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장사 없다지요? 내 몸의 변화에 초연해질수 있기를 항상 마음을 다잡고 살고 있습니다.^^ 농사가 천직이요,생명줄이며 자신의 전부였을 것이다.죽어서까지 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커가는 손자가 있기에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을수 있겠지요? 민트님,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전을 들을때면 왠지 짠한 마음과 더불어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불과 100년전 쯤의 일이었을텐데 어쩜 이렇게 까마득한 옛일 같은지요..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서 있는 노인과 갓 삶을 시작하려는 아기의 서글픈 우정이 아프게 느껴집니다. ...잘 지내시는 거지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우리모두 다 조금씩 늙어가고 있지만 참 슬프네요. 나는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벌써 새해 2월달 입니다. 일년이 눈 끔벅 합세에 다 지나가 버리네요. 늙어도 건강하게 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트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 밥 이라는게 원래 그렇지요..!! 온전한 정신으 로는 배곯는 소리 밖에야 들을게 더 있던가요 .? 우선 배 채울 것 부터 만들어 놓고 그 다음 에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구실 하 기 어렵습니다. 언제 쓰느냐구요.? 낭비만 하 지 않는다면 인생은 길지요..!!
이 밥 문제는 글쓰시는 분들의 공통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밥 때문에 펜을 꺾은 사람도 있고 펜은 쥐었지만 제구실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 고충을 아는 아버지 근호의 부르짖음이 이미 시에 뿌리를 박은 자식의 귀에는 안 들리겠지요… 요즘에도 이 고민은 글 쓰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지요..?
왕의여인이아직 긴여운이
남아있어요
덕분에요
오늘도 반가운마음에
후닥 반깁니다
은빛호수님 오셨네요!^^
반겨주셔서 짱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할아버지 마지막
모습 넘 슬프지만 감동스럽네요.
최고의 성우님 이십니다.
아이쿠 장호님,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오드리님이시닷!!
어서 오셔요~~~~^^
환절기 감시 조심하셔요 오드리님!^^ 고맙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지요? 내 몸의 변화에 초연해질수 있기를 항상 마음을 다잡고 살고 있습니다.^^
농사가 천직이요,생명줄이며 자신의 전부였을 것이다.죽어서까지 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커가는 손자가 있기에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을수 있겠지요?
민트님,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에고 제가 요즘 몸이 삐그덕 삐그덕 하니 숙희님 말씀처럼 초연해야 하는데요…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비가 참 마음에 남습니다. 고운 마음이 대물림 되었다 좋아하는 할아버지… 흙에 살다 그 흙에 묻히길 바라는 그야말로 진정 농사꾼이지요… 감동적인 단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숙희님!^^
민트님 목소리만 들어도 왜이래 반가운지요 멀리 시드니까지 달려갈수도없는디요 ㅎㅎ 좀 쉬시지 또 이렇게 달려주시니
감사하고 고맙구먼유 잘 들을께요^^ 민트마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달려서는 정말 못오시구요 ㅎㅎㅎ날아서 오셔야 😁
농입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왕의 여인 듣는 시간 내내 행복했어요.
민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온한 나날이 이어지실길 바래요.
오옹~~~ 그 행복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오래오래 행복 만땅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찔레꽃님!^^
민트님 낭독해주시 말씀 참 감동적으로
들었읍니다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사는것 같습니다 민트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예 현숙님! 고맙습니다~~~~❤️
💙💙💙 💚💚💚 🌺🌺🌺 🏺🏺🏺 🍇🍇🍇
김 작가 선생님의 황혼한 목소리 명연기 작품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선물에 넘~넘넘" " "
감사~감사~~~^^ ^^ 고맙습니다!!
늘~건강히 행복하시리라~~~믿습니당🙏🙏🙏
😘👸👨🌾🎶🌷🖼🙃
영례님 다녀가셨네요~~~~^^
이리 황홀하게 맞아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영례님!^^
곧 장편 소설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qqqqqqqqqqqqduotone75⁵⁵⁵⁵qr45
감상마칩니다^^
아고야 🥰
엄청 어설프고 어색했을 낭독을 들으셨네요~~~ 으흐흐 좀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시크릿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
ㅎ광고 끝까지 다듣고 작품 낭독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홍~~~ 콧소리 들리시나요~~~
좋아서 나는 소리입죠!
감사하구요 벼리님!^^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그리웠습니다.
잘 듣겠습니당~~^^
오마낫!!심쿵!!!
고맙습니다 여우님!^^
누구의 소리로 듣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몰입도가 다르군요, 팬이 될랍니다 ㅎ
오옹~~~ namhee님~~~~^^
무지하게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민트님
오셨내요~
편한잠자리에서
고운목소리들어며
잠을청해봅니닷
감사해요~~
용숙님이시닷!!
어서 오셔요~~~
편히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도 맛있게 드시구요~~~^^
와우 .~~♡♡♡민트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오직예수님!^^
저는 아직도 왕의여인 보고또보고 행복 했는데~
또기다릴 생각하니 또 행복해지네요^^감사합니다.💜
스말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이 상쾌합니다 스말님!^^
오옷! 마니 기다렸습니다요ㅎㅎㅎ 아이~기뻐라💕💘💞
오홋!!!
마니 기다리셨쪄요?? 아잉 느무느무 조아요~~~~~
미은님! 저 혀짧은 소리 막 내고 ㅎㅎㅎ난리 났습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가는 시들은잎
오는 새잎
,,,,,,,,,,,,,,,,,
크~~~ 절묘한 표현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 … 딱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까치발님!^^
일찍 눈떠 듣고있네요 어우동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또다른 작품 올리셨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오셨어요?^^
네 단편 소설 오랜만에 읽어봤어요~~^^
공감과 감동이 느껴지시길…^^
고맙습니다 영숙님!^^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네요 민트님 낭독과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주무셨어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앞집 공사하는 소리를 빼면 더 좋겠지만요. ^^
아침 맛나게 드셔요~~~^^ 고맙습니다 진아님!!!!
좋아요 ~ 꾹 누르고
즐감 합니당 ㅎㅎ
양심님!
좋아요 좋아요 좋아~~~~
잘 주무셨어요?
고맙습니다!^^
올리셨군요. 참 부지런하시네요. 쉬는시간도 있어야지요.
더 쉬게 될 것 같아요 그러잖아도요.
날씨가 좋아야 녹음을 할텐데요…
고맙습니다~~~~^^
어제 자기전에 듣다가 자버렸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 볼께요.
그런데 또 잠이 오려 하는군요.😴😴😴
들는중인데 무슨 내용인지 귀에 속 들어오질 않으네요.
일단 설명란에 계용묵시인에 대한 설명이 잘 적어두셔서 그건 잘 읽었습니다.
그냥 편히 들을께요.^^
저도 건성건성 4번 반복 했네요. ㅋㅋ 그랬더니 귀에 들려옵디다. 그렇게 해보세요. 졸리면 주무시고요. ㅋㅋ
예 괜찮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하셨습니다~~~^^
편하게 그냥 백색소음처럼 들으시면 되옵니다. ^^
이번에는 어떤 작품으로 이네 맴을 일렁일까 동구박 까지 마중하였답니다
민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하세요
리디아님 ~~~ 에구 황송합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입니다.
리디아님의 행복에 저 또한 무쟈게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리디아님!^^
쉬지도않고또올려
주셨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괜찮습니다. ^^
경애님~~
고맙습니다!^^
우박이 온 지역도 있다네요. 에고 날씨가 원…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경애님!^^
3중면도기하나 사드리고싶은 마음드네요,
1. 혼자눈뜨는아침
2.이중섭
3.청풍의 여인
듣다가
마약 음성에 헤어나지못해서
뒤적이다가~~
WOW~~
이밤도 행복합니다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아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마약 음성 !! 😁
주부님! 기냥 고맙기만 합니다~~~~~~~~~
8개월 전에 올리셨는데
이 새벽에 잠이 깨서
듣고있어요 ㅠ
중독성이 강한 민트님의 목소리...😆
듣다 코😪~~~할지 몰라용.ㅎ
새벽에 잠이 깨면…
에공 다시 좀 주무셨는지요…?^^
중독! 환영합니다 줌마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아이와 노인의 따뜻한 감동이 오늘하루 감동으로 채울 것 같아요. 이런 따뜻하고 밝은 죽음도 있을 수 있음에 뭉클합니다.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함께해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Clara님!^^
좋은 작품 오래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낭독하기에 좋은 목소리이시네요
아기소리 귀여워요
구독합니다
여우님! 안녕하셔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기 소리가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나이를 먹어거니 아기 소리가 제일 먼저 티가 납니다 ㅎ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우님!^^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예 덕수님!^^
고맙습니다!^^
행복하겠습니다~~~~
반가운 민트님 목소리!
청풍님 가시고 다른 분으로 오셨군요
민트님은 어떤 옷을 입고 오셔도 반갑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듣겟 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헤헤~~ 좋아서 함박웃음 짓습니다~~~
고맙습니다 란님!^^
에공 앞집 공사 시작했네용~~ 이러면 곤란한데…😥
장편 시작이 미뤄지겠어요…
민트님 좀더 휴식 하셔도
될터인데...
단편소설 두편이나 낭독해
주셨네요.
두편 모두 폭풍공감 하면서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인숙님!^^
날씨 좋을 때 더 읽어 놓을 것을 그랬어요… 비 온대요 일주일 내내 ㅠㅠ
의도하지 않은 휴식이 오게 생겼어요. 😅
흠….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고맙습니다 인숙님!^^
고전을 들을때면 왠지 짠한 마음과 더불어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불과 100년전 쯤의 일이었을텐데 어쩜 이렇게 까마득한 옛일 같은지요..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서 있는 노인과 갓 삶을 시작하려는 아기의 서글픈 우정이 아프게 느껴집니다.
...잘 지내시는 거지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그니까요 오래 전 작품은 우울한 이야기가 많아요 그죠? 시대가 시대니만큼…
예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요. 비가 무쟈게 내리는군요…
곳곳이 물에 잠긴 것 같은데… 뭔 비가 이리 한꺼번에 쏟아지는지…
저 잘 있어요~~ 안심하셔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왕의여인 여운에서 간신히 헤어나올쯤 새작품 떳네요 느낌좋고ᆢ귀쫑긋하구 달려볼께요 ^^
선순님! 빨리 달려와 반겨주셔서 기분 대빵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드디어~
올리셨구나 ㅎ
왕의여인 끝나고 홧병나는 스피드 스케이트 보다가 편파판정으로 짜증만땅.
중국은 정말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한복 갖고 어거지를 부리는데는 아연실색.
오늘밤 새로운작품으로 달래봅니다.❤
아 ㅎㅎㅎㅎㅎ 자~~~ 릴렉~~스~~~ 문희님!^^
편안한 마음으로 폭풍공감으로 들어가보시지요~~~
잘 주무셨어요?^^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다 조금씩 늙어가고 있지만 참 슬프네요.
나는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벌써 새해 2월달 입니다.
일년이 눈 끔벅 합세에 다 지나가 버리네요.
늙어도 건강하게 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트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죠?? 벌써 2월 중순이에요!!
정말 빠릅니다…
관절 삐그덕거리는 걸로 예전 같지 않음을 많이 느낍니다. 그럴 때면 어서 더 많이 놀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아프지 않고 늙어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페퍼님!^^
이 단편들도 너무 좋네요~
아들과 손자에 대한 부정과 농부의 성실함이 깊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공감이 막 되는 거 있죠!
읽고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november님!^^
.
민트님 반갑습니다 긴 장편 끝내시고 새 작품 시작 하셨네요 잘 듣고있습니다~~
예 장편 준비하기 전에 단편 읽어봤습니다. 장편은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반겨주셔서 진짜루 좋습니당~~~
하얀민들레님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마력의음색에 마음 쉬고 갑니다
끌리는 연기력도 공감
하며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늦게 접하고 역주행중이에여~
잔잔한 음성 듣기에 좋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은희님!
목 상태가 좋지 않은 영상도 있을 겁니다. 코로나로 기침을 많이 해서 성대에 무리가 간 모양입니다. 회복이 쉽게 안 되네요… 그럼에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장편은 시간차를 두고 한박자 늦게 들어볼까도
합니다 ㅎ
기다림의 연속성도
설레임도 좋은데 ㅎ
음…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민ㄹ님!^^
정말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덕운에 요즘 밤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혹씨 라도 신청 소설을 받으신다면 여명의 눈동자를 민트닝의 애절한 표현으로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어쩌죠 😅😅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고맙소를 들었습니다. 악기 소리도 사람 음성과 다를 게 없네요. 끊어질 듯하면서도 이어지는 그 매력! 상당합니다!
여명의 눈동자… 저작권부터 알아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 민트님은 매력쟁~~이🤪🤪
방가워요~^^♡
민트님!
염치업이 얼마기다려는지~
또~빠져볼게요
성숙님!^^
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 기다림이 저를 춤추게 하는걸요!!
큰일났네요 오늘 집1층에 페인트작업 하면서 소설집중하며 듣고 있는데 칠이 빗나갔네요 이건 민트님 과실도 있는거 같애서 민트님이오던 반쪽이오던 빨리오셔서 해결해줬음 합니다.여긴제주도 입니다.
아!그리고 거리거 멀다 이런건 안통합니다. 이상 끝^^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어쩌나요😅😅😅
페인트 작업이 쉽지 않은데🤨
별다른 핑계거리가 없어서 큰일이네요🧐
음…
에라 모르겠다!
배 째유~~~~~~😁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무진장!^^ 고맙습니다 명수님!^^
민트님..!!
밥 이라는게 원래 그렇지요..!! 온전한 정신으
로는 배곯는 소리 밖에야 들을게 더 있던가요
.? 우선 배 채울 것 부터 만들어 놓고 그 다음
에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구실 하
기 어렵습니다. 언제 쓰느냐구요.? 낭비만 하
지 않는다면 인생은 길지요..!!
이 밥 문제는 글쓰시는 분들의 공통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밥 때문에 펜을 꺾은 사람도 있고 펜은 쥐었지만 제구실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 고충을 아는 아버지 근호의 부르짖음이 이미 시에 뿌리를 박은 자식의 귀에는 안 들리겠지요…
요즘에도 이 고민은 글 쓰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지요..?
애기소리 무엇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그래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냥 읽은 것으로 할까… 애기 소리로 낼까… 여러번 반복했는데 두 돌 아이 소리는 무리이지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아이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