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려다 몇줄 적어보겠습니다. 짧은 글로서는 상세한 설명은 곤란하지만 일단 심야전기는 아시는바와 같이 1일 10시간 통전됩니다. 히터를 풀가동 시킨다면 1일 최대 300kw를 소모하게 되며 30일이면 9,000kw를 소모하겠습니다. 한전사이버지점의 전기요금표를 보시게 되면 심야전력(갑) 요금은 동절기에는 1kw당 76.8원, 기타계절에는 55.4원입니다,(부가세 별도 있슴, 기본요금 없슴) 심야전기보일러는 작게는 1,000리터부터 제일 큰 용량이 물량은 2,700리터 이며 소비전력은 1시간당 30kw입니다. 이론상으로는 2,700리터를 36평형이라고 했습니다. 1일 300kw를 소바하여 생산하는 실발열량은 240,000kcal입니다./ 1평을 1시간 난방시에 소비하는 열량은 건물의 단열상태나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300~350kcal(평당/h) 정도로 난방을 한다고 보면 30평이라면 1시간당 9,000~10,500kcal소모함. 평균 10,000kcal라고 가정해서 계산해 보면 약 24시간 난방이 가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단. 여기에서 30평 전체가 아닌 부분 난방 및 실제 난방가동시간에 따라서 에너지 소비량은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여기까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추신 방안의(룸콘) 온도조절기를 껏는데도 요금이 많이 나오더라는등은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보일러탱크에 있는 배전판 내부의 온도센서 이상으로 적정 온도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히팅을 하는 경우도 있고(정작 사용자는 껏다고 껏지만...) 2)미처 감지하지 못했던 지속적인 누수현상이 있을수도 있으며 3)건물의 단열정도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4)드문 경우이지만 심야전기타이머의 불량으로 24시간 전기가 통전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낮아져 있던 온도가 늦게서야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 있더라?? 한마디로 그럴 수 있습니다. 온도를 체킹하는 온도센서의 위치가 보일러축열조룰 수직으로 5등분 해보면 밑에서 4칸 , 위에서 보면 1칸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난방순환펌프가 회전을 멈춘때에 자연대류 현상으로(상대적으로 가벼워잔) 더운 물이 상부로 올라오고 차가운 물은 가라앉으면서 상부온도가 높은 숫자로 보이기도 하나... 다시금 순환펌프가 회전하게 되면 상하온수가 뒤섞이면서 급작스럽게 온도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도 한가지는 축열조에서 난방을 가동할 때 상부(써프라인)에서 출수가 되어 방을 순환하며 식어진 물이 점점 차 오르다가 어느시점에 온도센서까지 도달하면 갑자기 온도계의 숫자가 뚝 떨어지는것을 경험들 하셨을 것입니다. 센서의 위치 문제로 나타나는 착시?효과에 불과합니다. 실제 보일러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집은 점검해 보면 어느정도 요금을 절검헐 수 있는 방법은 찾아낼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공기열을 이용하는 히트펌프를 설치하는것이 가장 졸습니다. 기존의 30kw가생산하던 동일한 열량을 15kw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10-4545-3661 이길건 입니다.
이제사 봤군요~~ 저는 20년전에 심야전기 설치했습니다' 마침 그때 국가 지원이 없어져서 7백 5십인가 정도 설치비용들여서 놨습니다.., 설치후 몇 달 지나지 않아 요금이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겨울에 90에서 100 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설치한 비용이 아까워서 교체도 못하고 지금껏 사용해오고 있습니다...지금도 그럭저럭 수리해가며 사용하고 있는데 난방비 정말 엄청납니다... 이제 듣고보니 바꿔야겠군요...심야전기 저렴하다고 그렇게 홍보하더니... 대국민 사기지요~~심야전기는 당시 대도시보다 소도시 농어촌에 많이 설치했는데 소외지역에 폭탄을 때리는 격이지요' 어디 이것뿐입니까. 지방 소멸' 농어촌 소멸이 그냥 나왔겠습니까...지방이 텅텅 비어가면 수도권은 부흥이 계속될 수 있을까요. 결국은 같이 망하는 길입지요~~
밖에 있는 차단기를 내리셔야합니다!! (심야전기박스) 저희도 보일러만 껐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 스스로 알아낸게 밖에 붙어있는 심야전기박스 차단기를 내립니다!! 하루 켜고 2~3일꺼두고 하루 켜고 2~3일꺼서 한달에 8~9번 가동해서 16만원이 나오더군요...만약 30일 내내 켰으면 30~40나왔을듯합니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그냥 기름보일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젠장 이번에 또 정부 보조금 애기하면서 하는 사업이 있죠!! 바로 태양열 전기 온수기? ㄱ ㅐ소리 작작해라고 하고 안합니다!
처음에 설치 했을때 한달에 10만원 정도 나왔는데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30프로 인상 그다음에도 그런식으로 해서 300프로 요금이 되었죠 지금은 40만원 정도 나옵니다. 히터펌프 방식으로 변환하면 50프로 요금이 절약된다면서 한전지원금 준다며 바꾸라 합니다 이것도 사기 입니다. 전액 지원도 아니고 결국 수용가에서 600만원 목돈 들어가고 20킬로와트 용량을 3킬로와트 남겨두고 가져가 버립니다
님의 무지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집안에 컨터롤러 꺼도 외부 심야보일러는 그대로 정상작동 합니다. 외부기기들은 내부 컨터롤러를 꺼든 말든 상관 없어요. 그리고 심야전기의 대부분은 심야전기가 들어오는 밤 11시 부터 본격 전기세가 올라가고 그외에는 낮 같은 경우 방을 데우는데 가동시키면 보일러내의 순환펌퍼 돌리는 전기세로 들어가고... 온수를 빼 쓰면 그 온수 데우는데 또 전시세 들어가고... 님의 말씀 처럼 심야전기세를 가격을 올리는것에도 저도 매우 동의 합니다. 저희등 정부와 합의하에 심야전기 설치케 해 놓고 전력 사용 많다고 해서 저희 맘대로 올리는것은 엄연히 사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정리 들어가자면... 1...일단 외부 심야전기를 스위치 올려 놓으면 집안의 컨터롤러와는 상관없이 심야 시간이 오면 자동가동되어 돌아간다. 2... 심야전기기 보일러는 심야시간 보일러가 돌아가는...즉 밤시간 물을 뎁히는데 그때 돌아가는 전기세는 무조건 일정하게 나온다는것. 다시말해서 방을 뎁히든 아니든 상관없이 무조건 한달 거의 비슷한 고정적인 요금이 나온다는것. 3... 그외 심야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것은 방을 데우기 위해 가동시키면 이때는 심야전기보일러의 물을 데우는데 전기세는 전혀 들지 않으며 밤새 가동해 놓은 물의 온도 만으로 순환 시켜 방을 데우지만... 그때 물을 순환시키는 온수순환펌퍼를 돌리는데도 전기로 따라 돌려야하니 또 돈이 듬 4... 물의 온수를 많이 쓰게 되면 물을 뎁히는데도 또 따라 전기로 뎁혀야 하니 또 돈이듬 결론은... 심야 전기보일러는 사용하게 되면 한달 무조건 고정적인 요금 15~약 20여 만원이 듬 물 온도에 따라서. 그리고 방을 뎁히려고 가동하면 순환펌퍼가 돌아가야 하니 또 돈이 들어감. 물 많이 쓰면 또 돈이 들어감. 마지막으로... 전기세 아끼려면???? 일단 물 온수는80~90도로 고정... 실내 온도에 맞혀 가동시키면 요금 폭탄 맞음. 왜... 자꾸 시간 때 마다 실내 온도를 맞추기 위해 순환펌퍼를 가동 해 줘야 하니 전기세가 감당이 안됨. 즉 실내 온도로 맞춰 가동 설정하면 돈 폭탄 나옴. 그리고 시간설정 가동으로 해 뇌도 즉 5분 가동해 놓으면... 그후 자동으로 25~30분 쉬고 돌아가게 되는 구조이므로 돈 폭탄 떨어짐... 그럼 어떻게 하면 가장 요금이 적게 나오면서 방도 따듯하게 지내게 할 수 있나.... 시간제어설정도 온도제어 설정도 모두 해제 해 버림... 무저건 외출 해 놓음 방안이 조금 춥다 그러면 가동버튼 눌러 30분이나 1시간만 돌림... 밤에 자다가도 추우면 일부러 일어나서 그렇게 가동함. 그러면 한달 요금 25만정도면 넉넉함. 단점 겨우내 보일러 온도 때메 잠을 불규칙적으로 자게 되니 귀찮음. 짜증도 날 수도... 아...이런 구조의 심야전기보일러 집이 있는데... 심야전기보일러 통 하나로 방 데우고 그 물로 온수로 쓰고..즉 머리감고 샤워하고... 이런 구조의 심야전기보일러는 아마 돈 대폭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럼 어떻게 하느냐... 온수통 큰거 하나 사 따로 달아 쓰면 돈 대폭 절약할것 같음 . 온수기 사람 키만한것 돈50만원 정도 할꺼임...설치비 포함이니... 스테인레스로 된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달아 볼것. 끝!!
한국전력에서는 수용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동절기를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도 좀 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장이 났을때는 기술지원을 받을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경북 영주에사는 수용가인데 이사를 하다보니 심야전기가 설치된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심야전기 보일라에대한 아무런 지식도 모른체 지내왔는데 현재 난방이 되지 않고 있어요 설비사에서 왔다갔는데 고장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방바닥은 냉돌입니다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랍니다.
저렴 하게 나오시네요 ..강원도에서 심야 전기 보일러 80~90 만원 ..주말용으로 사용 하면 주변 주택은 40~60 정도 ~ 낙하산들이 많아서 그런지 위/아래 너무 썩어습니다. 정직원과 &하청간에 갈등도 심한거 같고 .. 관리는 x 같이 하면서 산불 내면서 단전은 잘해 (직원들 인성교육이 개판) ~
맞습니다
한전의 명확한 사기 입니다
동절기에 2배 나오더라고요
힘을 모아 손해배상 청구 하십시다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대책이 시급합니다 서민위한다하고 서서히 요굼이 올라가더니 이젠 아예 너무너무 인상되어서 겨울에는 난방끄고 살아요 도저히 추워서 못살겠어요
심야전기 조금만 돌려도 요즘 한달에 40만원 넘게나옵니다 26평 단독주택인데 너무 비싸요...2006년에는 한달에 16만원 정도면 뜨끈뜨끈하게 지냇는데,,지금은 그정도 난방하면 60만원 나옵니다..완전 너무 비싸요
사기로 집단고소 해야 한다
강력하게 하세요 국민을 사기치다니
동영상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려다 몇줄 적어보겠습니다.
짧은 글로서는 상세한 설명은 곤란하지만 일단 심야전기는 아시는바와 같이 1일 10시간 통전됩니다.
히터를 풀가동 시킨다면 1일 최대 300kw를 소모하게 되며 30일이면 9,000kw를 소모하겠습니다.
한전사이버지점의 전기요금표를 보시게 되면 심야전력(갑) 요금은 동절기에는 1kw당 76.8원, 기타계절에는 55.4원입니다,(부가세 별도 있슴, 기본요금 없슴)
심야전기보일러는 작게는 1,000리터부터 제일 큰 용량이 물량은 2,700리터 이며 소비전력은 1시간당 30kw입니다. 이론상으로는 2,700리터를 36평형이라고 했습니다.
1일 300kw를 소바하여 생산하는 실발열량은 240,000kcal입니다./ 1평을 1시간 난방시에 소비하는 열량은 건물의 단열상태나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300~350kcal(평당/h) 정도로 난방을 한다고 보면
30평이라면 1시간당 9,000~10,500kcal소모함. 평균 10,000kcal라고 가정해서 계산해 보면 약 24시간 난방이 가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단. 여기에서 30평 전체가 아닌 부분 난방 및 실제 난방가동시간에 따라서 에너지 소비량은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여기까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추신
방안의(룸콘) 온도조절기를 껏는데도 요금이 많이 나오더라는등은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보일러탱크에 있는 배전판 내부의 온도센서 이상으로 적정 온도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히팅을 하는 경우도 있고(정작 사용자는 껏다고 껏지만...)
2)미처 감지하지 못했던 지속적인 누수현상이 있을수도 있으며
3)건물의 단열정도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4)드문 경우이지만 심야전기타이머의 불량으로 24시간 전기가 통전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낮아져 있던 온도가 늦게서야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 있더라??
한마디로 그럴 수 있습니다. 온도를 체킹하는 온도센서의 위치가 보일러축열조룰 수직으로 5등분 해보면
밑에서 4칸 , 위에서 보면 1칸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난방순환펌프가 회전을 멈춘때에 자연대류 현상으로(상대적으로 가벼워잔) 더운 물이 상부로 올라오고
차가운 물은 가라앉으면서 상부온도가 높은 숫자로 보이기도 하나... 다시금 순환펌프가 회전하게 되면 상하온수가 뒤섞이면서 급작스럽게 온도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도 한가지는 축열조에서 난방을 가동할 때 상부(써프라인)에서 출수가 되어 방을 순환하며 식어진 물이 점점 차 오르다가 어느시점에 온도센서까지 도달하면 갑자기 온도계의 숫자가 뚝 떨어지는것을 경험들 하셨을 것입니다. 센서의 위치 문제로 나타나는 착시?효과에 불과합니다.
실제 보일러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집은 점검해 보면 어느정도 요금을 절검헐 수 있는 방법은 찾아낼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공기열을 이용하는 히트펌프를 설치하는것이 가장 졸습니다. 기존의 30kw가생산하던 동일한 열량을 15kw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10-4545-3661 이길건 입니다.
이사하니. 경동심야전기보일러. 대있는데.한전에 말소. 해제. 신청한다. 보일러. 물 빼나야 하나요. 동파. 터지면. 옥상서 흘러넘치나요. 물빼서. 대형물통. 빈통. 디개하려면. 어찌해야합니가
이제사 봤군요~~
저는 20년전에 심야전기 설치했습니다' 마침 그때 국가 지원이 없어져서 7백 5십인가 정도 설치비용들여서 놨습니다.., 설치후 몇 달 지나지 않아 요금이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겨울에 90에서 100 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설치한 비용이 아까워서 교체도 못하고 지금껏 사용해오고 있습니다...지금도 그럭저럭 수리해가며 사용하고 있는데 난방비 정말 엄청납니다...
이제 듣고보니 바꿔야겠군요...심야전기 저렴하다고 그렇게 홍보하더니... 대국민 사기지요~~심야전기는 당시 대도시보다 소도시 농어촌에 많이 설치했는데
소외지역에 폭탄을 때리는 격이지요' 어디 이것뿐입니까. 지방 소멸' 농어촌 소멸이 그냥 나왔겠습니까...지방이 텅텅 비어가면 수도권은 부흥이 계속될 수 있을까요. 결국은 같이 망하는 길입지요~~
대책이 필요합니다
한전에 문의했더니 금액은 정부와 산업통상부에서 한다고 자기네들은 어떻게 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다네요
저혼자 정부 대상으로 싸운들 해결될거 같진 않고 무슨 방법없을까요?
선생님. 명강연듣고경동. 심야전기보일러. 철거.결심. 결정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기 안쓰는데 많이 나오나요?
쓰는 만큼 나옵니다.
그리고 심야전기 요금은 평상시 요금보다 저렴 합니다.
지금 가정용 전기도 향후에 얼마 이상 비싸진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비싼 전기료만 받아 갈 줄만 알았지 사후 관리며 써비스는 전혀 없으니 떠군다나 보일러가 고장이 났는데도 어디다 의뢰 할 곳도 모르며 추위에 떨고 살아야 합니다. 도대체 한전에서 하는일이 무엇인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한전이 전력싸게 해준다고 해서 25년전에 심야전기 사용하다가 지금은 싼게 아니고 너무나 비싸게 전기요금 내고 있다.
이걸 싸게해준거라고 할 수 있나
100%공감 합니다..
한국전력 정부 짜고 치는 고스톱 입니다.
저희 시골집 한달 전기세 50만원 나와요 춥게 지내요
심야전기 보일러 히터 자체를 꺼야지 되고 또한 콘트롤러로 순환모터의 작동도 꺼야 되지요!
잘 모르시고 이야기 하는듯 하네요~!
심야전기로 온수기만 사용할려면 보일러쪽 히터 자체를 꺼보세요~!
아마 보일러의 히터봉이 가열이 안되니까 전기세 안나올겁니다~!
전기료가 얼마올랐는키로당 얼마인지를 보면되는데
보일러 시스템이 문제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야시간외에도 가동되네요
원룸에서 혼자산대요.
온도 그대로 두고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는대도 11 월 달보다 12 월달엔 배가나와. 8만5 천원 나왔는대요 .머가잘못된건가요 ?
온도조절기 낮에는꺼야 합니다 저도 요금이 많이나와서 안끄면 요금이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심야전기가 몇 년전에는 심야에만 들어왔는데 언제부터인가 낮에도 심야전기보일러에 전원이 들어와서 히터가 가동됩니다. 송만기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한전에서 꼼수를 쓰는 것인지 ? 송만기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원전을 없앴기 때문인지? 아~~~ 차라리 심야전기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던지 ? 심야에 남는 전기 싸게 사용하라고 강력하게 권장한때는 언제고 지금와서는 ..... 잘모르는 서민들만 ㅠㅠㅠ
@@토탈리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정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소서~~~
한전이 개사기네...
심야전기 쓰는 집은 아무리 적게 써도 기본 5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밖에 있는 차단기를 내리셔야합니다!! (심야전기박스) 저희도 보일러만 껐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 스스로 알아낸게 밖에 붙어있는 심야전기박스 차단기를 내립니다!! 하루 켜고 2~3일꺼두고 하루 켜고 2~3일꺼서 한달에 8~9번 가동해서 16만원이 나오더군요...만약 30일 내내 켰으면 30~40나왔을듯합니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그냥 기름보일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젠장 이번에 또 정부 보조금 애기하면서 하는 사업이 있죠!! 바로 태양열 전기 온수기? ㄱ ㅐ소리 작작해라고 하고 안합니다!
심랴전개는 밤11시부터 아침9시까지만 전가들어오고. 전기공급이 차단되는데.. 낮시간에 전기공급이되면 심야전기아니죠
네 너무 비싸요 전기료.
그래서 이번에 히팅기 달았어요 한전보조금에 본인부담금500만원 효과가 있을런지 ..한달이 아직 안되어서모르겠네요.
송회장님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보냅니다.
다음에는 심야전기보일러 내부에 들어있는 차단기를 전부 다 내려보고 실험해보시겠어요? 그러면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11월에 6일간 썻는데(11/20~11/26) 현재 8만9천원 나왔습니다,, 그것도 부분실만요,,ㅠㅠ 작년 12월에 79만원 나왔구요,, 올겨울도 겁납니다
심야 전기 전면 개편 해야 합니다.
한여름에 심야전기 쓰지도 않았는데 7만원 넘게 나옵니다 정부 한전 사기입니다 고발하고 싶어요
우리집심야보일러(전기선온돌방식)한겨울3달온도20도설정하루2-3시간틀면1달15만원미만근데옆집심야온수보일러(물순환방식)는아껴써도1달50만원이상나온다던데그냥기름보일러랑별차이없다더군요.근데저희집전기선온돌방식설치후10년만에방바닥전기선끊어져서공사비650만원듬그동안아낀전기세한방에다토해냈음지금8년째고장안나고사용중인제고장나면한방에훅갑니다그게단점근데겨울에엄청따뜻함니다
처음에 설치 했을때 한달에 10만원 정도 나왔는데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30프로 인상 그다음에도 그런식으로 해서 300프로 요금이 되었죠 지금은 40만원 정도 나옵니다. 히터펌프 방식으로 변환하면 50프로 요금이 절약된다면서 한전지원금 준다며 바꾸라 합니다 이것도 사기 입니다.
전액 지원도 아니고 결국 수용가에서 600만원 목돈 들어가고 20킬로와트 용량을 3킬로와트 남겨두고 가져가 버립니다
사기가 죄가 됨니다
우리집 ㅡ심야전기 쓰지안고 ㅡ요금이 많이나와서 ㅡ기름보일러설치했습니다 ㅡ한전완전히 사기입니다 심야폭탄요금
심야전기 요금 폭탄나오고 난방시간도 정해져있고 온수도 가스보일러처럼 계속 따뜻한물이 나오지않고 태양열충전도아니고 따뜻한물 금방 차가워집니다 절대 심야전기 설치마시고 그런데 이사가지마세요
제가사는데가 심야전긴데 너무 불편하고 겨울엔 난방안틉니다
님의 무지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집안에 컨터롤러 꺼도 외부 심야보일러는 그대로 정상작동 합니다.
외부기기들은 내부 컨터롤러를 꺼든 말든 상관 없어요.
그리고 심야전기의 대부분은 심야전기가 들어오는 밤 11시 부터 본격 전기세가 올라가고
그외에는 낮 같은 경우 방을 데우는데 가동시키면
보일러내의 순환펌퍼 돌리는 전기세로
들어가고...
온수를 빼 쓰면 그 온수 데우는데 또 전시세
들어가고...
님의 말씀 처럼
심야전기세를 가격을 올리는것에도
저도 매우 동의 합니다.
저희등 정부와 합의하에 심야전기 설치케
해 놓고 전력 사용 많다고 해서
저희 맘대로 올리는것은 엄연히
사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정리 들어가자면...
1...일단 외부 심야전기를 스위치 올려 놓으면
집안의 컨터롤러와는 상관없이
심야 시간이 오면 자동가동되어
돌아간다.
2...
심야전기기 보일러는 심야시간 보일러가
돌아가는...즉 밤시간 물을 뎁히는데 그때
돌아가는 전기세는 무조건 일정하게 나온다는것.
다시말해서 방을 뎁히든 아니든 상관없이
무조건 한달 거의 비슷한 고정적인
요금이 나온다는것.
3...
그외 심야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것은
방을 데우기 위해 가동시키면
이때는 심야전기보일러의 물을 데우는데
전기세는 전혀 들지 않으며
밤새 가동해 놓은 물의 온도 만으로 순환
시켜 방을 데우지만...
그때 물을 순환시키는 온수순환펌퍼를 돌리는데도 전기로 따라 돌려야하니
또 돈이 듬
4...
물의 온수를 많이 쓰게 되면
물을 뎁히는데도 또 따라 전기로 뎁혀야
하니 또 돈이듬
결론은...
심야 전기보일러는 사용하게 되면
한달 무조건 고정적인 요금 15~약 20여 만원이 듬 물 온도에 따라서.
그리고 방을 뎁히려고 가동하면 순환펌퍼가
돌아가야 하니 또 돈이 들어감.
물 많이 쓰면 또 돈이 들어감.
마지막으로...
전기세 아끼려면????
일단 물 온수는80~90도로 고정...
실내 온도에 맞혀 가동시키면 요금 폭탄 맞음.
왜...
자꾸 시간 때 마다 실내 온도를 맞추기 위해 순환펌퍼를 가동 해 줘야 하니 전기세가 감당이 안됨.
즉 실내 온도로 맞춰 가동 설정하면
돈 폭탄 나옴.
그리고 시간설정 가동으로 해 뇌도
즉 5분 가동해 놓으면...
그후 자동으로 25~30분 쉬고 돌아가게 되는
구조이므로 돈 폭탄 떨어짐...
그럼 어떻게 하면 가장 요금이 적게 나오면서
방도 따듯하게 지내게 할 수 있나....
시간제어설정도 온도제어 설정도 모두 해제 해 버림...
무저건 외출 해 놓음
방안이 조금 춥다 그러면
가동버튼 눌러 30분이나 1시간만 돌림...
밤에 자다가도 추우면 일부러 일어나서
그렇게 가동함.
그러면 한달 요금 25만정도면
넉넉함.
단점 겨우내 보일러 온도 때메 잠을 불규칙적으로 자게 되니 귀찮음.
짜증도 날 수도...
아...이런 구조의 심야전기보일러 집이
있는데...
심야전기보일러 통 하나로 방 데우고
그 물로 온수로 쓰고..즉 머리감고 샤워하고...
이런 구조의 심야전기보일러는
아마 돈 대폭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럼 어떻게 하느냐...
온수통 큰거 하나 사 따로 달아 쓰면
돈 대폭 절약할것 같음
.
온수기 사람 키만한것 돈50만원 정도
할꺼임...설치비 포함이니...
스테인레스로 된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달아 볼것.
끝!!
저도 궁금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심야전기 쓰는데 엄청 나오던데요. 흠냐 지금 한전에서 요금 계산해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99년도 심야(갑종) 요금 23원...2017년 심야(갑종)요금 76.8원 ..거의3.3배
ㅋㅋㅋ 심야전기의 구조도 전혀 모르는 분이네..
실내 컨트롤러는 전원 심야전력 끄는게 아니에요..
본체에서 끄던지 차단기를 내려야지..
완전 엉터리 주장이네요...ㅋㅋㅋ
저희 어머니 집도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심야 전기
올해 뜯어냈습니다.
요금 폭탄 맞고 어처구니 없어서 검색하고 들왔어요
저희집 겨울에 50만원 나옵니다 ㅜㅜ
출력하신거보니 히터 가동 중이네요. 아마도 심야전원 저걸 눌러서 차단 시키셔야 할꺼 같네요. 그리고, 한전 직원은 개개인의 보일러가 어떤건지 조작법을 모릅니다. 심야전원 눌러서 심야전기 차단 하시고 통전 시간에 계량기 확인부터 하세요.
심야전기전혀안써도 20kw요금에 부가세10%에 전력기금3.7% 삥뜯어감 안써도 기본요금 나감
안쓰는데 심야 전기요금 나오면 돌려달라 하세요.
당연해요.방법이없잖아요
한국전력에서는 수용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동절기를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도 좀 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장이 났을때는 기술지원을 받을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경북 영주에사는 수용가인데 이사를 하다보니 심야전기가 설치된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심야전기 보일라에대한 아무런 지식도 모른체 지내왔는데 현재 난방이 되지 않고 있어요
설비사에서 왔다갔는데 고장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방바닥은 냉돌입니다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랍니다.
심야겸용 보일러로 결선 되어 있는 모양 입니다.
심야전기료가 동절기엔 일반 전기와 요금 차이가 별로 없어요.
저렴 하게 나오시네요 ..강원도에서 심야 전기 보일러 80~90 만원 ..주말용으로 사용 하면 주변 주택은 40~60 정도 ~ 낙하산들이 많아서 그런지 위/아래 너무 썩어습니다. 정직원과 &하청간에 갈등도 심한거 같고 .. 관리는 x 같이 하면서 산불 내면서 단전은 잘해 (직원들 인성교육이 개판) ~
한전 답변 않하면 나도 시작한다. 내가 시작하면 대충 않 끝난다. 부디 허투로 듣지마라.
t심야전기갸격이인햐해라
낮에 전기가들어왔다고해서문제도나요.
어차피요금은시야전기요금으로계산할텐데요.
이거에대해서 결론이 어떻게났나요?
꼴 좋다 한전
월50정도나와
12,1 ,2
여름 콘센트안빼면 몇만원나와
*내려야되50프로
*심야 나가면 주택에
온도계도 꺼야되
추면 잠간 돌리고
우리집은 심야전기 조절기가 저거랑 틀리긴한데 전원 버튼이 없고 정지를 눌러도 밤엔 보일러 돌아감. 방바닥은 차갑고 온수만 나옴. 전기세 무서워 두꺼비 집 같은 스위치 2개 내려놓음.
그래야 온수도 안돌아 감.뭐가 또 망가졌는지 보일러는 돌아가 온수는 나오는데 방바닥은 냉골. 전기방판 사용중.
항상 한겨울엔 20도 아래로 설정해도 (18~20도 ) 40~50만원 나옴. (엄마는 무서워 한겨울에도 12~3도로 설정해 놓으심.)
이거 진짜 심야전기 너무 심각 함.
토탈리콜님 댓글이 정답
이사람아 또 정부 탓이냐, 경동보일러에 기계 점검해봐라 보일러기계 이상일 수 있다.난 하루종일 켜놔도 밤에만 물온도 올라가던데, 귀뚜라미 보일러 15년 사용중. 심야전기 실황 모르는 도시인들 선동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바르게 사시게
난방수온을 60도로 설정하세요. 그 이상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구만
+
한전은 심야전기 인하해야한다 3시간 사용했는데 8만원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