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첫 번째 변화(정순신 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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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plmck
    @plmck Год назад

    정순신 이동관등 학폭가해 자녀를 둔 고위공무원은 자격미달 입니다
    장제원 발언이 생각납니다

  • @gatido3464
    @gatido3464 Год назад

    학폭예방 홍보대사로!

  • @민혁대박
    @민혁대박 Год назад

    화이팅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

  • @djriehdbx
    @djriehdbx Год назад +7

    예림님 목소리에서 예전보다 더 힘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습니다!

  • @무성-d4v
    @무성-d4v Год назад

    화이팅
    응원 합니다😊

  • @leehwan4047
    @leehwan4047 Год назад

    예림님 항상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당👍👍👍

  • @마르-g3p
    @마르-g3p Год назад

    늘 응원합니다

  • @fegbc911
    @fegbc911 Год назад

    건투를 빕니다

  • @JCG-kj8cs
    @JCG-kj8cs Год назад

    응원합니다. 제가 겪고 나눠보니 피해자가 마음 둘곳은 아무곳도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정말 바쁘신대도 이야기 들어주고 조언 해 주심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 @JCG-kj8cs
    @JCG-kj8cs Год назад

    국회 교육위원회는 통과(6.12), 이번주 법사위원회 통과 예정(확실한것은 아니고), 국회 본회의 통과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진행상황을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 @희나-g8b
    @희나-g8b Год назад +5

    화이팅 입니다! 내용도 공감됩니다.

  • @난쿠루
    @난쿠루 Год назад

    화이링

  • @투페이스하비
    @투페이스하비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응원박고 갑니다~

  • @노빠꾸-c2z
    @노빠꾸-c2z Год назад

    이 당연한걸 애걸복걸 해야 된다누게 참 ...누굴 위한 자리에 앉아들 계시는지

  • @frd1062
    @frd1062 Год назад +11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예림씨...👍👍👍

  • @zeuskingjjh
    @zeuskingjjh Год назад +8

    현실은. 빠르게 변하는데
    여러 대처 속도는. 너무나 늦게.
    가는. 현실이. 넘 화나네요.
    항상 응원드리며 건강 챙기세요

  • @joyhyuncutegirl9841
    @joyhyuncutegirl9841 Год назад +8

    방송 계속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이준서-l7n4z
    @이준서-l7n4z Год назад +7

    피해학생 보호 공감합니다. 국회통과 갑시다!!!!👍👍👍👍👍👍👍👍👍👍👍👍👍👍👍👍👍👍👍👍👍👍👍👍

  • @joshuachoi453
    @joshuachoi453 Год назад +4

    화이팅!!!

  • @박제량-x2l
    @박제량-x2l Год назад +8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예림님 굿 😊 👍 👍 👍

  • @스톤-e8h
    @스톤-e8h Год назад

    참고로 미국같은 경우는 왜 학폭미투가 없냐면 담임선생도 처벌하는 강수를 둬서 없습니다 한국은 그딴거 없고 피해자만 바보되는 나라입니다.

  • @강미애-y1p
    @강미애-y1p Год назад +7

    늘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습하고 덥습니다.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챙기고 화이팅입니다!.

  • @정금식-l1f
    @정금식-l1f Год назад +12

    작은변화들이 시작이죠ㅎㅎㅎ
    앞으론 더 큰 변화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판들-k1t
    @판들-k1t Год назад +8

    표예림씨 화이팅 입니다
    국회는 이런중대한거는좀빨리빨리 해결해달라말예욧!!!

  • @성이름-z3h7e
    @성이름-z3h7e Год назад

    국회의원 자식 손자중에 일진이많아서 일부로 개정안하는걸로 들엇습니다

  • @Kss_1127
    @Kss_1127 Год назад +9

    예림님 영상 잘 볼게요😆

  • @cookieraisinsec
    @cookieraisinsec Год назад

    얘기가 나와서 저도 한소리 좀 하고 갑니다…
    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때부터 같이 놀자고 해도 놀자고 저를 부르는 아이들이 한명도 없었고 오히려 종종 아이들이 제가 갖고있던 물건을 가져가서 자기들끼리만 활동/식사시간 전까지 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자아이들과 싸우게 됐을 때는 도와주는 아이들이 거의 없었고요.
    시작은 초등학교입니다.
    이 때 저랑 제 4살때부터의 친구와 같은 학교(청주 ㅅㅅ초등학교)같은 반(1학년 1반)이 되었는데 그 애한테 단짝이 생기더니 그 제 소꿉친구의 단짝이라는 “이ㅈㅇ“ 이라는 학생은 제 소꿉친구나 다른 아이들에게만 긍정적으로 대하고 저에게만 필요한 걸 빌려달라 해도 (빌려줄 수 있어도)안 빌려주거나 제가 기분이 안 좋은 표정을 짓고 있을때는 우는 연기상 타려고 준비하냐고 놀리기까지 했으며 결국 이렇게 해서 이주원 뿐 아니라 1학년 1반 전체의 아이들이 저를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2학년 7반)이 되면서 1학년때 저를 알던 애들이 저에 대해 퍼트리게 되면서 제 성격을 건드리게 되고 또 싸움으로 번지면서 자기들 잘못은 생각 안하고 제 잘못만 강하게 잡아서 저를 몰아세웠습니다(저라고 그동안 잘못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제가 학창시절을 겪으면서 지냈던 아이들은 저와 자신들이 같이 잘못하면 저만 몰아세웠습니다.)
    3학년 3반이 되고서 또 1&2학년때 저를 알던 애들, 그 중에는 이ㅈㅇ도 저와 같은 반이 되었는데 이 때도 그녀와 그 한패인 학생들의 악행은 절대 안 멈췄고 남자아이들을 상대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제 1동탄 시범다은마을의 ㅎㄷ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거기의 3학년 2반에서 잘 지내나 싶더니만 또 이전의 ㅅㅅ초등학교때처럼 비스무리한 일이 터지더니 4학년 2반때는 아예 같은 반 남자아이들이 제가 근처에 보이거나 가까이 지나가면 괴물이라도 본 듯 비명을 지르며 피하고 다녔습니다. 그 중 조ㅅㅎ, 정ㅅㅇ, 박ㅂㅈ, 이ㅌㅎ 이렇게 넷이 기억이 나요. 아, 물론 여자 아이들 중에도 이런 애들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전ㅅㅎ, 박ㅈㅇ 이런 애들을 예시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후 5학년 1반이 되었고 친구가 생기나 싶었는데… 이ㅅㅇ 라는 남자아이가 제게 운동장에서 시비를 건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4학년때 같은 반이던 박ㅂㅈ과 정ㅅㅇ가 또 같은 반이 되면서 4학년때 저를 놀렸던 남자애들을 학교 끝나고 가는길에 부르면서 집에 갈 때마다 저를 놀리는게 시작됐습니다…. 그러면서 각 반마다 제 소문이 퍼졌고 저랑 전혀 면식이 없던 다른 남자애들까지도 저를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심하면 집에 갈 때마다 제 머리로 급식에 나온 남은반찬이나 지우개를 던지는 일을 하거나 제 사진을 강제로 찍어서 공유하기까지도 했어요.
    6학년때는 6학년 4반에 어찌저찌 친구가 조금이나마 있어서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힘들게 졸업 후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제1동탄 푸른마을의 ㅍㄹ중학교에 입학 후 잘 지낼 것 같을까 싶었는데 모자라보인다는 모종의 이유로 반에서 쉬는시간마다 폭행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반장인 홍ㅇㅌ 또한 말리지 않고 즐겼고요… 그리고 아이들은 이거를 자신들만의 좋은 추억으로 간주했고요…
    결국 중학교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학교를 관두고 잠깐 어찌 쉬다가 2012년 9월쯤 외국으로 가서 친구는 적지만 지낼만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현재는 알바를 하면서 늦게나마 수료자격증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종종 일하다가도 먹다가도 과거 기억이 들고 심하면 잘때 꿈에 과거에 대한 기억이 비눗방울에 비춰지면서 지나가는 꿈을 꾸네요…
    과거의 저는 너무 힘든감정이 들었어도 하지말라고 말 한 마디도 못 했고 오히려 안 물러서기 위해 싸움을 걸려고만 하는 방법 뿐이었습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이때의 저를 지키지 못한게 이때의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끔 저녁이나 새벽에 이 과거 기억이 떠올라서 우울증에 걸려서 중요한 일이나 하고싶은 일을 하다가도 내려놓게 되는군요…

  • @다음생엔예린남친
    @다음생엔예린남친 Год назад +9

    예림님 화이팅

  • @스톤-e8h
    @스톤-e8h Год назад

    학폭폭로 인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곧 형사조정 직전인 사람인데 저 같은 경우는 좀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눈도 함몰되고 주위 얼굴뼈도 비정상이고 코도 다치고 안경도 깨져서 흉터도 생기고 턱도 주먹으로 맞아서 음식 먹는게 조금 불편하고 턱개는건 힘듭니다 결과가 나오면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1.고소인(가해자)는 폭행,갈취,언어폭력,체벌,싸움유도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한 사람입니다.
    2.고소인(가해자)는 학교폭력을 할 당시 공인이였습니다 반장,전교부회장 입니다 나중에는 고등학교가서 전교회장을 하고 유튜브에도 전교회장 신분으로 나온 적도 있습니다
    3.고소인(가해자)는 무릎으로 얼굴을 차는 폭행을 하여 (일명:니킥) 저에게 상해를 입혔고 저는 그 후유증이 1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여 한쪽 콧구멍이 막혀 숨쉬기가 힘들고 이로인해 수면무호흡증이 생겼습니다 즉 자다가 숨 못셔서 죽을 뻔 했습니다.
    저는 학폭미투가 터질 때 피해내용 입증과 동시에 욕을 조금 섞어서 공익으로 인정 안된 케이스 입니다만 형사조정(합의) 단계에서 합의금 높게 부를 경우 가차없이 재판까지 가서 벌금 낼 생각입니다 민사는 걸려도 크게 두렵지 않은게 법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인간관계 이해관계로 따져서 제가 더 피해 입증한 걸 싹다 주장할 계획입니다. 솔직히 저는 3번의 코뼈골절 만 아니였음 폭로 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 같이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이 동시에 생긴 경우는 못봐서 특이한 케이스 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