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이걸로 맛있는거 사 묵고 엄마한테 뺏기지 말아ㅏ~~ 엄마: (( 툭툭 치거나 빤히 보면서)) 얼마 받았어? 1. 용돈 받은 거 주세요~~ 00이는 잃어버리니까! 엄마가 보관해줄게요~~ 2. 00이 이번주에 용돈 받았죠? (500원이나 1000원) 근데 용돈 더 받아면 되요? 안되요? 하면서 가져감 3. ( 반항하면) 아~우리 00이 엄마 주기 싫어요? ( 표정굳으면서) 그럼 이제 이걸로 먹고 싶은 거 사 먹고 사고싶은 거 사요. 엄만 이제 안 사 줘 4. 중 고등생 되면 이젠 내가 먼저 3:7 하면서 거래를 한다.
개그지만 그래도 딱 나 어릴때만해도 부모님 친구분들이 집에 놀러오시면 만원짜리 한장씩 주실려하면 애 버릇나빠져 됬어 가져가 에이 이런소리하시면서 어떻게든 돈주고 가셨는데 그때는 경제가 최악인데도 불구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웃기면서 옛추억생각 많이나네요ㅋㅋㅋ 불과 15년전만해도 그런풍경 많았는데 스마트시대가오니 그때시절처럼 안하는것같아 좀 섭섭해요 그렇다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은것은 아니에요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20세기 현실 고증 레전드 '국제시장' 몰아보기
ruclips.net/p/PLvDaoEdHc685dKOIOv18zcsZFik9Nxv_j
마지막에 용돈줄때 극공 ㅋㅋㅋㅋㅋㅋㅋ 십몇년전 초딩 저학년때 꼭 어른들 저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러고 정말 싱크대나 테이블에 던져놓고 내이름 부르면서 맛난거 사무라 카믄서 던져줬는데 마지막멘트 엄마한테 뺏기지 마라잉~ ㅋㅋㅋㅋㅋ
극공ㅋㅋㅋㅋ
그러면서 늘 뺏김
뺏기면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아들이 다 크면 줄께^^~~ 그런적 없음
@@hit_the_heart_0319 그러면서 내가 키워준값 내놔라
그리고 싫다고 하면 앞으로 용돈 없이 그걸로 생활하라함
어떻게이렇게 디테일하지
나이대가 있다보니 자연스러운거 같아요ㅋㅋ
유경험자.
2:46 이부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ㅇㅈ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출때 표정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진짜ㅋㅋㅋㅋㅋ자꾸 엄마가 안된다니까 현관문에서 용돈해라!!하고 땅바닥에 돈던지고 도망가셨지ㅋㅋㅋㅋㅋ추억돋네
그러고 늘 엄마한테 뺏겼지만....
그리고 말씀하셨지 어른이 용돈줄때 예의상 두번은 거절하라고
2:49 아ㅋㅋ 뛰는거 ㅈㄴ귀여웤ㅋㅋ
까자 사무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둥이: 원기둥 비슷하게 생기고 딱딱하고 사랑이 가득차있음.
+님드라..ㅈㅇ이라뇨...전 사랑의 매를 떠올리고 적은거에요..
다르게 사랑말고 ㅈㅇ이 차있을수도
찐따처럼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네
2:56 표정바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비가 등장한 이후로 웃을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우리애비랑 너무 닮아서...
.....
술처먹고 우리엄마 괴롭히는거 존나싫었지 나도 공감한다
마음이 찡합니다~
돈도 못벌어와서 엄마 고생시키는 주제에 대접받고 싶어서 버럭버럭 소리만 질러대는 애비ㅋ
응용문제 진짜 토나옴ㅋㅋㅋㅋ맨날 가족들한테 기생해서 돈빨아먹고
엄마가 얼마받았냐고 물어보면서 스틸
그럴땐 부르는 금액을 줄이면 된다네
3:00 ㅋㅋㅋㅋ이 동영상에 킬포ㅋㅋㅋㅅㅂ
마지막ㄴㅋㅋㅋㅋㅋㅋ우리 부모님도 친척이나 친구분들이 용돈준다고 아웅다웅했었는데 ㅋㅋ
용돈주는 삼춘들이최고엿지 ㅋㅋ 그시절아련하네 어째 우리네 부모들은 다들비슷햇을까 신기하네
4:19
어떻게든 용돈 주려고 하는 부분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차 귀여오
이거 웃겼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배차 너무 귀여
자장가 불러준다는거 넘똑같음...
3:01 진격의 거인ㄷㄷ
3:00
연기 너무 잘 하셔 다들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재밌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새해 첫웃음
우리 이모부는 진짜 똑똑 한게 나 용돈 주면서 엄마 한테도 줬지 내거 뺏어가지 말라곸ㅋ근데 내거 뺏어감
공감ㅋㅋㅋㅋ아저씨들 용돈 줄때나 계산할때 남의 돈은 꼭 돈에 똥묻은것처럼 서로 샤쓰 주머니나 엉덩이나 아무데나 찔러넣고 떠넘김ㅋㅋㅋㅋㅋ
연기들이...다들 ^^~부부가 표정 연기 압권
1:05 오 양기웅 발견
박충수님도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쭨득쭨득
웃기당
턱보아르씨가 코메디언이셨군요^~^ 백종완님과 검은 낙타님은??
잡히는게 뭉둥이 었지 음..ㅋㅋ
02:26 02:53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친척: 이걸로 맛있는거 사 묵고 엄마한테 뺏기지 말아ㅏ~~
엄마: (( 툭툭 치거나 빤히 보면서)) 얼마 받았어?
1. 용돈 받은 거 주세요~~ 00이는 잃어버리니까! 엄마가 보관해줄게요~~
2. 00이 이번주에 용돈 받았죠? (500원이나 1000원) 근데 용돈 더 받아면 되요? 안되요? 하면서 가져감
3. ( 반항하면) 아~우리 00이 엄마 주기 싫어요? ( 표정굳으면서) 그럼 이제 이걸로 먹고 싶은 거 사 먹고 사고싶은 거 사요. 엄만 이제 안 사 줘
4. 중 고등생 되면 이젠 내가 먼저 3:7 하면서 거래를 한다.
저땐 그랬지 ㅋㅋ
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차 예전에 왕초 나왔으면 딱인데
???이거제일웃겨
진짜 90년생인데 아저씨들 용돈주는거 극공이네ㅋㅋㅋㅋ
술취해서 친구가집에술한찬마시고아들테깨우고마누라돈주고어마한테술가지고시키다찍혔고아저씨가용돈주네요
개그지만 그래도 딱 나 어릴때만해도 부모님 친구분들이 집에 놀러오시면 만원짜리 한장씩 주실려하면 애 버릇나빠져 됬어 가져가 에이 이런소리하시면서 어떻게든 돈주고 가셨는데 그때는 경제가 최악인데도 불구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웃기면서 옛추억생각 많이나네요ㅋㅋㅋ 불과 15년전만해도 그런풍경 많았는데 스마트시대가오니 그때시절처럼 안하는것같아 좀 섭섭해요 그렇다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은것은 아니에요
영상에서 술냄새나요
나는 용돈 한번 받아본 적 없는데
아빠가 술친구가 많아야 가능해요.
사발에 국자 냄비뚜껑~
7080년이면 미래 아닌가?
70년대랑 80년대를 합쳐서 한말임
이분들 지듬 유투브 맛삼인 하세요 많이 봐주세요
진짜 결혼하면 여자 손해야
사람 따라 다르죠 ㅠㅠ 왜그래요 ㅠ
@@이세계가고싶다-h2m 뭐가 사람따라 달라요 ㅋㅋㅋ 현실이 있는데 ㅋㅋ 남자들 육아를 제대로 하나? 잘 안해도 주변에서 그정도만 해도 좋은 남편이지~ 육아해주네 우리남편은 진짜 하나도 안해준다~ ㅇㅈㄹ인데 머가 사람에 따라 다름 ㅋㅋㅋㅋ
_샤비 우리엄마 일안하고 맨날 아빠카드로 해외여행 다니고 엄마는 벤츠타는데 우리아빠는 제네시스타고다니고 일하느라 여행도 잘못다님 ㅋㅋ우리엄마보면 여자로 태어나고싶은데?? 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왜 이 맥락에서 욕먹을 짓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여기에 남에 가정사 궁금해 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볼땐 그냥 시비걸려고
없는 가정사 만든 것 같은데....
@@김구리-l6h 요세 여자들 편하게 살던데?ㅋㅋ 너만 못사는뜻ㅋ
옛날옛적 아버지는 꼭 술처먹고 눈두렁에 처 박혀 머리에 저런 거프레기 뒤집어 쓰고 자식 때문에 한 평생 참고 사는 여자의일생! ㅋㅋ
....? 전부다 그러진않아요
@@미장-b5x 전부다 그러진않아요~ㅋㅋ예그러겠죠 당연히 전부다 저러진 않죠 한 99%가 저러지. 저당시엔 저게 당연했잖아요
@@00001-.- 무슨...99프로가 저럽니까 그쪽 부모도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그럽디까?
@@미장-b5x 어떻게 아셨데ㅋㅋ 오해하신 것 같아서 말하는데 지금은 저러는 분들 그때보단 적죠. '저 당시엔' 거의 99%가 그랬다는거지
남자가여자역활하기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