌게이츠는 신뢰도가 낮은 사람입니다
빌 게이츠는 50억 달러를 기부하였고 스티브 잡스는 기부한 기록이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냥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Perovskite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이거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상용화 하기 쉽게 했답니다.
잘 봣습니다..안그래도 이부분에 대해서 좀 물어 보고 싶엇는데 바로 알아서 척 올려 주시네요..
테슬라 주식이 많이 빠저서 좀 속상하시겟습니다.
그러나 우리 같이 존버 하지요..^^
빌게이트 따라가면 망테크.. 워렌따라가면 본전 이상은 함.
대한민국 경제와는 어떤 과계가 있습니까.
전 세계 니켈 매장량이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아는데..원자재 폭등으로 전기차 도래가 지연되지는 않을까요? 최참단 전고체 배터리도 니켈에 의존하는지 궁금합니다^^
삼성에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 되었다고 했던거도 갈길이 멀겠네요?
27년 상용화 목표 입니다 도요타는 25년
아직 멀긴 하네요
번개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배터리 폐기 할때 환경에 대한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전기차 점유율이 많아지고 했을때 배터리 폐기가 환경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 되고, 지금 배터리 처리 하는 부분에 대해서 오염을 줄여서 처리하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혹시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테슬라에 올인하지않아도 좋다
그러나 10년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 같은 혁신가는 10년에 한 명나올까 말까하기 때문이다
전고체로 한달에 한번 충전하는 세상이 올찌도 ㅋ
리슨케어플리. 뤼뛰움
빌데이츠가 대한민국 코로나 칭찬하자 코로나 폭증하고 슈레딩어 엄청 띄우고 빠지고 코로나 음모론의 중심의 빌게이츠. 특히나빌게이츠가 태슬라 싫어해서 싫음
배터리를 반도체로 만들면 안되나? 뭔가 될것 같은데.
이회사와 켄싱턴캐피탈하고는 관련이 있는건가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Kensington capital (KCAC) 의 주식을 가지면 Quantum 이 상장 할때( 확실한지 모르겠지만 2020년 4Q 에 상장 예정) 같은 수량의 Quantum 의 주식을 갖게 됩디다.
수익을 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것 같네요
세력들이 이미 털었음 ㅋㅋㅋㅋ케싱턴
잘은 모르겠지만 밧데리 시장은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노력해야겠네요. 테슬라의 밧데리 데이는 얼마만큼의 퍼포먼스가 나올지 더 궁금해 지네요. UAM사업을 시작할 정도의 밧데리일까?🤔
수준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빌게이츠는 대단한 투자자는 아닌 것 같믐
세금 혜택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이츠..개미.투자가 꼬시고,..약팔고 다니죠......햄버거.코로나.바이오...밧데리까지...ㅋㅋㅋ......변했어요..빌
빌게이츠는 먼 미래를 보고 투자했겠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빌게이츠가 슈레딩거 투자했다고 꼬드겨 개인들 투자 마니 했는데 팔고 나갔는디 이젠 또 전고체밧데리군요.진정 빌게이츠가 인류의복지를 지향한다면 슬라에 투자하고파야 맞다고 보는데 저 사람 행보가 쫌 수상합니다
m.knnews.co.kr/mView.php?idxno=1333535&gubun=
이 전고체 관련 뉴스 별의미 없는건지 한번 봐주실 수 있나요?
저는 봐도 내용이 어렵네요 ㅎㅎ
상장된주식인가요?
빌게이츠가 투자했던 슈뢰딩거 때문에 물린 사람이 많아서 ...참 구러네요
비욘드 미트:???
빌게이츠는 초기투자잔데 뒤늦게 올라간만큼 올라간 정수리 여드름에 들어가고 물리니까 빌게이츠탓 ㅋㅋㅋㅋㅋㅋ
비욘드 고기든 .쓰레딩거든 target price 에 못미치는가격..
빌게이츠 이새끼 인성..더럽네
저도 76에 들어갔다가 50에 접고 나왔네용
이미 오를대로 오른거임 빌게이츠.재단에서 손댓으면 우리들이 사서 조금더 올려놓으면 빌게이츠는 먹고빠지는 패턴 쓰레딩거 당한사람들 알잖아요?고점에서 살짝 담궜다가 그냥 손절했습니다ㅋ ㅋ 떨어져도 앵간히 떨어져야지 뭔 애플같은 기업도 아니고 가망없어보이네요
어제 기사에서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전고체배터리를 건식과 습식기술을 합쳐서 생산비용을 10분의1로 줄여주는 기술을 개발했고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시설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전고체 배터리 연구에서 큰 의미가 있는 진전이 될까요?^^
n.news.naver.com/article/081/0003122264
전고체가 그래핀하고 연관 된거라고 하는데...
그럼 중국의 FANGDA 탄소라는 회사랑도 연관될까요?
그 회사가 중국에선 그쪽에선 1등 이던데요.
베터리데이 다 집어치우고
싸게 만들 수 있다는 거만 보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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