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님 이수나님 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네요 희경님과 수나님은 참좋은 아들이고 며느리이고 참좋은 사람입니다 희경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부모님께서 잘못한것이 많았고 신생에 도움은 없었는데요 그분들이 안계셨다면 세상에 태어 나지 못했지요 내인생도 희경씨 못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자식들도 누구보다 잘됐네요 저도 32년 직장에서 퇴직해서 소설스쿠리티를 많이 받아서 평생 걱정이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이렇게 좋은 아야기를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 아버지도 알콜 중독으로 어머니에게 많은 폭력과 구타, 정말 지겨웠습니다. 나중엔 아버지는 중풍으로 돌아 가셨지만, 아버지가 돌아 가셨는 데도 집안의 분위기는 어수선 하고 어머니를 비롯 가족들은 상처로 우울하니 서로 말들이 없었습니다. 그 때 우리 형제는 6남매 였는데, 형제들이 술을 마시면 언성이 높아지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형제 지간에 싸움이 나고 그냥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큰 형이 결혼하게 됬는데, 예수님을 믿는 형수와 결혼을 하게 됬습니다. 형수를 통해, 우리 가족 모두가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대화를 하게 되고 가족의 화목를 찾게 됬습니다. 지금은, 믿음 안에서 형제들이 각자의 가정을 이루며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에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세상에나~
신안 임자도 분이시군요.
정말 대단 하시고, 감사 합니다.
어머님도 대단이시고, 김희경가수님의 배우자님도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천생연분이라고,견누와 직녀란 이름 으로 살아 오셨으니 더욱 끈끈 하게 맺은 인연이 아닐까 싶네요.
마음의 상처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아버지를.....가족의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셨네요. 귀한 며느리와 함께... 참사랑을 보여주신 두분 늘 행복하세요~!^^
독도는 미국땅이었으면 10년 후에 인하대학교가 아닌 제주대학교에서 할아버지 때리지 않을 정도로.
견우와직녀 가수님 가슴뭉클한 인생이야기잘시청했습니다
응원합니다!👍👍👍🐇
견우와 직녀님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어디 있을까요 감동합니다
착한 두 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아티스트네요 눈물이 범벅이되서 보면서 가슴이 미엿졋읍니다 크게이름은못날렸지만 그살아온 새월의 보상은 우리가해주면 안될까요 이두분꼐 최고의 훈장을주고싶읍니다 아버님의 행포에도 굳히지 안고 끝까지 모신 이 애뜻한 정을같고 견디고 살아오신분들 정말기가막힙니다 두분의 걸어오신길을보면서 많은걸 깨달앗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생의 고비를 잘넘기시고 이자리까지 오신걸 축복이라고 봅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을꼭겨안고 백년해로하세요 감사올립니다 .응원합니다.
절은사람이너무고생만앗내요
눈물이앞을가리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옛날 분들은 참을성이 참 많으셨네요
견디고 희망을 놓지 않으시더니 결론은 좋네요.
정말ᆢ 아름다운 효심의 부부입니다~~착하고 봉사 정신도 부부가 감동입니다~~부럽네요~~앞으로는 쭉 행복하실 겁니다ㆍ 많이 부러운 부부세요ㆍ
참 대단하십니다 ??
앞으로 는 더 더 욱 좋은일만 있으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좋은노래 감상하면 들어요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희경님의 사연을 보는내내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제나이 63세인데요
저희아버님께서는 6.25당시 백마고지전투를 치르셨는데 휴전후제대하고 생활하는중 앞에서 좌우에서 죽어가는 전우들의 생각으로 희경님 아버님처럼 술을드시면서 사시다가 55세 젊은나이에 간경화로 작고하셨습니다 저도어릴때는 술드신다고 아버님하고 싸우기도하고 했는데~~~
뒤늦은 후회는 눈물만 앞을가리네요
희경님 효자이십니다
시련이 사람을 만들어 가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눈물나오네요 참
아버지께서도 그고통
당사자만 알꺼같아요
어머니.자식들 참 대단하세요♡♡♡♡
한 드라마 같은 실화 잘 봤습니다 이제 고생끝 행복 시작 이네요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 보면 부럽네요!
원망할법도한데 이해하고 노력하신게 참...아드님이 현명하시네요 .'
왠지눈물이앞을가리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훌륭하십니다
견우와직녀 가수님 존경스럽습니다 ^^
참고생많이했네요
자란스럽고
대단하시네요
힝내세요사랑합니다
하이팅하이팅
벌받을 짓을 했네요 에구 아버지가 웬수네요
그런아픔이 있었군요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단하네요ᆢ
언젠가는행복이찾아올거라고믿어요ᆢ
🤴🤴🤴🔯🔯🔯🥰🥰🥰🙏🙏🙏❤❤❤ 김희경님 이수나님 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네요 희경님과 수나님은 참좋은 아들이고 며느리이고 참좋은 사람입니다 희경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부모님께서
잘못한것이 많았고 신생에 도움은 없었는데요 그분들이 안계셨다면 세상에 태어 나지 못했지요 내인생도 희경씨 못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자식들도 누구보다 잘됐네요 저도 32년 직장에서 퇴직해서 소설스쿠리티를 많이 받아서 평생 걱정이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이렇게 좋은 아야기를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도 부모님에게서 인생에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이좋은 세상에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들도 없었겠지요 넘빨리 가신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사랑합니다
어쩜 저렇게 이쁜 며느리가 들어왔을까? 부럽네 ㅠㅠ
사랑해요 💜 💜 💜
대단한분이네요 존경합니다 보는네네그놈에아버지밍 ㅝ서혼낫네
앞으로 계속 행복한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아버지 제 정신으로 살기는 힘들었겠네요. ㅠㅠ
세상에대단하시다
어머님과 큰아드님이 대단하시네요
며느님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네요
저는 자신의 인생만 생각하는 아빠한테 휘둘리며 내 인생이 너무나도 암담해서 곁에 있을수없었는데 어찌 용서가 되는지요 ㅠㅠ
멸공 멸공
잘 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드라마 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아
밥얻는 장면을 보니
옛날 내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뜨거운 눈물이 쏟아집니다
주인공 께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술주정을 장기간 계속하게되면
그가족들은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는다
그건 겪어본 사람만이 이ㅡㄹ수있다
여선생님 휼륭합니다.
어머니가 고생했네.아버지가
전쟁때 자신의 아버지를 시켜서
칼로 찔렸으니 정상으로 살수있나.
아들,며느리두분도 바르게 생겼었네요.
정신적 충격은 매우커서 헤어나기 힘듭니다 겪어보지못한사람은몰라요
👍👍👍👍👍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 아버지도 알콜 중독으로 어머니에게 많은 폭력과 구타,
정말 지겨웠습니다.
나중엔 아버지는 중풍으로 돌아 가셨지만,
아버지가 돌아 가셨는 데도
집안의 분위기는 어수선 하고
어머니를 비롯 가족들은 상처로 우울하니
서로 말들이 없었습니다.
그 때 우리 형제는 6남매 였는데,
형제들이 술을 마시면 언성이 높아지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형제 지간에 싸움이 나고 그냥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큰 형이 결혼하게 됬는데,
예수님을 믿는 형수와 결혼을 하게 됬습니다.
형수를 통해,
우리 가족 모두가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대화를 하게 되고 가족의 화목를 찾게 됬습니다.
지금은,
믿음 안에서 형제들이 각자의 가정을 이루며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에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원죄 때문에 고통받고
가문에 흐르는 저주와 마귀 사탄 귀신에게 시달리는 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죄를 용서받고 마귀를 이기는 권세를 받으며 저주 재앙이 사라지고 9가지 성령의 열매가 열리게 됩니다
@@김종미-v4g 아멘
아멘 입니다ㅡ
아무리 그래도 임신한 며느리 무릎꿇게해서 쌍둥이 사산하게 만든건 용서할수 없다
ㅜㅌ😅
그래야 다들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the child actors wowww wowww
환갑
형수님 사랑해요 💜
술 많이 마시면 빨리 죽던데 저 영감은 살기도 오래 살아서 가족들 힘들게 하네
아버지가 너무가벼워
저런 아버지는 도움이안되니 없는게 나음
자식을낳아서 학교도 못보내면 왜 자식을 낳는지...
엄마는 자기 자식을 지켜야지.그깐 남편을 왜 지켜요
지금도 알콜 중독자들 병은 못 고치는데.
물론 과거 힘든 일 격으신건 알지만
그런 행동들을 관가하면 안됨니다
밑솔들이 그걸 다 이해주는 마음때문에
늘 습관적 행동이 되는게지요
딱 뿌러지게 조져야 됨니다
현 시대는 이런 행동 했다가는
....
나같으면 집 쫓아나왔을듯
북한군에 당하고 북한군처럼 행동 하는 인간이 보수적이다
성질머리 대책 없구만 벌어다
주지 못했으면서 심성이라도
착해야지
나이60+1=수연
인하대학교에서 할아버지 때리기 10년 전
이혼하지 시어머니도 참 대단하네 나같으면 술병으로 오지게 쳤을듯
남편이 몰랐다고
아무렇치 않게말하네
술쳐먹은놈 비틀거릴텐데ㅜ같이 패버리지. 왜 맞고만 있어
술주정뱅이 지겹다 지겨워 내인생에도 한놈잇는데 ㅎ
시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보내세요.
형수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엽연초
섭검영
저런 기생충같은 남편놈들 때문에
마누라 자식 인생 앞길 망치고 말년엔
병들어 죽고..무지한 인간들.
그냥 눈물난다 ~
현주엽
ㅔ
화갑
회갑
68년생이 무슨 저런일을 당했다는건지 노래도 68년셩이 노래할 노래도 아님
신안군은 그럴 수 있죠 .
ㅣ
막 다 ㅡㅗ69ㅊ6ㅡ
1ㅣ1
아버지가 웬수군