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역사속으로] 노총각과 과부의 만남. 하지만 조선의 유교문화에서는 허락받지 못하는데... 어차피 인정 못해준다면 보쌈할테다!!! KBS 0209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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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inthree4016
    @jinthree4016 3 года назад +2

    그래도 시어머니가 깨신분 죽이면 죽였지 안된다고 하는 양반댁이 대다수였을텐데

  • @battlegroundmaster1875
    @battlegroundmaster1875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보급이 시급하다 이기

  • @shanonnefranklin
    @shanonnefranklin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분제 폐지되면서 보쌈업체들 싸그리 망했다고 본거 같은데 ...보쌈업체들은 그릇된 이데올로기에 갇힌 위험한 사랑의 큐피트같은 존재였다는게 정설임

  • @ygo2180
    @ygo2180 3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관점에서는 강제납치
    인신매매와 다름없는 범죄행위인 악습을
    굳이 방송에서 코미디처럼 웃고 즐기며 마치 좋은 풍습처럼 이야기하다니
    보쌈당한 당사자 심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