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는 9개로 나뉘는 동이를 가르키는 말이다. 취재진은 복희의 태어난 동이족 지역이 아닌, 엉뚱한 곳을 뒤지고 있다. 그 시절 동이의 위치를 기준으로 찾아야할 듯하다. 일테면 산동지방... 감숙성 천수와는 극과 극이다. 중국이 고대사/문명사를 재정립하려는 의도를 알면서 굳이 그들이 말하는 위치를 찾으려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주목해야 할 건 태호 복희를 비롯한 삼황 중 한명도 실존 인물이라고 입증되지 못했다는 거임.물론 트로이도 한때는 신화 속의 나라로만 여겨졌고 중국 고대 왕조 은나라도 신화 속의 나라로 여겨지다 역사로 입증된 만큼 신화라고 해서 무시할 건 아니지만 이 방송이 제작되고 10년도 더 된 현재까지 입증되지 않았음
원만함을 찾고 형통함을 찾고 이치를 찾는 그곳에는 중도에 서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공자께서는 군자의 도를 설하였고 그 군자의 도를 주역에서 깨친 것입니다. 복희씨는 다리가 붙은 사람이였는지 하체가 붙어 뱀의 형상을 하였다 함은 그래서 천지의 도를 세우고 첨 음양에 대해 고민하고 모든 자연철학을 연구하였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중간에 선 인간에게는 처음엔 선과악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자연적인 성질로 보게 됩니다. 공기중 원만함은 바람이 들고날고 스스로 통하는 뜻이 있고 우리는 천부경의 중간에 5가 바람이며 동물로는 닭이며 달걀이 나오는 이치를 알게 됩니다. 사람으로는 장녀이며 장녀의 허벅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천지를 재단할 잉태가 일어남을 안다면 사람이 우주의 이치를 깨우칠 작은 우주를 잉태한다는 뜻입니다. 바른 이치를 알아 통하지 않는곳이 없게 하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학문이 주역 입니다.
1은 하늘이며 쉬지않고 날씨를 내리며 2는 연못이고 3은 불이며 4는 천둥이고 5는 바람이고 6은 물이고 7은산이며 8은 땅이며 만물을 진작시키는 땅의 따뜻함을 하늘이 내린다 하는 자연이치 입니다. 이 모든것에는 원만함이 있어 그 진리를 깨닫는 다면 두루 이익을 줄수있다. 입니다.
복희팔괘가 결국은 정역팔괘로 발전해서 이제 우리것이 되었으니 시간이 진실을 밝혀줄겁니다
감사합니다
환단고기란 책이 남아 있다는 것은 우리민족의 은혜로운일입니다
윤창열교수님 잘보았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려면 사료와 유적,유물을
심도있게 연구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민사학자들처럼 카트라하고 비정하는것은
학자의 태도가 아닙니다.
중요하지 않은 이유? 네들 정통조상이 아닌 겆,. 동이족이니까
음양을0,1로보는관점은흥미롭네요..이신화를중국신화나역사로보기에는어렵군요.
역사공부가 되네요
👍👍👍👍👍👍👍👍
9이는 9개로 나뉘는 동이를 가르키는 말이다. 취재진은 복희의 태어난 동이족 지역이 아닌, 엉뚱한 곳을 뒤지고 있다. 그 시절 동이의 위치를 기준으로 찾아야할 듯하다. 일테면 산동지방... 감숙성 천수와는 극과 극이다. 중국이 고대사/문명사를 재정립하려는 의도를 알면서 굳이 그들이 말하는 위치를 찾으려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끝까지 보지 않고 섣불리 코멘트하여 죄송합니다. 프로그램의 추론과 의도를 명백히 이해했습니다. 참 좋은 작품입니다. 복희씨가 배달민족의 후예임을 믿습니다.
주목해야 할 건 태호 복희를 비롯한 삼황 중 한명도 실존
인물이라고 입증되지 못했다는 거임.물론 트로이도 한때는 신화 속의 나라로만 여겨졌고 중국 고대 왕조 은나라도
신화 속의 나라로 여겨지다 역사로 입증된 만큼 신화라고
해서 무시할 건 아니지만 이 방송이 제작되고 10년도 더
된 현재까지 입증되지 않았음
한국인이 미국가서 위대한 정치가가 되고 뛰어난 철학자가 되고, 위대한 과학자가 되어 엄청난 업적을 남겼으면, 그 사람 사후 미국에서 위대한 선대로 기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국에서는 그가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자부심을 가지는 것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찾으세요 환생해서 의정부에서 살아요 다알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뺏겼던거구나...한 몇백년 뒤면 현 한류문화부터 한복까지도 다 중국것이 되어있을지도...복희씨를 뺏긴것처럼 자기꺼라고주장하고 기록해버리는중국에 뺏기는거지
반도로 밀려난 동이우리민족
음양ㆍ태극ㆍ팔괘
5500년ㆍ태양ㆍ우리의모든것을빼앗겨반도로밀려난우리
태호복희2부
무슨 인류 문명의 뿌리야. 저 때는 이미 중동에서는 이미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지난 이후인데. 동아시아라면 모를까.
태호복회가 인류문명의 시조라면 어째서 중국에서는 염, 황 2제로 시조 공정을 하였을까요?하늘을 열고 땅을 만들고 태양의 눈이 되었고'인류시조'라는 '반고'나 '반호'는 어디에 갔는지요?
버스기사가 담배피면서 운전할줄은 몰랐다 ㅋㅋㅋ
우리 나라도 예전에 저랬어요. ㅎㅎ
태호복희 씨는 충국의 시조라고 한다.
태호복희씨의 부친은 누구인가?
몇째아드님인가?
이를 근거로 중국의 역사와 우리 환(한)국의 역사(환기9223년가 나타나지 않겠는가요?
그리고 숨겨져있는 아사달문명국(환국)이 나타날것으로 봅니다.
인류의시작은 3백만년이 더 되었으니 그런단어 사용이 맞지않다
260좋아요😘🙃🥲☺️🎊
원만함을 찾고 형통함을 찾고 이치를 찾는 그곳에는 중도에 서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공자께서는 군자의 도를 설하였고 그 군자의 도를 주역에서 깨친 것입니다. 복희씨는 다리가 붙은 사람이였는지 하체가 붙어 뱀의 형상을 하였다 함은 그래서 천지의 도를 세우고 첨 음양에 대해 고민하고 모든 자연철학을 연구하였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중간에 선 인간에게는 처음엔 선과악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자연적인 성질로 보게 됩니다. 공기중 원만함은 바람이 들고날고 스스로 통하는 뜻이 있고 우리는 천부경의 중간에 5가 바람이며 동물로는 닭이며 달걀이 나오는 이치를 알게 됩니다.
사람으로는 장녀이며 장녀의 허벅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천지를 재단할 잉태가 일어남을 안다면 사람이 우주의 이치를 깨우칠 작은 우주를 잉태한다는 뜻입니다.
바른 이치를 알아 통하지 않는곳이 없게 하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학문이 주역 입니다.
1은 하늘이며 쉬지않고 날씨를 내리며
2는 연못이고 3은 불이며 4는 천둥이고 5는 바람이고 6은 물이고 7은산이며 8은 땅이며 만물을 진작시키는 땅의 따뜻함을 하늘이 내린다 하는 자연이치 입니다.
이 모든것에는 원만함이 있어 그 진리를 깨닫는 다면 두루 이익을 줄수있다. 입니다.
환웅 막내아들 복희씨가 지나족과 뭔상관?얘들은 남의조상 까지 뺏어가 ㄷㄱㄹ처박네!뿌리없는것들이 되어 우낀다
5천5백년전 거짓말이예요 우리 아빠 진시황제 묘와 땅을 뺏아기위한 주원장이 이완룡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잉카족 사람들이예요 낸년에 다밝혀드릴깨요
글을 왜 그렇게 쓰시나요? 님의 아버지가 진시황제? 심히 걱정되어 말씀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효인
성경에 바벨탑이후 언어의혼잡으로 통하는 민족끼리 전세계로 흩어져 자리른 잡음.
영원한 베스터셀러 성경속에 다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