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나라 이후 중원을 중심으로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 정한 것이고, 그 이전에는 모두 夷였습니다. 동이, 서이, 남이, 북이라는 것이고, 商(殷)은 동이, 周는 서이였습니다. 치우는 동이 구려의 조상입니다. 이들이 북으로 올라간 것이 우리이고, 남으로 내려간 것이 묘족 등 남부 소수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들을 묘만이라고 했지만 우리와 같은 겨레입니다. 은나라가 망했을 때도 기자는 산동 조선으로 왔지만, 미자는 양자강 방면으로 내려가 宋나라를 세웁니다. 기자가 周나라와 宋나라에 가르침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제가 어릴때 어머님으로부터 '떡보이야기'를 들어 적이 있는데 어렴푸시 기억나는것 중에 영제신농씨 태호복희씨 치우천황에 대해 들은적이 있습니다.내용은 중국 사신이 손가락 3개를 내미니까 떡보는 떡 3개를 먹었느냐고 하는것 같아서 아니다 5개를 먹었다 했더니 중국 사신이 놀라서는 3강을 아는냐고 했더니 저놈 떡보는 오륜까지 아는구나 하고 놀라고~ 뭐 대략 이런 내용인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제 어머님이 살아계시면 99세이신데 그얘기를 해줄실때는 50년전이였는데어디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셔서 어린 나에게 해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님 학력은 왜정 때 소학교를 다녔셨고 , 외할아버지가 학자양반이시긴 해도 그냥 주부로서 지낸 분이 어찌 3황 5제에대해 재미나게 설명해주실 수 있었던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신기 합니다. 저는 대학까지를 다녔지만 3황 5제에 대해서는 90년대에 환단고기를 읽고 난 이후 였거던요.그 시대에 떡보이야기의 원문은 어디에 있었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저는 1956년생 입니다.풍치사신구 무슨조탁모 등~
상고사.고대사를 포함한~~~!!! 일제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에서 일제에의해 주도되어 만들어진 조선사 37권을 베껴 이병도가 주도적으로 만든 교과서를 지금까지도 거의 손보지않고 사용되고 있는 이교과서를 자주적인 역사교과서를 새롭게 만들어 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하문명"은 밝달.배달문명이다.
학문이란 먼저 열린 귀로 들어야 하는데 새로운 가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이 자기 지식만 내세우는 것에는 배울"학 "자 안 붙였으면 좋겠어요. 그런 건 학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배운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흔히 강단사학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학"자는 어울리지 않은 것 같아요.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학을 사학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분야와의 융합이나 새로운 정보의 흡수에 더디고 자기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따라와야 한다는 일방적 논리만 지속하니 국가간 정체성 수립 전략의 근간도 되지 못하는 역사는 도대체 무엇에 쓰며 그걸 애써 의무 교육시키고 시험을 보는 논리는 뭔지... 정말 국정교과서 제도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ㆍ응원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휠세..
칭기즈칸은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19대손이며 고구려 대무신왕의 이름을 따온것이라고 몽고비사라는 몽고역사서에 나온답니다
yes ^^
태호복희씨가 주역의 근원을 만들고 근간을 세웠고 라이프니치가 그원리로 계산기를 만들고 현대 컴퓨터의 원리가 되었으며 동양의 원리가 현대의 근본이 된다는것을 왜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지 참 답답함을 느꼈네요
이프로를 통해 우리민족의 뿌리를 알아간다는것에 감사를 느낌
목소리들 참 듣기 좋고 편안하다. 진행도 자연스럽고 유쾌하고 ᆢ 내용은 말 할 필요도 없이 좋고 ᆢ
복희씨의 팔괘가 바로 우리 태극기에 건곤감리: 사괘와 태극: 천지
원래는 삼태극 천지인이죠~~
자료 모아서 국민청원 넣으세요. 💪💪
우리의 역사는 우리 정체성의 핵심이죠. 국제 정치에서도 각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한 전략들이 치밀하게 전개되고 있죠.
周나라 이후 중원을 중심으로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 정한 것이고, 그 이전에는 모두 夷였습니다. 동이, 서이, 남이, 북이라는 것이고, 商(殷)은 동이, 周는 서이였습니다.
치우는 동이 구려의 조상입니다. 이들이 북으로 올라간 것이 우리이고, 남으로 내려간 것이 묘족 등 남부 소수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들을 묘만이라고 했지만 우리와 같은 겨레입니다.
은나라가 망했을 때도 기자는 산동 조선으로 왔지만, 미자는 양자강 방면으로 내려가 宋나라를 세웁니다. 기자가 周나라와 宋나라에 가르침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제가 어릴때 어머님으로부터 '떡보이야기'를 들어 적이 있는데 어렴푸시 기억나는것 중에 영제신농씨 태호복희씨 치우천황에 대해 들은적이 있습니다.내용은 중국 사신이 손가락 3개를 내미니까 떡보는 떡 3개를 먹었느냐고 하는것 같아서 아니다 5개를 먹었다 했더니 중국 사신이 놀라서는 3강을 아는냐고 했더니 저놈 떡보는 오륜까지 아는구나 하고 놀라고~ 뭐 대략 이런 내용인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제 어머님이 살아계시면 99세이신데 그얘기를 해줄실때는 50년전이였는데어디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셔서 어린 나에게 해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님 학력은 왜정 때 소학교를 다녔셨고 , 외할아버지가 학자양반이시긴 해도 그냥 주부로서 지낸 분이 어찌 3황 5제에대해 재미나게 설명해주실 수 있었던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신기 합니다. 저는 대학까지를 다녔지만 3황 5제에 대해서는 90년대에 환단고기를 읽고 난 이후 였거던요.그 시대에 떡보이야기의 원문은 어디에 있었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저는 1956년생 입니다.풍치사신구 무슨조탁모 등~
상고사.고대사를 포함한~~~!!!
일제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에서 일제에의해 주도되어 만들어진 조선사 37권을 베껴 이병도가 주도적으로 만든 교과서를 지금까지도 거의 손보지않고 사용되고 있는 이교과서를 자주적인 역사교과서를 새롭게 만들어 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하문명"은 밝달.배달문명이다.
내용 너무 좋네요.
많이 배웁니다.
상고사로 올라가면
우리 민족이 중국보다
더 뼈대있는 가문이었네요.
널리 알려 주세요.
환단고기와 우리 상고사에
대해 부정하는 주류 학자들
의 실명을 공개해 주세요.
개...자슥들. 열받네.
태극문양의탄생 삼족오 솟대 여기에 대한 비밀을
알고 설명이가능하다면 재미 있겧죠 ?
현대 한반도 역사는 많은 변질이 있지요. 일제로 인한 게 제일 크다 봄.
학문이란 먼저 열린 귀로 들어야 하는데 새로운 가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이 자기 지식만 내세우는 것에는 배울"학 "자 안 붙였으면 좋겠어요. 그런 건 학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배운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흔히 강단사학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학"자는 어울리지 않은 것 같아요.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학을 사학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분야와의 융합이나 새로운 정보의 흡수에 더디고
자기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따라와야 한다는 일방적 논리만 지속하니
국가간 정체성 수립 전략의 근간도 되지 못하는 역사는 도대체 무엇에 쓰며 그걸 애써 의무 교육시키고 시험을 보는 논리는 뭔지...
정말 국정교과서 제도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주얼 시대에 웬 ........내용은 좋은데 바로 다른 채널로....보면서 듣고 즐기는 유트브가 되면 더 많은..
진행을 좀더 진중하게
환국 과 배달국에 대해선...이 용어자체가 튀어나온게 19세기이고 근거는 환단고기가 유일하다..그리고 배달국도 고조선을 지칭하는 학설이 유력한데...이넘들은 맨날 하는소리가 식민사관에서 다 지운거란다...치우천왕도 묘적신화 짜집기 한거라며....
규원사화
자료검색하고 분석도 좀 하고 오셔요. 하다못해 한국사데베라도 돌려보시든지.
매국노 토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