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돌나물효소|돌나물효소만들기|돌나물효소만드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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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돌나물 한뿌리를 심었는데 5년이 지나니까 마당 구석구석마다 터를 잡고 물러설 줄 모르네요.
    작년부터 효소를 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건강해지는 맛이더라고요.
    향이 조금 색다르지만 음식에 넣으면 특유의 향이 없고 주변 채소와 어울렸어요.
    매실효소가 떨어져서 돌나물효소가 집 반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요.
    00:00 인트로
    00:02 돌나물꽃
    00:19 무당벌레의 하루
    00:32 돌나물을 뜯어요
    00:48 돌나물효소 만들기 준비
    00:53 돌나물효소 만들기
    01:37 돌나물 추가하기
    01:58 마무리하기
    돌나물은 채취한 뒤에 잘 씻어서 그늘에서 말려 물기를 없애주어야 발효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돌나물 3kg에 설탕 3kg을 준비합니다.
    작년에 돌나물 효소를 만들었는데 1년을 항아리에 담궜는데 돌나물이 완전히 실처럼 가늘어졌어요
    발효액이 많이 나왔습니다.
    돌나물을 건져낸후 원액은 냉장보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는 방법은 100일이 지나서 돌나물을 건져내고, 1년 후에 음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항아리는 숨쉬는 항아리여서 밀봉해도 별탈이 없는데, 유리병의 경우에는 처음 발효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해 마지막 밀봉 때 바늘구멍만한 숨쉬는 공기구멍을 만든다고 합니다. 한 두달이 지나면 완전히 밀봉해도 괜찮답니다.
    돌나물은 한 번 심기만 하면 스스로 자라서 키우기가 쉽습니다. 돌나물 심은 자리는 잡초도 끼어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번 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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