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ᆢ가슴아파라ᆢ예림님ᆢ 제가 힘들때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면 괜찮아 질꺼라 해서 저도 많이 혼자 되뇌이는 말입니다!!! 온 우주가 당신 편이 되어 줄꺼예요! 온 우주가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온 우주가 당신을 위해 움직이고 일할꺼예요! 온 우주는 당신을 온 힘을 다해 신뢰하고 믿어 줍니다!
어려우시겠어요. 큰 짐을 짊어지고 전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의 힘이라도 되어드리고 싶어서 약간의 돈을 보태봅니다. 일단 잠시라도 힐링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듣는 내내 넘 맘 아프고 속상해 못 잘거 같아요 딸 같은 예림씨 왜 울고 그런 생각을 해요 예림씬 좀비가 아니라 착한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고 예림씨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입법을 통해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거란 소망을 품게되고 예림씨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도전 받는 사람 많은데 왜 그런 생각을해요 정말 그러지마요 어떻게 모든 주변 모든 사람을 다 충족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겠어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본의 아니게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러면서 자신의 부족함도 돌아보아 개선하며 발전하고 그러는거지 어찌 다 완벽할 수 있어요 그러지말고 속상함 울어요 울고 남 많이 풀리더라고요 맘도 추스려지고 가까이 있음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 넘 예쁜 사람인데 이렇게 아파해서 여기 댓글 다시는 모든 분들이 예림씨로 인해 충분히 행복했고 넘 좋단말이예요 딸이 있어 예림씨가 더 안쓰러워요 절대 절대그런 부정적 생각은 말아요 디른 상처나 내면의 정서가 낟ㆍㄷ 있어 예림씨 내면의 정서 쉬 바뀔 수 없겠지만 우리 모두의 기도 통해 예림씨 꿋꿋이 일어설 수 있고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꼭 이길 수 있어요 여기 방문하는 우리 모든 분들의 사랑을 담아 예림씨 늘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예림씨❤❤❤ 힘내야해요~
에고....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아요...ㅠㅠ 예림씨 예쁜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안될거 같아요...예림씨의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예림씨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오늘 밤 예림씨 마음이 조금 이라도 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니 솔직히 이런 상처 받은 사람들 모인거 보면 많이 안타까운게 부정과 부정이 계속 모이는거 아닌가요? 억울한게 더 억울하다고 안느껴져요?? 저 또한 이런일을 겪은 사람으로서 특정 가해자들이 자신이 이점을 얻고 싶어서 이기적이고 거짓으로 내 주변인들한테 따놀림 짓거리를 만들고 오해거리를 만들어 내가 당했었는데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기만 한데 여기서 정말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문제가 되는 행위에 동참해놓고는 주변인이여서 사실을 잘 몰랐다. 그냥 이제는 새 출발하라는 말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인이 만들어낸 오해로 사실확인도 안하고 자신들이 동참해놓고는 사과는 일절 없고 저런말들을 해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손절 쳤더니 오히려 이기적으로 자기 이익만을 위해 남들을 이용했던 놈이랑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ㅎㅎ...회사일도 있고 관련없는 사람들도 있을터이니 말을 잘 안하고 살긴하는데 이런 활동이 최대한! 당장! 내일이라도! 한꺼번에라도! 일어나서 지금 유투버 분과 저와 같이 억울하게 인성 나쁜놈들한테 걸려서 겪은 일들이 전부 풀리길 기도합니다. 고통이 계속 모이는 활동인데....이제는 억울한 일들이 없어져버려서 이런 활동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싸울 때는 자기 스스로와의 싸움도 계속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잘못을 기억하면서 동시에 그에 대응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순응하는 모습을 계속 당면해 가는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원망하며 비관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죠. 가해자들은 과거의 자신들이 잘못한 행동들은 기억못 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평생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피해자를 조롱하죠. 자신들의 문제 있는 인성과 인격을 정상적임을 강조하고 정당함으로 포장하기 위해서 피해자를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 농락하고 몰아세웁니다. 성인 됐으면 나잇값이란게 있는데 말이죠. 그런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자식을 훈육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심스럽죠. 그 자식들이 불상하구요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죠. 세상에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표예림씨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종교인으로서 그런 분들에겐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고요 정말 인간이 이렇게 악독할 수 있구나 세삼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을 매해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느끼고 공감하다 보니 이런 사연에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의 일면식도 없고 연고도 없지만 항상 신당에서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지 말고 이기셨으면 좋했습니다. 이 험한 세상과 인간 같지 않은 수준 낮은 사람들 앞에서 이기는 방법은 그들이 짖어 댈수록 더 오기를 가지고 성공하며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표예림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죽어야할 사람들은 반성 조차 하지 않는데 왜 정작 살아야할 사람들은 이리 빨리도 세상을 떠나는지..너무 안타깝습니다. 가해자들이 반드시 합당한 벌을 받고 앞으로의 삶은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고 죽고싶을만큼 고통받으며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예림씨 얼마전에도 라방에서 젤리만들고 편도가 안좋다고 수술한다고 해서 정말 응원했는데 같은 피해자들에겐 단비같은 존재였는데 우릴 두고 가시다니요 함께 시간 못보내 정말 미안합니다 행복하길 바랄게요 서슬퍼런 기억을 다 지우고 , 행복하세요 예림씨는 좀비가 아니라 악마들에게 희생당하고도 착한 마음씨에 사회적으로 좋은 일하고 좋은일에 희생만 한 사람이에요 …..^^ 저는 다 이해할게요 같은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 훤하게 눈에 보이네요 .. 가해자는 절때 잊지않을게요 그리고 예림씨 용기도 잊지않을게요! 편하게만 지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죠. 예림씨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니까 더 빠르게 지나갈 겁니다. 예림씨는 학폭으로 인한 좀비가 됐다가 풀려난 사람이에요. 정말 유일무이하고 소중한 존재인 겁니다. 예림씨가 아니었으면 여전히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다뤄지던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을거예요. 자신의 가치를 낮추거나 의심하지 마세요. 유일무이하니까 기대와 오해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울더라도 예림씨는 이겨낼 거예요. 생각하기 싫더라도 학폭의 끔찍한 순간으로 돌아가 보세요. 예림씨는 그걸 버티고 이겨낸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이에요. 부디 스스로를 믿으세요
예림씨 이렇게 우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용ㅠㅠ 예림씨 기운내세용 예림씨의존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용기를 주었어용 지금까지 견뎌오신거 결코 쉬웠던적 한 번 없었다는 거 너무 잘 알아용 정신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얼마나 스트레스와 지옥같은 심정이실지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구 이해할 수 있다 생각해용 지금의 예림씨 너무 멋지구 자랑스러워용 또 예림씨를 진심으로 응원하구 진심으로 도와주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용 또 예림씨는 잘못하신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상한 부정적인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용ㅠㅠ 많이 지치신거 넘 잘 알아용ㅠㅠ 진짜 이말씀 드리고싶어용 예림씨는 정말 제게 너무 자랑스러우신 분이고 태어나주셔서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그지옥과 절망의 고통을 견뎌오신 거 결코 쉽지 않은 거 너무 잘 아니 그러니 그런말씀 하지 마세용ㅠㅠ 끝까지 예림씨 편이고 예림씨 지켜드리고 싶어용
죽었어야 마땅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림님은 더더욱 그렇구요. 악한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게 아닐거에요. 그런 나쁜사람도 사는데 예림님이 왜요! 더욱 더 사셔야 합니다. 선한 영햑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아니, 아무것도 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와 함께 그저 공기만 마셔주세요! 응원합니다!
먼저 마음 속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예림씨 통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 있어요! 예림씨의 존재 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힘이되요!! 예림씨 탓이 아니에요 어떤 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수 있지만, 예림씨 정말 너무 아름답고 귀해요! 예림씨를 괴롭히는 그 생각과 말들 사실이 아니에요, 그 아픈 감정 마음도 회복 될수 있을거라 믿어요! 예림씨의 존재를 통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있어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
예림님 저도 초등학교때 학폭피해자였어요. 마음의 응어리가 한켠에 남아있는데 평생 지울수없는 기억이네요ㅜㅜ 예림님 용기에 박수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너무 잘하셨고 앞으로도 예림님이 피해자들에게 많은 희망이 될거라 생각되요. 큰일 뒤에 만만치 않은 일들이 많이 생길텐데 나쁜마음 들수도 있지만 잘이겨내시고 꼭 힘내세요~ 좋은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랄께요 !
예림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예림님 응원하던 사람인데요. 우려하던 일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학폭으로 마음을 다치고 오랜시간 힘을 잃으셨으니, 먼저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회복하고 힘을 조금씩 비축해 나가야 합니다. 내가 너무 힘들었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력이 크고 계속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다만 이름이 알려졌기에 원치 않는 만남과 영향도 받게 되실 겁니다. 그때 내가 중심이 강하고 비축된 힘이 많다면 잘 버티지만, 예림님은 아직 더 회복하고 힘을 비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잘 받고, 슬픔을 느끼고, 남의 괴로움에 잘 공감하시기 때문이지요. 채널은 잠시 닫고 느긋하게 힘을 비축하고 돌아오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과 구독자분들은 기다려주실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예림님은 좋은 분이시니까요 ^^ *겨울을 잘 견뎌내면 봄이 옵니다. 그럼 다시 꽃도 피고 좋은 열매도 맺을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지만 얼굴이 알려진 이상 최대한 사람을 가려서 만나셔야 합니다. 예림씨라서 그런게 아니고 얼굴 알려진 사람은 누구나 그런일에 더 쉽게 노출되어 있죠.. 전 얼굴이 알려진 사람도 아닌데 살다보니 세상엔 정말 미친 x 가 많다는걸 느껴 인간 관계를 최소화 하고 살아갑니다.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손절해버리죠.. 아무튼 스토킹 비스무래한 짓을 하면서 제 인간관계를 다 망가뜨리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어떤 방법을 써서는든 원천적으로 마주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예림씨만 그런게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고 이사 직장 변동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마주치지 않도록 하세요.. 힘내세요~!!
예림씨, 예림씨가 무너지면 가장 좋아하고 웃고 있을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절대 가해자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마세요. 아직 제대로 된 처벌과 변화가 없는데 그만하면 모든게 헛수고가 되고, 가해자들만 좋게 되는 꼴이 됩니다..미래의 제2,제3의 표예림 같은 피해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조금만 더 갑시다. 이긴 터널같은 곳도 그리 멀지 않았어요. 인생의 해피엔딩은 거의 후반부에 나옵니다. 멘탈 부여잡고 같이 갑시다. 예림씨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예림님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예림님 스스로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과 늪 속에 빠져 힘들어하셨군요... 예림님! 예림님은 부정적인 기운을 전파하는 좀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 같은 존재세요. 정말로요...
약해지지마세요. 예림님이 약해지면 믿고 함께 하던 사람들도, 용기내려던 사람들도 모두 흔들려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힘내주세요. 힘들때 힘들다 말 할 수 있는 지금 그 모습, 건강한 모습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과거의 예림님 모습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힘들때 힘들다 하시고 울고플때 우시고 다 하세요~ 힘만 잃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예림씨, 강해지십쇼, 작금의 이런 세상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겁니다.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고 웃고 싶으면 마음껏 웃고 하되, 주저앉지 말고 무슨 일을 해서라도 끝까지 살아남아야 합니다. 성범죄자?스토커?학폭가해자? 그것들은 한갓 버러지들입니다. 벌레라는 놈들이 인간을 귀찮게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을 바로 죽이지는 못하죠.예림씨 자신을 믿으십쇼. 다른 사람은 믿지 않는대도 본인만큼은 본인을 믿어야지, 누굴 믿겠습니까?예림씨는 뭐가 됐든 반드시 이뤄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살은 스스로를 죽이는 것입니다, 자살을 하면 경찰이 가장먼저 가족에게 찾아오죠, 형사소송 민사소송, 모두 힘든 싸움입니다, 변호사가 도움을 주지만, 형사든 민사든, 재판 당일에는 모두 나가는게 좋습니다, 변호사도 바보처럼 멍청하게 소송에 임할때도 있기때문입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살아야 하는 이유는, 고아처럼. 혼자 살아있더라도, 손, 발 , 다리가 잘려 없거나, 맹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합니다 !!
표예림님은 절대 잘못이 없습니다. 그 범죄자가 먼저 시비걸고 스트레스와 모욕 등으로 칼을 내리꽂았으니 그놈이 잘못한거고 법적처벌을 받아야 마땅한겁니다. 예림님은 감정을 억누르기보단 폭발시키는게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혼자 짊어지려고 행동하시는듯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ㅠ
표예림씨, 이제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길 바라요. 그동안 많은 고생하셨어요. 억울함 풀어주셔서 고마워요. 세상은 참 이상해요. 가해자들은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피해자들은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서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데 가해자들은 아주 열심히 살고 있더라고요. 표예림씨 천국에서도 힘내시고 하고 싶었던 일 하면서 지내세요 😀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표예림씨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예림씨 예림씨, 이 세상의 가해자들은요. 악인들은요 항상 누군가를 타깃으로 괴롭히는걸 즐깁니다. 역사적으로도 쭉이요. 그 사람이 멘탈이 약해보이고 마음이 여려보이고 순수해보일수록요. 그런 악인들 때문에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악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멸의 길을 택할 생각 추어도 하지 마세요. 절대 안됩니다. 예림씨가 아니라 그 상황에 저였어도 똑같이 당했을 겁니다. 아마도요. 피해자를 탓할 필요 없습니다. 가해자가 잘못된 것이고, 나쁜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 한번 혼자 코노가서 노래불러보시는건 어떤지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토닥토닥 토닥 노래불러주고싶네요 괴성파이터가 부릅니다 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힘내요 아까글은 응원하고싶은데 이상하게 적어서 삭제했어요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예림님이 약해지는 걸 예림님을 아프게한 사람들이 바라는 일입니다.. "나만 없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까요? 그런 일은 예림님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든 닥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예림님의 생각들은 과거의 아픔, 상처 모든것이 혼합되어 벗어나는 과정이라 믿고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파야 더 단단한 그릇이 되고 성장하고 강해지는 연단의 통로일 겁니다. 빛이 없다고 통로가 막힌 게 아닙니다. 예림님 자체가 빛이 되어 누가 가로 막으려고 해도 보란듯이 통로를 빠져나오기를 바랄게요.
박연진: 그럼 그냥 그때 죽었어야지!! 문동은: 누구 좋으라고? 너 같은 나쁜x도 잘만사는데 내가 왜? 더 글로리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밑에 문동은의 말처럼입니다 나쁜것들 버젓이 살아있는데 절대로 죽었어야하지 않습니다 대의를 위해 학교폭력이 없어지는걸 보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누구나 다 힘들지요? ^^ 힘듦의 정도는 당사자 본인이 백이라면...부모님 아니라 어느 누구도 나의 힘듦을 백분 이해하진 못합니다....예림씨께서 지금까지 해오셨던 일들이 참 많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일 진데...저 같은 사람은 예림씨 만큼 아니 택도 없을듯 합니다....이런 일까지 겪으신줄 몰랐네요 음 ㅡㅡ. ...예림씨와 항상 같은 뜻을 가지고 응원하시는 분들만 생각하시고....마음 추스렸으면 합니다.....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미워하고..좌절하고...내가 나를 믿지 못한다면?
표예림님, 제가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에, 전 날인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에 올해 초의 1월 19일 목요일 이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것을 폭로를 했던 표예림이라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인터넷 뉴스를 처음으로 자세히 보게 되면서 표예림님을 처음 알게 됐어요. 표예림님이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의 전 날인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의 낮 12시 57분 이전을 포함한 아침 시간까지만해도 살아계셨을 것을 생각하면 제가 표예림님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표예림님이 살아계셨을 때 표예림님의 나다움(표예림)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써 드리고 응원을 해드렸을 때 표예림님이 답글을 써 주셨을 것이고 제가 표예림님이 계속 버티시면서 계속 삶을 사실 용기를 드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하시면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괴로로우셨어요?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초등학교 6학년 때 놀림을 당하면서 왕따를 당했고 중학생 때에는 또 따돌림을 당할까봐 불안해 했었고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일진 학생 때문의 괴로움으로 학교를 자퇴를 하게 됐고 그 이후에 강박증이 생기게 됐고 폐쇄병동에 거의 한달을 입원을 하게 됐어요.
아ᆢ가슴아파라ᆢ예림님ᆢ
제가 힘들때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면 괜찮아 질꺼라 해서 저도 많이 혼자 되뇌이는 말입니다!!!
온 우주가 당신 편이 되어 줄꺼예요!
온 우주가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온 우주가 당신을 위해 움직이고 일할꺼예요!
온 우주는 당신을 온 힘을 다해 신뢰하고 믿어 줍니다!
어려우시겠어요. 큰 짐을 짊어지고 전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의 힘이라도 되어드리고 싶어서 약간의 돈을 보태봅니다. 일단 잠시라도 힐링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이거 어케해요? 나도 차 한잔 드시라고 보내고 시퍼요
@@2024-soo Download 옆에 점 3개 클릭하신 다음 Thanks 누르고 돈 액수 클릭하고 댓글 다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예림씨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
듣는 내내 넘 맘 아프고 속상해 못 잘거 같아요
딸 같은 예림씨 왜 울고 그런 생각을 해요
예림씬 좀비가 아니라 착한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고 예림씨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입법을 통해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거란 소망을 품게되고 예림씨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도전 받는 사람 많은데
왜 그런 생각을해요
정말 그러지마요
어떻게 모든 주변 모든 사람을 다 충족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겠어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본의 아니게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러면서 자신의 부족함도 돌아보아 개선하며 발전하고 그러는거지 어찌 다 완벽할 수 있어요
그러지말고 속상함 울어요
울고 남 많이 풀리더라고요
맘도 추스려지고 가까이 있음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
넘 예쁜 사람인데 이렇게 아파해서
여기 댓글 다시는 모든 분들이 예림씨로 인해 충분히 행복했고 넘 좋단말이예요
딸이 있어 예림씨가 더 안쓰러워요
절대 절대그런 부정적 생각은 말아요
디른 상처나 내면의 정서가 낟ㆍㄷ 있어 예림씨 내면의 정서
쉬 바뀔 수 없겠지만 우리 모두의 기도 통해 예림씨 꿋꿋이 일어설 수 있고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꼭 이길 수 있어요
여기 방문하는 우리 모든 분들의 사랑을 담아 예림씨 늘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예림씨❤❤❤
힘내야해요~
에고....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아요...ㅠㅠ
예림씨 예쁜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안될거 같아요...예림씨의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예림씨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오늘 밤 예림씨 마음이 조금 이라도 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겨울가고 봄이 오듯이 분명 나쁜일도 지나가고 좋은일 올거에요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더 많길 예림님 하시는 모든일 잘되길 바래요 나쁜생각들면 고개를 좌우로 빠르게 휘저어보세요 그런생각 싹 사라진답니다 비워진자리엔 긍정적인 기분좋을생각으로 채워보세요 힘든일을 이겨내는 저만의 팁이에요 ㅎ
아니 솔직히 이런 상처 받은 사람들 모인거 보면 많이 안타까운게 부정과 부정이 계속 모이는거 아닌가요? 억울한게 더 억울하다고 안느껴져요?? 저 또한 이런일을 겪은 사람으로서 특정 가해자들이 자신이 이점을 얻고 싶어서 이기적이고 거짓으로 내 주변인들한테 따놀림 짓거리를 만들고 오해거리를 만들어 내가 당했었는데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기만 한데 여기서 정말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문제가 되는 행위에 동참해놓고는 주변인이여서 사실을 잘 몰랐다. 그냥 이제는 새 출발하라는 말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인이 만들어낸 오해로 사실확인도 안하고 자신들이 동참해놓고는 사과는 일절 없고 저런말들을 해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손절 쳤더니 오히려 이기적으로 자기 이익만을 위해 남들을 이용했던 놈이랑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ㅎㅎ...회사일도 있고 관련없는 사람들도 있을터이니 말을 잘 안하고 살긴하는데 이런 활동이 최대한! 당장! 내일이라도! 한꺼번에라도! 일어나서 지금 유투버 분과 저와 같이 억울하게 인성 나쁜놈들한테 걸려서 겪은 일들이 전부 풀리길 기도합니다. 고통이 계속 모이는 활동인데....이제는 억울한 일들이 없어져버려서 이런 활동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예림님때문에 힘을 얻고 살아가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모든 피해자 분들은 본인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사기꾼, 성범죄자, 스토킹범, 학폭가해자.. 가해자들이 잘못입니다.
좀더 꿋꿋하게 잘살아가는 모습 보고 싶네요. 힘내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싸울 때는 자기 스스로와의 싸움도 계속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잘못을 기억하면서 동시에 그에 대응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순응하는 모습을 계속 당면해 가는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원망하며 비관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죠. 가해자들은 과거의 자신들이 잘못한 행동들은 기억못 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평생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피해자를 조롱하죠. 자신들의 문제 있는 인성과 인격을 정상적임을 강조하고 정당함으로 포장하기 위해서 피해자를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 농락하고 몰아세웁니다. 성인 됐으면 나잇값이란게 있는데 말이죠. 그런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자식을 훈육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심스럽죠. 그 자식들이 불상하구요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죠. 세상에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표예림씨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종교인으로서 그런 분들에겐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고요 정말 인간이 이렇게 악독할 수 있구나 세삼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을 매해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느끼고 공감하다 보니 이런 사연에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의 일면식도 없고 연고도 없지만 항상 신당에서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지 말고 이기셨으면 좋했습니다. 이 험한 세상과 인간 같지 않은 수준 낮은 사람들 앞에서 이기는 방법은 그들이 짖어 댈수록 더 오기를 가지고 성공하며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표예림님
예림님 본인은 너무 소중한 존재에요 본인이 없으면 이세상도 없는거에요 본인은 소중한 생명 입니다
예림씨니까 지금까지 견뎌오셨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 내시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모으셨던건 예림씨의 행동이 의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할수있는일이 아니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때까지 미력하나마 지켜보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죽어야할 사람들은 반성 조차 하지 않는데 왜 정작 살아야할 사람들은 이리 빨리도 세상을 떠나는지..너무 안타깝습니다. 가해자들이 반드시 합당한 벌을 받고 앞으로의 삶은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고 죽고싶을만큼 고통받으며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예림씨 얼마전에도 라방에서 젤리만들고 편도가 안좋다고 수술한다고 해서 정말 응원했는데 같은 피해자들에겐 단비같은 존재였는데 우릴 두고 가시다니요 함께 시간 못보내 정말 미안합니다 행복하길 바랄게요 서슬퍼런 기억을 다 지우고 , 행복하세요 예림씨는 좀비가 아니라 악마들에게 희생당하고도 착한 마음씨에 사회적으로 좋은 일하고 좋은일에 희생만 한 사람이에요 …..^^ 저는 다 이해할게요 같은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 훤하게 눈에 보이네요 .. 가해자는 절때 잊지않을게요 그리고 예림씨 용기도 잊지않을게요! 편하게만 지내요
상대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마세요
예림님은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예림씨,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디 끝까지 살아남아주십시오!!
이미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한테 힘내라 힘내라 라는 말은 솔직히 쓸모 없다 생각합니다. 그냥 백마디 보다 행동으로 꼭 안아주면서 잘했다고 토닥 토닥 해주고 싶네요. 예림씨는 잘할꺼고 앞으로도 잘할꺼에요. 예림씨 욕하는 사람보다 예림씨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예림님은 강한사람 입니다.
힘들땐 울어도 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예림님~~
힘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죠. 예림씨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니까 더 빠르게 지나갈 겁니다.
예림씨는 학폭으로 인한 좀비가 됐다가 풀려난 사람이에요. 정말 유일무이하고 소중한 존재인 겁니다.
예림씨가 아니었으면 여전히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다뤄지던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을거예요. 자신의 가치를 낮추거나 의심하지 마세요. 유일무이하니까 기대와 오해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울더라도 예림씨는 이겨낼 거예요. 생각하기 싫더라도 학폭의 끔찍한 순간으로 돌아가 보세요. 예림씨는 그걸 버티고 이겨낸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이에요. 부디 스스로를 믿으세요
예림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게 슬프네요.
가해자들…진짜 하는일마다 재수옴붙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림씨 이렇게 우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용ㅠㅠ
예림씨 기운내세용 예림씨의존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용기를 주었어용
지금까지 견뎌오신거 결코 쉬웠던적 한 번 없었다는 거 너무 잘 알아용 정신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얼마나 스트레스와 지옥같은 심정이실지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구 이해할 수 있다 생각해용
지금의 예림씨 너무 멋지구 자랑스러워용
또 예림씨를 진심으로 응원하구 진심으로 도와주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용 또 예림씨는 잘못하신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상한 부정적인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용ㅠㅠ
많이 지치신거 넘 잘 알아용ㅠㅠ
진짜 이말씀 드리고싶어용 예림씨는 정말 제게 너무 자랑스러우신 분이고 태어나주셔서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그지옥과 절망의 고통을 견뎌오신 거 결코 쉽지 않은 거 너무 잘 아니 그러니 그런말씀 하지 마세용ㅠㅠ
끝까지 예림씨 편이고 예림씨 지켜드리고 싶어용
죽었어야 마땅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림님은 더더욱 그렇구요. 악한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게 아닐거에요. 그런 나쁜사람도 사는데 예림님이 왜요! 더욱 더 사셔야 합니다. 선한 영햑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아니, 아무것도 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와 함께 그저 공기만 마셔주세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천사같은 예림씨를, 예림씨 그곳에선 꼭 행복하세요~♡
먼저 마음 속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예림씨 통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 있어요! 예림씨의 존재 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힘이되요!! 예림씨 탓이 아니에요 어떤 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수 있지만, 예림씨 정말 너무 아름답고 귀해요! 예림씨를 괴롭히는 그 생각과 말들 사실이 아니에요, 그 아픈 감정 마음도 회복 될수 있을거라 믿어요! 예림씨의 존재를 통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있어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
예림님 저도 초등학교때 학폭피해자였어요. 마음의 응어리가 한켠에 남아있는데 평생 지울수없는 기억이네요ㅜㅜ 예림님 용기에 박수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너무 잘하셨고 앞으로도 예림님이 피해자들에게 많은 희망이 될거라 생각되요. 큰일 뒤에 만만치 않은 일들이 많이 생길텐데 나쁜마음 들수도 있지만 잘이겨내시고 꼭 힘내세요~ 좋은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랄께요 !
예림씨 그만하고 싶으시면 그만하세요,
변호사에게 잠시 맞기시고,
제주도, 동남아, 유럽,미국, 가고 싶은곳으로
여행을 다녀 오세요 !!! 휴식을 해야, 또 한걸음 나갈 수 있게 됩니다 !!
아닙니다. 예림씨 덕분에 많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진짜 예림씨가 진짜 영웅입니다.
예림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예림님 응원하던 사람인데요.
우려하던 일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학폭으로 마음을 다치고 오랜시간 힘을 잃으셨으니, 먼저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회복하고 힘을 조금씩 비축해 나가야 합니다.
내가 너무 힘들었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력이 크고 계속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다만 이름이 알려졌기에 원치 않는 만남과 영향도 받게 되실 겁니다.
그때 내가 중심이 강하고 비축된 힘이 많다면 잘 버티지만, 예림님은 아직 더 회복하고 힘을 비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잘 받고, 슬픔을 느끼고, 남의 괴로움에 잘 공감하시기 때문이지요.
채널은 잠시 닫고 느긋하게 힘을 비축하고 돌아오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과 구독자분들은 기다려주실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예림님은 좋은 분이시니까요 ^^
*겨울을 잘 견뎌내면 봄이 옵니다. 그럼 다시 꽃도 피고 좋은 열매도 맺을 수 있게 됩니다.
이거 맞말 딱 하고싶은말이네
스토커 조진다음에는 휴식했으면 좋겠음
정신과의사들도 우울증걸리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안좋은사례들 계속다루면 더 악화 될수밖에없음
이댓글을 보니 표예림양한테 딱 맞았던 말인거 같네요.. 너무 안타깝네요ㅠ
너무나도 좋은 글,
빛남에 눈부신 글 앞에 놓고
마음이 아려옵니다.
댓글을 달지 않아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이 영상 이제서야 보게됐네요.
무섭다고 하는 예림님 안쓰럽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드니
믿기지가 않네요.
이렇게 고왔던 예림님이였는데..
그곳에서 편히 잘 보내시겠지만 많이 보고싶어요.😢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지만 얼굴이 알려진 이상
최대한 사람을 가려서 만나셔야 합니다.
예림씨라서 그런게 아니고
얼굴 알려진 사람은 누구나 그런일에
더 쉽게 노출되어 있죠..
전 얼굴이 알려진 사람도 아닌데
살다보니 세상엔 정말 미친 x 가 많다는걸 느껴
인간 관계를 최소화 하고 살아갑니다.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손절해버리죠..
아무튼 스토킹 비스무래한 짓을 하면서
제 인간관계를 다 망가뜨리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어떤 방법을 써서는든
원천적으로
마주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예림씨만 그런게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고
이사 직장 변동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마주치지 않도록 하세요..
힘내세요~!!
예림씨, 예림씨가 무너지면 가장 좋아하고 웃고 있을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절대 가해자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마세요. 아직 제대로 된 처벌과 변화가 없는데 그만하면 모든게 헛수고가 되고, 가해자들만 좋게 되는 꼴이 됩니다..미래의 제2,제3의 표예림 같은 피해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조금만 더 갑시다. 이긴 터널같은 곳도 그리 멀지 않았어요. 인생의 해피엔딩은 거의 후반부에 나옵니다. 멘탈 부여잡고 같이 갑시다. 예림씨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안그래도 힘든시기에 나쁜범죄자까지 나타나 얼마나 힘드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걸 보여줍시다!
피해자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예림님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예림님 스스로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과 늪 속에 빠져 힘들어하셨군요...
예림님! 예림님은 부정적인 기운을 전파하는 좀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 같은 존재세요. 정말로요...
절대 살아있으면 안되는 사람은 없는건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예림님 옆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항상 함께할테니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만을 바랄께요 화이팅~!
자살예방센터 광고가 보이네요 ᆢ상담전화만 기다리지말고 이렇게 대중에 노출된 자살할수 있는 대상자를 관리하는것 부터 했으면 좋겠네요
저 억울함을 이제 고인이되서 어찌할고ᆢ
예림씨 끝은 우리가 내줄테니 기다려요ᆢ
흐르는 물처럼되셔야 합니다....뭔가 주위에 아니 누군가 곁에서 지켜줄 사람을 만나시는게 좋겠어요 ..
분명 예림님의 용기있는 행동이 선한영향력으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을 웃고 미소짓게 만들겁니다.
살아계신동안 관심 갖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 세상에서라도 예림님 덕에 행복해할 사람들을 지켜보시길 바랄게요.
예림님 위해서 기도할께요 ᆢ힘내세요
약해지지마세요. 예림님이 약해지면 믿고 함께 하던 사람들도, 용기내려던 사람들도 모두 흔들려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힘내주세요.
힘들때 힘들다 말 할 수 있는 지금 그 모습, 건강한 모습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과거의 예림님 모습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힘들때 힘들다 하시고 울고플때 우시고 다 하세요~ 힘만 잃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주변에 누가좀 같이 잡아주셨더라면..ㅠㅠ 혼자서 너무 힘들었을꺼 같아요....
쓸데없는 생각하지마세요.
누굴 위해서요?
강해지시고 예림님 인생을 소중하게 사세요.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리자래요. 화이팅!
🌹🌹🌹🌹🌹🌹🌹🌹🌹🌹🌹
과거에 한짓을 보니·계획적으로 접근한걸수도 있을듯요. 가슴아팠을 생각하니 눈물만 나네요.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예림씨 겪었을 마음 상상도 안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너무 아픈 소리가 막 들리네요 힘내세요 다시 다부진 마음....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좀비라고까지 표현하는ㅜ
목숨을 끊는 그 순간까지도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ㅜ
마음이 너무나 너무나 아픕니다.ㅜ
부디 고통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는 편안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원드립니다ㅜㅜ
예림님 많이 힘드셨군요 ㅠㅠ 일전에 영상 찍는 모습에 가려져 있을 거 같아서 힘내시라고 말씀드렸었는데 ㅠㅠ 너무 힘드신가보네요... 우는 모습보니 짠해요..ㅠㅠ
2024년에도 2025년에도 앞으로도 계속 "나 잘살고 있어요!" 라고 하는 예림씨를 바랍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예림씨, 강해지십쇼, 작금의 이런 세상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겁니다.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고 웃고 싶으면 마음껏 웃고 하되, 주저앉지 말고 무슨 일을 해서라도 끝까지 살아남아야 합니다. 성범죄자?스토커?학폭가해자? 그것들은 한갓 버러지들입니다. 벌레라는 놈들이 인간을 귀찮게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을 바로 죽이지는 못하죠.예림씨 자신을 믿으십쇼. 다른 사람은 믿지 않는대도 본인만큼은 본인을 믿어야지, 누굴 믿겠습니까?예림씨는 뭐가 됐든 반드시 이뤄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살은 스스로를 죽이는 것입니다, 자살을 하면 경찰이 가장먼저 가족에게 찾아오죠, 형사소송 민사소송, 모두 힘든 싸움입니다, 변호사가 도움을 주지만, 형사든 민사든, 재판 당일에는 모두 나가는게 좋습니다, 변호사도 바보처럼 멍청하게 소송에 임할때도 있기때문입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살아야 하는 이유는, 고아처럼. 혼자 살아있더라도, 손, 발 , 다리가 잘려 없거나, 맹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합니다 !!
힘들다고 말하는 용기
멋져요
저도 현재 신분은 군인이지만 전역시점이 얼마남지 않았고 사회생활은 막막하기만 한데 솔직히 제가 살아있는게 다른사람한테는 해로움이 되는것처럼 예림씨처럼 죽고싶은생각이 계속 드네요.
근데 부모님처럼 차마 그럴수도 없고...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ㅜㅜ
화이팅~~
이런모습을 그들은 원하고있을겁니다 억지로 강해지라는 말이아닙니다 흐르는 물처럼 되셔야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힘겹게 내주신 용기에 큰 박수와 희망을 품고 응원했었고, 모든것이 잘될거라 믿었었는데. 너무 안타깝고 아픕니다. 진심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미안해요 도와주지 못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예림씨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 반대죠 상대방이 예림씨를 힘들게
한거죠ㅠㅠ 부디 이겨내세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하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표예림님은 절대 잘못이 없습니다. 그 범죄자가 먼저 시비걸고 스트레스와 모욕 등으로 칼을 내리꽂았으니 그놈이 잘못한거고 법적처벌을 받아야 마땅한겁니다.
예림님은 감정을 억누르기보단 폭발시키는게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혼자 짊어지려고 행동하시는듯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표예림씨, 이제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길 바라요. 그동안 많은 고생하셨어요. 억울함 풀어주셔서 고마워요. 세상은 참 이상해요. 가해자들은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피해자들은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서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데 가해자들은 아주 열심히 살고 있더라고요. 표예림씨 천국에서도 힘내시고 하고 싶었던 일 하면서 지내세요 😀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표예림씨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표예림씨, 항상 잘해 왔잖아요! 이제는 힘들어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의 악인을 보면 신이 존재하는건지...
그래도 신이 있다면 예림양을 보호 해 주소서 ....
예림님 약해지지 마세요 항상 피해자들 입장에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림씨 힘내세요!! 소중한 사람입니다!
예림씨 예림씨,
이 세상의 가해자들은요.
악인들은요 항상 누군가를
타깃으로 괴롭히는걸 즐깁니다. 역사적으로도 쭉이요.
그 사람이 멘탈이 약해보이고 마음이 여려보이고 순수해보일수록요.
그런 악인들 때문에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악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멸의 길을 택할 생각 추어도 하지 마세요. 절대 안됩니다.
예림씨가 아니라 그 상황에
저였어도 똑같이 당했을 겁니다. 아마도요.
피해자를 탓할 필요 없습니다.
가해자가 잘못된 것이고, 나쁜 사람인 것입니다.
힘내요 저두 학폭시달리고 했을때 극복한방법이긴한데 매년 겨울밤바다보러가거나 욕하고 싶고 가음 지르고싶을때 코노가서 김경호노래 , 가수는 모르지만 쉬즈곤 부른 외국가수,임창정 내저사, 더크로스 돈크라이 머 기타등등 괴성을 지르고 나와요 ㅎ 그러다 옆방서 노래따라부르면 이수나 mc the max 잠시만안녕으로 이겨버림 정 속안풀리고 울고싶을땐 sg워너비에 살다가부르면서 울어요
오늘 한번 혼자 코노가서 노래불러보시는건 어떤지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토닥토닥 토닥 노래불러주고싶네요 괴성파이터가 부릅니다 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힘내요 아까글은 응원하고싶은데 이상하게 적어서 삭제했어요
예림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자책하면 끝이없더라구요 항상응원하고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것입니다
예림씨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눈물이 납니다. 착하고 고운 예림씨!! 제발 힘내세요. ❤❤ 처음에 방송 보고 쓸려다 조심스러워, 늦었지만 댓글달아요. ❤
절대 뒤로 가지 맙시다 !
앞으로 앞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갑시다 .
학폭예방 홍보대사 추천!
나쁜 짓 하는 것들 응징 센터 !
응원합니다.
지켜드리지 못 해 죄송해요 예림님 제발 그곳에선 행복해주세요
예림님 아주 소중한 사람이에요!! 잊지마세요!
울지마요 ㅠㅠㅠㅠ
부디 지켜주세요!! 이시간에도 고통받는 수많은 아이들은 어디서 위로를 받나요?? 학폭 가해자들 나쁜짓을 했는데 왜 처벌을 안주냐구요??
울고 싶을 땐 우셔도 됩니다.
저는 응원합니다.
표예림님,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억지로가 아니라
그냥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을~~~
어려운가요..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예림님이 약해지는 걸
예림님을 아프게한 사람들이 바라는 일입니다..
"나만 없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까요? 그런 일은
예림님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든 닥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예림님의 생각들은
과거의 아픔, 상처 모든것이 혼합되어 벗어나는 과정이라 믿고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파야 더 단단한
그릇이 되고 성장하고 강해지는 연단의 통로일 겁니다. 빛이 없다고 통로가 막힌 게 아닙니다. 예림님
자체가 빛이 되어 누가 가로 막으려고 해도 보란듯이
통로를 빠져나오기를 바랄게요.
바르게 살 땐 아픔이 따라요
이겨내세요
많은 사람이 응원합니다
박연진: 그럼 그냥 그때 죽었어야지!!
문동은: 누구 좋으라고? 너 같은 나쁜x도 잘만사는데 내가 왜?
더 글로리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밑에 문동은의 말처럼입니다 나쁜것들 버젓이 살아있는데 절대로 죽었어야하지 않습니다 대의를 위해 학교폭력이 없어지는걸 보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누구나 다 힘들지요? ^^ 힘듦의 정도는 당사자 본인이 백이라면...부모님 아니라 어느 누구도 나의 힘듦을 백분 이해하진 못합니다....예림씨께서 지금까지 해오셨던 일들이 참 많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일 진데...저 같은 사람은 예림씨 만큼 아니 택도 없을듯 합니다....이런 일까지 겪으신줄 몰랐네요 음 ㅡㅡ. ...예림씨와 항상 같은 뜻을 가지고 응원하시는 분들만 생각하시고....마음 추스렸으면 합니다.....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미워하고..좌절하고...내가 나를 믿지 못한다면?
역겨운 또라이를 만나서 괴롭고 힘들어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하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스토커까지 하…ㅜㅜ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러지 마세요 무너지지 마세요 당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든 언제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혼자 모든 걸 짊어지지 마세요
표예림님, 제가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에, 전 날인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에 올해 초의 1월 19일 목요일 이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것을 폭로를 했던 표예림이라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인터넷 뉴스를 처음으로 자세히 보게 되면서 표예림님을 처음 알게 됐어요. 표예림님이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의 전 날인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의 낮 12시 57분 이전을 포함한 아침 시간까지만해도 살아계셨을 것을 생각하면 제가 표예림님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표예림님이 살아계셨을 때 표예림님의 나다움(표예림)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써 드리고 응원을 해드렸을 때 표예림님이 답글을 써 주셨을 것이고 제가 표예림님이 계속 버티시면서 계속 삶을 사실 용기를 드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하시면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괴로로우셨어요?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초등학교 6학년 때 놀림을 당하면서 왕따를 당했고 중학생 때에는 또 따돌림을 당할까봐 불안해 했었고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일진 학생 때문의 괴로움으로 학교를 자퇴를 하게 됐고 그 이후에 강박증이 생기게 됐고 폐쇄병동에 거의 한달을 입원을 하게 됐어요.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힘을 내요👍
1개월전에 이런 암시를 했다니...ㅠㅠ
힘내세요ㅠㅠ😢😢😢
몬 울지마라 우리가 왜 피해잔데 역시 모범택시 필요해 내가 이래서 결혼 않한다 니들 다 나중에 내가모범택시처럼 한다 잘살고 잇어라
예림씨 앞으로 좋은 활약부탁드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